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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5 18:11:25

아타(펜타스톰 for Kakao)

파일:PS_아타.jpg
아타, 해적 꿈나무
"아타라고 부르지마! 난 캡틴이라고!"
역할군 특성 출시일 성우
탱커 / 전사 제어 / 선공 2020년 3월 1일 정유미[1]
영웅 획득 방법
19000 메달 400 다이아
디랙 > 페이니
공식 평가
생존능력 5
공격대미지 5
스킬효과 6
조작난이도 5

1. 개요2. 영웅 도감3. 대사4. 속성5. 스킬
5.1. 패시브: 바다의 아들5.2. 1스킬 : 파도 위 여정5.3. 2스킬 : 닻의 습격5.4. 궁극기 : 유령선
6. 평가
6.1. 장점6.2. 단점
7. 운용법8. 상성9. 마스터 스펠 / 룬 / 장비 / 마법 문양
9.1. 추천 스펠9.2. 룬 세팅9.3. 추천 템트리9.4. 추천 마법문양
10. 패치 기록11. 스킨
11.1. 타이거 소울
12. 기타13. 영웅 목록

1. 개요

영웅 소개 영상(중국어)[2]
배경 스토리 영상(중국어)[3]

일라오이
모바일 게임 펜타스톰의 영웅.

2. 영웅 도감

> 를 누르면 문단 펼치기 가능
===# 스토리 #===
아타는 포틀랜드 도시국가의 새로운 이주자였다.

항구 도시인 포틀랜드는 내륙의 도시처럼 탄탄한 산업 기반은 갖추지 못했지만 상업 분야는 활력이 넘쳐 돈을 벌고자 하는 수많은 이들이 꿈을 실현하는 지름길이 되었다.

아타도 그 중 한 명으로 자신의 꿈을 위해 그는 항구에서 육체 노동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곳엔 남북을 왕래하는 상단이 끊이지 않았고, 포틀랜드에 도착해 차에서 배로 갈아타거나 배에서 차로 갈아타는 이들은 쉴 새 없이 흐르는 대동맥 같았다. 아타는 힘이 좋고 고생도 마다하지 않았기에 배를 채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얼마간의 돈도 모을 수 있었다.

하지만 아타의 근면함이 누군가에게는 위협이 되었다. 누가 그렇게 일을 많이 하라고 했나? 이렇게 가다간 항구에서 근근이 밥 벌어먹고 사는 노동자, 특히 나이 먹은 일꾼들이 굶어 죽기 생겼다.

인간의 나라 중 자유 연방은 이종족에 대한 태도가 가장 포용적이었다. 또한 일련의 법안을 만들어 연방 내에서 이종족 이주자들의 합법적 권익을 보장했다. 건장한 사내들은 직접 방문해서 일을 벌일 생각은 하지 못하고 아타가 퇴근할 무렵 그가 지나가는 골목에서 조용히 그의 앞을 막아섰다.

"괜히 귀찮은 일 만들지 마라!"

안 좋은 의도를 가지고 마주한 사내들에게 아타는 곧장 주먹으로 화답했다.

잠시 후 얼굴이 붓고 코가 시퍼래진 아타는 바닥에 여기저기 쓰러져 그 구질구질함에 껄껄대고 있는 이들과 마침내 화해했다. 그는 포틀랜드에 돈을 벌러 온 거지 인생을 망치러 온 게 아니었다. 게다가 한바탕 싸운 뒤 아타는 여기 순박함을 잃지 않은 사내들과 서로 동병상련을 느꼈다. 남자들 사이의 우정은 때때로 이렇게 이해하기 어려웠다.

홀로 포틀랜드에서 고군분투하던 아타는 이렇게 사내들과 함께 어울리게 되었고 항구에서의 일을 전부 독점하다시피 했다. 또한 고용주들에게 몸값을 올릴 만큼의 배짱도 생겨 아타의 주머니는 점점 더 두둑해졌다.

"요즘은 사는 게…… 끄억!"

밤이 깊어 인적이 드문 시간, 술병을 끌어안고 이를 쑤시다 팔베개를 하고 하늘을 바라보던 아타는 좀처럼 마음이 진정되질 않았다. 현재의 풍족한 생활에는 전혀 불만이 없었다.

하지만 그의 꿈은 온통 파도의 소리로 가득했다……

한동안 고민하던 아타는 마침내 형제들에게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래서 우릴 버리려고?!"

잭이 두 눈을 부릅떴다. 덥수룩한 붉은 수염에는 술이 묻어 있었다.

아타는 그를 흘끗 보다 괜히 찔려 그냥 투덜거리는 수밖에 없었다.

"내가 평생 막노동이나 하려고 포틀랜드에 온 건 아니야."

잭이 손에 든 술병을 내동댕이치면서 갈색의 술이 아타의 얼굴 가득 튀었다.

너 막노동하는 형제들을 깔보는 거냐?!"

술병 깨지는 소리가 술집 안의 소란스러움을 뒤덮었다. 바에 있던 종업원은 습관적으로 목을 움츠리며 술 진열 칸 아래 수납장 안으로 웅크리고 들어갔다. 일부 손님들은 상황이 안 좋다고 여겼는지 빠르게 출입문을 열고 뛰쳐나갔다. 남아 있는 일부 겁 없는 자들은 화난 황소 같은 잭과 어쩔 수 없이 투우사 역을 맞게 된 아타를 흥미진진하게 지켜보고 있었다.

남이 소란 피우는 게 뭐 그리 보기 좋겠는가?

아타가 말할 필요도 없이 형제 몇몇이 자리에서 일어나 일이 커지는 걸 구경 중인 친구들을 ‘정중하게’ 내보냈다.

술집 안에는 외부인이 남아 있지 않았다. 아타가 입가에 묻은 술을 핥아 먹었다. 온화한 눈빛이 순간 돌변하더니 아타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잭을 쏘아보았다.

술집 안의 분위기가 점점 얼어붙었고 불꽃이 타오르는 벽난로도 제 온도를 잃은 것 같았다.

온갖 소리가 잦아진 순간, 아타가 웃음을 터뜨렸다.

그 뒤로 잭도 따라서 웃기 시작했다.

웃음소리가 술집 안의 모두에게 빠르게 전염되었다.

아타가 오른손으로 테이블을 내려치며 벌떡 일어나 비웃으며 욕했다.

"예전 같았으면 넌 벌써 바닥에 고꾸라져 있었어!"

"너도 그건 예전 일이란 거 알잖아?"

잭이 도발했다.

"덤벼! 오늘 술로 널 쓰러뜨리지 못하면 내가 이름을 아냥냥이로 바꾼다!"


다음날, 포틀랜드 사람들은 모두 술집에서의 싸움을 전해 들었고, 늘 거리에서 설치고 다니길 좋아하던 아타는 그 이후로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누군가 그날 밤 항구 막노동자들이 시체 한 구를 바다에 던지는 걸 직접 보았다고 말했다.

유언비어가 떠도는 가운데 아타는 얌전히 잭을 따라 포틀랜드 근처의 한 어촌에 도착했다.

"네가 바다로 나가고 싶다는데 형제로서 네 앞길을 막을 수 없지. 그래도 하나만 더 물어볼게. 너 항해에 대해서 좀 알아? 아니면 얼마 만한 배를 사고 싶은 거야? 선원은 몇 명이나 모을 건데?"

그날 밤, 한바탕 시끌벅적하게 놀고 난 뒤 술집 안은 사방이 코고는 소리로 가득찼다. 승부를 가르지 못한 아타와 잭 둘만이 남아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잭의 정신 공격에 아타는 자신이 대답할 말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잭의 제안에 아타는 먼저 어부를 따라 몇 번 바다에 나가본 뒤 실전으로 항해 지식을 익히고 동시에 자신의 지갑도 더 채우기로 했다. 선장은 바다에 나간 다음에 개인이 모험해서 번 돈은 온전히 본인의 것이라고 했다. 아타는 자신의 수영 실력이라면 심해에 들어가 큰 진주 몇 개 캐는 건 어려운 일도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는 천성적으로 바다를 위해 태어난 사람이었다. 포틀랜드에서 지난 몇 년 간 고생한 건 돈을 벌어 자신의 배를 산 다음 돛을 올리고 먼 바다로 나가 꿈에 그린 그 해역을 찾아 나서기 위해서였다. 그 짙푸른 바닷물이 하얗고 부드러운 모래사장에 기대어 있고 바다 밑에는 잇대어 있는 산호, 굼뜬 바다 거북이, 제멋대로인 대게, 화려한 해파리가 있는……

"자, 이걸 입도록 해."

아타가 뱃전 위에 엎드려 한창 백일몽을 꾸고 있는데 의족을 단 선장이 절뚝거리며 그를 향해 걸어왔다. 그러고는 아타에게 퀴퀴한 냄새가 나는 선원복, 끈적거리는 안대, 녹슨 자국이 있는 곡도를 던졌다.

정신을 차린 아타는 그제야 배의 선원 모두가 어느새 비슷한 선원복으로 갈아입은 걸 발견했다. 그리고 그들은 두건이나 안대, 그림 등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아타는 조금 당황스러웠다. 눈앞에 있는 이 사람들은 상냥한 그 어민들과 전혀 연결이 되지 않았다.

"뭘 하려는 겁니까?"

아타는 모두가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가만히 선장이 준 장비를 착용했다.

선장이 입을 벌려 웃자 금색의 의치가 드러났다.

"대어를 발견했어. 준비해. 일해야지."

"아! 내 기억력 좀 봐!"

몸을 돌린 선장은 머리를 탁, 치더니 고개를 돌려 멍한 얼굴을 한 아타에게 말했다.

"계속 말하는 걸 까먹고 있었는데 우리는 집에 있을 땐 어민이지만 바다에 나가면 신분이 바뀐다. 이따가 일할 때 주의하도록 해. 절대 남에게 네 얼굴을 보이면 안 돼!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는 마. 잭과 난 오래 알고 지냈으니 내가 널 커버해줄 거다!"

"그러니까 우리의 새로운 신분은……"

선장이 아타의 머리 뒤를 가리켰다. 해골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었다.

"해적이다!"

===# 로딩화면 팁 #===

3. 대사

{{{#!folding [ 기본 대사 펼치기 · 접기 ]
* 선택
* 아타라고 부르지 마! 난 캡틴이라고!
* 한 배를 탔으니, 내 동료가 되어줘야겠어!
* 목숨바쳐 싸우란말야!
* 1스킬 사용}}}

4. 속성

기본 속성
※ → 오른쪽의 수치는 15레벨 시 능력치
( ) 안의 수치는 평균 증가량[참고]
최대HP : 3720 → 7990 (+305.0) 물리공격 : 156 → 282 (+9.0) 마법공격 : 0
물리방어 : 135|?% → 1255|?% (+80.0|?%) 마법방어 : 80|% → 262|% (+13.0|?%) 최대MP : 0
공격 속성
이동속도 : 380 물리관통 : 0|0% 마법관통 : 0|0%
공격속도 : 0% → 14% (+1.0%) 치명타율 : 0% 치명타피해 : 200%
물리흡혈 : 0% 마법흡혈 : 0% 쿨타임감소 : 0%
공격범위 : 근거리
방어 속성
내성 : 0% 5초당 HP회복 : 54 → 82 (+2.0) 5초당 MP회복 : 0

5. 스킬

5.1. 패시브: 바다의 아들

파일:아타_0.png 버프 / 치료
감소한 HP는 HP가 부족한 상태로 잠시 유지되는 동안 적 영웅/중립 유닛에게 부여한 피해의 50%/25%(피해면역 제외) 만큼 부족한 HP가 실제 HP로 전환됩니다. 부족한 HP가 생성 7초 후부터 매초마다 최대 HP의 3%가 자동으로 감소됩니다. 또한 일반공격 시 40(+0.5% 최대 HP 추가)물리 피해가 부여됩니다.

아타가 가진 높은 생존력의 원천.

피해를 받으면 그대로 피가 깎이는 게 아니라, 체력 옆에 회색 바가 표시된다. 이 회색 바는 적에게 피해를 줄 때마다 일정 비율로 실제 체력으로 전환되어 아타의 체력을 회복시켜준다. 단 피해를 주지 않으면 회색 바도 그대로 사라진다.

이 패시브가 아타가 1대1 상위권인 이유이다.

5.2. 1스킬 : 파도 위 여정

파일:아타_1.png 이동 / 제어
힘을 모아 점프하여 착지 시 적에게 150(+6% 최대 HP 추가)물리 피해를 줍니다. 이동 방향으로 높이 뛰어올라 땅을 내리찍으며 피해를 주고 0.5초 동안 기절 시킵니다. 아타가 적 영웅 여러 명을 명중할 경우, 적 영웅이 1명 증가할 때마다 부여하는 피해가 15% 감소하며, 최대 원래 피해의 70%까지 감소합니다. 시전 중 아타는 제어면역 상태이며 종료 시 이동하면서 일정한 거리를 도약할 수 있습니다.
{{{#!folding 자세한 수치 보기
  • 기본 피해 : 150 / 165 / 180 / 195 / 210 / 225 (+최대HP 6%)
  • 쿨타임 : 8초
  • MP 소모 : 0
}}} ||

아타가 힘을 모아 점프하여 착지 시 적에게 데미지를 준다. 총 2번 점프 하며 2번째 점프 일때 적을 기절시킨다 이걸로 벽도 넘어갈수도 있다.

여담으로 점프하는 소리가 찰지다 물고기 튀어오르는 소리

5.3. 2스킬 : 닻의 습격

파일:아타_2.png 이동 / 제어
닻을 길게 늘여 전방의 적을 공격하여 150(+50% 물리 추가)물리피해를 주고 적을 근거리로 끌어당기면서 1.5초간 이동속도를 60% 감소시킵니다. 닻이 지형 구조물에 접촉하면 그 힘을 빌려 접촉한 곳으로 달려들어 주변의 적을 격퇴합니다. 아타가 지면과 충돌할 때 150(+6% 최대 HP 추가)물리 피해를 주고 1초간 기절시킵니다.
{{{#!folding 자세한 수치 보기
  • 기본 피해 : 150 / 180 / 210 / 240 / 270 / 300 (+0.5 AD)
  • 돌격 피해 : 150 / 165 / 180 / 195 / 210 / 225 (+최대HP 6%)
  • 쿨타임 : 11 / 10.4 / 9.8 / 9.2 / 8.6 / 8 초
  • MP 소모 : 0
}}} ||

닻을 날려 자신 쪽으로 끌어오거나, 닻을 지면과 충돌시키고 닻을 향해 돌진해 자신과 닻 사이의 적을 벽꿍시켜버린다. 궁극기와 연계하면 적을 간단하게 벽꿍시켜버릴 수 있고, 벽에 닿으면 되기 때문에 추노기나 도주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

5.4. 궁극기 : 유령선

파일:아타_3.png 물리 / 물리
아타가 유령선을 꺼내면 적 영웅은 이동하여 지나갈 수 없습니다.
유령선은 최대 4초간 유지됩니다. 유령선을 꺼내는 순간 앞에 있는 적에게 250(+90% 물리 추가)물리 피해를 줍니다. 시전 시 아타에게 방어막이 생기면서 유령선이 나타나고 재시전 시 먼저 소환된 유령선이 사라집니다.
{{{#!folding 자세한 수치 보기
  • 기본 피해 : 250 / 325 / 400 (+0.9 AD)
  • 쿨타임 : 36 / 32 / 28초
  • MP 소모 :0
}}} ||

아타의 상징

전방에 난파된 배를 소환하여 지형을 형성한다. 좁은 길목에다가 사용하면 적의 도주를 어느 정도 차단할 수 있어 도주기가 없거나 벽 넘는 기술이 없는 뚜벅이들에겐 악몽을 선사할 수도 있다. 다만, 이 벽은 아군도 못 넘어가기 때문에 자칫 하면 트롤링 기술이 될 수도 있다.

6. 평가


높은 유지력과 벽 생성이라는 변수를 가진 영웅

6.1. 장점

패시브 바다의 아들 덕분에 어떤 싸움이든 끈질기게 버티는 아타를 볼 수가 있다. 아예 지형 자체를 하나 만들어버리기 때문에 이동기가 없거나 벽을 못 넘는 영웅들에겐 악몽을 선사해줄 수 있다. 아타의 2스킬과 병행하면 벽에 막힌 걸로도 모자라 벽꿍까지 당할 수도 있으니 뚜벅이 입장에선 도망치고 싶어도 도망칠 수가 없어 환장하고 적에게 접근하자니 역시 또 벽 때문에 접근이 차단되니 그야말로 환장할 노릇의 궁극기. 하지만 이는 어떻게 보면 단점으로 꼽힐 수도 있다. 하단 참조.

* 빠른 로밍
1스와 2스는 모두 이동기이며 무자원 영웅이기 때문에 뛰어난 로밍력을 보여준다.

6.2. 단점

7. 운용법

아타는 전사보다는 아군을 지키고 지원해주는 서포터에 가깝다

아타는 혼자다니면서 솔킬 하는것보단 아군과 같이 다니면서 아군의 킬을 도와주고 위험할때 지켜주는거다. 최대한 몸빵을 하면서 1스킬로 적 영웅에게 cc기를 걸고 2스킬로 벽꿍을 또 cc기를 걸어서 최대한 적을 묶어놓는다. 그리고 추노할때는 궁 으로 막으면된다.(물론 순간이동 스펠이나 이동기가 있으면 뚫리니까 스펠이랑 이동기가 빠졌는지 잘 확인하고 쓰자) 반대로 아군이 위험할때 1스킬로 적은 기절시켜 2스킬로 벽꿍을하고 궁으로 접근하지 못하게 막으면된다.

8. 상성

몇명을 제외한 모든 닼슬라이너

9. 마스터 스펠 / 룬 / 장비 / 마법 문양

9.1. 추천 스펠

포지션 : 로머, 다크슬레이어 라인
파일:펜타스톰_스펠_순간이동.png
순간이동

9.2. 룬 세팅

로머
파일:펜타스톰_룬_황금(신).jpg + 파일:펜타스톰_룬_분노(신).jpg 파일:펜타스톰_룬_가호(신).jpg 파일:펜타스톰_룬_용맹(신).jpg
황금×9 + 분노×1 가호 용맹

정글
파일:펜타스톰_룬_황금(신).jpg + 파일:펜타스톰_룬_분노(신).jpg 파일:펜타스톰_룬_정령(신).jpg 파일:펜타스톰_룬_발톱(신).jpg
황금×9 + 분노×1 정령 발톱

사이드
파일:펜타스톰_룬_황금(신).jpg + 파일:펜타스톰_룬_분노(신).jpg 파일:펜타스톰_룬_가호(신).jpg 파일:펜타스톰_룬_발톱(신).jpg
황금×9 + 분노×1 가호 발톱

9.3. 추천 템트리

※ 각 장비들의 자세한 능력치와 효과는 펜타스톰/장비 문서를 참조.
본 문서에서 서술된 템트리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며 아군과 상대의 조합, 영웅 상성 등에 의해 유동적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로머
파일:펜타스톰_장비_해신의 휘장.png 파일:펜타스톰_장비_성기사의 신발.png 파일:펜타스톰_장비_기사의 갑옷.png 파일:펜타스톰_장비_얼음의 갑옷.png 파일:펜타스톰_장비_드루이드의 갑옷.png 파일:펜타스톰_장비_열반의 칼.png
해신의 휘장 성기사의 신발 성기사의 방패 드루이드의 갑옷 가시 갑옷 열반의 칼

정글
파일:펜타스톰_장비_염마의 도끼.png 파일:펜타스톰_장비_성기사의 신발.png 파일:펜타스톰_장비_성기사의 방패.png 파일:펜타스톰_장비_드루이드의 갑옷.png 파일:펜타스톰_장비_가시 갑옷.jpg 파일:펜타스톰_장비_열반의 칼.png
염마의 도끼 성기사의 신발 기사의 갑옷 얼음의 갑옷 드루이드의 갑옷 열반의 칼

사이드
파일:펜타스톰_장비_성기사의 신발.png 파일:펜타스톰_장비_염마의 갑옷.png 파일:펜타스톰_장비_얼음의 갑옷.png 파일:펜타스톰_장비_드루이드의 갑옷.png 파일:펜타스톰_장비_성기사의 방패.png 파일:펜타스톰_장비_열반의 칼.png
성기사의 신발 염마의 갑옷 얼음의 갑옷 드루이드의 갑옷 성기사의 방패 열반의 칼

9.4. 추천 마법문양

※ 각 마법문양의 자세한 효과는 펜타스톰/마법문양 문서를 참조.
로머
메인 문양 : 그림자 숲
파일:펜타스톰_마법문양_호수 순찰.png 파일:펜타스톰_마법문양_가속 부활.png 파일:펜타스톰_마법문양_폭렬 목갑.png
1레벨 - 호수 순찰 2레벨 - 가속 부활 3레벨 - 목렬 목갑
보조 문양 : 마력 심연
파일:펜타스톰_마법문양_영혼 흡수.png 파일:펜타스톰_마법문양_찰골.png
1레벨 - 영혼 흡수 2레벨 - 찰골

정글
메인 문양 : 마력 심연
파일:펜타스톰_마법문양_영혼 흡수.png 파일:펜타스톰_마법문양_찰골.png 파일:펜타스톰_마법문양_사생결단.png
1레벨 - 영혼 흡수 2레벨 - 찰골 3레벨 - 사생결단
보조 문양 : 기원 연맹
파일:펜타스톰_마법문양_사신의 가호.png 파일:펜타스톰_마법문양_석양의 무법자.png
1레벨 - 사신의 가호 2레벨 - 석양의 무법자

사이드
메인 문양 : 마력 심연
파일:펜타스톰_마법문양_영혼 흡수.png 파일:펜타스톰_마법문양_찰골.png 파일:펜타스톰_마법문양_사생결단.png
1레벨 - 영혼 흡수 2레벨 - 찰골 3레벨 - 사생결단
보조 문양 : 그림자 숲
파일:펜타스톰_마법문양_호수 순찰.png 파일:펜타스톰_마법문양_가속 부활.png
1레벨 - 호수 순찰 2레벨 - 가속 부활

10. 패치 기록

{{{#!folding [패치 내역 보기 펼치기 · 접기 ]
* 2020.04.29
파도위 여정(1스킬)
기존 : 기본 피해 150/165/180/195/210/225(+6% 최대 HP 추가)
변경 : 기본 피해 150/180/210/240/270/300(+5.5(+0.5/Lv)% 최대 HP 추가)
추가 : 명중한 적 영웅이 1명 증가할 때마다 부여하는 피해가 15% 감소하며, 최대 원래 피해의 70%까지 감소

닻의 습격(2스킬)
기존 : 돌격 피해 150(+5% 최대 HP 추가)
변경 : 돌격 피해 150(+6% 최대 HP 추가)

유령선(궁극기)
개선 : 유령선 선체 두께 축소[5]

}}}

11. 스킨

11.1. 타이거 소울

파일:PS_아타_S1.jpg
일반 스킨 300 다이아

12. 기타

13. 영웅 목록


## ◆◆◆◆ 제목 배경색 틀 ◆◆◆◆
## ◆◆◆◆ 제목 크기 보장 틀 ◆◆◆◆
## ◆◆◆◆ 제목 본 내용 틀 ◆◆◆◆
파일:PS_icon.png 펜타스톰 영웅 목록
영웅 출시순 정렬
[  펼치기 · 접기  ]
## ◆◆◆◆ 문단 시작(1) ◆◆◆◆
파일:_portrait.png 영웅



[1] 브룬힐더와 동일[2] 한국어 영상이 존재하지 않는다.[3] 한국어 영상이 존재하지 않는다.[참고] 소수점은 둘째 자리에서 반올림[5] 영웅이 유령선 구조물에 끼이는 현상 때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