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모델로는 배우 서현진과 천우희를 꼽았으며, 도전해보고 싶은 역할로는 1인 2역을 꼽았다. 영상
배우 한수아, 한성민, 유나결, 김인이와 친하다. 이중 김인이와는 같은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동창인데, 학과는 달랐지만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먼저 말을 걸었다고 한다. 그외에는 같은 아우터코리아 소속 배우 정보민, 윤현수, 강희구, 천희주와도 친하며 함께 브이로그를 찍은 적도 있다.영상
[훈음] 으뜸 원 빛날 빈[2] 아우터코리아 엔터테인먼트 대표님이 직접 지어준 별명이라고 한다. 얼굴에 신비함이 있다고 한다.[3] 텐바이텐을 통해 출간 예정. 수익금 전액은 주거취약계층에 기부 된다. 기사[4] 소속사에서 팬들을 위해 준비한 자체 콘텐츠. 앞서 공개된 'OUTER YOUTH PROJECT'링크의 연장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