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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11-10 22:10:34

어벤져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파일:나무위키+유도.png   해당 집단을 주역으로 하는 실사영화 시리즈에 대한 내용은 어벤져스 실사영화 시리즈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파일:Avengers Endgame Iron Man.jpg파일:Avengers Endgame Captain America.jpg파일:Avengers Endgame Thor.jpg파일:Avengers Endgame Spider Man.jpg
파일:Avengers Endgame Hulk.jpg파일:Avengers Endgame War Machine.jpg파일:Avengers Endgame Black Widow.jpg파일:Avengers Endgame Vision.jpg
파일:Avengers Endgame Falcon.jpg파일:Avengers Endgame Hawkeye.jpg파일:Avengers Endgame Scarlet Witch.jpg파일:Avengers Endgame Black Panther.jpg파일:Avengers Endgame Ant Man.jpg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캐릭터 포스터[1]
"어벤져스. 그게 우리 이름인데, 팀 같은 거야. '지구에서 가장 위대하신 히어로님들' 뭐 그런 거."
"The Avengers. It’s what we call ourselves, sort of like a team. 'Earth’s Mightiest Heroes' type thing."
- 토니 스타크, <어벤져스> 中
"처음 계획은 이거였어. 남다른 능력을 지닌 사람들을 모아서 더 나은 존재가 되길 바라면서. 인류가 감당할 수 없는 전쟁에 직면하게 되었을 때 도움이 필요한 그들을 대신해 맞서 싸우는 자들."
"There was an idea, to bring together a group of remarkable people, to see if we could become something more. So when they needed us, we could fight the battles that they never could."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예고편 中[2]

1. 개요2. 거점
2.1. 헬리캐리어2.2. 어벤져스 타워2.3. 어벤져스 본부
3. 내력4. 멤버
4.1. 협력 인물
4.1.1. 히어로4.1.2. 기타
5. 미래6. 여담7. 둘러보기8. 외부 링크

1. 개요


파일:Avengers white logo.png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스파이더맨
헐크 워 머신 블랙 위도우 비전
팔콘 호크아이 스칼렛 위치 블랙 팬서 앤트맨

마블 공식 홈페이지

The Avengers
전용 테마 1편 2편 3편[3] 4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등장하는 슈퍼히어로 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우주를 무대로 한다면 어벤져스는 지구에서 주로 활약한다. 어벤져스 이외에 지구를 보호하는 조직은 닥터 스트레인지에 나오는 마법사 집단 소서러 슈프림들이 있다.[4] 결성 초기에는 지속적인 팀이라기보다 쉴드의 임시 부대에 가까운 개념이었으나,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에서 쉴드가 해체된 후에는 독자적인 세계 수호 조직으로써 활동하고 있다. 리더는 캡틴 아메리카이며, 서브 리더[5]블랙 위도우가 팀의 활동을 컨트롤 한다. 또한 컨설턴트로서 막대한 재력의 소유자인 아이언맨이 거점과 활동비, 기술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 계획의 입안자인 닉 퓨리가 처음 구상하였을 때는 지구를 지킨다는 뜻의 수호자 프로젝트(Protector Initiative)였으나 그가 만난 최초의 슈퍼 히어로 캐롤 댄버스의 공군 복무 시절 이름[6]에서 착안하여 복수자를 뜻하는 어벤져스로 변경되었다. 이름의 변경과 함께 팀의 행동원칙에도 변화가 생겼는데 즉 인류가 어벤져스를 필요로 할 때는 이미 외계의 존재들에게 피해를 입은 상황이기에 단순히 방어하는 것이 아닌 대응공격으로 적에게도 피해를 되돌려준다는 적극적 보복의 개념이 된 것. 아이언맨뉴욕 전투에서 "지구가 멸망하건 말건 상관없이 너만은 끝까지 쫓아가서 박살을 낼 거다."라며 로키를 협박한 전력이 있다.

토르: 라그나로크에서는 토르가 사카아르를 탈출하기 위해 모인 팀명을 정할 때 리벤져스로 짓는 개그도 등장한다(팀멤버나 성향은 전혀 다르지만, 원작코믹스에서 실제로 존재하는 팀이긴 하다). 참고로 당연하게도 영화상에서 단체는 어벤져스, 개인은 어벤져라고 부르지만 한국 자막에서는 단수/복수의 개념없이 무조건 어벤져스라고 부른다. 완다 막시모프나 피터 파커의 영입 장면을 보면 대사는 또박또박하게 어벤져라고 부르지만 자막에선 '너도 어벤져스야'로 나오는 식. 번역가의 실수라기 보다는 어벤져스라는 브랜드 네임을 최대한 노출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생각된다.

전 4편 통틀어서 메인 테마곡의 절정 부분이 등장할 때 호크아이와 블랙 위도우를 제외한 오리지널 멤버들의 인상깊은 대사가 나온다는 클리셰가 있다. 1편에서 헐크의 I'm always angry. 2편에서 아이언맨의 Together. 3편에서 토르의 Bring me Thanos! 4편에서 캡틴의 Avengers, Assemble. 메인 테마곡의 절정 부분에 나온다는 것에서 사람들에게 인상 깊게 받아들여지는 듯.

2. 거점

2.1. 헬리캐리어

파일:external/images4.wikia.nocookie.net/S.H.I.E.L.D.Helicarrier.jpg
퓨리: 세상은 점점 이상해지고 있어. 자네가 알던 것보다 말이야.
캡틴: 이미 이상한 것엔 충분히 놀랐습니다.
퓨리: 10달러 내기해도 좋아.
- 어벤져스, 닉 퓨리와 캡틴 아메리카의 대화에서.[7]
어벤져스 1편의 임시 거점. 어벤져스 멤버들이 S.H.I.E.L.D의 주도로 처음 집합했을 때는 공중항공모함 헬리캐리어를 사용했으며,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에서는 프로젝트 인사이트의 타겟을 헬리캐리어로 해킹해 쉴드의 해체와 함께 추락하여 박살난다. 쉴드가 해체된 이후로는 토니 스타크가 마련한 어벤져스 타워로 모이게 되서 등장할 일이 없나 싶더니,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는 소코비아 사태 당시 남은 민간인들을 대피시키는 용도로도 사용하였다.

세부 사항은 헬리캐리어(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문서 참고.

2.2. 어벤져스 타워

파일:Avengers_Tower_AoU.png
페퍼: 계산대로 된다면 전기가 1년은 없어도 되겠네요.
토니: 스타크 타워는 청정 에너지의 롤 모델이 될거야.
- 어벤져스, 토니 스타크와 페퍼 포츠의 대화에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거점. 스타크 인더스트리가 무기 산업에서 청정에너지 산업으로 돌아서면서 홍보용으로 세운 건물. 원래 스타크 타워로 시작하였으나, 전편의 뉴욕 전투 이후 파괴된 스타크 타워를 복구하면서 리모델링하여 본부로 활동했다.[8] 실제 모델은 뉴욕의 메트라이프 본사 사옥[9]으로, 이 건물을 약간 부순다음 거기에가 위의 타워을 올린 형태이다.

건물 상층에는 퀸젯 등의 제트기도 착륙 가능한 공간[10]이 설치되어 있으며, 각종 연구 시설은 물론 파티를 벌일 만한 넓이의 홀부터 바[11]까지 구비되어 있다. 거주 시설의 존재는 불명이지만, 팔콘과의 대화에서 캡틴이 타워 내에서 지내고 있을 가능성을 암시했다. 에오울 이후로 아래의 어벤져스 본부로 멤버들이 이사 간 이후로는 소식이 없다가,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토니가 건물을 매각한 것이 밝혀졌다.

2.3. 어벤져스 본부

파일:New_Avengers_Facility_AM.png
저기? 문제가 좀 있어요. 행크, 아까 좀 낡은 창고라 그랬죠? 아니잖아! 이런 망할 노인네야!
Guys? We might have a problem. Hank, didn't you say this was some old warehouse? It's not! You son of a bitch!
- 앤트맨, 기계장비를 훔치기 위해 침투하던 스콧 랭행크 핌의 교신에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후반부에 뉴욕 업스테이트에 마련한 새로운 거점. 스타디움 구조의 훈련 시설을 신축해서 새로운 어벤져스 멤버들을 교육하고 있다. 앤트맨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현재 어벤져스의 훈련소는 과거에 하워드 스타크의 개인 창고였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 모델은 포르쉐의 북미 애틀랜타 본사 건물이다.

어벤져스 타워와는 달리 호수가 인접한 교외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확장성이 높으며, 건물 내에 어벤져스 멤버의 개인 방이 할당되어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리모델링을 거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는 건물이 더 증축된 상태였으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시공을 뛰어넘어 쳐들어온 타노스의 전함 생추어리 II의 집중 포격을 맞고 눈 깜빡할 새에 붕괴되며, 이후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최후의 전장이 된다. 그나마 남아있던 건물 잔해마저 뒤이은 어벤져스와 타노스 군대의 전투로 가루가 되었다.[12]

3. 내력

4. 멤버

파일:assemble.gif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NewAvengersHQ.jpg

파일:Avengers white logo.png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스파이더맨
헐크 워 머신 블랙 위도우 비전
팔콘 호크아이 스칼렛 위치 블랙 팬서 앤트맨

4.1. 협력 인물

4.1.1. 히어로

4.1.2. 기타

5. 미래

타노스와의 최종 결전 이후 인피니티 사가가 끝나고 새로운 페이즈로 들어감에 따라 어벤져스 역시 격동의 시기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핵심 멤버로서 또 하나의 리더이자 물주 및 실무자였던 토니 스타크, 에오울 이후 캡틴과 공동 리더였던 블랙 위도우가 전사하고, 정신적 지주이자 현장 지휘관이었던 캡틴 아메리카는 현재 시점에선 고령으로 인해 은퇴할 수밖에 없는 상태이다. 최강자 포지션이던 토르는 우주로 떠났고 헐크는 회복 불능의 반영구적인 부상을 입은 입장이라 '오리지널 식스'라 불리던 원년 멤버들 대부분이 퇴장해 최소한 실전에서 뛸 수 있는 멤버는 현재로서는 없는 셈이나 다름없다. 확실히 입장이 드러나지 않은 호크아이는 항상 은퇴하는 모습을 보였기에 이번 작품을 끝으로 은퇴했을 가능성이 높지만, 매번 사건 때마다 항상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기에[16] 돌아올 가능성이 아예 없는 건 아니나 신체조건은 항상 최약체로 여겨졌던 일반인이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도 역시나 이런 부분이 언급되는데, 닉 퓨리가 오죽하면 수학여행 중인 데다 멤버가 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스파이더맨한테 의지하려 할 만큼 인력난이 심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엔드게임 이후에도 그나마 활동할 수 있는 히어로들이 얼마든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닉 퓨리가 스파이더맨만 죽자살자 붙들고 늘어지는 상황으로 봐서는 인류가 정상화되면서 소코비아 협정 문제가 다시금 수면 위로 올라오는 게 아닌가 하는 의견이 돌기 시작했다.

혹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 닉 퓨리의 대리를 맡은 누군가가 어벤져스는 어딨냐는 질문에 뭐라 답할지 막막하다며 닉 퓨리에게 불평한 것, 그리고 현재 어벤져스를 관리하고 있을 닉 퓨리가 가상현실로 짬짬히 피서 기분 내가면서 거대한 함선 혹은 기지에서 다른 스크럴 종족들을 감독하는 장면이 나온 것을 근거로, 소코비아 협정 문제가 아니라 4차례나 되는 핑거스냅으로 인해 발생한 우주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몰래 나간 것 때문에 지구의 문제들을 해결 못 하고 있는 거 아니냐고 추측하는 이도 있다.

일단 캡틴 아메리카의 아이덴티티는 팔콘이 계승하였으나 실무적인 부분에서는 여전히 공백이 있는 상황. 게다가 2대 캡틴 아메리카인 샘 윌슨의 리더십은 스티브 로저스보다는 아래로 평가받는 데다 보조장비 여러 면에서 아이언맨보다 몇 수는 아래이다. 애초에 캡틴 아메리카 보직을 물려받았다는 것이 리더로서의 역할까지 계승한 것이라고 봐야 하는지, 계승한 게 맞더라도 실질적인 리더는 다른 멤버가 맡는 게 아닌지에 관해서 팬덤 내부에도 의견이 분분한 상태이다.[17] 특히 기존의 어벤져스는 실무적인 면에서는 토니 스타크 원맨쇼 체제였던 만큼 토니의 빈자리를 메우는 것 역시 시급할 것이다.[18] 토니 스타크의 대안이라면 당연히 토니를 능가하는 재력과 기술력을 가진 블랙 팬서가 있으므로 그가 어벤져스의 차세대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차기작에서 닉 퓨리가 여전히 사령탑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면 어벤져스의 핵심 권역이 미국이 아닌 와칸다 쪽으로 완전히 이전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와칸다 자체가 100% 창작된 가상의 국가이니만큼 기술력 묘사 및 체제 관련해서 팬덤 사이에 논란이 좀 있는 데다 쉴드 자체가 일단은 미국에서 창단된 단체이고 본부의 위치 및 대다수 사건이 일어나는 장소도 미국이며 대다수의 히어로들은 여전히 미국인이기 때문이다. 쉴드 관계자 중 과학 자문을 맡을 인물로는 행크 핌과 브루스 배너가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19]

6. 여담

7. 둘러보기

8. 외부 링크

MCU 위키

[1] 마블 공식 홈페이지에 어벤져스 공식 멤버로 기재된 캐릭터들이다.[2] 어벤져스 1편 예고편에서 닉 퓨리의 대사를 약간 바꾼 것이다. 이 대사는 닉 퓨리아이언맨비전토르블랙 위도우 순으로 읊는다.[3] 실제 영화 내에서는 풀버전은 나오지 않으며, 몇몇 활약 장면에서 쪼개져서 나온다. 해당 영상은 영화 내의 테마곡 부분을 합친 영상이다.[4] 어벤져스가 물리적인 보호를 맡는다면, 이들은 초자연적인 면의 보호를 맡는다. 인피니티 워 전까지 접점은 토르와 닥터 스트레인지가 잠깐 만난 게 전부이다.[5] 인피니티 워 이후 5년간의 활동에서는 공동 리더라고 언급되는 인터뷰도 나온다. 다만 이것은 제작진이 코믹스 원작에서의 설정을 가져와서 언급한 것이며 영화 내에서는 구체적으로 블랙 위도우의 직위가 언급되지는 않는다.[6] Carol "Avenger" Danvers[7] 이후 캡틴이 헬리캐리어 상륙을 지켜보고 나서는 헬리캐리어 안에서 퓨리에게 조용히 10달러를 준다(...).[8] 이 스타크 타워를 본부로 사용할 거란 복선은 어벤져스 때부터 있었는데, 치타우리의 침공에 의해 파괴된 타워에서 스타크의 이름 철자가 하나, 둘씩 떨어져 나가면서 마지막에 A(어벤져스)만이 남았다.[9] 원래 전세계에서 가장 컸던 팬 아메리칸 항공 사옥으로 완공당시 전세계에서 가장 넓은 사무실 면적을 갖고 있었고 4층에는 IBM에서 제작한 PANAMAC이라는 당시 전세계 민간소유로는 최초이자 유일한 전 세계 지리정보를 수록한 슈퍼 컴퓨터가 있었다.[10] 이 건물의 실제 모델에도 팬암이 처음 이 건물을 지을 때부터 1970년대 말까지 헬기가 착륙가능한 헬리포트를 운영했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호화스러웠던 팬암의 퍼스트 클래스의 승객들이나 한 좌석당 수천만원을 호가하고 까다롭다고 유명한 미국의 입국심사도 몇초면 끝낸다는 영국항공에어프랑스 콩코드 승객들을 뉴욕의 중심부인 이 건물로부터 외각에 존재하는 존 F. 케네디 국제공항까지 수송했다.[11] 실제 이 건물도 앞서 서술한 승객들을 위해 초호화의 팬암 라운지가 있었다.[12] 앤트맨이 헐크와 로켓을 구출하면서 남아있던 건물의 일부를 뚫고 나오기도 했다.[13]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레스큐 슈트를 입은 후 어밴져스의 편에 서 타노스군과 맞서 싸웠음으로 히어로로 인정.[14] 타노스군과의 마지막 전투에 참전했다.[15] 현재는 해체되어 각각 다른 곳에서 일하고 있다.[16] 인피니티 워 제외[17] 최근에 팔콘이 드라마 출연을 확정짓긴 하였지만 애초에 팔콘은 조력자 포지션의 멤버였으며 리더십이나 통솔자 역할과도 거리가 멀다. 차라리 같은 흑인 속성 캐릭터인 블랙 팬서가 지도자 역할에는 좀 더 적합한 편인데 미국과의 관련도 적을 뿐더러 왕으로서 본인 국가 다스리기도 바쁜 처지라 리더직까지 달긴 힘들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 역시 캡틴이란 직함이 있고 최근 마블의 여성 히어로들에 대한 전폭적인 푸쉬를 등에 업은 캡틴 마블 역시 후보 중 하나이나, 캡틴 마블은 애초에 우주에서 활동하는 히어로라 활동권이 지구에 한정되는 어벤져스의 리더를 맡기는 힘들 것이라는 반박도 만만찮다. 캡틴 마블에게 리더를 맡길 수 있다면, 똑같이 우주를 여행 중인데다 어벤져스 결성 당시부터 쉴드와 쭉 같이 일해왔으며 캡틴 아메리카, 아이언맨과 함께 빅3로서 핵심적인 활약을 해온 토르가 리더를 못할 이유가 없다. 애초에 캡틴 마블과 어벤져스/쉴드 간의 연관성은 캐롤을 보고 어벤져스 팀의 이름 및 구상을 짜게 되었다는 것 뿐이고 그마저도 퓨리와의 개인적인 인연이라 대표자가 되기엔 부족하다. 솔로 무비나 현재 출연분만 봐도 군인으로서의 리더십이나 통솔력을 띄워주는 캐릭터도 아니다.[18] 물론 페퍼가 회사를 운영한다면 어느 정도 충당이 될 수는 있을 것이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예고편에서도 페퍼가 피터를 후원해주는 장면이 나왔기 때문. 마리아 힐이 윈터 솔져 이후에 스타크 인더스트리로 들어간 것도 그렇고 페퍼 역시 어벤져스 멤버들과 친분이 있기에 가능성은 있다. 하지만 자본은 페퍼가 지원한다고 해도 천재 과학자 토니가 죽은 만큼 기술 지원은 이전만 못할 것이다.[19] 행크 핌은 쉴드와 평생 척을 지긴 했지만 자신이 조력하는 히어로인 앤트맨이 어벤져스에 합류했고, 그 어벤져스의 분투로 자신과 가족들이 목숨을 건졌으며 특히 토니의 희생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니 쉴드에게 힘을 빌려줄 가능성이 높다. 토니의 장례식에도 참가한 것으로 보아 쉴드와 갈라선 계기가 된 스타크 가문과도 화해한 것으로 보인다. 70년대에도 쉴드에 몸담았던 인원임으로 사실상 원로위원으로도 들어가도 손색이 없다. 브루스 배너의 경우 팔 부상이 워낙에 심각한 상태라 헐크의 그 경이로운 회복력으로도 치유 불가한 반영구적인 부상일 것이라는 예상이 많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쉴드의 대표 과학자로서 기술 자문을 맡을 가능성은 있다. 비록 토니의 전문 분야인 기계 관련이나 양자역학 쪽으로는 좀 후달리지만 어벤저스 멤버 중 유일하게 토니와 기술관련으로 대화가 되던 상대였으며 방사선이나 생체 공학 등 일정 분야에선 토니 이상가는 천재이고, 명분상이기는 했지만 애초에 쉴드에서 처음 그와 접촉했을 당시엔 어벤져스의 전투원이 아니라 자문을 구한다는 핑계로 배너를 섭외했고 그게 설득력있게 먹힐 정도이다. 그 밖의 과학자로는 에릭 셀빅과 헬렌 조 등이 협력자로 일할 가능성이 높다.[20] 다만 마크 러팔로는 새기지 않았다고 한다. 이유는 바늘이 무서워서라는데 종교나 개인의 신념등의 이유로 새기지 않은걸로 보인다.#[21] 훗날 공개된 촬영장 비하인드 영상을 보면 'AVENGERS!'를 외친 크리스 에반스가 잠깐 뜸을 들였다가 '속았지?'라는 듯이 화면을 가리키며 웃고 대신 옆에 서 있던 스칼렛 요한슨이 폴짝 뛰어 크리스 에반스의 어깨를 짚으며 'ASSEMBLE!'이라고 귀엽게 외치는 장면이 있다.[22] 우주적인 힘을 가진 테서렉트를 통해 지구인의 한계를 뛰어넘은 캐럴처럼, 어벤저스 멤버들 대다수는 어떤 기술이나 힘을 통해 지구인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슈퍼 솔저 혈청을 통해 초인이 된 캡틴, 본인의 자본과 기술을 통해 강력한 슈트를 제작한 토니, 방사선 피폭으로 헐크가 된 브루스가 대표적이다. 그 이외에도 거미에 물려 초능력을 얻은 피터, 엘드리치 매직을 배운 닥터, 마인드 스톤을 통해 잠재된 초능력을 일깨운 완다 등이 있다.[23] 또한 신체능력이 일반인인데다 팔콘이나 앤트맨 같이 특수한 슈트를 이용하지 않는 비초인계 히어로인 호크아이나 블랙위도우도 어벤져스내에서는 최약체이지만 일반인의 범주를 아득히 벗어난 실력자들이다[24] 본 레거시, 미션 임파서블을 통해 국내 인지도는 꽤 있다[25] 작품보다는 배우 인지도가 높았다[26] 심지어 헐크 상태일때도 멤버들이 배너나 브루스라고 부르는 경우가 허다하다.[27] 토르는 본명이 토르이니 토르라고 불리는게 맞다.[28] 캡틴은 사실 히어로 명으로 불린다기보다는 한국어로 "대장" 정도로 불리는 느낌이 더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