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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4 16:34:21

알파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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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알파문구 로고.svg
알파문구
Alpha
<colbgcolor=#2066a8><colcolor=#ffffff> 정식명칭 알파주식회사
설립일 1971년 4월 5일, 남대문 알파문구 본점
창업주 이동재
기업형태 외부감사법인, 주식회사
업종명 문구프랜차이즈사업
대표이사 이종호
소재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56 알파빌딩
시가총액 15억원(2013년 기준)
연락처 02-1544-0096
[email protected]
링크 파일:알파문구 심볼.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점포
2.1. 남대문점2.2. 체인점
2.2.1. 문제점
3. 입점 브랜드

[clearfix]

1. 개요

문구는 ART다!
- 소개

1971년 남대문점을 시작으로 설립된 문구생활 종합유통 프랜차이즈 기업.

흔히 대형문구점하면 생각나는 드림디포, 모닝글로리, 알파문구, 아이엠문구,바른손 등 중 하나이며 2015년 5월 기준 700여개의 가맹점으로 국내최대의 문구·생활용품 브랜드이다. 문구점이란 이미지와 다르게 문구류뿐만 아니라 식품, 화장품, 전자제품, 생수와 같은 생활용품 분야 등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다. 또한 몇몇 지점은 프린트가 가능하다 그런데 프린트에 연결된 컴퓨터인터넷 연결이 안되는 것도 있어서 USB스마트폰에 담아서 출력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미리 그 지점 알파문구에 전화해서 물어보면 된다.[1] 700여개의 점포[2] 의 숫자 답게 대부분의 대학교나 상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2. 점포

2.1. 남대문점

흔히 부르는 이름은 알파 본점.[3] 본점이라는 이름답게 상당한 크기를 자랑한다. 다만 문구를 구매하기 위해 오는 사람보다 미술 재료를 구매하러 오는 사람의 비율이 타 지점보다 더 높은 만큼 화방으로써의 인식이 강한 곳이다.

지하 1층에는 아트박스, 장난감 등 완구들을 판매하고 1층에는 명품필기류, 전산용품, 디자인문구를 판매하며 그외 잡다한 제품 또한 판매된다. 2층에는 색종이, 물감 등 흔히 문구점하면 생각날 만한 학용품, 팬시 물품이 판매된다. 3층은 화방으로써 화방 물품을 비롯 지류용품이 판매되며 화일/바인더, 복사/제본/인쇄/도장 파트도 3층에 있다. 마지막으로 4층에는 생활물품, 유아물품 및 건축모형을 판매한다. 자신이 화방을 이용해야 하는 미대생이라면 3층, 건축모형 제작을 제작해야 하는 건축학과라면 4층을 주로 이용하게 될 것이다.

알파문구 남대문점을 이용할 때 주의해야 할 큰 특징 중 하나는 여러 층의 상품을 한 곳에서 한 번에 계산이 안 되며, 각 부문마다 따로 계산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때때로 같이 계산해주는 경우도 있는 것 같지만 여러 번 움직이지 않으려면 미리 물어보고 계산해야 할 필요가 있다. 현재는 해당 파트의 영수증을 끊어서 나가기 전 1층에서 한꺼번에 결제하면 된다.

2.2. 체인점

파일:A1_20230407_143032540.jpg
<colbgcolor=#2066a8><colcolor=#ffffff> 알파문구 신촌점의 모습

위의 남대문점을 포함하여 대학로, 건국대학교, 신사동 ,삼성역, 동부이촌동에 있는 매장은 알파에서 직접 운영하는 직영점이고 나머지 점포 모두 개인사업자가 운영하는 체인점이다. 개인사업자가 운영하는 점포이다보니 규모와 서비스가 천차만별이다. 위에 서술한 문구류, 서류, 도장 등을 제외한 생활용품, 화방용품이 구비되지 않은 점포도 많다. 동네문구점 수준의 문구만 팔기도 하고 겉에서 봤을 때 규모가 좀 있어 보인다면 그만큼 물품은 많이 있는 편이다. 다만 규모가 크다고 서비스도 좋다고 할 수도 없다. 그러니 필요한 물품이 있다면 알파몰에서 검색하고 근처 체인점에 전화로 물어보자. 만약 없다고 한다면 온라인으로 주문하자. (온라인 상품의 구색이 오프라인보다 훨씬 많으니 참고하자)

2.2.1. 문제점

체인점의 점포수가 700여곳이라 한다지만 수도권광역시에 집중되어있는 모양새다. 편의점 수준만큼은 아니지만 지하철 노선 위주로 보면 밀집이 많은 편이다. 편의점은 단가가 정해져 있으니 상관없다지만 여기는 점주가 단가를 책정해 판매하는 방식이라 과대경쟁을 조장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A점포가 원가 500원짜리 스테이플러를 1,000원에 팔아 손님이 몰리면, 옆동네 B점포는 가격을 800원으로 낮춰 경쟁하는 식이다.

대구광역시의 경우에는 타대형 문구 도매점(디디바바, 에스닷 등)과 화방이 많아 점포가 2개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2018년 여름에 한 곳이 사라졌다.

가끔씩은 파이롯트 s20같은 몇몇 샤프 또는 볼펜의 가격이 2배 이상 뛰기도 한다.

3. 입점 브랜드

당연히 모나미, 제도 샤프 같은 알파 이외 브랜드의 문구류도 팔지만 대형 문구할인점답게 자체 브랜드 제품을 만들어서 판매도 하고 있다.

[1] 요금도 지점마다 다른다.[2] 여기에 해외 진출을 비롯 1,000여개 점포까지 늘릴 계획이라고.[3] 알파 문구가 처음 창립된 곳이다.[4] 2013년 중소기업청장 수상, 2014년 산업통상부장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