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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8 20:40:39

인간 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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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Human Weapon[1]

히스토리 채널에서 방영한 명작 다큐멘터리.

이 프로그램의 두 진행자 제이슨 챔버스와 빌 더프는 전세계 각종 무술을 해당 무술의 종주국을 탐방하면서 일주일 동안 해당 무술의 역사와 해당 무술의 필살기를 배우면서 시청자들에게 소개한다. 두 진행자 중 한 사람 또는 두 진행자 모두 그 무술의 고수와 해당무술로 대련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이 프로그램인 만큼 진행자인 제이슨 챔버스나 빌 더프 두 사람 모두 프로 운동선수[2]로 최소한 10년 이상 운동을 한 사람들이다. 일반인이 하면 부상당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일부러 이렇게 운동을 많이 한 운동선수들을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엄선한 것이다. 실제로 제이슨 챔버스는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뼈에 금이 갈 정도로 중상을 당한 적이 있으며 빌 더프 역시 태권도 돌려차기를 관자놀이에 직격당하고 순간 기절하기도 했으며 손가락을 심하게 다치는 부상을 당했다. 특히 두 진행자는 공수도 편에서는 맷집을 기르기 위해 기마자세 상태에서 사범의 정권으로 얻어맞기도 했으며 실랏 편에서 제이슨 챔버스는 기왓장으로 갈비뼈를 가격당하고 빌 더프는 목으로 철근을 휘었다.[3] 일반인이 따라할 경우 제이슨 챔버스를 따라하면 갈비뼈 골절, 빌 더프를 따라하면 목뼈 골절을 당할 확률이 매우 높은 아주 위험한 경험들이다.

한국어 번역판에서는 성우 박기량이 해설을 맡았다. 영어 원문인 Human weapon으로 검색하면 위키백과에 뜬다. 궁금하면 검색해 보자.

2. 진행자

파일:external/famousdude.com/jason-chambers-07.jpg

제이슨 챔버스. 엄청난 미남이다.

파일:external/unleashedvision.com/bill-duff.jpg

빌 더프. 엄청난 빡빡이다.

3. 내용

세상에는 수백가지의 격투기가 존재하고 다양한 국가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것들을 연마한다. 현직 종합격투기 선수 제이슨 챔버스, 전직 미식축구 선수이자 현직 레슬링 선수 빌 더프. 두 진행자는 전세계를 돌며 다양한 격투기들의 역사와 기술을 소개한다. 여행을 마칠 때마다 두 전사들 중 하나(또는 둘 다)는 최후의 결전을 맞이하게 된다. 그들은 진정한 인간 병기들과의 대결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두 진행자는 해당 무술 종주국의 각 지역을 돌며 사범들을 만나는데 한 명의 사부에게서 한 개의 필살기를 배워온다. 필살기는 무술마다 4~5개 정도 된다. 두 진행자가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배운 필살기는 총합 70개 정도 된다. 이 필살기를 소개할 때 붉은 바탕에 CG로 구현된 3D 모델들이 나와서 동작을 재현하는데, 인간병기 애청자들은 묘하게 이 발가벗은 3D 모델들을 보면 정이 든다고 한다. 출연자인 챔버스와 더프가 굴려지듯이, 이 캐릭터들도 제대로 들어가면 뼈가 부러지는 기술을 당하거나 막대기로 얻어맞고 일본도, 총검 등에 베이는 등 수난을 겪는다(...).

볼드체는 해당 무술의 수석 사범으로 두 진행자에게 해당 무술의 대전상대를 지목한 장본인이다.

3.1. 무에타이

3.2. 에스크리마(칼리 아르니스)

3.3. 공수도

3.4. 사바트

3.5. 유도

3.6. 팡크라티온

3.7. 크라브 마가

3.8. 미 해병대 격투술

3.9. 종합격투기

종합격투기 편은 한국에 방영되지 못했다.

3.10. 쿵후


3.11. 삼보

3.12. 캄보디아의 살인격투기(프라달 세레이)


3.13. 실랏


3.14. 태권도

3.15. 닌자 무술

4. 관련 문서


[1] 말 그대로 인간흉기이다.[2] 제이슨 챔버스는 현직 종합격투기 선수, 더프는 전직 미식축구 선수 출신인데, 미식축구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요구 신체능력이 어마무시한 종목이다. 브록 레스너더 락조차 미식축구 선수를 꿈꿨지만 실패 후 종합격투기나 프로레슬링으로 전향한 케이스[3] 실랏을 훈련하는 문하생들 사이에서조차 이 훈련을 받을 자격은 실랏을 배운 지 2년이 지난 사람들 중에서도 엄선해서 선발한다고 한다. 제이슨 챔버스와 빌 더프는 비록 실랏을 처음 배우지만 다른 격투기를 10년 이상 훈련한 경력을 인정받아서 바로 이 훈련을 체험할 수 있었다.[4] 무에타이의 성지이며 라자남단과 더불어 가장 유명한 기구다. 수많은 무에타이 선수들은 이곳에서 경기를 해서 이기는 것이 최고의 소원이다.[5] 70승 2무 12패의 화려한 전적을 갖고 있는 선수이다.[6] 에스크리마를 연마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그랜드 투혼이라는 이명으로 유명한 사람이다.[7] 그의 제자들은 필리핀 최고의 에스크리마 고수들로 정평이 나 있다.[8] 진짜로 물소와 힘겨루기를 했다.[9] 스틱을 쥐었을 때와 맨손으로 구사할 때의 무술동작이 동일한 무술이다.[10] 근데 기껏 오키나와까지 가서 정작 오키나와 테와는 상당히 다른 형태로 변한 극진공수도를 배워온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극진 공수도의 본부도장은 도쿄에 있다.[11] 류큐어로는 또는 라고 한다. 즉, '테'는 일본어식 발음이다.[12] 프랑스의 경찰특공대[13] 이 훈련장소의 위치가 프랑스의 국가기밀임.[14] 사바트의 발차기는 주로 을 집중적으로 공격한다.[15] 사바트 챔피언으로 24전 20승(10 KO승) 4패의 전적으로 이 선수도 만만치 않은 선수인데 무엇보다도 빌 더프와 등빨이 비슷하다.[16] 공식전적 10승 1패, 일본 전체 유도랭킹 3위이다. 이 프로그램 전체에서 맞선 상대들 중에서도 수위권으로 강력한 상대였다.[17] 이 훈련장소의 위치가 이스라엘군의 군사기밀임.[18] 대한민국으로 따지면 육군훈련소와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다.[19] Buttstroke, 그러니까 개머리판 치기이다. 크라브 마가 편에서 소개한 것과 달리, 아예 착검상태로 베고 찌르는 연계기가 나온다.[20] 교전1 소총을 소지한 상태로 2명, 교전2 소총을 소지한 상태로 3명, 교전3 소총을 소지한 상태로 2명, 교전 4 맨손으로 봉을 든 1명, 교전5 맨손으로 칼을 든 2명[21] 그 유명한 대머리 아저씨이시다.[22] UFC 헤비급 챔피언 출신[23] IFL의 떠오르는 스타.[24] WWE를 가뿐히 씹어먹을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25] 주로 복싱, 레슬링, 무에타이, 주짓수, 가라테, 킥복싱, 우슈/산타, 태권도, 카포에라, 유도, 삼보 등[26] 대한민국으로 따지면 경찰특공대와 같은 역할을 한다.[27] 전중국 쿵푸 챔피언 20명을 육성한 장본인.[28] 이 프로그램이 방송될 당시 나이는 고작 18살로 미성년자였지만 쿵푸 경력은 10년이었다.[29] 이 훈련장소의 위치가 러시아군의 군사기밀임.[30] 불과 1990년 12월 까지만 해도 미국인 출입금지 구역이었다. 실제로도 두 진행자가 이 곳을 탐방한 최초의 미국인이다.[31] 시스테마 계통 중의 하나인 ROSS의 창시자이기도 하다.[32] 킬링필드가 자행된 악명높은 곳이다.[33] 50년이 넘는 지도자경력을 갖고 있으며 이 기간동안 32명의 프라달 세레이 챔피언을 배출해낸 명장이다.[34] 챔피언 4번에 빛나는 강한 선수로 총전적은 200전 내외이며 대부분 이겼다.[35] 각 유파별 1명씩.[36] 발차기가 특히 일품인 사범으로 발로 서있는 상대방의 머리를 쓰다듬는(…) 게 가능할 정도로 발을 잘 다룬다.[37] 태권도에만 있는 아주 화려한 기술이다.[38] 1996년, 1997년 태권도 월드챔피언쉽 우승자이며 공식전적이 500승이 넘는다.[39] 이 코너의 진행에 참여한 유일한 여성이다.[40] 맨손으로 칼을 든 상대를 제압하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