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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10 16:03:11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캠페인 공략/서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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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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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20210130112144_1.jpg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의 캠페인 중 DLC 서쪽의 군주(Lords of the West)에 추가된 서유럽 지역 및 해당 캠페인을 다루는 문서.

추가 문명인 부르고뉴의 대공들(용담공 장과 선량공 필리프), 시칠리아의 오트빌(로베르 기스카르, 루제루 보소, 보에몽 1세, 루제루 1세)과 함께 윌리엄 월리스의 주적이었던 에드워드 1세를 주인공으로 하는 브리튼 캠페인까지 총 3개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특징이 있다면 과거 에이지 오브 킹에 등장해 플레이했던 세력의 적대세력으로 등장하여 관련영웅을 처치하는 시나리오가 존재한다. 에드워드 1세 캠페인의 후반부는 윌리엄 월리스가 이끄는 스코틀랜드의 켈트족을 상대하는 내용이고, 서쪽의 대공들 캠페인의 주인공인 부르고뉴 공국은 잔 다르크의 숙적이었다. 심지어 캠페인 내용 자체가 어떻게 본인들이 잔 다르크를 몰락시킬 수 있었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오트빌 캠페인의 1장은 킹스도 아니고 영웅을 죽이는 건 아니지만, 포가튼의 바리 캠페인 마지막이랑 연관이 있다. 바리 공략을 주도했던 사람이 1장 캠페인의 주인공인 로베르 기스카르이기 때문. 에이지 오브 킹 캠페인을 즐겼던 유저들이라면 자신이 플레이했던 영웅들을 적으로 만나며 묘한 감정을 느낄 것이다.

그리고 세 캠페인에 나오는 문명들은 모두 캠페인에서 거둔 성과가 나중에는 사라지고 만다. 잉글랜드는 배넉번 전투의 패배로 스코틀랜드를 토해냈고, 시칠리아의 오트빌-호엔슈타우펜 왕조는 탈리아코초 전투의 패배로 멸망했으며, 부르고뉴국 역시 낭시 전투의 패배로 프랑스의 간섭을 강하게 받다가 캉브레 조약으로 완전히 멸망했다(...)

2.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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