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틀 ◆◆◆◆
- [ 탱커 ]
- [ 전사 ]
- [ 암살 ]
- [ 마법사 ]
- [ 궁수 ]
힐다(Hilda)/탱커•전사[1] | |||
바위의 힘 |
1. 능력치
체력 | 2709 | 마나 | 0 |
이동 속도 | 260 | 공격 속도 | 0.842 |
물리 공격력 | 123 | 마법 공격력 | 0 |
물리 방어력 | 24 | 마법 방어력 | 10 |
체력 회복량 | 42 | 마나 회복량 | 0 |
2. 스토리
큰 바위 황야, 이곳에는 오직 드물게 보이는 관목들과 거다란 암석들만이 존재합니다. 힐다와 그녀의 부족민들은 이런 궁핍한 환경속에서 생활하였습니다. 이러한 환경탓에, 모든 부족민들이 뛰어난 실력을 지닌 사냥꾼들이였으며, 이를 통해 진귀한 고기를 얻어 생활하였습니다. 힐다는 타고난 힘으로 매우 빠르게 사냥조의 팀장이 되었으며, 부족민들을 이끌고 무수히 많은 사냥감들을 획득하였습니다. 그러나 미지의 힘이 야수들을 미치게 만들어 사냥은 점점 힘들어졌으며, 결국 광폭화된 야수의 무리가 부족으로 쳐들어 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수 많은 부족민들이 생명을 잃은 후, 대사제는 어두운 파멸의 징조를 예견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힐다는 부족민들의 희망을 등에 업고, 부족을 위한 새로운 땅을 위해 새벽의 땅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용병이 되어 이곳저곳을 여행하였으며, 이러한 풍부한 경험은 힐다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전사로 탈바꿈시키게 되었습니다. |
2.1. 인물 관계
2.2. 소속
3. 대사
[영웅 선택시]
"진정한 전사가 이곳에 왔다! (A real worrier is here!) "
"진정한 전사가 이곳에 왔다! (A real worrier is here!) "
[평상시 랜덤 재생 대사]
"돌격해! 겁 먹지 말란 말이다! (Charge! Don't be a jelly!) "
"저리 비켜! (Get out of the way!)"
"난...절대 체육관에 가지 않아. (I... never go to a gym.) "
"훌륭한 병사는 지식[2]과 용기 둘 다 갖추어야 한다고. (A good soldier needs both brain and guts) "
"돌격해! 겁 먹지 말란 말이다! (Charge! Don't be a jelly!) "
"저리 비켜! (Get out of the way!)"
"난...절대 체육관에 가지 않아. (I... never go to a gym.) "
"훌륭한 병사는 지식[2]과 용기 둘 다 갖추어야 한다고. (A good soldier needs both brain and guts) "
[영웅 사망시]
"믿을 수가 없어... 윽... (Unbelieveable... Ugh...)"
"믿을 수가 없어... 윽... (Unbelieveable... Ugh...)"
4. 스킬
4.1. 황야의 축복
황야의 축복 (Blessing of Wilderness) | |||
힐다의 체력 회복 속도는 그녀가 수풀 속에 있을 때 증가합니다. 수풀에 들어가면 5 초 동안 지속되는 방패가 생겨 최대 체력의 10%에 해당하는 데미지를 흡수합니다. (이 효과는 매 10 초마다 발동됩니다.) 힐다의 체력이 30% 이하로 떨어지면, 큰 체력 회복 능력을 얻습니다. (이 효과는 매 120 초마다 발동됩니다.) |
체력템이 나오면 나올수록 효과를 크게 받는 편. 다만 방어력이나 마법 저항력을 올려주진 않아서 후반엔 다른 탱커 영웅들보다는 조금 탱킹력이 떨어진다. 치유 감소에도 매우 민감한 편.
쉴드는 말파이트의 화강암 방패와 비슷하다. 수풀 속에 들어가면 최대 체력의 10퍼센트짜리 쉴드가 생긴다. 당연히 유지 시간 동안은 밖에 나와도 안 사라진다. 말파이트와 다른 점이라면, 힐다의 쉴드는 지속시간도 있고, 쿨타임도 살짝 더 길다는 것. 그리고 수풀 속에 들어가야만 생긴다는 점이다. 완벽한 하위호환이긴 하지만, 이건 롤이 아니니까 상관 없다.
회복량이 따로 적혀 있질 않아서 잘 모를 수도 있지만, 자연 회복 치고는 상당히 잘 차는 편이다. 로밍갈 때도 피가 없다 싶으면, 그냥 가면서 수풀만 슥슥 지나가면 어느새 풀피가 된 힐다를 볼 수 있다. 초반 라인전부터 시작해서, 로밍, 정글싸움 등등 많은 상황에서 써먹을 수 있는 효과.
기사 회생은 볼리베어 패시브와 효과가 같다. 피가 30퍼 수준까지 까이면, 알아서 발동 된다. 이 효과 역시 최대 체력 비례이기 때문에, 템을 둘둘 말 수록 효과가 강력해진다. 힐다가 템빨을 많이 받는 이유 중 하나. 템만 잘 두르면, 중후반까지는 4명한테 맞아도 살아 돌아갈 수도 있다. 후반엔 원딜이 너무 아파서 안되지만...
참고로 레드블루 버프를 먹을 때 굉장히 유용한 패시브이므로 잘 써먹도록 하자.
4.2. 전투 의식
전투 의식 (Combat Ritual) | |||
소비 마나:0 | 재사용 대기시간:11초 | ||
도끼의 룬 파워를 개방하여, 3초내에 자신의 이동속도를 30%만큼 상승시키고, 다음 일반공격을 강화하여 목표에게 200(+100% 총 물리 공격)의 물리 데미지를 입히고, 감속 효과를 입히고, 목표 뒤의 적들에게 120(+60% 총 물리 공격)의 물리 데미지를 입힙니다. |
사용하는 즉시 이동속도가 상승한다. 노코스트 스킬인지라, 부담없이 정말 막 쓰고 돌아다녀도 된다. 덕분에 정글링 속도나 합류는 좀 빠른 편.
추격 능력도 상당히 좋다. 가뜩이나 이속도 상승해서, 따라잡기도 쉬운데, 여기에 추격 및 둔화 능력이 붙어있으니 말 다했다.
다만 탈출기로는 부적합하다. 단순히 이동속도만 상승시키는 스킬이라서, 벽을 넘거나 하는 등의 행동은 당연히 불가능 하고, 둔화에도 상당히 취약하다는 단점이있다. 이 스킬이 힐다의 유일한 이동기라는 점도 뚜렷한 단점 중 하나. 쿨타임도 길어서 초반에는 아껴서 사용해야 한다. 쿨감신을 신거나.
4.3. 사냥 테크닉
사냥 테크닉 (Art of Hunting.png) | |||
소비 마나:0 | 재사용 대기시간:11초 | ||
한명의 적을 선택하여 추적합니다. 최대 3번 발동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공격은 주변에 대미지를 입히고, 세번째 공격은 목표 및 목표 주변에 약간의 넉백 효과를 일으킵니다. 매번 120(+90% 총 물리 공격)의 물리 데미지를 입힙니다 |
리그 오브 레전드의 리븐의 Q스킬과 비슷한 스킬. 단순히 추격하면서 세번을 친다. 딜량은 탱커치곤 아픈 정도.
추격한다는 점이 조금 큰 장점이다. 힐다한테 한 번 물리면 도망가기가 쉽지가 않다. 단지 사거리가 좀 많이 짧은게 흠.
역시 노코스트 스킬이라 사용하는 데에는 큰 부담이 없지만 쿨타임이 그만큼 또 길다.
4.4. 야생의 힘
야생의 힘 (Power of Wildness) | |||
소비 마나:0 | 재사용 대기시간:35초 | ||
힐다가 목표물을 향해 돌진한 후 힘차게 도끼를 휘둘러, 700(+200% 총 물리 공격)의 물리 데미지를 입혀 목표물을 잠시동안 기절시킵니다. 동시에 목표물 주변 적들에게 60%의 물리 데미지를 입힙니다. 각 킬과 어시스트는야생의 힘을 증가시키며, 스킬의 물리 데미지를 40만큼 향상시킵니다. 최대 8만큼 중첩됩니다. 최대 중첩치에 도달하면, 적들에게 가해지는 데미지가 80만큼 증가하며, 목표물의 40% 물리 방어력을 무시합니다. |
설명이 어려워보이지만 간단하다.
1. 뚝배기 스킬이다. 맞히면 적에게 다가가며 기절을 건다.
2. 적 영웅을 죽이면 죽일수록, 스킬이 아파진다.
3. 8스택까지 쌓으면 미칠듯이 아파진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가렌이나 다리우스의 궁처럼 막타용 궁극기로 보이지만 전혀 아니다. 그냥 짤라야 할 적이 보이면 냅다 내리 꽂으면 된다.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게 있는데, 이 스킬로 적을 죽여야 스택이 오르는게 아니고, 그냥 킬이나 어시만 하면 오른다. 즉, 다른 스킬이나 평타로 킬, 어시를 해도 된다는 뜻.
힐다의 성장력을 담당하기도 한다. 킬어시 꾸준히 챙겨먹은 힐다를 막기가 힘든 이유 중 하나. 여타 뚝배기 스킬들이 대부분 임팩트가 강한 것처럼, 힐다도 스택만 꾸준히 잘 쌓으면, 정말 초중반에 미쳐 날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합류 조금씩 해서 적들 하나둘씩 짤라먹는게 힐다 픽의 재미이기도 하고.
5. 평가
강인한 회복력과 묵직한 한 방을 보유한 전사형 탱커 영웅노코스트 기반의 전사 / 회복형 탱커 영웅.
스킬 구성 자체가 타 탱커 영웅에 비해 공격에 특화된 스킬셋을 가지고 있는데, 이 때문에 힐다는 탱템만 두른다 하더라도 생각 외로 딜이 나오는 편이며, 딜탱으로 갔을 때 그 진가가 발휘되는 편이다.
초반에 강하고 후반에 약하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패시브를 제외하고 방어 수단이 없다.
2. 유일한 방어 수단이 체력 회복 능력이라 치감에 매우 약하다.
3. 초중반에 궁극기의 스택이 8스택이 되면 매우 강한건 맞다. 하지만 후반에는 원딜의 딜을 감당하기가 힘들다.
4. 짤라먹기에는 능하나 한타에는 그닥 능하지 않다.[3]
5.1. 장점
- 유지력
- 강력한 초중반
*기동성
벽을 못 넘는다 뿐이지, 사실 힐다의 기동성은 상당히 뛰어난 편이다. 안젤라처럼 순간이동을 하는 건 아니지만, 모든 스킬이 노코스트 인지라, 수시로 전투 의식을 키고 돌아다닐 수 있기 때문이다. 파밍하고 있다가도 싸움이 날 것 같으면 빠르게 달려가서 아군에게 호응을 할 수 있다. AOS게임의 특성상 어느 누구에게나 1인분이라는 건 있는 법인데, 이런 게임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합류해 아군에게 숫적 우위를 줄 수 있다는 건 분명 장점이 맞다.
5.2. 단점
*초반에 성장하지 못하면 급격하게 찾아오는 유통기한영웅 설계 자체가 초반 스노우볼링을 목적으로 하고 만들어졌다. 궁극기의 방어구 관통력도 그렇고, 치감템이 안 갖춰지는 초반을 노리는 패시브도 그렇고, 우월한 기초적인 초반 스펙과 싸움을 좋아는 영웅 설계 자체도 그렇다. 그런데 이런 설계를 가진 영웅이, 킬 어시를 하나도 못챙기고 도리어 게임이 말려버리기 시작하면, 당연히 빠르게 유통기한이 올 수 밖에 없다. 시간이 지날수록 상대는 치감템도 갖출 것이고, 단순 회복만으로는 상대의 딜링 또한 감당하기 힘들어질 것이다. 더군다나 킬어시도 못먹었으니 궁극기 스택도 없을 것이고, 코어템도 상대에 비해 후달리는건 당연지사. 진짜 자칫하다가는 딜도 안되고 탱도 안되는 팀내 애물단지가 되어 버린다. 별 싸움 없이 반반을 간다고 쳐도, 점점 더 불리해지는 건 근거리 영웅인 힐다 쪽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상대방 딜링은 아파진다. 즉, 점점 더 들어가기 까다로워진다. 라인전이 끝나면 서로 합류를 해대니까 더 그렇다. 진짜 과장 안하고 힐다는 올라프급으로 초반에 상대방을 후려패줘야된다. 안 그러면 올라프급으로 유통기한이 빠르게 찾아와 상해버리고 말테니까.
*적극적으로 응용하기가 힘든 제한적인 패시브
회복력이 좋은 건 맞다. 근데 수풀 안에 들어가야 회복력이 좋다. 쉴드도 수풀 안에 들어가야 생긴다. 근데 문제는 상대도 웬만하면 이걸 안다는게 문제다. 미치지 않고서는 상대가 수풀 안에서 싸워줄 리가 없다. 상대가 미리 좋은 자리를 선점하거나, 수풀하고 너무 멀리 있을 때에는 힐다가 뭔가 대처를 할 수가 없다. 라인 프리징이라도 하는 날에는 답도 없어지는 셈.
*이속 증가를 제외하고는 탈출기 하나도 없는 극단적인 뚜벅이
전투 의식을 제외하고는, 이니시를 걸만한 걸출한 이동기도, 다급한 상황을 탈출시켜줄 회피기도 없다. 때문에 무조건 싸움을 걸더라도 뚜벅뚜벅 걸어서 싸움을 걸어야하고, 싸움을 피하더라도 뚜벅뚜벅 무빙으로 회피해야한다. 문제는 모바일 레전드의 경우 타겟팅 혹은 그런 뚜벅이들에게 쉽게 맞출수 있는 CC기가 무지막지하게 많다는거다. 심지어 전투의식이나 야생의 힘으로 이니시를 걸려고 해도, 동선이 지나치게 직선적이라서 제지될 우려가 크다. 수풀 안에만 있자니, 범위가 한정적이고, 대놓고 들어가자니 역으로 제압될 우려가 크다. 결국 잘라먹기는 잘 해도, 한타에는 수동적일 수 밖에 없는 셈.
6. 운영법
운영 방식 합류전, 난타전, 짤라먹기, 난전, 로밍, 카정, 땅굴, 수풀 매복, 스플릿추천 스펠 : 정글러는 당연히 강타를 들면 되니까 논외로 하고, 그 외에는 상대방에게 군중제어기가 많다면 세례를 들고, 적으면 점멸을 들면 된다.
롤과는 다르게 텔레포트는 그다지 좋지 못하다. 탈 수 있는 오브젝트에 와드가 없어서, 상당히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야생의 힘과 궁합이 좋은 석화도 인기가 많은 편. 궁을 제외하면 별 다른 군중제어기가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도태로 딸피 막타를 노리는 것도 좋다. 아무리 잘 큰 힐다라도 궁으로 원콤을 못내는 경우가 많기에 궁을 쓴 다음 안전하게 도태로 마무리하자.
7. 상성
7.1. 아군 영웅
아군 영웅과의 상성: 상대 영웅을 묶어놓을 수 있는 cc기가 많은 영웅 또는 힐다에게 궁쓸 각을 잘 주는 딜러 영웅.장점 무지막지한 딜을 힐다와 함께 쏟아 부을 수 있다.
단점 둘 다 잘커야만 스노우 볼링이 가능하다.
추천하는 조합 압도적 딜링이 가능한 모든 누커 암살자
비추천하는 조합 힐다와 같은 뚜벅이
7.2. 적군 영웅
적군 영웅과의 상성: cc기가 부족하고 물몸이거나 힐다에게 딜적으로 위협을 주지 못하는 영웅. 기동력, 탱킹 능력이 부족한 영웅, 물몸 원딜 등장점 위에서 설명한 것들은 모두 힐다에게 위협을 주지 못하거나 힐다가 쉽게 녹일 수 있는 영웅들에 해당한다.
단점 다만 원딜의 경우 후반으로 갈 수록 딜이 점점 강력해지므로 쉽게 성장에서 따라 잡힐 수가 있다.
카운터 영웅 안젤라, 하일로스, 마르티스, 추, 캐리, 팬니, 순, 링, 고센, 리타, 후프라, 티그리엘, 아카이, 프랜코, 존슨 등
견제하는 방법 완전히 딜에 치중하면 힐다가 힘들어지므로 반대로 탱템만 둘둘 말면 상대도 힐다를 견제하기 까다로워 질 것이다. 워낙 잘 녹지도 않는 힐다가 탱탬을 가니, 상대도 게임하기 싫어질 것이다. 탱템을 가도 딜은 어느정도 나오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
8. 추천 장비/룬
궁압살 힐다1코어 | 2코어 | 3코어 | 4코어 | 5코어 |
칠해 군주의 검 | 절망의 칼날 | 사악한 포효 | 여왕의 날개 | 사냥꾼의 일격 |
궁암살을 주로 즐기는 유저한테 알맞은 템트리. 궁스텍만 잘쌓아도 적 원딜쯤은 밟을 수 있는 템트리다. 탱이 좀 필요하다 싶으면 막템으로 불멸을 가는 것도 좋다.
추천 템트리2
1코어 | 2코어 | 3코어 | 4코어 | 5코어 |
칠해 군주의 검 | 야수의 흉갑 | 통제된 쉴드 | 여왕의 날개 | 불멸 |
완전히 극딜탱으로 가는 템트리다. 암살은 기대하기 힘들지만 유지력과 생존 면모에서는 매우 강하다. 중간중간에 상대에 AP딜러가 좀 있다면 불멸이나 흉갑을 빼고 여군신의 보호나 오라클을 들어도 된다.
추천 템트리3
1코어 | 2코어 | 3코어 | 4코어 | 5코어 |
칠해 군주의 검 | 사악한 포효 | 사냥꾼의 일격 | 천둥벨트 | 끝없는 대결 |
그야말로 완전히 방관에만 지충한 템트리다. 탱은 천둥벨트 하나로 버텨야하지만 그만큼 딜은 잘나온다. 천둥벨트와 끝없는 대결의 방관 패시브를 보기 위해서는 스킬 중간중간에 평타도 섞어 줘야 한다. 극단적으로 딜을 뽑고 싶다면 신발을 팔고 절망의 칼날을 가자. 팀원의 욕을 듣고 싶은 사람만 추천한다.
고립무원
궁암살의 효율을 최대치로 끌어 올려주는 인장. 딜 6% 증가가 미미해 보일 수 도 있지만 절대로 적은 수치가 아니다. 하지만 안 그래도 한타에 약한 힐다에게 한타가 자주 일어나는 후반에는 이득을 보기 힘들다.
죽음의 무도회
킬, 암살 이후 빠져나갈 때 도움이되는 인장이다. 체력 회복에 이속증가까지 있어서 효율이 뛰어나다. 암살 힐다에게 가장 잘 맞는 인장.
현상금 사냥꾼
킬로 인한 골드 수급을 통해 성장을 도와주는 인장이다. 딜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암살보다는 성장에 도움이 더 된다.
9. 스킨
9.1. 일반 스킨
야생의 힘 |
9.2. 엘리트 스킨
신성한 수호자 |
9.3. 스페셜 스킨
스킨명 |
9.4. 에픽 스킨
스킨명 |
9.5. 레전드 스킨
스킨명 |
9.6. 성광 스킨
스킨명 |
9.7. 시즌 스킨
황야의 꽃 |
9.8. 한정 스킨
스킨명 |
10. 기타
영웅 능력치 | ||
속성 | 1레벨 능력치 (+레벨 당 성장) | 15레벨 능력치 |
체력 | 2789(+성장 수치) | 6149 |
체력 회복 | 42(+0) | 86 |
마나 | - | - |
마나 회복 | - | - |
공격력 | 123(+0) | 218 |
공격 속도 | 0.84(+0) | 1.07 |
방어력 | 24(+0) | 73 |
마법 저항력 | 10(+1.64) | 33 |
사거리 | 1.2 | 1.2 |
이동 속도 | 260(-) | 260 |
[1] 주 역할군은 전사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탱커로 활용되기 때문에 본 항목에 서술.[2] 이라고는 하지만 힐다는 무식한 궁딜로 유명하다..[3] 한타때는 궁으로 한마리 죽이거나 피깎아놓고 재빠르게 빼야한다. 다른 팀원들에게 뒤를 맡겨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