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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20 00:28:06

제11회 서울모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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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17년 서울모터쇼.png
미래를 그리다, 현재를 즐기다 (design the future, enjoy the moment)
1. 개요2. 관련 이슈3. 참가 업체
3.1. 국산차 업체3.2. 수입차 업체3.3. 부품/기타 업체
3.3.1. 국산(부품) 업체3.3.2. 해외(부품)업체3.3.3. 용품 업체3.3.4. 튜닝업체3.3.5. 이륜차 업체3.3.6. 기타

1. 개요

2017년 3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총 10일간 킨텍스에서 개최되었고, 그 전날인 3월 30일에는 미디어 프레스 데이가 있었다.주제는 위와 같은 미래를 그리다, 현재를 즐기다 (design the future, enjoy the moment)이다.

2002년부터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KAMA, KAIDA, KAICA)가 주관을 하고,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대한민국 환경부, 경기도가 후원을 했다. 총괄운영은 킨텍스가 해외홍보는 IMAG GmbH (Internationaler Messe-und Ausstellungsdienst GmbH)에서 맡았다.

참여 업체는 완성차 27개 브랜드(국산차 9개, 수입차 18개)와 자동차 부품 및 용품, 튜닝 및 캠핑, 자동차관련 서비스 및 생활 문화 등 194개 업체와 총 300여대 차량을 출품(월드 프리미어 2종, 아시아 프리미어 18종, 코리아 프리미어 22종 등 신차 42종)했다.

주요 행사 일정으로는 국제컨퍼런스,자동차와 IT융합 세미나,자율주행 자동차 미래 기술 세미나,자율주행차 시승행사,친환경차 시승행사,자동차안전체험코너,자동차역사코너,대학생 자작차 전시,자동차 디자인 페스티벌,해외기업과의 무역과 투자 교류 활동 등을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약 61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고,제 1전시장과 제 2전시장을 포함해 91,141㎡ 규모에서 진행되었다.[1]

2. 관련 이슈

3. 참가 업체

3.1. 국산차 업체

3.2. 수입차 업체

3.3. 부품/기타 업체

3.3.1. 국산(부품) 업체

3.3.2. 해외(부품)업체

3.3.3. 용품 업체

3.3.4. 튜닝업체

3.3.5. 이륜차 업체

3.3.6. 기타


[1] 2015년 서울모터쇼와 동일한 규모이다.[2] 많은 업체가 참가했지만 마세라티처럼 막아대기만 하고, 오래된 차들만 내놓은 회사는 없었다. 심지어 고성능 스포츠카와 너무 압도적이라서 마세라티 전라인업과 비교조차 안되는 차량를 가져온 벤츠 코리아도 이렇게까지 민감하게 관람객을 통제하지 않았다. 오히려 한명한명 충분히 차를 체험할수있게 부스를 운영해서 현장에서 굉장히 호평받았다.[3] 관람객 탑승이 가능했다.[4] 여담이지만 당시 모터쇼 현장에서 마세라티와 캐딜락에게 관람객 통제 문제에 대한 비판을 쏟아지게한 장본인이다.[5] 모터쇼 이후에도 상용차 부문은 현대 트럭&버스 메가 페어라는 이름으로 따로 전시되기도 했다.[6] 서울모터쇼 첫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