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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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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의 역체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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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체미3. 2순위 후보군 선정4. 2순위 후보군 목록5. 변천사

1. 개요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중) '역대 최고의 미드 라이너'를 단어로 줄인말.

2. 역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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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4002b><colcolor=#fff> 경력 선수 경력 (2013 시즌 · 2014 시즌 · 2015 시즌 · 2016 시즌 · 2017 시즌 · 2018 시즌 · 2019 시즌 · 2020 시즌 · 2021 시즌 · 2022 시즌)
기타 플레이 스타일 · 개인 방송 · 별명 · 여담 · 역체 · 역체롤 · 역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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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19 skt faker.jpg
미드 라이너 중 유일하게 페이커가 롤판에 혜성처럼 등장해 남긴 고전파 시절의 임팩트, SKT와 LCK의 황금기 시절 행보, 데뷔 연차가 오래된 상황에서도 월즈 4강까지 진출하는 꾸준함, 월즈 3회, MSI 2회, 자국 리그 10회 우승과 역대 LCK 3회, 2016 MSI, 2016 월즈에서 달성했던 MVP 기록, 현대 미드 라이너의 개념을 정립한 상징성과 영향력, 전문가 및 관계자들의 찬사, 직접적인 GOAT 공인 등의 각종 조건 요소들을 모두 갖추고 있다.

* 1. 압도적인 활약으로 유저들에게 남긴 임팩트

2.1. Faker

파일:2017faker.jpg
Lee "Faker" Sang-hyeok
모든 라인 중 유일하게 역체 관련 논란이 전혀 없다. 이는 국가, 지역, 리그를 막론하고 2013년부터 현재까지 롤드컵 3회, MSI 2회, 리그 우승 10회와 같은 여러 압도적인 면모들과 더불어 드높은 위상과 평판을 갖고 있는 페이커가 명실상부한 역대 최고의 미드라이너로 꼽히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또한 역체롤이라는 별명이 라이엇의 공인을 받았다는 점을 통해서 역체미와 역체롤은 동일한 표현으로 간주되어도 이상하지 않다. #

따라서 페이커를 밀어내고 역체미라는 수식어와 칭호를 완벽하게 차지하기 위해서는 위상과 평판[1] 등에서 라이엇과 전문가들의 확실하면서도 직접적인 GOAT 공인과 여러 많은 이들의 공감을 받고, 커리어-퍼포먼스-임팩트와 같은 여러 방면에서 그 이상의 전설적인 족적을 동시에 남겨야 한다.

3. 2순위 후보군 선정

아직 페이커와 역체미 타이틀을 경쟁할 만한 선수는 존재하지 않는다. 독보적인 상징성이나 인기를 둘째쳐도, 전성기가 아득히 지난 현 시점에서도 타이틀 수마저 페이커와 비교할 수 없는 선수가 단 한명도 없고, 전 세계의 팬덤 사이에서는 "역대 2위 미드 라이너는 누구인가?"와 "역체미 자리를 확실하게 계승하거나 대결 구도에서 라이벌로 남을 수 있는 인물이 있을까?"라는 측면에서의 논쟁이 활발하며, 이는 다음과 같은 후보군으로 좁혀진다.
<colbgcolor=#1D3E4F> 리그 오브 레전드 역체미 후보군별 팀 우승/준우승 커리어 비교
선수WorldsMSI4대 메이저 지역 리그
이상혁[현]
(Faker)
우승 3회 13,15,16
준우승 1회 17
우승 2회 16, 17
준우승 2회 15, 22
우승 10회 LCK - 13서머, 13-14윈터, 15스프링, 15서머, 16스프링, 17스프링, 19스프링, 19서머, 20스프링, 22스프링
준우승 2회 LCK - 17서머, 21서머
역체미 2순위 후보군
허수[현]
(ShowMaker)
우승 1회 20
준우승 1회 21
준우승 1회 21우승 3회 LCK - 20서머, 21스프링, 21서머
이민호
(Crown)
우승 1회 17
준우승 1회 16
허원석
(PawN)
우승 1회 14우승 1회 15우승 3회 LPL - 15스프링, 16서머[4] / LCK - 18서머[4]
준우승 2회 LCK - 17스프링 / LPL - 16스프링
이예찬[현]
(Scout)
우승 1회 21 우승 3회 LPL - 16서머, 17서머, 21서머
준우승 1회 LPL - 18스프링
이지훈
(Easyhoon)
우승 1회 15준우승 1회 15우승 2회 LCK - 15스프링, 15서머
송의진[현]
(Rookie)
우승 1회 18우승 2회 LCK - 14서머 / LPL - 19스프링
준우승 1회 LPL - 18서머
김태상[현]
(Doinb)
우승 1회 19우승 1회 LPL - 19서머
준우승 2회 LPL - 21스프링, 21서머
라스무스 뷘터[현]
(caPs)
준우승 2회 18, 19 우승 1회 19우승 7회 LEC - 18스프링, 18서머, 19스프링, 19서머, 20스프링, 20서머, 22스프링
리위안하오[현]
(Xiaohu)
우승 2회 19, 22[11]우승 4회 LPL - 16스프링, 18스프링, 18서머, 22스프링
이서행
(Kuro)
준우승 1회15우승 1회 LCK - 16서머
준우승 3회 LCK - 15스프링, 16스프링, 18 스프링

4. 2순위 후보군 목록

4.1. 월즈 우승 O

연도별 월즈 우승자를 기준으로 서술됩니다.

4.1.1. PawN

파일:2014 ssw pawn.jpg
Heo "PawN" Won-seok
은 은퇴 이전까지 그간 선수로서는 LCK, LPL 우승과 더불어 라이엇 주관 메이저 국제대회인 MSI와 월드 챔피언십에서도 각각 1회 이상의 우승을 경험하였고, LoL e스포츠 역사 중 개인으로서 공식 대회(LPL 리그-MSI-월즈) 우승을 모두 기록한 선수에 속한다는 점을 강점으로[12] 뽑고 있다.

다만 후보로 밀리거나[13] 허리 부상과 세팅 강박증으로 인해 짧지 않은 공백기를 가졌었다는 점이 저평가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되고[14], 그간 선수로서 활동하면서 쌓아올린 커리어들이 역체미 2순위 후보군 안에서도 분명한 기록으로 남아있는 상황이지만 오히려 팀 내 1옵션 에이스로서 이룬게 아니라는 관점에서 엄청난 저평가가 존재한다.[15] 특히 폰과 우승, 준우승을 해본 동료들은 폰 없이도 우승을 해봤고 폰과 3위의 성적을 거둔 동료들은 폰 없이 준우승을 했으며 폰이 준우승했던 2개 팀은 각각 스카웃하고 유칼이 그대로 우승시켰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다.

게다가 역대 미드 라이너들과 비교했을때. 그간 대회를 통들어 기록했던 개인 수상이 LCK KDA 챔피언과 케스파컵 MVP만이 있다는 점을 비롯한 여러 근거들을 토대로 하여 팀 커리어를 제외한 개인의 강함을 나타낼 수 있는 업적이 많이 없다라는 악평도 존재한다.

4.1.2. Easyhoon

파일:2015easyhoonmsi.jpg
Lee 'Easyhoon' Ji-hoon
이지훈은 2015 시즌부터 정점에 달한 아지르 플레이로[16] 황제라고 불리며, LCK 스프링과 MSI 결승에선 페이커를 주전 경쟁에서 밀어낼 정도로 1년 동안 좋은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팀적으로 봤을 때 엄연한 '준주전 선수'였고[17] 폼과 성적 모두 극에 달했던 15년도를 제외한 데뷔 및 14년까지의 행보, 중국으로 진출한 이래의 연도에서는 유의미한 족적을 쌓지 못했던 것과.포지션을 변경하거나 2부로 강등되었던 선례도 있었다. 고로 여러 기록을 확인해 봤을 때, 뛰어난 선수는 맞지만 그간 주전으로 월드 챔피언십을 우승했던 타 미드 라이너들과 동일 선상에서 비교하기엔 단점도 많다.

4.1.3. Crown

파일:23815941798_09c0c2cfd9_b.jpg
Lee "Crown" Min-ho
크라운은 2015년 데뷔 이래로 노력의 화신으로 불렸을 정도로, 솔랭에서 엄청난 연습량을 자랑했었고, 2016년 이후부터 확실한 두각을 드러내면서 롤드컵 커리어로는 사실상 롤드컵 2회 연속 결승 진출, 1회 준우승, 1회 우승을 달성하면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18]

그러나 자국 리그에서의 행보는 꾸준한 면모가 부족한 편이라는 것과[19] 리그 우승 경험 역시 전무하다는 점,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준 시기와 롤드컵 트로피를 들어올린 시기가 겹치지 않는다는 점 역시 저평가의 요인 중 하나로 뽑히고 있다.[20] 또한 역체미 문서에 서술된 여타 미드라이너들과는 다르게, 롤드컵 우승 당시 팀 내에서 가장 비중이 낮은 소위 5옵션이였다는 점에서 저평가를 받고 있다거나, 2018년 롤드컵에서 매우 안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2019년에 북미로 이적한 후에도 특별한 성과가 없었다는 점 역시 이러한 저평가의 주된 요인으로써 작용하고 있다.

4.1.4. Rookie

파일:2018 세체미.jpg
Song "Rookie" Ui-jin
루키는 2014년 KT 롤스터 A에서 프로로 데뷔한 이래로 그간 오랫동안 공백이나 큰 부진 없이 퍼포먼스적으로 꾸준한 폼을[21] 유지했다는 점과, 팀 내 1옵션 에이스로 활약하며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IG의 롤드컵 우승에 기여했었던 점, 전 세계에서 사실상 LCK와 LPL 우승을 모두 주전으로서 기록한 유일한 미드 라이너라는 점에서[22] 국내외를 막론하고 역체미 2위 후보군들 중 적지 않은 지지를 받고 있는 선수이다.

다만 꾸준함에 비해 최고점을 유지한 기간이 짧다는 점과 이로 인해 커리어를 충분히 쌓지 못했다는 단점과 더불어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의 맥락에서 루키 역시 월즈를 우승하는 순간부터 리그, 롤드컵, MSI 우승을 기록하면서 라이엇 주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석권했던 미드 라이너 선수인 폰과의 커리어적인 부분에서도 서로 비교당하는 일이 잦다. 게다가 2020 시즌을 기점으로 소속팀인 IG가 계속해서 하향세를 탔다는 점과[23], 본인과 팀원들의 전체적인 기량 저하까지 맞물리면서 이 이상의 커리어를 추가할 수 있을 지에 대한 전망이 좋지 않았다.

그러다가 2022 시즌 들어 V5로 팀을 새롭게 이적한 직후 정규 리그 1위와 함께 시즌 MVP를 4년만에 수상하면서 그간의 불신을 씻게 되었고, 역체미 2위권 내에 속할만한 수준을 지닌 역대 미드 후보들과 더불어 경쟁을 끊임없이 이어나갈 여지를 재차 가질 수 있게 되었다. 거기에 스프링 최종 우승에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 수상과 관련한 업적이 추가적으로 이뤄지면서 해외를 필두로 고평가에 고평가가 더해지는 중이다.

4.1.5. Doinb

파일:49063782587_8f24c4dfae_6k.jpg
Kim "Doinb" Tae-sang
도인비는 2019년 리그와 월즈를 각 1회씩 우승한 펀플러스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급격하게 역체미 2위권 후보로 부상했다.

특히 개인적인 기량만 보면 16년부터 리그에서 오랜 시간 꾸준하게 높은 폼을 유지해왔는데[24] 이 기간 자체는 페이커를 제외한 다른 역체미 경쟁자들에 비해 밀릴 게 없다는 점이 때에 따라 주목되고 있고, 커리어 내내 본인이 계속해서 팀의 1옵션으로 활약하면서 위세를 유지하는 모습과 더불어, 가장 최근인 2021년에도 FPX가 LPL 리그 내에서 최소 결승전까지 자주 오를정도로 강력한 우승후보로 뽑히는데에는 도인비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었다. 특히 2021 서머 당시에는 도인비 개인 커리어 중 손꼽힐 정도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서머 준우승이라는 성적에도 불구하고 롤드컵이 시작하기 전 쇼메이커와 마찬가지로 재차 세체미 후보에 등극하면서 롤드컵에도 기대감을 모아왔다.

다만 팀 성적 부분에서는 시즌별 굴곡이 매우 큰 편이고, 국제대회 출전 횟수 자체도 월드 챔피언십을 한정으로 2019년과 2021년 당시에 2회 출전 밖에 없다는 사실때문에 LPL 시청자들에 비해 해외 팬들에게는 꾸준함적인 측면에서 크게 어필이 되진 않고 있다. 그리고 다른 역체미 2위 경쟁자들과 달리, 플레이 스타일적인 측면에서 피지컬보다는 뇌지컬과 판을 짜는 플레이가 강조되는 부분이 많다는 점에서 스타일과 관련한 호불호의 차이로 인해 서양권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저평가와 동양권을 중심으로 한 고평가가 동시에 존재하는 선수이다.[25]

그리고 도인비에게 있어 가장 큰 오점으로 남게 된 2021년 월즈에서의 잔혹사에 대한 언급을 꺼낼 수 밖에 없는데 당시 팀이 엄청난 졸전 끝에 조별 리그 2라운드부터 4연패 후 4위로 탈락하는 과정의 원흉으로 5년만에 재부활한 공인 다데상의 주인공으로 지목되면서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를 쓰게 되었고, 이후부턴 다소 적은 우승횟수와 그동안 이뤄졌던 고평가 여론들까지 가라앉게 된 상황에다가, 거기에 더해 2022년에 LNG로 이적한 이후부터 루키와 쇼메이커를 비롯헌 기존 경쟁자들과 더불어, 21 세체미와 역체미 2위 후보군으로 동시에 거듭난 스카웃과 비교 당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4.1.6. ShowMaker

파일:202010152337775598_5f885f456007e.jpg
Heo "ShowMaker" su
쇼메이커는 2018년 2부 리그 선수로 데뷔한 이후 2019년 1부 승격에 성공, 2020 LCK 서머와 월즈에서 연이은 우승을 차지하며 당당히 2020년 세체미에 등극하였다.[26][27] 이에 페이커의 뒤를 이어 LCK를 대표할 미드라이너로 거론될 정도로 대내외적 고평가를 받았으며[28] 2021년 자국에서는 2020년의 폼을 유지하고 자국 리그 스프링과 섬머를 모두 석권하면서 연속 LCK 우승을 달성한 것을 시작으로 2021년 세체미 후보군으로도 부상했었다.

하지만 2021년 국제전에서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표를 받게 되었다는 것. 특히 MSI에서는 부진한 팀원들의 멱살을 잡는 모습과는 별개로 결승 RNG전 패배와 준우승, 월드 챔피언십 결승에서도 EDG와의 접전 끝에 3:2로 패배한 이후 세체미 타이틀이 스카웃에게 돌아가게 되면서 그간 치솟던 고평가에도 급제동이 걸리게 되었고[29], 또 다른 역체미 2위 후보군들과의 지속적인 대결 구도가 예견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담원이라는 팀의 1옵션이 쇼메이커가 아닌 캐니언이라는 점과, LCK 데뷔 이후 커리어 내내 캐니언과 함께 했다는 점을 근거로, 그간의 쇼메이커의 뛰어난 활약상이 사실 캐니언빨이 아닌가 하는 저평가 역시 일부 존재한다. 그도 그럴게 담원 전성기 시절 캐니언은 기량적으로 비등하다고 할만한 선수가 없는 'One and only'와 같은 평가를 받았으나, 쇼메이커의 경우 쵸비와 같은 기량적으로 비등하다고 할만한 동시대 경쟁자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이유에서. 또한 페이커는 말할 것도 없고, 비슷한 역체미 2위 경쟁자인 루키와 도인비의 경우에도 월즈 우승 당시에는 팀에서 대체 불가능한 1옵션 선수, 에이스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쇼메이커가 과연 그정도인가' 하는 측면에서는 의구심을 표하는 여론이 있다. 특히 2022년 스프링에서 담원이 캐니언 게이밍 소리를 들을 정도로 캐니언 한 명에게 캐리력을 의존하는 모습을 통해 캐니언빨 프레임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는 것.

4.1.7. Scout

파일:202111070244772571_6186bf3501557.jpg
Lee "Scout" Ye-chan
스카웃은 데뷔 시즌 페이커와 이지훈 다음의 3번째 미드 선수로 출전 기회를 자주 보장받지 못하였던 시절이 있지만[30] 이후 2016 EDG로 이적한 뒤부터 폰과 경쟁하면서 주전으로 리그를 우승하거나, 혹은 팀이 부진하는 상황에서도 대부분 기복 없는 모습을 보였다.[31][32]

거기에 한국인이라는 이유 등으로 중국에서 저평가를 받는 경우도 있었지만 오랜 기간을 한 팀에서 보내면서 단순 용병이 아닌 로컬 자격을 지닌 프랜차이즈 스타의 입지로 올라서게 되었고, 2021 롤드컵에서 소환사의 컵을 들어올림과 동시에 결승 MVP 수상을 통해 2021 세체미의 자격으로 당당히 역체미 2순위권 후보군 자리에도 입성하게 되었으며, 역대 미드 라이너들 중 슈세이와 페이커 이후로 롤드컵 MVP를 차지한 선수로 남게 되었고[33], 거기에 스카웃의 그간 선수 경력이나 인터뷰에서 페이커에게 보낸 샤라웃이 적지 않은 어필로도 작용하게 되었다.

다만 2021년 월즈 우승 당시에도 결승과 4강전을 제외한 나머지 경기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을 근거로 EDG의 우승에는 '다른 선수들의 공로로 이룬 것'라는 부정적 평가 역시 존재한다.[34][35] 그리고 당장 2022년 스프링에서의 부진한 성적 또한 마찬가지.

4.2. 월즈 우승 X

월즈 우승이 없더라도 국제 대회와 자국 리그에서의 꾸준함이 인정되어 월즈 우승자 출신과 서로 경쟁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선수들입니다.

4.2.1. Caps

파일:caps-g2-lol-worlds-final.jpg
Rasmus "caPs" Winther
캡스는 LEC 미드 라이너를 기준으로 역대를 통틀어 '자국 리그와 MSI' 커리어를 비교했을 경우를 기준으로 괄목할 만한 수준의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고[36], 강렬한 임팩트와 퍼포먼스 사례들과 더불어 지역을 막론하고 서양 최고의 역체미로서 평가받고 있다.[37] 그러나 마치 시즌 3과 시즌 4 시절의 우지와 비슷하게 롤드컵을 기준으로 2번의 결승전에서 모두 준우승을 기록함에 따라[38] 그 이상의 더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하고 있다는 것[39]과 2019 MSI 우승을 제외한 그간의 족적들이 상대적으로 경쟁이 빡센 LPL이나 LCK가 아닌, LEC에서 기록했다는 점에서 저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4.2.2. Xiaohu

파일:27319136007_546ecb4d30_b.jpg
Li "Xiaohu" Yuan-Hao
샤오후는 중국 리그와 MSI를 기준으로 커리어와 꾸준함으로 정평을 받는 선수임과 동시에 미드에서 그간 LPL 4회 우승, MSI 2회 우승을 차지하였고[40] 캡스와 마찬가지로 만약 롤드컵 우승자라는 조건을 충족하게 될 경우 역체미 2순위 선수들 중에서도 많은 고평가를 받을 여지가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샤오후에게 있어 명백하게 드러난 오명들 중 우지 밑에 그림자로 있었던 시절의 모습 및 타 포지션으로 이동했다가 돌아왔다는 점과[41][42][43], 팀 암흑기 시절(2020년) 당시의 명암 내지는 그간 LPL과 MSI에서 보였던 행보와 대비되는 월드 챔피언십에서의 결격과 부진 사유가 존재한다.[44]

4.2.3. Kuro

파일:롤드컵쿠로.jpg
Lee "Kuro" Seo-haeng
쿠로는 2015 시즌에 와서부터 주목받기 시작한 선수이자 그 해 월즈 준우승자였으며[45] 2020년 당시엔 리그 내에서도 플레임에 이어 가장 나이가 많은 프로게이머였고, 이후에도 주전으로 항상 꾸준한 기량을 선보이며 당시 모든 스텟면에서 고루고루 꽉 차있는 면모를 통해 최소 A급에서~최대 S급 미드의 자리를 유지했던 선수였다. 그리고 지금은 은퇴를 선언했지만 2015~16 시즌 최고의 팀중 한 팀으로 꼽히는 구 ROX의 퍼즐 중 한명이었고, LCK에서도 빠지지 않는 수준의 레전드급 선수이자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LCK를 넘어 당대 세계급 미드 라이너로 꼽히는 선수였다.

특히 LCK 내에서 1천 킬 이상을 달성한 선수들 중 1명이기도 하면서, IM에서 데뷔하고 두각을 드러내면서 은퇴를 선언하기 이전까지 큰 기량 하락이 없는 모습을 선보였다는 점, 2015년 역대 최강의 팀이라는 평가를 받는 SKT T1을 상대로 처음이자 유일한 패배를 안기며 분전한 KOO의 에이스였다는 것과 이후 2016년 ROX에서 LCK 서머 우승과 포스트 시즌 MVP로 선정되었던 전례와 그 당시' 페없쿠왕' 일명 페이커가 없다면 쿠로가 왕이라는 별명이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2015년부터 2016년까지 페이커를 상대로 막강한 양강 대결 구도를 형성했었던 선수였음을 방증하고 있다.

그러나 월즈 우승이 없다는 점과 LCK 플레이오프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기록했지만 우승을 1번 밖에 못했다는 점이 있다. 또한 LCK 우승 경력이 있고, 당대급 이상의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페이커에게 번번히 막혔던 2인자 이미지, 분명한 개인 기량을 지닌 미드 라이너 상대로 큰 경기에서 약세를 보였던 전례들이 있었다는 것과[46], LCK와 비메이저 대회인 케스파를 뺀 여러 메이저 국제대회 우승 기록 달성에 실패했다는 점도 내포되어 있다.

5. 변천사

역체미의 대권은 2016년까지 페이커가 벵기와 함께 최초로 롤드컵 통산 3회 우승, 2017년까지 MSI 통산 2회, 리그 6회 우승을 차지한 이후부터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우승 커리어가 끊기는 상황이 있음에도 총 4회의 리그 우승 커리어를 더 추가하면서 입지가 더욱 공고해졌다.

2017년 월즈 이전까지 라이엇 주관 대회에서 유의미한 수준의 커리어 족적을 쌓았던 , 2017 월즈 이후부터는 역대 미드 라이너들 중에서 롤드컵 1회 우승과 1회 준우승이라는 매우 괄목할만한 성적을 기록했던 크라운의 경우 초기 역체미 2위에 범접한 선수로서 평가되었다가, 선수 은퇴, 후세대 미드들의 경쟁과 약진으로 인해 역체미 2위와 관련한 경쟁력과 관련하여 적지 않은 지지 여론이 존재함에도 점점 후순위로 밀리고 있는 상황이다.

2018 월즈 이후부터 약 2020년 중반까지 꾸준함을 비롯한 여러 방면에서 명망이 밝고 뛰어난 선수로 지목받은 루키가 매우 유력한 역체미 2위 자리에 있는 선수로 간주되었었고, 2020년 후반부터 시작된 팀과 개인의 부진 및 후세대 미드들의 약진 이후로 점점 밀리는 형국으로 이어지던 여론을 불식시킬만한 수준의 활약을 2022년부터 재차 선보임에 따라 역체미 2위와 관련하여 경쟁을 지속할 수 있는 분명한 여지를 남기게 되었다.

2021 스프링과 서머부터는 도인비를 유력한 역체미 2위 후보로 생각하는 이들도 생기고 있었다. 19년도 LPL 서머 우승을 시작으로 이후 월즈에서 로얄로더의 전설을 써내는데 성공했고, 이후 2021 시즌 LPL에서 스프링과 서머에서 모두 우승을 놓쳤지만 결승전을 제외하면 보여준 폼이 워낙 뛰어났다는 점에서 월드 챔피언십에서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다. 더불어 비슷한 시기에 20 세체미인 쇼메이커와 마찬가지로 이미 리그와 월드 챔피언십 트로피를 한번씩 들어본 경력이 있다는 점에서, 향후 역체미 2위로 위상이 올라갈 가능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21 월즈에서 우승은 커녕 팀이 조별 리그에서 꼴찌로 주저앉고 본인 역시 부진함으로써 역체미 2위 후보군과 관련한 고평가 여론에서 상당히 멀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이가 많은 노장[47][48]이라는 점에서 이후 기적과 같은 반등과 큰 두각이 없을 경우, 그대로 선수 생활을 마감할 가능성도 생겨나게 되었다.

2021년 후반을 기점으로 쇼메이커가 역대 팀 기준으로는 4번째, 미드 라이너들 중에선 4번째로 2연속 롤드컵 결승 진출에 성공하는 기록을 세웠고[49], 앞서 서술된 내용들과 같이 MSI 우승 기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LCK 내에서의 꾸준한 폼으로 리그 내 패권과 왕조를 새로 계승한 선수라는 칭호와 함께 역체미 2위의 독보적인 후보로도 지목받았었다. 또한 이러한 평가들은 쇼메이커가 "The Next Faker가 아닌 ShowMaker로 남고 싶다"는 티저와 함께 T1을 상대로 4강전을 승리하면서 확실한 공인까지 받아내는데 성공했지만, 마지막 결승전에서 EDG에게 패배한 이래로 뛰어난 폼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역체미 2위 관련 경쟁에서 확실히 앞서 나갈 수 있는가의 여부에 따라 여론이 크게 요동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2021년을 기점으로 서머와 월즈에서 스카웃이 모두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LCK 리그의 쇼메이커와 리그 3회 우승과 월즈 1회 우승이라는 동률에 가까운 커리어의 기록을 갖게 되었고, 사실상 역대 미드 라이너들과 더불어 치열한 역체미 2위 경쟁을 펼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역체와 관련한 총평과 염두해야할 사항으로는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1] 페이커는 단순히 리그 오브 레전드 최고의 선수를 넘어, 리오넬 메시, 마이클 조던과 같은 한 종목의 아이콘과도 같은 선수들과 비교되곤 했다.[현] 현역[현] 현역[4] 비주전 우승[4] [현] 현역[현] 현역[현] 현역[현] 현역[현] 현역[11] 탑라이너로 우승한 기록은 제외되었다.[12] 14 롤드컵, 15 LPL 스프링, 15 MSI, 16 LPL 서머[13] 주전으로서는 시즌 4 월즈 우승, 2015 LPL 스프링 우승, 2015 MSI 우승을 기록했다. 참고로 2016 LPL 서머와 2018 LCK 서머 역시 각각 5경기, 1경기를 나오면서 우승했지만, 이는 후보로서의 기록이지 주전 및 주역으로 활약하면서 팀의 우승에 공헌했다고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14] 단적으로 말해, 데뷔와 2014년까지 주전으로 막강하게 활약했지만, 2015년도 이래로 2017 시즌을 제외하면 커리어 내내 스프링 시즌때 잠깐 활약했다가 서머~롤드컵 시즌에는 주전에서 밀리거나 부상이나 강박증으로 인해 팀에서 이탈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15] 구삼성 시절에는 댄디와 마타, EDG 시절에는 데프트에게 좀 더 팀 내 비중이 쏠렸다.[16] 이 당시 아지르로만 7전 전승을 기록했다.[17] 일반적인 후보 선수의 범주엔 벗어나지만 15시즌 당시 페이커 총 78경기 (LCK 스프링 24경기, MSI 10경기, LCK 서머 32경기, 롤드컵 12경기), 이지훈 총 37경기(LCK 스프링 16경기, MSI 5경기, LCK 서머 12경기, 롤드컵 4경기)로 서로 경기 수가 2배 이상 차이가 난다.[18] 역대 월즈 우승자들 중 크라운의 롤드컵 결승 진출 기록과 비견되는 선수는 현재의 쇼메이커와 롤드컵 역대 4회 결승 진출 중 3회 연속 결승 진출 및 3회 우승과 1회 준우승을 기록했던 페이커 뿐이고, 캡스의 경우에는 두 번의 롤드컵 결승 진출 기록이 있지만 우승이 없다.[19] 16 서머와 17 스프링 시즌을 제외하면 리그에서 상위권 미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보기 어렵다.[20] 소위 말하는 롤드컵을 우승해도 세체인가의 논쟁에서 2016년도의 듀크와 함께 현재까지 가장 많이 거론되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크라운을 저평가하는 측은 크라운이 아닌 페이커를 2017년도 세계 최고의 미드라이너라고 평가하기도 한다.[21] 역대 정규 시즌 MVP 3회, 역대 LPL 퍼스트팀 3회 수상, 2020 스프링-서머는 연이어 세컨드팀 미드 라이너에 선정되었다.[22] 특히나 해당 부분에서 만큼은 주전과 후보로 우승한 기록이 섞여 있는 폰과는 다르게 루키는 두 리그에서 모두 주전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이러한 기록을 루키를 제외한 다른 라인의 선수들로도 영역을 확대하면 마타와 데프트말고는 없는 기록이다.[23] 특히 IG는 2020 월즈는 물론, 많은 명문 팀들이 모였다는 2021 월즈에서도 역대 우승팀 중 TPA(현 J Team)과 함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24] 정규 시즌 MVP 3회, 퍼스트팀 3회를 기록했는데 첫 MVP는 무려 17시즌에 차지했었다.[25] 서양권에서는 주로 '라인전'과 '메카닉'이 좋은 선수가 고평가를 받는다는 점에서, 도인비가 추구하는 플레이스타일과는 상극인 부분이 있다. 대표적으로 서양권 선수인 네메시스역시 도인비의 FPX를 상대로 8강에서 탈락한 이후에도 도인비를 토너먼트 최악의 미드 라이너라고 악평할 정도다. 그리고 C9 출신의 니스퀴와 같이 도인비를 보고 배웠다는 서양권 선수 역시 일부 있다는 점과 대비되는 부분이자 미드 라이너 선수들에게 있어서 가히 필수적으로 다뤄야 하는 챔피언인 르블랑과 조이를 기피하는 점이 곧 선수 커리어 내내 약점으로 지목되고 있다.[26] 도인비와 비슷하게 LCK에서 2부, 1부, 월즈까지 모두 우승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27] 페이커, 엑스페케, 토이즈와 같이 데뷔와 동시에 빠른 시기 안에 세체미를 차지했던 선수들에 비해서는 비교적 늦은 편이지만 이지훈, 루키, 도인비에 비하면 데뷔 3년만에 자국 리그와 월즈 우승을 모두 기록한 것은 상당한 커리어라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약 3년 동안 이어지던 LCK의 암흑기와 월즈 우승 공백을 깨고, 1부 리그 탈환과 더불어 새 시대의 포문을 연 상징적인 주역 중 한명으로 거듭나게 되었다.[28] 2020 월즈 결승 오프닝 영상에서 "LCK가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 페이커 선수의 공이 컸다 생각하고..."라는 리스펙하는 발언과, 결승 3, 4세트에서 페이커의 스킨인 SKT T1 신드라 스킨으로 연달아 승리하고 우승을 차지함에 따라, 이후 해외 팬들로부터 페이커의 후계자라는 인식이 제대로 각인되었고, 별명 역시 'Unkillable Demon King(불사대마왕)'의 후계자라는 의미에서 'Unkillable Demon Prince(불사대마공)'이라는 칭호 또한 생겼으며 이후에는 더 이상 넥스트 페이커가 아닌 쇼메이커로 등극하면서 페이커라는 그늘에서 벗어나 한명의 전설로서 인정받게 되었다.[29] 스카웃이 월즈 우승 이후 인터뷰에서 페이커를 샤라웃하면서 팬들에게 굉장히 스토리적 흥미를 가지게 된 것과는 반대로, 쇼메이커의 경우엔 넥스트 페이커가 아닌 단 한명의 쇼메이커로 등극했으나 월즈 우승엔 최종적으로 실패하면서 예상이 불가능한 광경과 스토리가 생겨나게 되었고, 이후 2022 스프링에서의 모습은 이전 시절의 위세와는 거리가 멀어졌다라는 평가가 사실상 정설에 가까울 정도의 수준으로 각인되었다.[30] 당시 페이커와 이지훈이 쌍두마차로 활약하면서 한창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을 시기였었다.[31] EDG는 월즈 우승 이전까지 오랫동안 라이엇 주관 메이저 국제 대회 우승 경력은 15년도 MSI에서의 기록이 전부였고, 거기에 스카웃의 커리어는 2016년 이후부터 2021년 이전까지 주전으로 2번의 LPL 우승과 17~18 리프트 라이벌즈에서 2번의 우승을 기록했던 것이 다였다.[32] 2016년 LPL 서머에서 메이코와 더불어 LPL 최초의 리그 전승 우승을 기록했었다.[33] 당장에 페이커를 제외한 역대 세체미와 역체미 2위 후보군에 포함되어 있는 폰, 이지훈, 루키, 크라운, 도인비, 쇼메이커조차 차지하지 못했던 월즈 결승 MVP를 수상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행보에 따라 역체미 2위로 당당히 자리 잡을 가능성이 생겼다. 또한 커리어적으로 역체미 2위 후보군 선수들 중안에서도 쇼메이커와 더불어 지역 리그와 월즈에서 3회, 1회 우승을 기록하면서 동률을 이뤘다는 점도 보너스.[34] 예를 들어 바이퍼를 기준으로 S급 바텀 라이너의 영향력이 더 크지 않았는가와 같은 여부를 따진 것.[35] 스카웃은 데프트, 아이보이와도 우승을 한 적이 있기에 쇼메이커의 캐니언빨 의혹과는 뉘앙스가 다르긴 하다.[36] 특히 LEC에서 18년도부터 20년도까지 마이너 리그가 아닌 이상 메이저 지역의 어느 누구도 해내지 못한 6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37] 실제로 캡스의 커리어는 롤 3대 메이저 타이틀 중에서도 월즈 우승과 MVP 기록만 남아있다는 점에서 추정상 월즈 우승과 MVP를 동시에 석권하게 될 경우에는 여하를 막론하고 곧장 유력 역체미 2위를 넘어 역체미의 아성에도 진정으로 도전할 선수로 뽑힐 가능성도 생기게 된다.[38] 우지는 2번의 결승과 준우승 과정에서 1세트라도 따낸 반면 캡스는 모두 전패 셧아웃을 당했다.[39] 오히려 2019년 MSI를 제외한 그간 참가했던 국제대회에서 2018년의 샤오후와 루키, 2019년의 도인비, 2020년의 쇼메이커와 같이 본인을 꺾은 상대 미드라이너들이 우승을 차지하면서 진정한 의미의 세체미 판독기가 아니냐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40] 탑 라이너로도 LPL 1회 우승과 MSI 1회 우승을 기록하였다.[41] 미드와 타 포지션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적을 냈던 선수로는 앰비션-퍽즈-샤오후가 있다.[42] 샤오후는 포지션 변경과 복귀했음에도 그간 월드 챔피언십에서의 우승 기록이 없다는 점을 통해 그러한 기준에서 역체미의 범주에는 포함되지 않고 있고, 앰비션의 경우에는 자국에서 미드 라이너로 있을 당시에는 많은 우승을 따내다가 정글러로 포변한 이후에 월드 챔피언십에서의 우승 기록과 우승자라는 사실을 가지고 있음에도 여러 부정적 사실이 피력된다는 점에서 서로간 성질과 결이 다르다.[43] 이렇게 타 포지션에서도 걸출한 커리어를 기록했으나(자기 지역 리그, 국제대회 우승을 기록) 다시 포지션 변경을 한 사례를 토대로 현 시점에서 오히려 앰비션이 아니라 오히려 퍽즈와 유사하며 오히려 그간 미드 라인을 기준으로는 샤오후가 퍽즈보다 그 이상의 족적을 기록하였다.[44] 팀의 암흑기와 2020년 이전까지의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같은 팀 동료인 밍은 건재한 반면 샤오후 본인이 큰 부진에 빠졌던 경우가 존재했다.[45] IM 시절에도 수준급 미드로 평가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항상 팀원들에게 고통 받으며 16강의 벽을 넘지 못했고, 나진으로 이적하고 나서도 커리어가 풀리나 했지만 SKS에게 격침당하는 등 시즌 3 ~ 2014 시즌은 잘 풀리지 않았다.[46] 대표적으로 2018 스프링 결승에서 비디디에게 미드 차이가 나면서 패배하거나, 같은 해 롤드컵 8강에서 당시 절정의 기량을 보여준 젠슨에게 미드 차이를 내내 드러내며 셧아웃당한 마무리, 2019년 LPL에서 뛰던 당시에는 롤드컵 선발전 티켓이 걸린 서머 3, 4위전에서 TES의 나이트에게 완파당한 모습 등이 팬들에게 강하게 각인되는 등 이러한 시즌 마무리로 인해 그간의 저평가를 완전히 불식시키지 못한 면도 있다.[47] 이러한 부분에서 페이커, 루키와 같이 묶이게 되는데 그 중 부진할 때 기복과 에이징 커브 여부가 자주 언급되는 페이커와 동갑이다.[48] 당장 2021 월즈 이후 도인비가 당시 LPL에서 보였었던 활약을 회광반조로써 여기는 경우가 부쩍 많아졌다.[49] 팀 단위: 13-14 Royal Club, 15-17 SKT, 16-17 SSG, 20-21 DK / 개인 단위(미드): 15~17 페이커, 16~17 크라운, 18~19 캡스, 20~21 쇼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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