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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14 00:16:12

조국통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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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祖國統一賞
영어: National Reunification Prize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National_Reunification_Prize.jpg
[1]
1. 개요2. 수상자 목록
2.1. 1990년 수상자2.2. 1992년 수상자2.3. 1993년 수상자2.4. 1995년 수상자2.5. 1998년 수상자2.6. 1999년 수상자2.7. 2000년 수상자2.8. 2002년 수상자2.9. 2003년 수상자2.10. 2005년 수상자2.11. 2007년 수상자2.12. 2012년 수상자2.13. 2016년 수상자

[clearfix]

1. 개요

1990년 7월 25일 제정된 북한훈장. 한민족 혈통의 인사라면 누구에게나 수여할 수 있기 때문에, 수상자 중에는 남한인이나 해외 교포도 있다.

물론 이 중에는 종북주의자는 아닌데 수상자 의지와 상관 없이 일방적으로 시상한 경우도 있다. 한국 민주화 운동가였고 종북성향과는 거리가 멀었던[2] 계훈제, 강경대, 조봉암, 문익환[3]이나 독립운동가 였던 조소앙, 김구, 여운형, 김규식 등에게 시상한 것이 그 예이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위 네 사람은 분단 당시 남한을 선택하고 북한을 비판했으며 특히 김구는 백색테러의 지시가 의심되는 강경우익 출신의 인물이다. 사실상 이승만을 제외하고 독립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했던 지도자격 인물들은 다 준 것. 그러면서도 사회주의자였던 이동휘는 수상 받지 못했다. 심지어는 통일교의 교주 문선명에게 까지 시상했다. 즉, 기준이 명확하지 못하다. 애초에 북한에서는 기준을 공개하지 않고 있어서 애매하다. 이 외에도 하단의 시상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북한 체제를 추종한 바가 없는데도 시상당했다.

2. 수상자 목록

2.1. 1990년 수상자

1990년 8월 15일, 김일성 명의로 수여.

2.2. 1992년 수상자

1992년 4월 8일, 김일성 명의로 수여.

2.3. 1993년 수상자

2.4. 1995년 수상자

중앙인민위원회 정령에 따라 수훈.

2.5. 1998년 수상자

1998년 4월 18일, 중앙인민위원회 정령에 따라 수훈.
1998년 8월 10일, 중앙인민위원회 정령에 따라 수훈.

2.6. 1999년 수상자

1999년 8월 5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따라 수훈.

2.7. 2000년 수상자

2000년 9월 4일, 비전향장기수들을 대상으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따라 수훈.

2.8. 2002년 수상자

2002년 4월 4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따라 수훈,

2.9. 2003년 수상자

2003년 9월 5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따라 북한 건국 55주년을 기념하여 수훈.

2.10. 2005년 수상자

2005년 6월 3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따라 수훈.

2.11. 2007년 수상자

2007년 8월 25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따라 수훈.

2.12. 2012년 수상자

2012년 3월 30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따라 수훈.
9월 6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따라 사망한 문선명에게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민족대단결사상과 조국통일로선을 높이 받들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실현하며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한 애국위업에 적극 기여'했다는 이유로 수여.

2.13. 2016년 수상자

2016년 8월 30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따라 수훈.

[1] 문선명 사후 북한에서 수여한 조국통일상 훈장과 상장. 위키백과 자료.[2] 같은 반공주의자 범주에 들어간다해도 북한 북진론을 펼쳤던 이승만이나 북한 붕괴를 기다리는 보수층 일각과는 명백히 입장의 차이가 있는 인물들이다.[3] 언어 통일을 위해 방북을 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으나, 북한의 주체사상과 북한 체제에 대해서 비판적 입장을 취했다. 친북으로 단체들이 끌려가는 모습을 보이자 해체를 하기도 했다.[4] 로동신문에서 이렇게 보도했다. 오화영의 오타로 추정.[5] 역사학자 김석형과는 동명이인.[6] 통일전선부 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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