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Kaja)/탱커•서포터[1] | |||
나자르의 왕 |
1. 능력치
체력 | 2609 | 마나 | 400 |
이동 속도 | 270 | 공격 속도 | 0.842 |
물리 공격력 | 120 | 마법 공격력 | 0 |
물리 방어력 | 30 | 마법 방어력 | 10 |
체력 회복량 | 52 | 마나 회복량 | 12 |
2. 스토리
신들의 집인 천상의 궁전은, 한때 수많은 나자르 수호자들이 순찰을 돌았던 분주한 도시였습니다. 감히 도시에 접근하는 그 어떤 악마든 비할 바가 없는 그들의 비행 속도에 제압당하고 그들 희생자들의 모든 마력을 빼앗아 갈 어마무시한 번개의 채찍에 묶이게 됩니다. 그 어떤 악마도 이 신성한 전사들이 뒤쫓을 때 도망갈 수 없어서, 천상의 궁전엔 영원한 평화가 유지되었습니다. 카자는 그들의 지도자로서, 그가 원하는 대로 통제할 수 있는 번개의 힘을 순수한 에너지에 정제할 수 있었고, 그가 마주하는 모든 적들에게 재앙적인 피해를 주고, 도시의 통치자를 직접 보호하는 책임을 맡고 있었습니다. 아주 오래 전, 통치자가 도시 수호자들의 창조를 마치고 떠난 후에, 그 도시는 점차 파멸 상태로 빠졌습니다. 우라노스가 작동했을 때, 천상 궁전의 통치자는 나자르의 사악한 악마들을 도시에서 몰아내고 주인이 돌아올 때까지 천상 궁전을 재건하라는 새로운 명령을 내립니다. |
2.1. 인물 관계
2.2. 소속
3. 대사
[영웅 선택시]
"으음, 내가 빛의 화신이오. (Mmhp, I am the power of light incarnate.)"
"으음, 내가 빛의 화신이오. (Mmhp, I am the power of light incarnate.)"
[평상시 랜덤 재생 대사]
"순수한 번개의 힘을 똑똑히 보아라. (Witness the power of pure lightning.)"
"악마여! 그대들에겐 벌벌 떨 수 있는 기회조차 없을것이오! ( Demon! You shall not even have the opportunity to tremble.)"
"그대는 도망칠수도, 숨을수도 없소. (There's nowhere for you to run, nowhere you can hide)"
"우라노스, 시작해봅세. (Uranus, let us commence.)"
"이거 만나서 반갑군, 라파엘라. (It's good to see you, Rafaela.)"
"내가 가는 곳마다! 여명이 함께 할지니! (Where I go! The dawn follows!)"
"악마여, 그대들에게 도망칠 곳은 없소! (Demon, there's nowhere for you to run.)"
"순수한 번개의 힘을 똑똑히 보아라. (Witness the power of pure lightning.)"
"악마여! 그대들에겐 벌벌 떨 수 있는 기회조차 없을것이오! ( Demon! You shall not even have the opportunity to tremble.)"
"그대는 도망칠수도, 숨을수도 없소. (There's nowhere for you to run, nowhere you can hide)"
"우라노스, 시작해봅세. (Uranus, let us commence.)"
"이거 만나서 반갑군, 라파엘라. (It's good to see you, Rafaela.)"
"내가 가는 곳마다! 여명이 함께 할지니! (Where I go! The dawn follows!)"
"악마여, 그대들에게 도망칠 곳은 없소! (Demon, there's nowhere for you to run.)"
[영웅 사망시]
"윽… 정의는.. 절대.. 죽지않으리.. (Ugh... Justice.. never.. dies..)"
"윽… 정의는.. 절대.. 죽지않으리.. (Ugh... Justice.. never.. dies..)"
4. 스킬
4.1. 태풍의 눈
태풍의 눈 (Eye of the Storm) | |||
카자는 적 영웅으로부터 공격을 받을 시 이동속도가 40% 증가합니다. 이 이동속도증가는 1초에 걸쳐 감소하며 매 5초마다 1회 발동합니다. |
4.2. 명령의 고리
명령의 고리 (Ring of Order) | |||
소비 마나:60 | 재사용 대기시간:9초 | ||
카자가 빠르게 확장하고 수축하는 전기 날의 고리를 방출합니다. 적들은 150(+20% 전체 마법 공격력)의 마법 데미지와 30%의 감속효과를 입습니다. 전기 날의 고리에 적이 적중했을 경우, 카자는 번개를 발생시켜 가장 근접한 적에게 0.6초마다 140(+20% 전체 마법 공격력)의 마법 데미지를 입힙니다. 번개가 같은 대상에게 연달아 적중할 경우 데미지가 증가합니다. |
4.3. 열풍 충격
열풍 충격 (Gale Force) | |||
소비 마나:65 | 재사용 대기시간:11초 | ||
카자가 지정 경로로 돌진하며 경로상의 적에게 260(+80% 전체 마법 공격력)의 마법 데미지를 입힙니다. 만약 카자가 돌진하는 동안 아군과 조우한다면, 아군의 이동 방향으로 움직여 자신과 아군에게 최대 체력의 8%만큼의 보호막을 발생시키고 이동속도를 10% 증가시킵니다. |
4.4. 신의 심판
신의 심판 (Divine Judgment) | |||
소비 마나:150 | 재사용 대기시간:60초 | ||
카자가 적 영웅을 당기고 속박합니다. 그리고 2초 동안 360(+120% 전체 마법 공격력)의 마법 데미지를 입힙니다. 지속 시간동안 적 영웅의 마법저항력이 10 감소합니다. 카자는 목표된 적 영웅의 잃어버린 마법 저항력을 2만큼 흡수합니다. |
5. 평가
5.1. 장점
정신나간 폭딜과 기동성, 그리고 강력한 1인 제압 능력을 보유한 영웅역할군이 서포터/탱커로 설정 되어 있는데, 서포터, 탱커보다도 경험치 라인에서 주로 사용되는 편이다. 또한 탱 트리는 카자한테 도움 자체도 안 될뿐더러, 궁셔틀이 되는데 카자는 탱템을 사용해도 탱킹력이 전~~
패시브 스킬인 '태풍의 눈'은 적에게 피격 시 일시적으로 이동 속도가 증가하는 효과로, 생존에 아주 약간의 도움이 된다. 또한 역으로 적을 추노할 때, 라인을 끼고 가게 되면 적 미니언들에게 맞는 것으로도 효과를 발동 시킬 수 있어, 순간적인 가속과 더불어 1스킬 슬로우, 혹은 2스킬 대쉬와의 연계를 통해 따라 붙을 수 있다. 거기에 서포터 인장에 있는 적에게 타격시 골드를 뜯어주는 스킬까지 착용시, 골드까지 착실하게 털어갈 수 있다.
첫 번째 스킬인 '명령의 고리'는 우라노스의 1스킬과 비슷하게 캐릭터 주위 원형 범위에 광역 마법 데미지를 주고, 슬로우를 주는 스킬이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번개 사출이 일정 시간동안 발동하는데 이 지속 딜이 쏠쏠한 편이다. 0.6초라는 짧은 데미지 간격, 그리고 단일 대상에게 연달아 적중 시의 데미지 증가까지 더해져 극 초반 정글링, 딜교환 등에 매우 유용하다. 카자가 탱커 치고 딜이 나오는 편인 이유 중 하나이다. 또한 명중시 부쉬 속에 숨은 적의 시야도 딸 수 있다.
두 번째 스킬인 '열풍 충격'은 이동기 겸 공격기로, 아군에게 시전 시에는 보호막 효과와 추가 이동 효과가 있다. 데미지도 은근히 좋은 편이다. 1레벨 기준 260(+80% 전체 마법 공격력)의 수치는 무려 우라노스의 궁극기 1레벨의 계수인 250(+80%전체 마법 공격력)과 비슷한 수치[3]이다. 그리고 미니언도 타진다. 미니언에게 이 스킬을 쓸경우 당연하지만 미니언에게는 방어막효과는 없고 자신에게 생기고 아군챔에게 쓴것처럼 그후 또 이동이 가능하다
물론 공격기로 활용되어지는 건 어디까지나 초반뿐이고, 중반 이후부터는 도주, 추노 혹은 보호막 효과로 아군을 지원하는데 쓰이는 편이다. 또한, 궁극기와의 연계에도 쓰인다.[4]
궁극기인 '신의 심판'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스카너의 궁극기와 비슷한 스킬로 아주 긴 시간은 아니지만 적을 끌고 다닐 수 있다. 자체 제압 성능도 좋은 편인데다가 2스킬 혹은 점멸과의 연계로 대상 적 영웅을 적진 한복판에서 아군쪽으로 납치 해 올 수도 있는 스킬이다.
제압의 판정은 약간 미묘한 점이 있는데, 우라노스의 궁극기 처럼 줄을 타고 이동 중인 팬니를 잡아오는 것은 가능하지만 아카이의 궁극기를 완전히 끊어버리지는 못 한다. 다만 위치를 제어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카이가 궁극기를 시전하고 카자가 궁극기를 시전하면 아카이 유저는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동할 수 없다.
확실한 건 스킬 성능 자체만 놓고 보면 최상급 1인 제어 스킬 이라 할만하고, 이 때문인가 쿨타임은 상당히 높게 책정 되어 있어(궁극기 3레벨 기준으로도 50초) 후반부 쿨타임 감소를 높게 맞춰도 생각만큼 자주 사용하지는 못한다.[5]
후반에도 마법 방어력을 일부 무시하는 궁이 달려있어서, 상대 딜러가 여군신 하나만 간 상태라면 부쉬에서 깜짝 킬각을 노릴 수도 있고, 한타에서는 지속적으로 1-패시브평타만 넣어줘도 상대는 귀환-쳐맞고 또 귀환-다시 맞고 귀환 을 반복하게 된다.
대신에 그만큼 궁이 없는 상태로 물리면 굉장히 무력한 챔이고 그만큼 물몸이라서 궁거리를 제대로 못 잰다면 트롤러 취급 받을 수 있다.
여담으로, 출시 초기까지는 '가자'라는 이름으로 많이 불리웠는데, 이 때문에 '가즈아'등의 유행어와 엮이기도 했다.
또한, 채찍질을 하는 평타, 묶어서 끌고 다니는 궁극기로 인해 '저거 SM 아니냐'(...)하는 유저도 있었다. 스토리상으로 우라노스와의 접점이 보이는데, 둘 다 신들의 궁전(혹은 천공의 성)을 지키는 존재인듯 하다.
5.2. 단점
3스킬 궁의 쿨타임이 길다. 3스킬이 1인 영웅만 끌어올수있다.6. 운영법
보통 탑라인에서 무난하게 1-평 으로 딜교하다가, 4렙 돼서 상대 체력이 반피일 때 점멸-궁-2-1-패시브평 을 통한 깜짝 킬각을 노릴 수 있다.추천 스펠
점멸-점멸로 그냥 사실상 고정이다. 사령 이상만 가도 카자 궁을 쓰려면 무조건 점멸을 써야하는 지경이다.
7. 상성
7.1. 아군 영웅
아군 영웅과의 상성장점
단점
추천하는 조합
비추천하는 조합
7.2. 상성
영웅과의 상성카자는 애초에 별도로 아군과 상성을 타는 편이 아니다.
카운터 영웅
뇌절 점멸 궁-카자를 별도로 카운터 칠만한 챔은 없으나, 자기 자신이 딜뽕에 취해서 점멸 궁을 잘못 쓰면 큰일 난다.
후프라-카자가 점멸 궁을 쓰려고 하는 타이밍에 1-2로 끊어버리고 역으로 잡아낼 수 있는 챔이다...
카운터치기 좋은 영웅
팬니-세이버의 궁극기처럼 팬니가 줄을 쓰고 날아왔다가 빠지면서 허공 유도를 할 수가 없다! 팬니가 카자쪽으로 날아오는 순간, 궁을 쓰고 때려패면 원콤을 낼 수 있다.
나탈리아-나탈리아의 !가 뜰 때 카자가 1스킬을 쓰면, 바로 위치가 발각된다.
견제하는 방법
카자를 견제하는 법은 딱 2가지 밖에 없다.
1. 궁거리를 안준다.
2. 궁쓸 거 같은 타이밍 1초전에 미리 세례를 쓴다.
이 방법 말고는 카자를 막을 수가 없다...
8. 추천 장비/룬
추천 템트리11코어 | 2코어 | 3코어 | 4코어 | 5코어 |
추천1 | 추천2 | 추천3 | 추천4 | 추천5 |
템트리 장/단점
추천 템트리2
1코어 | 2코어 | 3코어 | 4코어 | 5코어 |
추천1 | 추천2 | 추천3 | 추천4 | 추천5 |
템트리 장/단점
추천 템트리3
1코어 | 2코어 | 3코어 | 4코어 | 5코어 |
추천1 | 추천2 | 추천3 | 추천4 | 추천5 |
템트리 장/단점
추천 룬1
캐릭터와의 상성
추천 룬2
캐릭터와의 상성
추천 룬3
캐릭터와의 상성
9. 스킨
9.1. 일반 스킨
계명 |
9.2. 엘리트 스킨
스킨명 |
9.3. 스페셜 스킨
스킨명 |
9.4. 에픽 스킨
스킨명 |
9.5. 레전드 스킨
스킨명 |
9.6. 성광 스킨
스킨명 |
9.7. 시즌 스킨
스킨명 |
9.8. 한정 스킨
스킨명 |
10. 기타
.테스트 서버 공개 이후부터 출시 후 한동안까지 인게임상 표기가 한글번역이 반영되지 않은 채로 'Kaja'로 되어있었고, 출시 초기까지는 '가자', '카자' 등으로 지칭되었다. 그 후, 인도네시아식 발음인 '카야'가 한국 서버 공식 네이밍이 되는 듯 했다.https://cafe.naver.com/mobilelegends/318283 하지만 인게임상 '카자'로 표기되었고, 그 후 변동없이 쭉 유지되고 있다..몇달전 카자, 우라노스, 이순신, 항아, 에스터스, 벨레릭,디거등의 영웅들이 리메이크 되면서 전체적으로 이전보다 상향을 받는 쪽으로 리메이크 되었다. 리메이크후 이전보다 딜도 좋아지고 2스는 똑같이 이동기이지만 지나가는 길에 번개폭탄을 투하한다. 이 리메이크로 딜이 너무 좋아지면서 신화쪽에서는 벤을 할 정도로 강해졌다. 또한 리메이크로 우라노스랑 스킬이 달라지면서 비교당하는 일이 없어지고말았다.
.6월달 성광회원 스킨으로 카자의 카미나리라는 스킨이 나오는데 전체으로는 일본의 요괴인 텐구가 모티브인듯 하다.
탱커 치고 준수한 딜링 능력과 기동성, 그리고 강력한 1인 제압 스킬을 가진 탱커 영웅
역할군이 서포터/탱커로 설정 되어 있는데, 확실히 탱커 치고는 탱은 약간 부족하고, 딜은 높은 편이다. 이는 출시 전부터 알려져 온 특징으로 본 서버에 출시 되고 나서도 변하지 않았다. 때문에 어떤 아이템 빌드를 선택하는게 효율적인지에 관하여 유저들의 연구가 진행중이다.
일단 캐릭 자체가 맷집이 그리 단단하지는 않은데다가 근접 해서 싸워야 하며, 탱커 치고는 기본적인 딜이 어느 정도 나오기 때문에 딜템 위주의 아이템 빌드보다는 방템 위주의 빌드가 좀 더 주류로 인정받는 추세이다.
패시브 스킬인 '폭풍의 눈'은 적에게 피격 시 일시적으로 이동 속도가 증가하는 효과로, 생존에 아주 약간의 도움이 된다. 또한 역으로 적을 추노할 때, 라인을 끼고 가게 되면 적 미니언들에게 맞는 것으로도 효과를 발동 시킬 수 있어, 순간적인 가속과 더불어 1스킬 슬로우, 혹은 2스킬 대쉬와의 연계를 통해 따라 붙을 수 있다.
첫 번째 스킬인 '명령의 고리'는 우라노스의 1스킬과 비슷하게 캐릭터 주위 원형 범위에 광역 마법 데미지를 주고, 슬로우를 주는 스킬이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번개 사출이 일정 시간동안 발동하는데 이 지속 딜이 쏠쏠한 편이다. 0.6초라는 짧은 데미지 간격, 그리고 단일 대상에게 연달아 적중 시의 데미지 증가까지 더해져 극 초반 정글링, 딜교환 등에 매우 유용하다. 카야가 탱커 치고 딜이 나오는 편인 이유 중 하나이다.
두 번째 스킬인 '열풍 충격'은 이동기 겸 공격기로, 아군에게 시전 시에는 보호막 효과와 추가 이동 효과가 있다. 데미지도 은근히 좋은 편이다. 1레벨 기준 260(+80% 전체 마법 공격력)의 수치는 무려 우라노스의 궁극기 1레벨의 계수인 250(+80%전체 마법 공격력)과 비슷한 수치[6]이다. 물론 공격기로 활용되어지는 건 어디까지나 초반뿐이고, 중반 이후부터는 도주, 추노 혹은 보호막 효과로 아군을 지원하는데 쓰이는 편이다. 또한, 궁극기와의 연계에도 쓰인다.
궁극기인 '신성한 심판'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스카너 궁극기와 비슷한 스킬로 아주 긴 시간은 아니지만 적을 끌고 다닐 수 있다.
자체 제압 성능도 좋은 편인데다가 2스킬 혹은 점멸과의 연계로 대상 적 영웅을 적진 한복판에서 아군쪽으로 납치 해 올 수도 있는 스킬이다.
제압의 판정은 약간 미묘한 점이 있는데, 우라노스의 궁극기 처럼 줄을 타고 이동 중인 팬니를 잡아오는 것은 가능하지만 아카이의 궁극기를 완전히 끊어버리지는 못 한다.[7] 다만 위치를 제어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카이가 궁극기를 시전하고 카야가 궁극기를 시전하면 아카이 유저는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동할 수 없다.
확실한 건 스킬 성능 자체만 놓고 보면 최상급 1인 제어 스킬 이라 할만하고, 이 때문인가 쿨타임은 상당히 높게 책정 되어 있어(궁극기 3레벨 기준으로도 50초) 후반부 쿨타임 감소를 높게 맞춰도 생각만큼 자주 사용하지는 못한다.
아직 출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았고(2018년 6월 19일 본 서버에 출시) 신규 영웅 치고는 폭발적인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분명 연구해 볼 가치가 있는 영웅이다. 효율적인 아이템 / 인장 빌드가 정립 되고 확실한 역할군이 정해지면(아마도 서브 탱으로 활용 될 가능성이 높다.) 필밴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부 영웅의 카운터픽으로는 충분히 활용 될 것으로 전망한다. 유저들의 평가도 "우라노스보다는 낫다."는 평이 많다.
여담으로, 출시 초기까지는 '가자'라는 이름으로 많이 불리웠는데, 이 때문에 '가즈아'등의 유행어와 엮이기도 했다.
또한, 채찍질을 하는 평타, 묶어서 끌고 다니는 궁극기로 인해 '저거 SM 아니냐'(...)하는 유저도 있었다.
스토리상으로 우라노스와의 접점이 보이는데, 둘 다 신들의 궁전(혹은 천공의 성)을 지키는 존재인듯 하다.
영웅 능력치 | ||
속성 | 1레벨 능력치 (+레벨 당 성장) | 15레벨 능력치 |
체력 | 2609(+성장 수치) | 5269 |
체력 회복 | 52(+0) | 94 |
마나 | 400(+0) | 1800 |
마나 회복 | 12(+0) | 27 |
공격력 | 120(+0) | 218 |
공격 속도 | 0.84(+0) | 1.07 |
방어력 | 16(+0) | 62 |
마법 저항력 | 10(+1.64) | 33 |
사거리 | 2.3 | 2.3 |
이동 속도 | 270(-) | 270 |
[1] 미노타처럼 탱커형 서포터로 출시 된 영웅이다.[2] 경험치 라인 카자는 카자 궁에 마법 방어력 10 감소가 적용된 이후에는 부동의 필밴챔이 되었으나, 3단 너프 먹고 신화 이상 티어에서는 1.5~2티어챔으로 감소했다.[3] 물론, 우라노스의 궁극기에는 적 최대 체력의 10% 비례 추가 데미지가 있기 때문에 실제 데미지는 비할 바가 아니지만 둘 다 탱커형 영웅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확실히 카자 쪽이 데미지 책정이 높게 된 편이라 할 수 있다.[4] 예로는 w로 아군타고 진입 궁 또는 w로 아군타고 진입 후 궁 점멸 등등 바리에이션이 많다[5] 전광석화를 간 상태로 한타가 적팀을 2명 이상 잡고 끝내면 쿨타임이 10초가 되어있다.[6] 물론, 우라노스의 궁극기에는 적 최대 체력의 10% 비례 추가 데미지가 있기 때문에 실제 데미지는 비할 바가 아니지만 둘 다 탱커형 영웅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확실히 카야 쪽이 데미지 책정이 높게 된 편이라 할 수 있다.[7] 우라노스의 궁극기는 아카이의 궁극기를 완전히 끊어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