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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8 10:07:56

악력/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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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존 인물2. 가상 인물

1. 실존 인물

2. 가상 인물

악력이 낮은 캐릭터부터 높은 캐릭터순으로 내림차순으로 작성할 것.


[1] 양손으로 움켜쥔 상태에선 엄지만 써서, 한 손일 때는 엄지와 검지만으로 사과를 두 동강 낸다.[2] 체육과학연구원 결과인데 측정방식은 공개되지 않았다.[3] 이들 외에는 동년에 데이비드 몰튼이 인증했다고 하며, 2004년도에 차력사인 토미 헤슬립이, 뒤이어 동년에 스웨덴의 스트롱맨인 매그너스 사무엘손이 인증했다. 인증 방식이 바뀐 이후로는 계속 나오지 않다가 무려 19년이 지난 2023년도에 전직 육상선수 칼 마이어스코가 인증, 다음해인 2024년도에 러시아의 드미트리 볼레고브가 인증에 성공하여 악력기제조사 아이언마인드 홈페이지에 등재되어있다.[4] 실제로는 50kg이상일 가능성이 높다.[5] 비슷한 체급의 한국인 성인 남성 평균을 웃도는 수준이긴 하지만 운동선수치곤 약한 편이다. 손보다 발을 많이 쓰는 종목이라 크게 문제가 되진 않을 순 있으나 축구라는 종목 특성상 경기에서 무난하게 뛰기 위해서는 신체를 골고루 단련해야 하는 한편, 악력이 약하면 신체 단련에 지장이 좀 있다.[6] 메이저리그 선수답게 악력이 매우 세서, 사과를 가로로 두쪽 낸다. 세로로 결 따라 자르는 게 아니라 가로로 비틀어서 쪼개는 거다. 오승환의 돌직구가 이런 악력으로 인해 성립한다.[7] 역사상 가장 강한 그리퍼. 모든 악력가들에게 존경받으며, 98년 사상 처음으로 "사람이 이걸 어떻게 닫을 수 있겠냐."라며 (사)아이언마인드에서 전시용으로 내놓았던 현재 모든 그리퍼들의 꿈인 COC NO.4 악력기(장력 165kg)를 노셋으로, 심지어 탄마가루도 이용하지 않고 닫으면서 마지막에는 디바인딩(속칭 비비기)하는 여유까지 부린다. 넘버4를 잡고 난 이후의 소감도 압권인데, ‘스펀지를 잡는 것 같았다‘고. 여담으로 조 키니가 닫았던 이 coc4는 일반 coc4보다 핸들간격이 넓어 하드버전이라 보면 되겠다. 현재는 끊임없는 훈련 탓에 손목에 부상을 입어 예전처럼 클로징하지는 못한다고. 조 키니만의 특별 루틴이 있는데, 이는 공짜로는 못 보고 돈을 주고 사야 할 정도이다.[8] 아이돌 출신중에서는 이례적으로 악력이 강한 편에 속해 커뮤니티를 들썩거리게 했다. 노래를 부르며 사과를 쪼개는 고딩으로 페북에서 유명했었다.[9] gm-150 공식 기록. 국내 1위. 아이언마인드 사의 coc 3.5 클로저로 유일하게 공식 기록된 한국인이다.[10] gm-150 비공식 기록. 국내 최연소로 coc no.3를 인증한 인물이다.[11] 악력 측정 당시 손이 너무 커서 네 손가락만 들어가고 한 손가락은 안 들어가서 실제로는 120kg에 달할 수도 있다.[12] gm-150 공식 기록. 팔씨름 선수 중 악력 1위. 오른손 악력 세계 1위[13] 제대로된 세팅도 하지않고 coc3을 노셋으로 매우 쉽게 잡는다.[14] gm150 공식기록. 왼손 악력 세계 1위, coc no.3.5 인증자.[15] 영국의 전직 육상선수로 주종목은 투포환과 원반던지기. 약 19년만에 새로이 인증된 coc4 인증자이다. 현재는 악력 전문 유튜버로 활동 중. 또한 길링햄 사의 GHP10을 38mm 블록셋으로 클로징했다.[16] 이런 반응의 원인은 이종족도 로봇도 아닌 단지 인간의 몸으로 100톤의 악력을 낸다는 설정의 비현실성도 있지만, 이전까지만 해도 미국 최고의 완력가로서 근력만은 한마 유지로와도 비견되는 강자로 그려지던 비스켓 올리버가 악력 100톤 설정 공개 직전에 갑자기 데드리프트 500을 드는 게 대단하다는 듯이 특기되는 수준으로 너프를 당한 것의 반작용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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