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관내 버스 터미널 및 정류소 | |
터미널 | <colbgcolor=#fff,#191919> 대전복합 · 유성고속 · 대전서남부 · |
정류소 | 둔산고속 · 도룡동 · 도마동 · 건양대병원 · 유성시외T · 둔산시외 · 신흥동 · 부사동 · 북대전 · 자운대 · |
* 굵은 글씨: 고속버스 정차, * 취소선: 건설/계획중, * T: 임시정류소 | |
유성시외버스정류소 Yuseong Intercity Bus stop | |
개장 | 1979년 |
이전 | 2021년 |
소재지 |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699 (구암동) |
예매 사이트 | |
예매 어플리케이션 | 티머니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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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699 (구암동 96-1)에 있는 시외버스터미널로 새로 지어져 터미널의 내부가 매우 깔끔하고 각종 편의시설들이 잘 갖추어져 정리정돈이 잘되어 있다. 우선 시외버스터미널의 실내 대기실부터 내/외부 2면의 출입구와 승차홈, 대기홈등이 붙어 있고, 시외버스 하차장은 도로변의 시내버스와 같이 활용하고 있어 모든면에서 간소하해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쓴 중간급 시외버스터미널로 대전의 관문인 대전복합터미널과 대전서남부터미널의 포괄적인 역할을 하기에 이 터미널은 멀게는 전주시외버스터미널도 이 정류장을 멀티로 돌리고 있어. 각 터미널들이 중간 기착지의 인가로 설정해 동시에 매우 중요한 역할도 겸하고 있다.유성구의 장대동에 위치한 유성고속버스터미널과 구암동의 유성시외버스터미널은 대전 서부의 교통의 허브역할을 한다. 두 터미널은 거리상 600M이며 조금만 걷다보면 10분정도 거리로 매우 가깝게 위치해 있다.
1.1. 구 정류소 (1979 ~ 2021.8)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41-4 (봉명동 561-13)에 있던 시외버스 정류장으로, 1979년에 건립되었다.[1] 대전복합터미널 또는 대전서남부터미널에서 출발/도착하는 시외버스 노선의 중간 정류장 형태로 인가받았다. 이 시설이 2021년 8월 11일까지 사용되었는데, 이전 직전까지 당시 내부의 실내대기실에는 버스시간표, 매표소창구 2곳과 무인매표기 3대와 ATM기 등이 설치되어 있었으며, 세븐일레븐 편의점, 한식당, 분식점 등이 들어서 있었다.구 정류소 전경 (2010년대) |
꽤나 불편과 문제가 많았는데, 중간 정류소 개념으로 건설했기 때문에 정류장 부지가 상당히 비좁고 시설이 매우 협소했으며, 지나가야 하는 길조차 더럽게 좁다. 지어진 시기가 너무 오래되었기 때문에 시설이 노후된 상태였다. 주변지역은 차차 유성온천, 대덕연구단지, 노은·반석·지족지구, 도안신도시로 개발되면서 인구가 늘고 대전의 서부 부도심이 되어 이용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나, 정류소는 1979년 대덕군 유성읍 시절 건립 당시와 달라진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내부 시설의 경우 매표소는 2곳, 무인 매표기 3대에 승객이 앉을 수 있는 벤치는 9개로 많은 이용객을 감당하기에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A] GBIS에서는 변경되었지만 네이버 지도 및 카카오맵에서 시외버스 8326 종점으로 등록된 현재도 해당 부지를 로드뷰 등으로 보면 유성고속버스터미널보다 협소한 공간인 것을 살펴볼 수 있다.
정류소 건물 외부의 경우도 역시 문제였다. 시외버스 5대 정도가 들어오면 정류소가 가득 찰 정도로 부지가 좁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승하차 공간조차도 없었고, 심할 때는 도로에서 까지 승차를 실시하면서[A] 승객들이 승차하는데 사고 발생의 가능성까지 있어 위험하다는 지적까지 받고 있었다.[4] 부지가 좁은데다가 정류소 앞 도로도 4차선으로 좁았는데, 정류소 내부로 버스가 들어갈 공간이 없어서 터미널 앞 도로변에서 하차를 실시했고, 터미널 앞을 통행하는 차량이나 인근에서 승객을 태우기 위해 대기하던 택시들의 불법 주정차까지 더해지면서 주변 교통이 매우 혼잡했다.[B][C]
임시 방편으로 2015년 1월 1일부터 일부 노선의 하차를 정류소가 아닌 유성온천역 1번 출구에서 실시하고,[7] 유성온천역 근처의 용반들근린공원 인근에 버스 기사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대기소까지 마련하여 정류소 인근 혼잡을 줄이려는 노력을 실시했으나[B]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려웠다.[C]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전부터 시외정류장과 고속터미널을 통합한 '유성복합터미널'을 짓기로 계획하고 있었다.[10] 하지만 사업이 거듭하여 지연되면서[11] 시외버스 정류소만이라도 복합터미널 부지에 임시정류소 형태로 짓기로 결정했고,[12] 2021년 8월 12일 구암역 3번 출입구 옆에 임시 건물을 건립하여 이전하였다.[13]
기존 부지는 이후 폐쇄되었으며, 현재는 '대전유성신협'이 신축 이전을 하기 위해 주변을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2. 구암 정류소 (2021.8~)
2021년 8월 12일, 구암역으로 이전한 유성시외버스정류소 |
2021년 8월 12일, 구암역 인근의 유성복합터미널 부지에 건물을 지어 이전 운영을 시작했다. 초기 구상은 유성복합터미널 완공까지 임시 운영이었다. # 2021년 8월 12일 기준, 12개 시외버스 운송사가 25개 노선에 대해 평일 246편, 토요일 248편, 일요일 250편 운행한다.
2023년 2월 9일, 대전광역시는 유성복합터미널이 완공되어도 이 건물을 계속 사용하여 예산을 절감하기로 한다. #[14]
1.2.1. 매표권 분쟁 논란
대전광역시는 유성시외버스정류소를 관할하여 운영중에 있던 터미널사업자인 (주)루시드 대전서남부터미널에 승차권 판매 위탁에 대하여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고 유성시외버스정류소 이전을 추진하였다.터미널사업자와 운송사업자간 다툼의 주요 요지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46조(승차권 판매 위탁) ① 터미널사용자는 터미널사업자에게 승차권 판매를 위탁하여야 한다. 다만, 여객의 편의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국토교통부령[시행령89조] 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운송사업자가 직접 판매하거나 터미널사업자가 아닌자에게 승차권 판매를 위탁할 수 있다. 라 정의하고 있고, 운송사업자는 국토교통부령[시행령89조]를 이유로 승차권판매권한이 운송사업자에게 있다. 라고 거듭주장 하였으나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제89조(승차권판매의위탁)에 해당되는 사항이 하나도 없었다.
제89조(승차권판매의 위탁) 법 제46조1항 단서에 따라 운송사업자가 승차권을 직접 판매하거나 터미널사업자 외의 자에게 승차권판매를 위탁할 수 있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 터미널사업자가 여객의 승차권 구입 편의를 위하여 여객자동차터미널 외의 장소에 승차권 판매소를 갖추지 아니한 경우
- 터미널사업자가 승차권을 판매할 때에는 운송질서의 확립에 어려움이 있다고 시·도지사가 인정하는 경우
- 터미널사업자가 승차권판매금액의 정산을 상습적으로 지연시키는 등 터미널사용자에게 큰 손해를 끼칠 우려가 있다고 시ㆍ도지사가 인정하는 경우
- 터미널사용자와 터미널사업자 간에 협의가 이루어진 경우
터미널사업자와 운송사업자간 승차권판매 위탁에 대한 다툼에 있어 대전고등법원 2017라363 가처분이의 사건에 대하여 여객자동차법 제46조 제1항의 승차권을 '터미널승차권'으로 한정하여 해석할 이유가 없으므로, 판매장소가 터미널이든 정류소이든 '모든 승차권'의 판매는 원칙적으로 터미널사업자에게 위탁하여야 한다고 보는것이 타당하다. 라고 판결하였고, 대법원은 대전고등법원의 판단에 손을들어 터미널사업자가 소송에서 승소한 바 있다.
TJB 대전방송(21.07.30.)은 대전시-버스회사 매표권 분쟁..동영상 시민불편 우려라는 제목으로 운송사업자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가지고 터미널사업자의 의견은 청취하지 않은채 편파적인 뉴스보도를 하였으며, 마치 터미널사업자가 운송사업자의 권리를 침해하고 이로 인해 정류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할 수 도 있다. 라는 나쁜인식을 대전시민들에게 심어주었다. 대전광역시는 이에 대하여 보도자료를 통하여 해명을 하였지만 그 어디에도 기사화 되지 않았다.
약간의 진통을 겪었으나 시 당국의 노력과 충청남도의 협조, 운송사업자와 운수종사자들의 시민편의를 위한 노력의 결과로 정상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2. 특징
유성 신정류장이라는 이름이 걸맞지 않게 시외버스의 이용객이 매우 많은 편인데, 그도 그럴것이 인근에 도안신도시를 비롯해서 죽동, 노은동 등 주변에 택지지구가 상업지구 개발되면서 시가지가 발달해 있고, 충남대학교, 카이스트, 한밭대학교, 목원대학교 등의 대학교, 대덕연구단지와 각 대기업의 수많은 업체들의 연구소, 그리고 자운대, 칠성대 등의 군부대 등이 있다. 즉, 대전의 시가지가 둔산신도시확장되면서 점차 유성구가 발전함에 따라 유성구 일대의 주민들과 주변의 수많은 대학생들이 이 터미널을 이용하고 있다.대전 도시철도 1호선이 근처에 지나가기 때문에 대전복합터미널에서 탈 수 없는 호남 및 충남 서해안권 직행형 시외버스를 이용하려는 일부 유성구, 서구, 중구 주민들도 있다. 대전복합터미널에도 호남이나 충남 서해안권 고속버스, 시외버스들이 있긴 하지만, 고속버스/직통만 있는 광주, 전주, 천안, 아산, 공주, 서산, 당진, 보령, 홍성, 서천(장항)및 유성보다 배차가 많은 군산 등 일부 노선을 제외하면 시외버스 상당수 차편이 많이 없는 편이고, 전북, 충남 노선들은 어차피 유성시외버스정류장을 거쳐서 간다.
남대전의 또 다른 터미널인 대전서남부터미널은 공주, 부여, 논산, 연무, 전주 노선외 서남부발 대 다수가 없어지는 상황이고 접근성도 안 좋아서 그쪽 동네에서 조차 서남부터미널은 완전 찬밥 신세다. 서남부터미널의 무정차 노선도 전국구 대전복합로 이관했지만...마침 유성신정류소가 구암역 옆으로 이전하면서 대전 전지역에서 시외버스 수요를 흡수하기 좋은 접근성이 생겼다.
2.1. 시설
유성시외버스터미널은 면적이 2,800㎡(850평) 부지에 건물면적 496.49㎡(150평)의 규모로 지어져 만들어진 터미널으로 버스 승차홈 7개와 하차홈 및 버스대기소 3면을 갖추었다. 여기에 터미널 내부 시설도 깨끗하고 대기 의자도 많아 이용객들의 편의와 공간적 시설도 갖추어져 유성터미널은 전국적으로 S급으로 상당히 안전하고 위생적인 터미널이 되었다.유성 터미널을 새로 지어 우선 새 건물이다. 그리고 외벽이 철재와 유리로 설치되어 있어 유리 건물처럼 보인다. 터미널 바로 앞에 시내버스 승강장, 택시 승강장이 설치되어 있으며,[D] 시외버스들의 하차는 시내버스 승강장을 공용으로 활용한다.[16] 행선지나 버스가 늘어나도 바로 옆 공터가 있어 공터를 활용해 승차홈이나 박차장, 대기소도 늘릴 수 있다.
시외버스 터미널은 버스정류소란 이름이 무색할 정도다. 여기에 근방의 5개의 대학교, 중/고등학교 학생들, 연구소 직원/이용객이 매우 많아 크기에 비해 유성구의 중심 교통 시설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 터미널의 내부에는 LCD 시간표, 매표실 2곳, 대합실, 현금 인출기 1대, 무인 발매기 5대가 설치되어 있으며[D] 95카페와 세븐일레븐, 분식집 등 편의시설들과 부대시설인 남/녀 화장실, 소화물, 수유실이 있어서 매우 편리해졌다. 이전에 불결한 화장실도 수시로 청소해 상태가 매우 청결하고, 정류장의 환승 주차장은 2021년 9월부터 공사가 진행될 계획이다.[18]
전체적인 시설에서 상당히 좋아지고 개선되어 있지만 이상하게 승차홈에 눈비 가림막을 설치가 안 되어 있다. 비나 눈이 올때 이용객이 눈비에 노출되므로 편의로 지어진 터미널이 부실하게 느껴지므로 개선되어야 할것으로 보고 있다. 윗 문단에서 설명했겠지만 터미널은 공용시설로 이용객들의 편의를 우선시 해야 하므로 이왕에 지으려면 눈비 가림막을 설치하는 방향으로 지었다면 훨씬 시너지 효과가 클것으로 보고 있어. 터미널의 눈비 가림용 설비 시설은 개선되어야 한다.
2.1.1. 승차홈
- 1번홈: 동서울
- 2번홈: 인천, 성남[고속], 수원(신갈), 원주, 횡성, 인제, 강릉, 속초.
- 3번홈: 천안, 공주
- 4번홈: 부여, 논산, 충남 서/남부.[20]
- 5번홈: 청주, 충주, 청주공항, 진천, 충북혁신도시.
- 6번홈: 전주, 익산, 군산(대야).
- 7번홈: 인천, 용인
- 대기홈
- 1홈
- 2홈
- 3홈
3. 노선
3.1. 수도권
행선지 | 경유지 | 운수 회사 | 운행 횟수 | 기타 |
동서울 | 대전청사, 북대전IC | 금남고속, 삼흥고속 | 일 24회 | 시외버스 동서울-유성[21] |
용인 | 신갈, 기흥역 | 경남여객 | 일 4회 | 시외버스 8326[22] |
부천 | 대전청사, 세종 | 금남고속, 중부고속, 한양고속 | 일 2회 | [23] |
성남 | 무정차 | 금남고속, 중부고속 | 일 14회 | 고속버스 성남-유성[24] |
수원 | 신갈, 영동입구, 아주대 | 서울고속 | 일 6회 | 시외버스 수원-유성 |
인천 | 대전청사, 북대전IC | 금남고속 | 일 10회 | 시외버스 인천-유성 |
인천공항 | 세종, 세종청사 | 금남고속, 중부고속, 한양고속 | 일 14회 | [25] |
3.2. 강원권
- 모든 노선이 전주에서 출발하는 노선이다.
- 복합터미널에 비해 부실한 편이라 시간이 안 맞으면 복합터미널로 가거나 고속버스터미널로 가서 서울경부(서울호남)에서 환승하는 것이 더 낫다. 홍천이나 인제가 목적지라면 여기에서 출발하는 동서울행 버스를 타서 동서울에서 환승하는 것이 더 편하다.
행선지 | 경유지 | 운수 회사 | 운행 횟수 | 기타 |
강릉 | 북청주 | 새서울고속 | 일 3회 | 시외버스 강릉-전주 |
속초 | 원주, 우산동, 횡성, 공근, 홍천, 인제, 원통, 백담사 | 금강고속 | 일 2회 | 시외버스 속초-전주[26] |
3.3. 충청권
충청권 방면 | 공암, 공주, 공주산성, 남청주, 내포(충남도청), 논산, 당진, 덕산, 만리포, 보령(대천), 서산, 서천, 세종, 아산(온양), 안면도, 연무대, 예산, 유구, 장항, 정산, 진천[27], 천안, 천태, 청양, 정산, 청주, 청주공항, 오창(청주북부), 충북혁신도시, 충주, 태안, 합덕, 홍산, 홍성, 해미 |
3.4. 호남권
- 모든 노선이 청주에서 출발하는 노선으로 과거 전주로 가는 모든 노선이 구간 승차를 받았으나 일자 미상으로 구간 승차를 안 받으면서 현재는 청주에서 출발하는 노선만 구간 승차를 받는다.
행선지 | 경유지 | 운수 회사 | 운행 횟수 | 기타 |
군산 | 대야, 익산 | 금남고속, 대원고속, 전북고속 | 일 6회 | |
전주 | 덕진동 | 금남고속, 서울고속, 전북고속 | 일 20회 | 시외버스 청주-전주 |
3.5. 인천공항 버스
유성 시외버스 정류소에서는 인천공항으로 가는 공항 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버스 시간표를 확인한 후 예매해서 이용하면 된다.유성에서 인천공항행 시간표 및 예매
인천공항에서 유성행 시간표 및 예매
3.6. 운행중단 / 폐선된 노선
영남권 노선은 구미 경유 동대구행 노선과 대전복합을 거쳐 진주로 가는 버스 있었으나 코로나19로 임시 운행 중지된 상태이다. 유성에서 영남권으로 가려면 구암역에서 도시철도를 타고 대전역으로 가야 한다. 대전 - 대구 고속버스는 지속적인 수요감소로 2024년 3월 폐선되었기 때문에 열차 이용이 강제된다.4. 중간정류소
유성터미널의 기/종착 중간 간이 경유지로 둔산도심, 북대전, 충남대학교에서 승차하는 승강장 개념으로 유성발 버스가 이곳에서 정차한다.간이 경유지로 대전청사, 북대전, 충남대학교 간이정류소(일부 시간대 하차 전용), 현충원역 하차 간이정류소(공주 출발 하차 전용).
5. 연계 교통
5.1. 철도
5.2. 시내버스
유성시외버스정류소 (대전 41560) |
유성시외버스정류소 (대전 41570) |
구암역 (대전 41870, 82170) |
구암역 (대전 41880, 82080) |
봉명네거리 (대전 41180, 공주 11040) [[공주 버스 300| 300 302 ]] |
봉명네거리 (대전 41190) |
구암동기점지 (대전 46800) |
[1] 유성복합터미널 무산…대전시 등 책임론 확산, 2017-06-20, 한겨레[A] 귀성길 대전 시외버스정류소 '불편'…“유성복합터미널 언제 되나”, 2019-09-12, 뉴스1[A] [4] [대전/충남]70년대 시스템 갖춘 유성시외버스정류소 ‘위험천만’, 2015-12-28, 동아일보[B] 만성 교통체증 대전 유성시외버스터미널 하차장 이전, 2014-10-07, 연합뉴스[C] 유성시외버스터미널 주변 '아수라장'… 사고위험 노출, 2015-12-16, 중도일보[7] 유성시외버스터미널 하차장 1월1일 이전, 2014-12-23, 뉴시스[B] [C] [10] 대전 버스터미널 재정비 .. 신도시에 종합터미널 신설, 2000-09-20, 한국경제[11] 유성복합터미널 사업무산 파장 확산, 2017-06-20, 매일경제[12] 대전유성복합터미널 건립안 6월 확정…임시정류소는 7월 마무리, 2021-03-25, 연합뉴스[13] 대전 유성터미널 '공영개발'…33층 주상복합건물 짓는다, 2021-08-04, 한국경제[14] 사실 이전 계획부터 임시정류소로 지어진 이 건물은 복합터미널이 정식으로 지어지고서도 활용할 방안이 있었다. 다만 당시에는 하차 맞이방으로 사용할 것을 염두에 두고 지어졌는데, 활용 방안을 더 늘리기로 한 것이다.[D] [르포] '38년만에 광역시다운 정류소'...대전 새 유성시외버스정류소 운영, 2021-08-12, 더팩트[16] 마흔살 된 유성시외버스정류장 새단장 "구암역 옆으로 오세요", 2021-08-11, 굿모닝충청[D] [18] 새로운 유성시외버스정류소, 오전부터 이용객 북적, 2021-08-12, 충청신문[고속] [20] 청양, 보령, 홍성(내포),예산, 유구, 서산, 태안, 당진, 서천, 장항 등[21] 전회 우등이라 요금이 비싸기 때문에 고속버스터미널이나 복합터미널, 대전역에서 서울로 가는 것이 더 낫다.[22] 일 4회 밖에 안 되기 때문에 복합터미널로 가는 것이 더 낫다.[23] 시간이 오래걸리고 일 2회 밖에 없기 때문에 옆에서 출발하는 고속버스를 탄 다음에 7호선을 타는 것이 더 낫다.[24] 전환고속 노선이지만 C-Pass를 사용할 수 있다.[25] 복합터미널 출발 노선의 보조 역할을 하는 노선이라 운행 횟수가 적기 때문에 이 점 주의하자.[26] 현장 예매만 지원.[27] 시외버스 충북혁신도시-유성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