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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3 16:54:24

전라남도/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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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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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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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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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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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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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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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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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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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국회의원 목록3. 역대 민선 전라남도지사4. 최근 선거 결과
4.1. 대선
4.1.1. 이전 대선과의 비교
4.2. 총선
4.2.1. 이전 총선과의 비교
4.3. 지선
5. 설명
5.1. 권역
6. 역대 전라남도 선거 결과

1. 개요

전라남도의 정치에 대해 설명한 문서.

2. 국회의원 목록

파일:전라남도 휘장.svg 전라남도 제21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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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여수 갑 여수 을
김원이 주철현 김회재 소병철
서동용 신정훈 이개호 김승남
윤재갑 서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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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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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역대 민선 전라남도지사

파일:전라남도 휘장_White.svg 역대 민선 전라남도지사
1960 1995 1998 2002 2004
신민당
민주당
새정치국민회의
새천년민주당
민영남 허경만 박태영 박준영
2006 2010 2014 2018 2022
민주당
민주당
새정치민주연합
더불어민주당
박준영 이낙연 김영록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60년 1위:

[[신민당(1960년)|
파일:신민당1960글자.png
]] 민영남 45.90%

2위: 최의남 29.00%
1995년 1위:

파일:민주당(1991년) 로고타입.svg
허경만 73.50%

2위: 전석홍 26.49%
1998년 1위: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허경만 100%
[주의]
2002년 1위: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박태영 57.76%

2위: 송재구 24.24%
2004년 1위: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박준영 57.60%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민화식 35.00%
2006년 1위:

[[민주당(2005년)|
파일:민주당(2005년) 흰색 로고타입.svg
]] 박준영 67.69%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서범석 19.19%
2010년 1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박준영 68.30%

2위: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김대식 13.39%
3위:

[[민주노동당|
파일:민주노동당 흰색 로고타입.svg
]] 박웅두 10.90%
2014년 1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이낙연 77.96%

2위: 이성수 12.47%
2018년 1위: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김영록 77.08%

2위:

[[민주평화당|
파일:민주평화당 흰색 로고타입.svg
]] 민영삼 10.58%
2022년 1위: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김영록 75.74%

2위: 이정현 18.81%
}}}}}}}}}

4. 최근 선거 결과

4.1. 대선

전라남도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이재명 윤석열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094,872
(86.10%)
145,549
(11.44%)
16,279
(1.28%)
+ 949,323
(△74.65)
1,282,168
(81.08%)
목포시 125,790
(87.23%)
14,936
(10.35%)
2,021
(1.40%)
+ 110,854
(△76.88)
79.05%
여수시 162,006
(86.03%)
21,986
(11.67%)
2,266
(1.20%)
+ 140,020
(△74.36)
79.85%
순천시 162,566
(85.12%)
23,709
(12.41%)
2,780
(1.45%)
+ 138,857
(△72.71)
81.76%
나주시 68,994
(85.78%)
[2]
9,512
(11.82%)[3]
1,019
(1.26%)[4]
+ 59,482
(△73.95)[5]
81.79%[6]
광양시 81,441
(81.35%)
15,843
(15.82%)
1,560
(1.55%)
+ 65,598
(△65.53)
79.65%
담양군 30,076
(87.57%)
3,435
(10.00%)
396
(1.15%)
+ 26,541
(△77.58)
83.05%
장성군 27,132
(86.33%)
3,566
(11.34%)
386
(1.22%)
+ 23,566
(△74.99)
82.27%
곡성군 17,472
(85.29%)
2,380
(11.61%)
305
(1.48%)
+ 15,092
(△73.67)
82.39%
구례군 16,137
(85.11%)
2,352
(12.40%)
232
(1.22%)
+ 13,785
(△72.71)
84.02%
고흥군 40,466
(86.66%)
5,120
(10.96%)
507
(1.08%)
+ 35,346
(△75.70)
82.15%
보성군 25,214
(86.85%)
3,102
(10.68%)
322
(1.10%)
+ 22,212
(△76.17)
81.79%
화순군 39,327
(87.83%)
4,389
(9.80%)
475
(1.06%)
+ 34,938
(△78.03)
81.91%
장흥군 23,565
(87.86%)
2,555
(9.52%)
301
(1.12%)
+ 21,010
(△78.34)
82.68%
강진군 21,064
(85.32%)
3,010
(12.19%)
298
(1.20%)
+ 18,054
(△73.13)
82.45%
완도군 31,062
(88.89%)
[7]
3,085
(8.82%)
[8]
347
(0.99%)
+ 27,977
(△80.06)
82.54%
해남군 42,071
(87.83%)
4,690
(9.79%)
510
(1.06%)
+ 37,381
(△78.04)
81.23%
진도군 18,692
(86.81%)
2,313
(10.74%)
219
(1.01%)
+ 15,379
(△76.08)
81.12%
영암군 31,909
(86.27%)
4,092
(11.06%)
521
(1.40%)
+ 27,817
(△75.21)
80.27%
무안군 52,983
(86.77%)
[9]
6,624
(10.84%)[10]
808
(1.32%)[11]
+ 46,359
(△75.92)[12]
82.05%[13]
영광군 30,855
(85.84%)
4,056
(11.28%)
475
(1.32%)
+ 26,799
(△74.56)
80.21%
함평군 20,467
(88.64%)
2,052
(8.88%)
259
(1.12%)
+ 18,415
(△79.76)
81.92%
신안군 25,583
(88.35%)
2,742
(9.46%)
272
(0.93%)[14]
+ 22,841
(△78.88)
83.05%

전라남도 이재명 득표율
상위 20개 읍·면·동 하위 20개 읍·면·동
순위 시·군·구 읍·면·동 득표율 순위 시·군·구 읍·면·동 득표율
1위 영광군 낙월면 93.39% 1위 광양시 금호동[B] 68.55%
2위 여수시 묘도동 93.31% 2위 장성군 삼계면[C] 77.62%
3위 완도군 금일읍 93.11% 3위 영광군 홍농읍[D] 78.03%
4위 장흥군 관산읍 91.89% 4위 나주시 빛가람동[E] 80.69%
5위 함평군 월야면 91.79% 5위 광양시 광영동[F] 80.98%
6위 완도군 금당면 91.78% 6위 광양시 골약동[F] 81.03%
7위 나주시 동강면 91.76% 7위 광양시 중마동[F] 81.11%
8위 완도군 소안면 91.68% 8위 광양시 다압면[G] 81.67%
9위 화순군 이양면 91.46% 9위 장흥군 유치면 82.08%
10위 나주시 세지면 91.46% 10위 순천시 매곡동 82.83%
11위 완도군 노화읍 91.46% 11위 순천시 왕조1동 83.23%
12위 여수시 화정면 91.19% 12위 고흥군 봉래면 83.81%
13위 완도군 고금면 91.17% 13위 강진군 도암면 83.81%
14위 완도군 보길면 91.04% 14위 곡성군 오곡면 84.26%
15위 완도군 신지면 91.04% 15위 여수시 삼산면 84.50%
16위 나주시 노안면 90.92% 16위 순천시 삼산동 84.53%
17위 목포시 만호동 90.87% 17위 나주시 송월동 84.73%
18위 담양군 대전면 90.85% 18위 강진군 군동면 84.89%
19위 나주시 봉황면 90.85% 19위 구례군 문척면 84.93%
20위 나주시 공산면 90.82% 20위 곡성군 겸면 84.97%

전라남도 윤석열 득표율
상위 20개 읍·면·동 하위 20개 읍·면·동
순위 시·군·구 읍·면·동 득표율 순위 시·군·구 읍·면·동 득표율
1위 광양시 금호동[B] 28.14% 1위 영광군 낙월면 4.40%
2위 장성군 삼계면[C] 19.80% 2위 여수시 묘도동 4.54%
3위 영광군 홍농읍[D] 17.99% 3위 완도군 금일읍 5.53%
4위 광양시 골약동[F] 16.77% 4위 완도군 소안면 5.87%
5위 나주시 빛가람동[E] 16.50% 5위 완도군 생일면 6.19%
6위 광양시 광영동[F] 15.95% 6위 여수시 화정면 6.22%
7위 광양시 중마동[F] 15.93% 7위 화순군 이양면 6.25%
8위 광양시 다압면[G] 15.12% 8위 함평군 월야면 6.38%
9위 순천시 왕조1동 14.42% 9위 나주시 동강면 6.44%
10위 순천시 매곡동 14.02% 10위 완도군 노화읍 6.50%
11위 강진군 도암면 13.26% 11위 완도군 금당면 6.60%
12위 여수시 삼산면 13.14% 12위 완도군 보길면 6.63%
13위 고흥군 봉래면 13.08% 13위 해남군 북일면 6.70%
14위 여수시 만덕동 13.06% 14위 장흥군 관산읍 6.70%
15위 구례군 산동면 13.02% 15위 화순군 백아면 6.83%
16위 순천시 삼산동 12.93% 16위 완도군 고금면 6.90%
17위 여수시 쌍봉동 12.92% 17위 완도군 신지면 6.97%
18위 여수시 시전동 12.79% 18위 나주시 노안면 6.98%
19위 구례군 문척면 12.63% 19위 나주시 봉황면 6.99%
20위 곡성군 죽곡면 12.59% 20위 함평군 해보면 7.05%

4.1.1. 이전 대선과의 비교

<rowcolor=white> 2017년 19대 대선 / 2022년 20대 대선 득표율 비교
선거 범진보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범보수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국민의힘) 격차
19대 대선[31] 20대 대선[32] 증감률 19대 대선[33] 20대 대선[34] 증감률
득표율 787,430
(63.89%)
1,111,151
(87.38%)
+ 323,721
(△23.49)
56,040
(4.54%)
145,549
(11.44%)
+ 89,509
(△6.90)
+ 965,602
(+ 75.94%)
목포시 58.92% 88.64% △32.24 3.86% 10.35% △6.49 + 78.28
여수시 67.62% 87.23% △19.61 4.59% 11.67% △7.08 + 75.56
순천시 71.94% 86.58% △14.64 4.89% 12.41% △7.52 + 74.17
나주시 65.53% 87.04% △21.51 4.11% 11.82% △4.68 + 75.22
광양시 70.89% 82.91% △12.02 7.54% 15.82% △8.28 + 67.09
담양군 64.50% 88.73% △24.23 3.94% 10.00% △6.06 + 78.73
곡성군 61.51% 86.78% △25.27 4.58% 11.61% △7.03 + 75.16
구례군 66.51% 86.33% △19.82 4.85% 12.40% △7.55 + 73.93
고흥군 60.23% 87.75% △27.58 4.40% 10.96% △6.56 + 76.79
보성군 59.13% 87.96% △28.83 4.26% 10.68% △6.42 + 77.28
화순군 63.51% 88.89% △25.38 3.45% 9.80% △6.35 + 79.09
장흥군 58.52% 88.98% △30.46 4.25% 9.52% △5.27 + 79.46
강진군 53.45% 86.53% △33.08 4.96% 12.19% △7.23 + 74.34
해남군 57.24% 88.89% △31.65 4.03% 9.79% △5.76 + 79.11
영암군 57.42% 87.68% △30.26 4.14% 11.06% △6.92 + 76.62
무안군 61.01% 88.09% △27.08 3.75% 10.84% △7.09 + 77.25
함평군 61.75% 89.76% △28.01 3.57% 8.88% △5.31 + 80.88
영광군 61.36% 87.16% △25.80 4.21% 11.28% △7.07 + 75.88
장성군 60.83% 87.56% △26.73 4.99% 11.34% △6.35 + 76.21
완도군 63.36% 89.88% △26.52 3.70% 8.82% △5.12 + 81.06
진도군 52.72% 87.83% △35.11 3.96% 10.74% △6.78 + 77.09
신안군 53.08% 89.29% △36.21 4.07% 9.46% △5.39 + 79.82

4.2. 총선

전라남도 개표 결과 (시·군·구별)
국회의원 비례대표
정당 더불어민주당 민생당 더불어시민당 미래한국당 민생당 정의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의석수/비례1위 10석 0석 22개 - - - - -
득표수
(득표율)
705,617
(66.64%)
[35]
139,291
(13.15%)
[36]
621,100
(60.34%)
43,122
(4.18%)
76,298
(7.41%)
98,431
(9.56%)
39,862
(3.87%)
71,672
(6.96%)
목포시 48.76% 37.34% 52.02% 3.07% 12.65% 15.71% 3.20% 8.45%
여수시 68.06%[37] -[38] 63.82% 4.21% 4.50% 8.67% 4.73% 7.41%
순천시 59.92%[39] 0.68%[40] 62.45% 4.44% 3.45% 8.80% 4.88% 7.90%
나주시 75.59% -[41] 60.74% 3.92% 4.36% 9.48% 4.27% 7.65%
광양시 60.59% -[42] 59.82% 6.86% 3.07% 9.89% 4.70% 7.59%
담양군 90.64%[43] 3.27% 65.70% 3.50% 5.12% 8.35% 3.60% 6.43%
곡성군 76.25% -[44] 61.00% 5.64% 4.64% 10.60% 3.23% 5.57%
구례군 69.34% -[45] 61.18% 5.58% 4.59% 8.38% 3.25% 6.79%
고흥군 62.68% 34.26% 60.04% 4.08% 16.10% 6.14% 2.82% 4.41%
보성군 65.74% 31.10% 60.01% 4.26% 11.46% 7.00% 3.51% 5.37%
화순군 84.36% -[46] 63.75% 3.02% 4.27% 8.02% 3.98% 6.52%
장흥군 67.41% 29.91% 59.15% 3.69% 10.68% 6.11% 2.95% 5.23%
강진군 54.63% 42.96% 55.48% 4.63% 16.08% 7.19% 3.21% 5.84%
해남군 62.88% 35.66% 58.92% 3.57% 12.82% 7.78% 2.89% 5.58%
영암군 78.81% 16.85% 58.02% 4.56% 8.72% 12.82% 3.05% 5.79%
무안군 75.03% 21.67% 58.62% 3.41% 9.11% 11.76% 3.64% 7.42%
함평군 69.54%[47] 5.87% 60.02% 3.23% 8.06% 9.28% 3.11% 6.35%
영광군 78.67%[48] 5.73% 60.03% 4.07% 5.52% 7.46% 3.52% 6.19%
장성군 86.56%[49] 3.63% 64.01% 4.80% 5.34% 8.97% 3.85% 6.70%
완도군 74.39% 24.23% 65.88%[50] 3.35% 10.37% 6.12% 2.74% 5.02%
진도군 66.31% 31.40% 57.90% 4.26% 14.30% 7.57% 2.64% 5.41%
신안군 78.22% 18.43% 63.70% 3.77% 9.05% 8.57% 2.59% 5.47%
전라남도 개표 결과 (지역구별)
국회의원 비례대표
정당 더불어민주당 민생당 더불어시민당 미래한국당 민생당 정의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의석수/비례1위 10석 0석 10개 - - - - -
득표수
(득표율)
705,617
(66.64%)
[51]
139,291
(13.15%)
[52]
621,100
(60.34%)
43,122
(4.18%)
76,298
(7.41%)
98,431
(9.56%)
39,862
(3.87%)
71,672
(6.96%)
목포시 62,065
(48.76%)
47,528
(37.34%)
52.02% 3.07% 12.65% 15.71% 3.20% 8.45%
여수시 갑 48,410
(64.44%)
-[53] 66.15% 4.28% 4.49% 7.44% 4.57% 6.60%
여수시 을 55,273
(71.58%)
[54]
- 62.90% 3.91% 4.57% 9.58% 4.59% 7.86%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78,480
(58.56%)
[55]
1,058
(0.78%)
62.60% 4.51% 3.53% 8.52% 4.84% 7.75%
순천·광양·곡성·구례 을 92,442
(64.75%)
-[56] 60.34% 6.03% 3.53% 9.91% 4.41% 7.43%
나주·화순 75,586
(78.80%)
-[57] 61.84% 3.59% 4.33% 8.95% 4.16% 7.24%
담양·함평·영광·장성 86,315
(81.95%)
[58]
4,831
(4.58%)
62.53% 3.93% 5.89% 8.45% 3.54% 6.41%
고흥·보성·장흥·강진 72,772
(62.81%)
39,749
(34.31%)
58.97% 4.15% 13.90% 6.53% 3.08% 5.07%
해남·완도·진도 59,613
(67.50%)
27,290
(30.90%)
61.10% 3.63% 12.28% 7.17% 2.79% 5.35%
영암·무안·신안 74,661
(76.96%)
18,835
(19.41%)
59.68% 3.85% 8.98% 11.30% 3.20% 6.45%

4.2.1. 이전 총선과의 비교

2016년 20대 총선 / 2020년 21대 총선(비례) 득표율 비교
범진보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민생당, 열린민주당, 민중당) 중도 (국민의당) 범보수 (새누리당, 미래통합당, 국민의당)
선거 20대 총선[59] 21대 총선[60] 증감률 20대 총선[61] 20대 총선[62] 21대 총선[63] 증감률 격차
득표수
(득표율)
345,751
(35.97%)
867,501
(84.28%)
+ 521,750
{△48.31}
458,772
(47.73%)
54,369
(5.65%)
82,984
(8.06%)
+ 28,615
{△2.41}
+ 76.23%
목포시 32.13% 88.84% △56.71 52.80% 4.71% 6.27% △1.55 + 82.57
여수시 36.88% 84.42% △47.54 48.46% 4.48% 8.94% △4.45 + 75.48
순천시 40.82% 82.61% △41.79 41.78% 9.02% 9.32% △0.29 + 73.29
나주시 37.71% 82.25% △44.54 48.74% 4.44% 8.19% △3.75 + 74.06
광양시 39.19% 80.37% △41.18 43.43% 7.18% 11.57% △4.39 + 68.80
담양군 40.35% 85.62% △45.27 47.53% 3.92% 7.10% △3.18 + 78.51
곡성군 34.57% 82.82% △48.25 49.40% 5.02% 7.88% △2.86 + 77.80
구례군 36.51% 80.95% △44.44 46.49% 5.31% 8.85% △3.53 + 72.11
고흥군 40.85% 86.71% △45.85 44.79% 4.60% 6.91% △2.31 + 79.80
보성군 32.90% 83.85% △50.95 48.80% 6.95% 7.78% △0.82 + 76.07
화순군 35.92% 82.58% △46.66 48.72% 3.79% 7.00% △3.21 + 75.58
장흥군 28.12% 81.18% △53.06 48.74% 4.27% 6.65% △2.38 + 74.53
강진군 25.28% 84.61% △59.33 56.90% 5.43% 7.85% △2.42 + 76.76
해남군 25.03% 85.12% △60.09 59.56% 3.52% 6.46% △2.95 + 78.65
영암군 32.13% 85.36% △53.23 50.48% 6.24% 7.61% △1.37 + 77.75
무안군 38.19% 86.92% △48.73 41.11% 6.22% 7.06% △0.84 + 79.87
함평군 36.10% 83.73% △47.62 50.03% 3.28% 6.35% △3.08 + 77.37
영광군 34.10% 79.21% △45.11 47.92% 3.39% 7.59% △4.20 + 71.62
장성군 35.28% 85.03% △49.75 52.22% 5.07% 8.65% △3.58 + 76.38
완도군 41.64% 87.40% △45.76 45.46% 3.42% 6.10% △2.68 + 81.30
진도군 32.16% 85.19% △53.03 53.95% 3.68% 6.90% △3.23 + 78.29
신안군 28.25% 86.80% △58.55 43.76% 11.31% 6.37% ▼4.94 + 80.43
20대 총선 21대 총선
정당 범진보[64] 중도[65] 범보수[66] 격차 정당 범진보[67] 범보수[68] 격차
광주권역[69] 36.71% 49.02% 5.58% - 12.30 광주권 82.85% 7.61% + 75.24
서부권역[70] 31.93% 50.62% 5.23% - 18.70 서부권 86.70% 6.64% + 80.05
동부권역[71] 38.57% 45.13% 6.59% - 6.56 동부권 83.13% 9.25% + 73.87

4.3. 지선

전라남도 개표 결과 (자치단체장)
전라남도지사 시장 · 군수
정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무소속[72]
후보 김영록 이정현 의석수 15석 0석 7석
득표수
(득표율)
672,433
(75.74%)
167,020
(18.81%)
득표수
(득표율)
427,544
(50.99%)
12,183
(1.45%)
390,893
(46.62%)
목포시 76,408
(81.33%)
13,045
(13.88%)
목포시 35,554
(37.67%)
-[A] 54.161
(57.38%)
여수시 85,684
(80.24%)
16,912
(15.83%)
여수시 76,504
(72.21%)
6,278
(5.92%)
19,876
(18.76%)
순천시 79,776
(63.65%)
40,882
(31.98%)
순천시 52,478
(41.90%)
-[A] 69,855
(55.77%)
나주시 39,317
(77.18%)
8,638
(16.95%)
나주시 30,391
(58.81%)
2,556
(4.94%)
17,214
(33.31%)
광양시 47,784
(71.16%)
15,322
(22.77%)
광양시 27,670
(40.62%)
-[A] 37,005
(54.59%)
담양군 19,641
(76.68%)
4,358
(17.01%)
담양군 14,653
(56.73%)
-[A] 11,172
(43.26%)
장성군 19,721
(78.58%)
3,946
(15.72%)
장성군 13,967
(54.03%)
-[A] 11,881
(45.96%)
곡성군 9,549
(54.15%)
7,225
(40.97%)
곡성군 9,580
(53.59%)
-[A] 8,295
(46.40%)
구례군 11,783
(71.23%)
3,662
(22.14%)
구례군 9,184
(54.72%)
-[A] 5,439
(32.40%)
고흥군 32,273
(77.78%)
6,793
(16.37%)
고흥군 22,529
(52.97%)
-[A] 19,997
(47.02%)
보성군 16,344
(72.72%)
4,492
(19.98%)
보성군 무투표 당선 -[A] -
화순군 23,759
(76.55%)
4,912
(15.82%)
화순군 23,564
(75.46%)
-[A] 7,663
(24.53%)
장흥군 17,111
(77.32%)
3,220
(14.55%)
장흥군 10,162
(45.15%)
-[A] 9,639
(42.82%)
강진군 15,844
(76.02%)
3,412
(16.37%)
강진군 -[A] -[A] 11,659
(54.87%)
완도군 24,396
(85.66%)
2,762
(9.69%)
완도군 17,734
(62.36%)
-[A] 10,702
(37.63%)
해남군 27,283
(80.75%)
4,180
(12.37%)
해남군 무투표 당선 -[A] -
진도군 15,677
(81.05%)
2,411
(12.46%)
진도군 8,237
(41.82%)
-[A] 11,459
(58.17%)
영암군 21,769
(79.54%)
4,174
(15.25%)
영암군 13,689
(48.96%)
1,178
(4.21%)
5,835
(20.87%)
무안군 31,544
(79.69%)
6,347
(16.03%)
무안군 15,112
(37.52%)
-[A] 18,937
(47.02%)
영광군 22,937
(76.58%)
4,693
(15.66%)
영광군 15,022
(48.87%)
-[A] 15,715
(51.12%)
함평군 13,807
(79.57%)
2,801
(16.14%)
함평군 13,965
(80.15%)
2,171
(12.46%)
1,287
(7.38%)
신안군 19,926
(80.31%)
3,633
(14.64%)
신안군 17,349
(69.18%)
-[A] 7,726
(30.81%)
전라남도 개표 결과 (광역의원)
지역구 비례대표
정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진보당 무소속 정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기본소득당 진보당
의석수 56석 1석 1석 2석 1석 득표수
(득표율)
652,738
(73.71%)
104,822
(11.83%)
65,634
(7.41%)
13,755
(1.55%)
48,585
(5.48%)
목포시 5 0 0 0 0 목포시 70.62% 11.05% 13.67% 1.58% 3.07%
여수시 6 0 0 0 0 여수시 78.28% 11.49% 5.04% 0.78% 4.38%
순천시 8 0 0 0 0 순천시 72.77% 13.07% 6.78% 1.02% 6.34%
나주시 3 0 0 0 0 나주시 69.75% 12.27% 7.30% 1.18% 9.47%
광양시 4 0 0 0 0 광양시 71.49% 15.75% 5.70% 0.73% 6.30%
담양군 2 0 0 0 0 담양군 73.88% 10.94% 8.24% 2.12% 4.80%
장성군 2 0 0 0 0 장성군 74.91% 11.91% 7.59% 2.25% 3.32%
곡성군 1 0 0 0 0 곡성군 72.76% 12.38% 8.80% 2.50% 3.53%
구례군 1 0 0 0 0 구례군 71.35% 12.54% 6.10% 1.59% 8.40%
고흥군 2 0 0 0 0 고흥군 77.43% 11.53% 5.31% 2.89% 2.81%
보성군 2 0 0 0 0 보성군 72.98% 11.84% 5.92% 2.27% 6.96%
화순군 2 0 0 0 0 화순군 72.83% 9.64% 6.29% 1.60% 9.61%
장흥군 1 0 0 1 0 장흥군 73.88% 10.02% 5.36% 2.39% 8.33%
강진군 2 0 0 0 0 강진군 70.77% 13.12% 6.33% 1.97% 7.80%
완도군 2 0 0 0 0 완도군 79.84% 9.12% 5.00% 2.08% 3.95%
해남군 0 0 0 0 1 해남군 72.61% 10.04% 6.24% 1.73% 9.36%
진도군 1 0 0 0 0 진도군 75.47% 11.27% 6.63% 3.09% 3.52%
영암군 1 0 0 1 0 영암군 72.50% 11.07% 11.34% 1.52% 3.55%
무안군 2 0 0 0 0 무안군 73.50% 11.39% 10.04% 1.28% 3.77%
영광군 1 0 0 1 0 영광군 73.10% 11.42% 6.31% 2.57% 6.58%
함평군 1 0 0 0 0 함평군 76.37% 11.17% 7.28% 1.33% 3.82%
신안군 2 0 0 0 0 신안군 77.13% 10.67% 7.51% 1.65% 3.01%
지역구 합 52석 0석 0석 2석 1석 비례표 4석 1석 1석 0석 0석
전라남도 개표 결과 (기초의원 · 교육감)
시 · 군의회의원 교육감
정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진보당 무소속 후보 김대중 김동환 장석웅
의석수 178석 1석 3석 4석 32석 득표수
(득표율)
393,462
(45.08%)
155,884
(17.86%)
323,364
(37.05%)
목포시 17 0 3 0 2 목포시 52;93% 13.93% 33.12%
여수시 22 0 0 0 4 여수시 40.36% 19.33% 40.30%
순천시 21 1 0 2 2 순천시 39.55% 21.81% 38.62%
나주시 13 0 0 1 2 나주시 40.47% 22.30% 37.22%
광양시 11 0 0 1 2 광양시 43.47% 19.98% 36.53%
담양군 5 0 0 0 4 담양군 45.73% 20.64% 33.61%
장성군 6 0 0 0 2 장성군 45.92% 18.97% 35.10%
곡성군 5 0 0 2 3 곡성군 60.79% 12.21% 26.99%
구례군 4 0 0 0 3 구례군 44.29% 17.50% 38.19%
고흥군 10 0 0 0 2 고흥군 47.51% 14.88% 37.59%
보성군 6 0 0 0 2 보성군 41.04% 21.26% 37.69%
화순군 7 0 0 1 2 화순군 44.83% 18.68% 36.48%
장흥군 7 0 0 0 0 장흥군 43.36% 15.48% 41.14%
강진군 7 0 0 0 1 강진군 44.85% 16.17% 38.96%
완도군 5 0 0 0 4 완도군 47.88% 14.37% 37.73%
해남군 9 0 0 0 2 해남군 43.78% 16.26% 39.94%
진도군 6 0 0 0 1 진도군 46.24% 14.97% 38.77%
영암군 6 0 0 0 2 완도군 45.63% 16.21% 38.15%
무안군 7 0 0 0 2 무안군 49.73% 15.00% 35.26%
영광군 6 0 0 0 2 영광군 47.58% 16.83% 35.58%
함평군 6 0 0 0 1 함평군 45.34% 17.38% 37.26%
신안군 8 0 0 0 1 신안군 53.18% 12.60% 34.21%
지역구 합 150석 0석 2석 4석 32석
비례표 28석 1석 1석 0 -

5. 설명

전라남도지사
1기(1995~1998)

파일:민주당(1991년) 로고타입.svg
허경만 (초선)
2기(1998~2002)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허경만 (재선)
3기(2002~2006)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박태영 (초선)[92]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박준영 (초선)[93]
4기(2006~2010)

[[민주당(2005년)|
파일:민주당(2005년) 흰색 로고타입.svg
]] 박준영 (재선)
5기(2010~2014)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박준영 (3선)
6기(2014~2018)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이낙연 (초선)[94]
7기(2018~2022)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김영록 (초선)
8기(2022~2026)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김영록 (재선)
1987년 이후 광주광역시, 전라북도와 함께 전국에서 민주당계 정당 지지 성향이 가장 강한 지역이다. 이는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여파나 지역주의 구도, 호남 홀대론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헌데 아이러니하게도 70~80년대 중반 총선에선 군사정권계 정당이 우위를 보이기도 했는데, 물론 당시엔 선거 자체가 관권/금권선거가 기본 패시브라[95] 민주화 이후처럼 공정하다고 보긴 어려워 그 의미가 축소되는 부분은 있으나, 당시 2위까지 당선되는 중선거구제를 시행하고 있던 시절에도 무려 민주정의당이 일부 선거구를 제외하고는 득표율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96] 심지어 1985년 치러진 제1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5.18을 직격탄으로 맞은 광주[97] 지역을 빼고는 모두 득표 수 1위로 당선되었다. 물론 국가안전기획부의 공작, 개입을 감안해야되지만, 어찌됐든 전남의 민심이 민주당계로 확실하게 기운 것은 1987년 이후부터라고 볼 수 있다.[98]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 선거를 마지막으로 민주정의당-한나라당-새누리당은 2013년까지 단 한 명의 후보도 당선시키지 못하였다. 이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향력이 투표에 크게 영향을 줬기 때문인데, 다만 그럼에도 1988년 총선 때만 해도 민정당 득표율이 지역구별로는 적으면 15% 전후에서 많으면 40%까지 나왔지만 소선거구제로 인해 선거에서는 한 석도 건지지 못했고, 이후 보수 정당의 득표율이 계속 줄어들어 2012년 총선에서는 지역구에선 새누리당 후보가 10% 이상 득표한 시·군은 함평군 하나 뿐인 수준이 되었다.

1987년 대선과 1992년 대선 그리고 1997년 대선에서는 모두 대선 후보로 출마했던 전남 출신의 김대중을 압도적으로 지지하였으며 2002년 대선에서는 경상남도 출신의 노무현을, 2007년 대선에서는 전라북도 출신의 정동영을, 2012년 대선에서는 부산광역시 출신의 문재인을 압도적으로 지지하였다. 이들은 모두 민주당 계열 정당의 후보로 출마했다. 물론 그렇다고 마냥 민주당 주류만 지지하는 건 아니다. 전남의 정치 성향은 反보수 성향이므로 민주당 주류 후보가 맘에 안들거나 보수정당을 이길 것 같지 않으면 다른 후보에게 지지율이 쏠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2016년 국민의당 돌풍이 그런 케이스다.

보통 민주당 계열 정당의 텃밭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하고 실제로 민주당에 대한 지지율이 높다. (물론 민주당만 지지하는 건 아니다. 20대 총선 당시 국민의당의 예) 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 선거에서 김대중은 전국 득표율에서 27.04%로 3위를 차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전라남도에서만큼은 1,459,870표 중 1,317,880표를 끌어모으며 90.28%를 넘는 득표율을 기록, 14대 대선에서는 1,270,023표 중 1,170,398표를 얻어내며 92.15%의 지지율을 기록, 15대 대선에서는 94.61%에 달하는 득표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 16대 대선에선 노무현 전 대통령이 93.38%의 득표율을 기록하기도 했고 17대 대선에선 78.65%대 득표율까지 떨어졌다가[99] 18대 대선에선 89.28%를 기록하며 다시 올랐다. 그럼에도 18대 대선의 문재인 후보 득표율은 13대 대선의 김대중 후보 득표율보다도 낮다. 문재인 후보가 한나라당에 대연정까지 제안한 노무현 정부에서 대통령 비서실장 출신이라는 점과 박근혜 후보가 무려 18년 간 집권한 박정희 정권의 먹고사니즘 향수를 강화시킨 측면이 있다. 전남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전의 선거에서 새누리당에게 조금씩 문호를 개방해주기도 했다.[100]

그래도 새누리당에 대해서 마음을 쉽게 열지 않았던 것이 이유는 당연하겠지만 5.18에 대한 피해의식과 1987년 대선에서 굳어진 지역 구도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보수적인 성향을 갖고 있음에도 국민의힘은 절대 안 찍는다는 층이 많은 편이다. 전남까지 트라우마가 있는 이유는 지금도 그렇지만 그 당시는 더더욱 전남에서 공부 잘하던 사람들이 대부분 광주로 유학 가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회문화적인 성향은 다른 시도에 비해 두드러질 정도로 신좌파적이지는 않다. 호남 지역의 민주당 몰표는 김대중이 제시한 4자필승론에 의한 지역구도가 그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것이라고 보는것이 더 타당하다. 실제로 민주당계 정당 외에서는 진보정당이 명목상 제1야당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질적으로 민주당과 대결할 수 있다고 보긴 어렵다. 단지 보수정당계가 호남에서 괴멸하다시피하여 자연스레 민주당 다음이 진보정당으로 한정된 것 뿐이다. 지지율 측면에서도 수도권이나 영남 지역[101]의 지자체에 비해 더욱 낮은 경우가 많다.

'전라남도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무력진압 과정에서 생성된 피해의식 때문에 공산주의에 대한 경각심이 높은 편은 아니므로 언제든지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대놓고 표방하는 정당에 표를 던져줄 가능성은 존재한다'는 말도 안 되는 극우 일각의 주장이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이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정면으로 평가절하하는 전형적인 극우식 폭론이다. 당장 그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때도 북괴는 오판하지 마라현수막이 등장하고 스스로 고정간첩으로 의심되는 수상한 사람들은 시민군 내 치안대가 잡아서 경찰서파출소[102]에 심지어 지역 보안부대에까지 넘겼을 정도였다. 이러한 주장 자체가 호남 혐오이며 위에 상술했듯 전남은 정치적으로 반우파일 뿐이지 진보좌파에 해당하는 곳은 절대 아니다.[103] 되려 국민의당민생당에서 국민의힘에 합류한 여러 호남계 인사들이 전남 출신이다.[104] 더구나 친박 인사로 분류되는 이정현순천시 토박이로 광주광역시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녔다.[105] 이러한 면모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전남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건 옳지 못하며 그 유명한 일베저장소디시인사이드의 몇몇 막장성 짙은 극우 성향 갤러리에서나 받아들여질 주장들에 불과하다.[106]

19대 총선 당시 선거구는 다음과 같다.

나름대로 핵심 도시라는 순천이 2개시군 1선거구에, 함평, 영광, 담양, 장성 선거구가 4개군 1선거구를 이루는데, 이는 18대 총선 때는 담양, 곡성, 구례가 한 선거구였지만 모종의 이유로 공중 분해 되어서 각각 옆 선거구에 갖다 붙여서 그렇게 된 것이다.

2016년 4월 13일에 치러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선거구 기준 변경으로 인한 변동으로 격변을 겪었다. 변경된 선거구는 다음과 같다.

선거구 변경을 통해서 19대 당시 '순천시 - 곡성군' 선거구가 '순천시' 단일 선거구와 '광양시 - 곡성군 - 구례군'으로 변경되었다. 여담으로 순천시 선거구는 20대 총선 기준에서 상한선에 가장 가까이 근접한 선거구가 되었다(...). 그리고 당초 '장흥군 - 강진군 - 영암군' 선거구와 '고흥군 - 보성군' 선거구가 통폐합되면서 경선이 매우 복잡해졌다.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하여 국민의당으로 이적한 황주홍 후보와 김승남 후보가 통합된 한 선거구를 두고 공천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

그와 함께 전라남도 지역에서는 더불어민주당 vs 국민의당 구도가 될 가능성이 높다. 여러 여론조사에 따르면 전라남도의 중도개혁성향과 장·노년층은 국민의당 지지 성향을, 진보개혁성향과 청·장년층은 더불어민주당 지지가 높은 것으로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vs 국민의당 대결보다 더욱 화제가 될 지역은 '순천시' 선거구로,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의 호남 재선 도전 vs 더불어민주당 노관규 후보의 호남 탈환 대결 구도이다. 이 선거구는 전남만이 아니라 정국 전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20대 총선 결과 광주광역시와 함께 국민의당 돌풍의 핵심이 되었다. 더불어민주당은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를 제외한 모든 선거구에서 패배했고,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는 순천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그러나 '박근혜 탄핵 정국'을 거치고 난 이후 치러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판도가 다시 바뀌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안철수와의 지지율 격차가 거의 더블 스코어 수준(문재인 59.87% vs 안철수 30.68%)으로 차이 나는 압승을 거뒀고 안철수는 전남의 모든 기초자치단체에서 2위에 머물렀다. 이정현 전 의원의 지역구인 순천에서도 오히려 전국 최고 수준의 문재인 지지율(67.8%)이 나왔다. 문재인, 안철수 외의 후보들은 모두 한 자릿수 수준에 그쳤다. 비슷하게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김영록 전 장관이 큰 표차로 도지사에 당선되었다. 하지만 기초단체장에서는 민주평화당과 무소속이 적지 않게 승리했다.

2020년 21대 총선에서는 모든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거두었지만, 당시 선거구[107] 획정은 논란이 많았다.


위의 20대 당시 선거구와 비교하면, '순천시'의 인구가 상한선을 넘었기 때문에 단독 분구가 가능하지만, 전라남도 전체 의석 수가 인구 대비 과대 의석(+1)[108]이기 때문에, 순천시를 단독 분구하면, 그 반작용으로 전남 내 다른 선거구 한 곳이 해체될 수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순천시 해룡면을 이웃한 '광양시-곡성군-구례군'으로 편입했는데, 이로 인한 논란은 '현재진행형'[109]이다.

2022년 20대 대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게 86.10%라는 이전보다 조금 떨어진 결집도를 보여줬다. 섬 지역까지 유세차를 싣고 들어가 유세를 펼칠 정도로 정성을 보인 국민의힘의 노력[110]이 윤석열의 선전에 기여했으며 이 지역도 나름 문재인 심판론이 있었던 이유도 윤석열 선전의 이유가 되었다.

무엇보다 20대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의 호남에서의 부진 원인으로 꼽히는 것 중 하나가 청년층으로 불리는 10-20대 남성층[111]의 보수화인데, 이는 비단 호남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지역에서 10-20대 남성층에 걸쳐 나타나고 있는 변화이기 때문에 당분간 전남에서의 큰 정치적 지형 변화는 없을 듯 하다. 광주광역시에 비해 고령층 비율이 높고, 비슷하게 고령층 비율이 높은 전라북도에 비해 민주당 지지세가 더 강하기 때문에 앞으로 호남 내에서 민주당 지지세가 가장 강한 지역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완도군에서 이재명이 88.9%로 전국 최대 득표율을 올렸으며, 군 지역에서는 윤석열이 한자릿수 득표율을 올린 지역도 여럿 있었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현역 도지사인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후보가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를 상대로 75.74%의 득표율을 올리며 넉넉한 차이로 승리했다. 하지만 이는 호남권에서 기록적으로 부진한 성과일뿐만 아니라 이정현 후보의 고향인 곡성군에서는 무려 40%의 득표율을 허용하는 등[112] 호남의 민주당 지지세가 서서히 흔들리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민주당에서도 속단하기는 이른 것이 이런 보수정당이 호남에서 기록적인 성과를 보여준 것은 이정현 후보 개인의 영향력이 발휘된 것도 있고, 지선 전부터 검수완박[113]박지현의 사과쇼, 공천 파행으로 대표되는 민주당의 실책이 이번 지선에 악영향을 끼쳤기 때문에[114] 이후 민주당의 행보에 호남의 정치적 행보도 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여러 여론조사에서 전남은 다시금 민주당을 밀어주는 곳으로 회귀하는 경향들이 보이고 있다. # 당장 인용한 여론조사에서의 전남 서부권 후보들도 1,2위가 모두 민주당 후보들이며 국힘은 한자리 수를 기록할 뿐이다. 유일하게 전남 동부권에서도 천하람이정현이 버티는 순천.구례.곡성 갑/을만 보수 후보들이 2위이며 전남 동부권이라지만 통상적 전남 추세를 따르며 순천광양보다 더 민주당계 성향이 강한 여수시의 여수 을은 민주당 후보들이 모두 1,2위로 현역 의원인 김회재 의원의 지지율이 가장 높으며, 역시 전남동부라지만 순천, 광양, 구례 등과 성향이 다르고 여수처럼 통상적인 전남 추세를 따르는 고흥.보성.장흥.강진도 민주당 전, 현직 후보들이 1,2위 다툼을 하고 있다. # 다만 순천구례곡성 갑.을 역시 각각 확고한 1위는 민주당 소속 소병철 및 서동용이며 천하람과 이정현의 지지율이 두자리수로 유의미한 2위라는 정도 의미다. 애초 천하람은 과거 국민의힘 시절에도 중도개혁에 가까운 다른 목소리를 내온 사람이기도 하고 전술했듯 이정현은 지역 토박이라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전통적으로 대선, 지선, 총선을 막론하고 모든 전국단위선거에서 투표율이 매우 높은 편이다. 박지현 비대위의 삽질과 민주당의 내분 때문에 8회 지선에서도 인접한 광주가 40%도 안 되는 역대급으로 저조한 득표율을 기록하는 와중에도 과반을 훌쩍 넘기며 광역자치단체 중 최고 투표율을 기록하였다.

5.1. 권역

권역별로 구분하면 목포, 무안을 중심으로 하는 서부권/광주 외곽의 중부권과 순천, 여수시 등을 중심으로 하는 동부권[115]의 정치 성향이 조금[116] 다르게 나타난다.[117]

서부/중부권에서 김대중의 후계를 자처하는 호남정당의 영향력이 강한 반면, 동부권에서는 패권주의에 가까운 호남정당에 대한 지지가 서부/중부권보다 약한 편이다. 동부권, 특히 순천과 광양에서는 민주당계 정당이 분열되어 있으면 친노-친문 정당에 더 지지를 표하고, 통합되어 있으면 호남정당에 대한 반발심리를 보수정당과 진보정당에 대한 지지로 표출한다. 또한 동부권에 전라남도의 2, 3차 산업 시설들이 집중되어 있고 이를 기반으로 한 노동 운동도 상당히 활발해서 진보정당들의 지지율도 동부권에서 더 높았으나,[118][119] 통합진보당이 해산된 뒤에는 사실상의 후계정당인 민중연합당 계열이 진보정당을 지지하던 표심을 한 곳에 모으지 못 하고 있다.

2017년 이후에는 사실상의 호남정당인 국민의당이 몰락하면서 호남계 정치인들이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 등으로 이합집산하는 과정에서 일부가 보수정당으로 흘러가, 호남계와 친노/친문계의 대결을 보수정당과 민주당계 정당이 나눠맡는 형국이다.

한편 여수는 같은 동부권이라고는 해도 통상적인 전남 정서를 따르며 20대 대선에서도 동부권에서 이재명의 지지율은 여수에서 가장 높았다.[120] 반면 순천에서의 이재명 지지율이 가장 낮은 경향이 있어서 인접한 두 도시가 좀 다르게 나타났다.[121]

역대 민선 전남지사[122]가운데 허경만이 유일하게 동부권 출신이다.

또한 전남 동부권과 서부권 간의 소지역주의 갈등도 정치에 영향을 주는 편이다. 전라남도에서 정치적인 중심지는 보통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 기반인 목포시, 무안군 등 서부권 지역이 그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실질적인 인구 규모 및 경제력 면에선 동부권의 비중이 더 크다. 이러다보니 전라남도에서는 목포시 중심의 전남 서부권이 정치를 주도하지만 동부권의 존재가 만만치 않고, 서부권 중심으로 끌고 다니는 도내 정치에 대한 반감이 동부권에서 발생하고 있다. 서부권에 비해 동부권, 특히 순천시의 정계 개편이 매우 드라마틱한 이유도 이와 연관되어 있다.

역대 선거에서 각 정당의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보수정당
제3지대정당
민주당계 정당(호남계)
민주당계 정당(친노/친문계)
진보정당(PD계)
진보정당(NL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전체 서부권 동부권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2.91% 2.78% 3.14%
국민통합21 0.85% 1.19% 0.68%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33.79% 38.21% 26.08%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46.71% 42.98% 53.22%


[[민주노동당|
파일:민주노동당 흰색 로고타입.svg
]]
11.21% 9.88% 13.55%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라남도지사
전체 서부권 동부권
박재순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5.86% 6.29%[123] 5.01%
박준영

[[민주당(2005년)|
파일:민주당(2005년) 흰색 로고타입.svg
]]
67.69% 71.78% 59.76%
서범석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19.20% 14.74% 27.85%
박웅두

[[민주노동당|
파일:민주노동당 흰색 로고타입.svg
]]
7.26% 7.19% 7.39%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라남도의회비례대표
전체 서부권 동부권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5.64% 5.43% 6.06%


[[민주당(2005년)|
파일:민주당(2005년) 흰색 로고타입.svg
]]
58.79% 62.32% 51.94%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22.86% 19.88% 28.62%


[[민주노동당|
파일:민주노동당 흰색 로고타입.svg
]]
12.71% 12.37% 13.37%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전체 서부권 동부권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5.66% 4.89% 6.78%


[[국민의당(2016년)|
파일:국민의당(2016년) 흰색 로고타입.svg
]][a]
47.73% 49.64% 44.95%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30.15% 27.86% 33.51%

[[정의당|
파일:정의당 로고타입.svg
]]
5.82% 6.25% 5.19%


[[민중연합당|
파일:민중연합당 글자.svg
]]
2.51% 2.46% 2.58%
제19대 대통령 선거 전체 서부권 동부권
홍준표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2.45% 2.20% 2.82%
안철수

[[국민의당(2016년)|
파일:국민의당(2016년) 흰색 로고타입.svg
]][a]
30.69% 34.94% 24.48%
문재인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59.88% 56.12% 65.36%
심상정
[[정의당|
파일:정의당 로고타입.svg
]]
4.02% 3.92% 4.16%
김선동

[[민중연합당|
파일:민중연합당 글자.svg
]]
0.31% 0.28% 0.35%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라남도지사
전체 서부권 동부권
박매호

[[바른미래당|
파일:바른미래당 흰색 로고타입.svg
]]
3.84% 3.60% 4.22%
민영삼

[[민주평화당|
파일:민주평화당 흰색 로고타입.svg
]]
10.59% 12.66% 7.36%
김영록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77.09% 75.61% 79.39%
노형태
[[정의당|
파일:정의당 로고타입.svg
]]
3.57% 3.69% 3.39%
이성수

[[민중당(2017년)|
파일:민중당(2017년) 흰색 로고타입.svg
]]
4.02% 3.92% 4.16%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라남도의회비례대표
전체 서부권 동부권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2.53% 2.42% 2.68%


[[바른미래당|
파일:바른미래당 흰색 로고타입.svg
]]
3.50% 3.17% 4.03%


[[민주평화당|
파일:민주평화당 흰색 로고타입.svg
]]
11.51% 14.35% 7.12%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68.07% 66.91% 72.41%

[[정의당|
파일:정의당 로고타입.svg
]]
8.71% 8.72% 8.70%


[[민중당(2017년)|
파일:민중당(2017년) 흰색 로고타입.svg
]]
3.57% 3.24% 4.07%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전체 서부권 동부권


[[미래한국당|
파일:미래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4.19% 3.69% 4.91%


[[국민의당(2020년)|
파일:국민의당 흰색 로고타입.svg
]]
3.87% 3.33% 4.66%


파일:민생당 흰색 로고타입.svg
[126]
7.41% 9.84% 3.88%


[[더불어시민당|
파일:더불어시민당 흰색 로고.svg
]]
60.34% 59.01% 62.29%


[[열린민주당|
파일:열린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6.96% 6.57% 7.53%

[[정의당|
파일:정의당 로고타입.svg
]]
9.56% 9.92% 9.04%


[[민중당(2017년)|
파일:민중당(2017년) 흰색 로고타입.svg
]]
3.05% 3.09% 3.00%

6. 역대 전라남도 선거 결과

<rowcolor=#FFF> 역대 1위 횟수 민주당계 정당 보수정당 무소속제3지대 정당
31 13 2 1
[127][128][129]
<rowcolor=#000> 역대 선거 1위 2위, 3위
1948년 총선 한국민주당 10석 무소속 9석 대한독립촉성국민회 5석
1950년 총선 무소속 12석 민주국민당 9석 대한국민당 3석
1952년 대선 이승만 73.6% 이시영 14.8%
1952년 부통령 함태영 64.2% 조병옥 11.0%
1954년 총선 자유당 15석 무소속 12석 민주국민당 3석
1956년 대선 이승만 72.1% 조봉암 27.9%
1956년 부통령 이기붕 45.3% 장면 44.7%
1958년 총선 자유당 18석 민주당 10석 무소속 3석
1960년 총선 민주당 29석 무소속 2석 통일당 1석
1960년 지선 민영남 46.0%[130] 최의남 29.0%
1963년 대선 박정희 57.2% 윤보선 35.9%
1963년 총선 민주공화당 12석 민정당 3석 자유민주당 3석
1967년 대선 윤보선 46.6% 박정희 44.6%
1967년 총선 민주공화당 16석 신민당 2석 대중당 1석
1971년 대선 김대중 62.8% 박정희 34.4%
1971년 총선 민주공화당 15석 신민당 7석
1973년 총선 민주공화당 10석 신민당 6석 민주통일당 2석
1978년 총선 민주공화당 8석 신민당 7석 무소속 4석
1981년 총선 민주정의당 10석 민주한국당 9석 안민당 1석
1985년 총선 민주정의당 11석 민주한국당 5석 신한민주당 5석
1987년 대선 김대중 90.3% 노태우 8.2%
1988년 총선 평화민주당 17석 한겨레민주당 1석
1992년 총선 민주당 19석 없음
1992년 대선 김대중 92.2% 김영삼 4.2%
1995년 지선 허경만 73.5% 전석홍 26.5%
1996년 총선 새정치국민회의 17석 없음
1997년 대선 김대중 94.6% 이회창 3.2%
1998년 지선 허경만 100%[주의] 없음
2000년 총선 새천년민주당 11석 무소속 2석
2002년 지선 박태영 57.8% 송재구 24.2%
2002년 대선 노무현 93.4% 이회창 4.6%
2004년 총선 열린우리당 7석 새천년민주당 5석 무소속 1석
2004년 지사 보선 박준영 57.6%[132] 민화식 35.0%
2006년 지선 박준영 67.7%[133] 서범석 19.2%
2007년 대선 정동영 78.7% 이명박 9.2%
2008년 총선 통합민주당 9석 무소속 3석
2010년 지선 박준영 68.3% 김대식 13.4%
2012년 총선 민주통합당 10석 통합진보당 1석
2012년 대선 문재인 89.3% 박근혜 10.0%
2014년 지선 이낙연 78.0% 이성수 12.5%
2016년 총선 국민의당 8석[a] 새누리당 1석 더불어민주당 1석
2017년 대선 문재인 59.9% 안철수 30.7%
2018년 지선 김영록 77.1% 민영삼 10.6%
2020년 총선 더불어민주당 10석 없음
2022년 대선 이재명 86.1% 윤석열 11.4%
2022년 지선 김영록 75.7% 이정현 18.8%
2024년 총선 더불어민주당 10석 없음

[주의] 지금과는 공직선거법이 달랐기 때문에 광역자치단체장은 단독 출마라도 무투표 당선 될 수 없었다. 당시 공직선거법 제191조 2항에 따르면 단독 출마일 경우 득표수가 투표자 총수의 3분의 1이상에 달하여야 당선인으로 결정되었다. 이는 2010년 1월 25일 삭제되었다.[2] 혁신도시 제외 : 87.29%.[3] 혁신도시 제외 : 10.43%.[4] 혁신도시 제외 : 1.07%.[5] 혁신도시 제외 : △76.85%.[6] 혁신도시 제외 : 82.46%.[7] 이재명 후보가 전국 최고 득표율을 기록한 곳이다.[8] 윤석열 후보가 전국 최저 득표율을 기록한 곳이다.[9] 남악신도시 제외 : 87.09%.[10] 남악신도시 제외 : 10.53%.[11] 남악신도시 제외 : 1.18%.[12] 남악신도시 제외 : △76.56%.[13] 남악신도시 제외 : 83.38%.[14] 심상정 후보가 전국 최저 득표율을 기록한 곳이다.[B]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있어서 외지 노동자들이 많음[C] 상무대 군인아파트 단지가 있음[D] 한빛 원자력 본부 및 사원아파트가 있음[E]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가 있음[F] 외지 출신 광양제철소 노동자들이 많이 사는 구 동광양시 지역[F] [F] [G] 섬진강을 사이에 두고 경남 하동과 마주보고 있는 동네[B] [C] [D] [F] [E] [F] [F] [G] [31] 문재인+심상정.[32] 이재명+심상정.[33] 홍준표+유승민.[34] 윤석열.[35] 무소속 권세도, 노관규 후보의 표를 합하면 73.26%[36] 무소속 이용주, 정인화 후보의 표를 합하면 18.59%[37] 민주당계 무소속을 합하면 78.11%[38] 민생당계 무소속 15.18%[39] 민주당계 무소속을 합하면 87.54%[40] 민생당계 무소속을 합하면 3.14%[41] 지역구 2위 : 민중당 22.79%[42] 민생당계 무소속 28.42%[43] 지역구 득표율 전국 최고 여기에 민주당계 무소속을 합하면 95.09%[44] 민생당계 무소속 12.78%[45] 민생당계 무소속 21.17%[46] 지역구 2위 : 민중당 13.92%[47] 민주당계 무소속을 합하면 92.26%[48] 민주당계 무소속을 합하면 92.42%[49] 민주당계 무소속을 합하면 94.55%[50] 비례 득표율 전국 최고[51] 무소속 권세도, 노관규 후보의 표를 합하면 73.26%[52] 무소속 이용주, 정인화 후보의 표를 합하면 18.59%[53] 지역구 2위 : 무소속 이용주 23,128 (30.78%)[54] 민주당계 무소속을 합하면 91.40%[55] 민주당계 무소속을 합하면 90.26%[56] 지역구 2위 : 무소속 정인화 34,384 (24.08%)[57] 지역구 2위 : 민중당 안주용 18,751 (19.54%)[58] 민주당계 무소속을 합하면 93.63%[59] 더불어민주당+정의당[60] 더불어시민당+민생당+정의당+열린민주당[61] 국민의당[62] 새누리당[63] 미래한국당+국민의당[64] 더불어민주당+정의당[65] 국민의당[66] 새누리당[67] 더불어시민당+민생당+정의당+열린민주당[68] 미래한국당+국민의당[69] 나주시, 담양군, 화순군, 함평군, 영광군, 장성군. (광주광역시 생활권 지역)[70] 목포시, 무안군, 영암군, 해남군, 강진군, 장흥군, 완도군, 진도군, 신안군. (목포를 중심으로 한 전남 서부지역)[71]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곡성군, 구례군, 고흥군, 보성군. (순천을 중심으로 한 전남 동부지역)[72] 2명 이상 출마시 각 선거구의 1위 후보만, 5% 이상 기록한 후보만 수록함. 총득표 수에는 전부 포함됨[A] 무공천[A] [A] [A] [A] [A] [A] [A] [A] [A] [A] [A] [A] [A] [A] [A] [A] [A] [A] [92] 2004.4.29. 수사 중 자살.[93] 2004.6.5. 재보궐선거.[94] 2017.5.12. 도지사직 사퇴 (국무총리 지명). 잔여 임기 1년 미만으로 재보궐선거 미실시.[95] 지역 유지 등을 통해 마을 잔치와 돈 봉투, 생필품 등을 주고 여당 후보에 대한 미담을 곁들여가면서 기호 몇 번을 찍으라고 했다는 이야기가 노년층의 입을 통해서 아직도 꽤 돌고 있다. 특히 1981년 제11대 총선은 항목에도 있듯 관제 조작선거의 끝을 보여줬다. 기타 총선도 관제야당이나 전국구 제도 등 군사정권에 지극히 유리하게 짜여진 선거제도가 큰 영향을 끼쳤다.[96] 사실 이시기 선거는 지역 구도보단 도시는 민주당, 시골은 보수당 식의 보촌혁도 구도가 더 강했다.[97] 광주광역시가 전남에서 독립한 것은 1986년의 일이다.[98] 좀 더 정확하게는 호남 출신 김대중이 대선후보로 출마한 1971년 대선에서도 기우는 모양새는 보였지만, 이후 김대중이 망명과 투옥 생활을 겪으면서 1987년 이전까지 정치활동이 제한된 탓에 구심점이 되지 못해 호남 민심과 민주당계의 괴리감이 생긴 세월이 있었다. 오히려 이시기엔 YS로 대표되는 부산이 야도로 불리며 민주당 강세 지역이였는데, 1985년 총선 당시 민주정의당은 그렇게 공작하고도 부산에서 3석밖에 얻지 못할 정도였다.[99] 애초에 17대는 야권 후보가 난립했던 데다가 참패가 예상되어 있었던 터이니 이렇게 떨어지는 게 이상할 게 없었다.[100] 이전부터 광양시는 전남에서 가장 높은 새누리당 정당 지지율을 보였고,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는 순천·곡성 선거구에서 새누리당 후보의 국회의원, 이정현이 처음으로 당선되기도 했고 20대 국회에서도 당선되었다.[101] 특히 공단지대로 노조활동이 활발해 온 울산, 창원 등은 더욱 그렇다.[102] 당시 지서라고 불렀다.[103] 만일 저 헛소리가 사실이었다면 공산당은 켜녕 전남 지역 진보-노동계 정당들의 득표율이라도 유의미해야 하는데 불행히 그렇지 못하다.[104] 민영삼, 김경진 등의 전남 출신 인사들이 국힘으로 가서 구민주-호남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김동철, 박주선 등의 전남 지역 토박이 중진 정치인들도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윤석열 지지 선언을 하며 사실상 이쪽으로 왔다.[105] 이정현이 박근혜 최측근으로 오래 있으면서 2013년 전두환 추징금 징수 등 박근혜 정부도 5공 청산 작업을 벌였다. 12.12 군사반란 때 반란군에 맞서 싸우다 전사한 김오랑 중령에게 특전사가 정식으로 훈장을 수여한 것도 박근혜 정부 때인 2015년의 일이다.[106] 나무위키가 2019년을 기점으로 우경화되기는 했지만 이따구 허위 폭론까지 받아들여지진 않는다.[107] 이후 22대 총선에도 유지되었다.[108] 물론 '농산어촌 보호'를 주장하면 과대한 1석을 보호받을 수 있지만, 그런 경우를 요구하는 광역자치단체가 많은 점이 문제이다.[109] 순천 지역에서 출마한 천하람이 헌법소원까지 제기했지만, 기각되었다.[110] 그런데 정작 신안군의 윤석열 득표율은 한 자릿수에 그쳐 별 효과는 없었다는 반론도 있다.[111] 같은 청년층이지만 10-20대 여성층은 반우파 성향이 강하며 민주당에 표를 주는데 우경화된 남초 사이트들과의 갈등 과정에서 완전하게 보수 그 자체에 질려버린 면이 있다.[112] 심지어 이정현 후보는 곡성군 모든 읍면에서 35% 이상을, 순천시 모든 읍면동에서 27% 이상 득표했다.[113] 아이러니하게도 민주당 지지층에게는 '검수박'으로 까이며 오히려 여기에 김빠짐·피로감을 느꼈다. 아니나 다를까, '부패범죄, 경제범죄 '으로 원안이 법사위 소위를 통과하여 이것대로라면 검찰이 2종의 범죄에 대해서만 수사가 가능했으나, 국회의장의 손을 거치면서 '부패범죄, 경제범죄 '이라는 문구로 중재안이 통과되면서 이론상 수사 가능 범위를 무한히 넓힌 것이 한동훈 법무부장관에게 결과적으로 되치기 당하는 빌미를 제공했다.#[114] 목포시장, 영광군수는 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무소속 후보가 당선되었으며, 이웃 광주는 대선 때 투표율(82%)의 반토막보다도 아래인 37%를 기록했다.[115] 섬진강 수계의 순천, 여수, 광양, 곡성, 구례. 전라남도의 5시 17군 가운데 3시 2군에 불과하지만, 전라남도 전체 유권자의 40%가 몰려 있어서 그 영향력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116] 어디까지나 조금이다. 경상남도강원특별자치도처럼 권역별로 지지하는 정당이나 후보가 달라진다던가 하는 일은 없다. 경상북도가 일관되게 보수정당을 지지하는데, 민주당 계열의 지지율이 안동 주변의 북부권보다 대구 주변의 남부권에서 조금 더 나오는 것과 비슷하다. 거기에 여수는 그나마 통상적 전남 정서를 따르는 곳이다.[117] 호남을 전북, 전남(서부), 전남(동부)로 구분하면 전남(동부)가 전남(서부)와 전북의 중간 성향을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118] 다만, 진보정당 지지기반 중에는 전농으로 대표되는 1차 산업 종사자도 상당하기에, 서부라고 해서 진보정당의 지지율이 마냥 참담한 것도 아니다.[119] 그런데 역대 선거결과에서 보듯이 전남에서 보수정당과 진보정당의 지지율이 미미하기에, 조금 더 나와봤자 1~2% 정도이고, 동부와 서부에서 지지율이 역전하는 경우도 가끔 생긴다.[120] 동부권에서 이재명 최고 득표와 윤석열 최저 득표가 여수에서 나왔다.[121] 외부에서 유입되는 인구와 토박이의 비중 차이, 경남권에서 유입되는가 전남서부권에서 유입되는가의 차이, 여수/여천 통합과정이나 순천의 정치 갈등 등 소지역주의의 발생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122] 1960년 지방선거 포함.[123] 의외로 서부에서 더 높게 나왔는데, 박재순이 보성 출신에 관선 강진군수를 역임한 것 때문에 보성에서 21%, 강진에서 14%를 득표하면서 전체 득표율이 올라갔다. 물론, 박재순에 대한 지지가 한나라당에 대한 지지로 이어지진 않았다.[a] 제3지대 정당이지만, 호남에선 민주당계 정당(호남계)으로 통한다.[a] [126] 제3지대 정당을 표방했지만, 사실상 민주당계 정당(호남계)이다.[127] 전라남도에서 제1당이 받은 의석수와 득표율.[128] 지방선거는 도지사 선거만 포함.[129] 1973년부터 1985년까지 총선은 중선거구제로 시행되었다.[130] 민주당계 정당이지만 당시엔 소수 정당(신민당)이었다. 당시 여당이자 주류 민주당계 정당은 민주당(1955).[주의] 지금과는 공직선거법이 달랐기 때문에 자치단체장은 단독 출마라도 무투표 당선 될 수 없었다. 당시 공직선거법 제191조 2항에 따르면 단독 출마일 경우 득표수가 투표자 총수의 3분의 1이상에 달하여야 당선인으로 결정되었다. 이는 2010년 1월 25일 삭제되었다.[132] 민주당계 정당이지만 당시엔 군소정당(새천년민주당)이었다. 주류 민주당계 정당은 열린우리당.[133] 민주당계 정당이지만 당시엔 군소정당(민주당(2005))이었다. 주류 민주당계 정당은 열린우리당.[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