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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어: Mongolian Americans몽골어: Монгол Америк
몽골계 미국인은 좁게보면 몽골족만 해당되고 넓게 보면 유목민계 전체가 해당된다. 2021년 기준으로 약 9,250명으로 추산된다.
아시아계 미국인 중에서는 인지도가 낮아서, 몽골계 혈통의 미국인이 없는 줄 아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하지만 몽골계 러시아인(칼미크인, 부랴트인 혼혈 등등)이 미국으로 이민한 경우까지 포함하면 꽤 많다고도 볼 수 있다. 율 브리너가 대표적이다. 물론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러시아계에서 찾지 몽골계에서 찾지는 않으므로 자가응답에 의존하는 미국 인구 통계에는 반영되지 않는다.
2. 인물
- 아바니 그레그: 틱톡에서 활동하고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1]
- 딜루와 후툭투 잠스랑자브: 미국의 티베트 불교 툴쿠(སྤྲུལ་སྐུ)[2], 정치인, 학자.
- 스티븐 조르겐 해럴드 보르지긴: 현 몽골 제국 및 원나라의 황제위 요구자이자 인권운동가 및 백만장자로,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칭기즈 칸의 소속 가문인 보르지긴 가문의 후손이다.
- 10대 젭춘담바 후툭투: 젭춘담바 후툭투는 몽골 불교의 영적 지도자를 말하는데, 달라이 라마 14세에 의하면 현임 젭춘담바 후툭투는 미국 국적의 몽골계 소년이라고 한다. 그러나 아직 2015년생의 미성년자인 관계로, 부모의 직업과 쌍둥이 형제의 존재 이외에는 그 어떤 신상도 공개되지 않았다.
- 율 브리너: 러시아 태생의 영화배우로, 친할머니가 몽골계인 부랴트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