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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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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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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형식




명예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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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 100
1 VS 100
<nopad> 파일:1 대 100 타이틀(2007~2014).jpg
시청 등급 파일:모든 연령 시청가 아이콘.svg 모든 연령 시청가
채널 KBS 2TV
장르 퀴즈, 토크쇼
방송 시간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 10시
방송 기간 2007년 5월 1일 ~ 2018년 12월 18일[1]
기획 권용택
연출 문성훈, 손수희
PD 조성숙
작가 김세화, 손미라, 신다솜, 이은진, 이효진, 허유진
링크 파일:KBS 로고.svg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네덜란드) 파일:위키백과 아이콘.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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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프로그램 소개 ]
1 대 1의 대결이 아닌 1 대 100의 숨 막히는 대결을 펼치는 퀴즈쇼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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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역대 진행자4. 참여 방법5. 녹화6. 규칙7. 우승 비법8. 문제 유형
8.1. 가장 잘 나오는 유형8.2. 종종 등장하는 유형
9. 클리셰10. 관련 공식11. 시청자 퀴즈 (8~36회, 41~368회)12. 시청자 출제 문제13. 해외 형식
13.1. 미국13.2. 네덜란드
14. 여담

[clearfix]

1. 개요

1 대 100 오프닝 음악으로 사용된 마이크(Mike)의 Sensation

KBS 2TV에서 2007년 5월 1일부터 2018년 12월 18일까지 놀라운 아시아의 후속으로 매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영되었던 서바이벌 퀴즈 프로그램이다.

2. 역사

네덜란드엔데몰(Endemol) 사에서[2] 제작해 NPO 구성원인 KRO-NCRV[3]라는 방송사에서 2002년에 선보인 'Eén tegen 100'이라는 퀴즈쇼가 원조다.

'Eén tegen 100'은 1인과 100인의 대결이라는 기본 포맷으로 한국과 미국 등 30개 이상의 나라에 수출되었으며, 최다 상금은 2015년 기준으로 한국의 약 7배인 약 3억 5천만 원(€259,367)이며 예전에는 일요일에 방영되었다가 지금은 금요일에 방영되고 있다. 한국과 달리 보통 5~10월까지 방영되는 시즌제 형식으로 NPO 계열 여러 회원 방송사에서 돌아가면서 제작되며 2019년 기준으로 RTL 4에서 제작을 담당하고 있다. 여기서의 여진행자 이름은 Caroline Tensen으로 처음부터 지금까지 진행을 맡고 있다.

첫 방송엔 이러한 사실이 잘 알려지지 않아서 2011년에 종영한 미국 NBC 방송국의 《1 vs. 100》과의 표절 시비가 있었으며, 다음 날 KBS에서 미리 오리지널 프로그램 판권을 구입해 놓고 방송을 시작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되면서 표절 시비는 종결되었다. 그 후에도 판권은 Endemol 사에게 있어서 엔딩 크레딧마다 이 회사의 로고가 잠깐 나온다.

보통 한 회당 2명의 1인이 방영되며 특집 방송이거나 1인의 결과에 따라 한 방송에 나오는 1인 인원이 달라질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2015년 5월 26일 방송분부터는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가 4주간 제공되며, 그 이전 방송분과 4주가 지난 방송분은 인터넷 다시보기가 제한되는 프로그램이었다. 국내 웹하드 등 다운로드 사이트 또한 저작권 문제로 업로드 자체가 차단되어 있어서 본방사수가 꼭 필요하며, TV가 없으면 이 방송을 보지 못한다. 다만, 릴을 제작하는 업체가 해외 한인 웹하드에선 릴을 하므로 해외 한인 웹하드에서 구할 수 있지만 대부분 국내 접속이 차단되어 있다. KBS 홈페이지 개편 이후엔 로그인 없이도 일부 방영분은 풀방영분이나 일부 구간을 쉽게 볼 수 있다.

인터넷으로 KBS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KBS+와 DMB 채널 U-KBS HEART는 물론 유료 N스크린 서비스인 POOQ에서는 시청이 불가능했다. TVING도 마찬가지. 이와 비슷한 사례는 SBS긴급출동 SOS 24가 있으며, 이 쪽은 출연자의 인권 보호 때문에 다시보기가 안 된다. 예외적으로 동탄 노예 할아버지 편은 시청자들의 요구가 빗발치자 재방송을 편성한 적이 있었다.

본 프로그램 방영분을 포함하는 다른 프로그램도 실시간 방송이나 다시보기가 제한될 수 있다. 이를테면 실시간 송출이 되지 않았던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 2 12회와 같이 말이다. 이는 포맷을 들여올 때 계약 조건 때문이며, 이는 다른 나라의 '1 대 100' 프로그램도 마찬가지다. 또한 2010년 초반과 2015년 중순부터 재방송을 했다.

초창기 1인은 일반인 예심 고득점자와 연예인들이 나왔다가 그 뒤에는 주로 연예인, 작가 등 유명한 사람이 참여했으며, 100인의 구성은 단체 4~5팀, 연예인 퀴즈군단, 70명 안팎의 예심 고득점자로 구성되었다.

Xbox 360닌텐도 DS용 1대 100 게임도 있다.

3. 역대 진행자

MC 방송 기간 비고
김용만[4] 2007년 5월 1일 ~ 2008년 5월 13일
손범수 2008년 5월 20일 ~ 2012년 4월 24일 [5]
한석준 2012년 5월 1일 ~ 2014년 12월 30일
조우종 2015년 1월 6일 ~ 2016년 8월 23일
조충현 2016년 8월 30일 ~ 2018년 12월 18일 [6]

진행자 전부 KBS 출신 인물이다.[7] 또, 손범수를 제외하면[8] 당시 소속 아나운서였지만 귀신같이 전부 프리선언을 했다.

4. 참여 방법

5. 녹화

No. 인원
1 1~11 11명
2 12~23 12명
3 24~37 14명
4 38~51
5 52~67 16명
6 68~83
7 84~100 17명

6. 규칙

7. 우승 비법

8. 문제 유형

8.1. 가장 잘 나오는 유형

2018년 기준으로 3년간 가장 잘 나왔던 유형이며 2주 녹화분 기준으로 출제 빈도는 평균 2~3문제 이상이었다.

8.2. 종종 등장하는 유형

과거에 자주 나왔지만 최근에는 출제 빈도가 떨어진 유형, 위의 유형처럼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나오는 유형이 여기에 해당된다.

9. 클리셰

10. 관련 공식

11. 시청자 퀴즈 (8~36회, 41~368회)

12. 시청자 출제 문제

||<tablebordercolor=#8258FA>국립국어원은 공식 SNS를 통해 헤드셋(headset)이라는 단어를 우리말 < >로 다듬어 쓸 것을 권장했는데, < >는? ||
1 소리 귀마개
2 소리 머리띠
3 통신 머리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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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ordercolor=#57a081> 1 || 소리 귀마개 ||
2 소리 머리띠
3 통신 머리띠
<통신 머리띠>는 국립국어원이 우리말 공모를 통해 선정한 것으로, 누리꾼이 제안한 <소리 귀마개>, <소리 띠> 등의 후보를 제치고 총 28%의 지지를 얻어 선정되었다.

13. 해외 형식

13.1. 미국

Lv. 남은 100인 상금 비고
1 91~100 $0
2 81~90 $1,000[65]
3 71~80 $5,000
4 61~70 $10,000
5 51~60 $25,000
6 41~50 $50,000 [66]
7 31~40 $75,000 [67]
8 21~30 $100,000 [68]
9 11~20 $250,000 [69]
10 1~10 $500,000
11 0 $1,000,000

13.2. 네덜란드

14. 여담

||<tablebordercolor=#8258FA>경기, 경쟁에 참가 의사를 밝힐 때 흔히 <( )을 던지다>라고 이야기한다. ( )는? ||
1 출사표
2 출석부
3 출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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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ordercolor=#57a081><rowbgcolor=#90E4FF> 1 || 출사표 ||
2 출석부
3 출입증
||<tablebordercolor=#8258FA>dove si stava recando matrin luther king quando venne assassinato il 4 aprile 1968?
(마틴 루터 킹이 1968년 4월 4일에 암살당한 곳은 어디인가?) ||
1 ad una manifestazione(데모 장소에서)
2 in chiesa(교회에서)
3 ad una cena(저녁 식사 장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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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ordercolor=#57a081> 1 || ad una manifestazione(데모 장소에서) ||
2 in chiesa(교회에서)
3 ad una cena(저녁 식사 장소에서)



[1] 첫방송부터 19회(2007년 9월 4일)까지 SD화면으로 방송되었다.[2] 2015년에 21세기 폭스와 합병하면서 법인이 소멸(defunct)했다.[3] 종교방송으로 시작했다가 일반 오락 프로도 선보이고 있으며 10주년 특집에서 1인으로 나왔던 초대 MC 김용만이 언급했었다.[4] 역대 진행자 중 유일하게 아나운서가 아니다.[5] 역대 진행자 중 최장기간 MC이다.[6] 500~503회는 파업 사태로 인해 부장급인 한상권 아나운서가 대리 진행을 맡았으며, 504~506회는 유민상이 대리 진행을 했다. 504회 뒷부분은 한상권 아나운서의 남은 녹화분이 방영되었다.[7] 김용만은 KBS 공채 개그맨, 나머지 손범수, 한석준, 조우종, 조충현은 아나운서 출신.(심지어 공영방송 파업진행 때 대리진행한 한상권 아나운서, 유민상도 KBS 아나운서, 공채 개그맨 출신이다.)[8] 진행 당시 프리선언한 지 10년은 넘었다.[9] 가끔씩 녹화 순서가 바뀌어서 최후의 1인이 다음 라운드에서 나오는 경우가 있다.[10] 이전 최후의 1인 리턴즈 자리는 90~94번 혹은 92~96번 자리였으며, 449회 방송분부터 75, 76, 91, 92, 93번으로 바뀌었다. 2018년 하반기부터는 75번 자리가 제외되었다.[11] 박지선, 송준근, 화요비, 이상훈, 박상민, 장수원, 조빈. 이상훈의 경우 송영길과 함께 니글니글 팀으로 같이 나왔다.[12] 그 이전엔 쉬는 시간에도 휴대폰 사용이 가능했지만 2015년 이후에는 녹화 전부터 휴대폰을 수거한다.[13] 1인 도전자가 광탈할 경우 예비 예심고득점자 일반인 1인이 대신 참여하는 경우가 있다.[14] 이 경우에는 100인 소개 장면이 생략된다. 2015년 하반기 들어서는 녹화분을 다른 한 주에 섞어서 방영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며 녹화한 분량이 방송에 나오는 경우는 짧으면 2주, 길면 2개월 이상 소요되는 경우가 있다.[15] 30초 타이머가 방송 중간중간에 보여지며 544회(최종회)의 역대 대거 탈락 3문제를 풀 때엔 5초가 주어졌다.[16] 처음에는 1인 시점에서 버튼 순서가 1, 2, 3이었으며 시청자들이 보기 편하도록 버튼 순서가 바뀌었다. 2009년 3월 95회 태연 방송분과 2017년 기준 1인 방송분을 비교하면 알 수 있다.[17] 446회에서는 1인인 김수희가 6단계에서 실수로 원래 누르려던 답 대신 다른 버튼을 눌렀는데, 행운이 따라준 덕분에 8단계 1 vs 5까지 갈 수 있었다.[18] 예전엔 MC 딩동이 진행했다.[19] 실제로 11대 우승자는 5단계 문제를 풀기 전에 1인 우승자에 관해 분석을 했을 때 당시 이전 우승자 10명의 평균 우승 단계는 8.3단계로 8, 9문제만 풀면 우승할 수 있고 거기에 4, 5단계 찬스를 사용한다고 가정할 때 6단계부터 찍으면 최대 1/27(약 3.7%)의 확률로 우승을 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20] 똑같이 6단계를 풀었는데도 탈락자 수가 너무 적어서 100만원 대의 적립금이 나오는 경우가 있으며 어떨 때엔 4, 5단계에 대거 탈락이 나와서 500만원대의 적립금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21] 참고로 2016~2018년에 1인의 평균 생존 단계가 각각 5.92, 6.52, 6.56이었다.[22] 초창기 10만원 상품권에서 5만원, 3만원, 2만원으로 상품권의 액수가 줄어들었으며 최근 3명 녹화 시에는 3만원 상품권을 줬다.[23] 초창기에는 문제를 풀기 전에 분야를 고르는 과정이 있었으며, 스타퀴즈왕 결승전에서는 이 제도가 임시로 신설되었다. 예외적으로 2012 설 특집 스타퀴즈왕 결승전 2문제와 개그콘서트 특집 보너스 3문제는 양자택일로 출제되었다.[24] 544회(최종회)의 보너스 3문제와 패자부활전에선 1인이 번호판을 들어서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25] 2008, 2009년과 2013년 크리스마스 특집에서는 100인의 불빛을 초록색으로 표시했다.[26] 현재 100인 중 생존한 사람들이 고른 번호를 보여준다.[27] 정답을 고른 한 명과 오답을 고른 한 명을 무작위로 선정해서 각각 무엇을 골랐는지 보여준다. 두 명이 무조건 정답자 한 명, 오답자 한 명이어야만 하기에 만약 100인 중 남은 생존자가 모두 오답을 골랐거나, 반대로 모두 정답을 골랐다면 찬스가 성립할 수 없기 때문에 2인의 찬스를 사용할 수 없다고 알려준다.[28] 300회 특집과 418회 2016 신년특집 뇌섹남녀 편 한정으로 3인의 찬스가 대체되었다.[29] 1인이 원하는 생존자 한 명을 지목해 무엇을 골랐는지 보여준다. 정답 여부는 알 수 없다.[30] 양요섭이 출연했을 때는 3단계에서 무려 87명이 탈락하고 12명만이 정답을 맞힌 적도 있다. 여담으로, 양요섭은 저 3단계에서 찬스를 사용했는데 2인의 찬스를 사용해 랜덤으로 2명이 선택되었고 한 명이 3번을 선택하고 나머지 1명은 정답인 1번을 선택해서 2번이 제외되었는데, 이게 양요섭이 생각했던 답이었고, 이에 따라 나머지 1인이 말한 1번을 따라갔는데 이게 신의 한수가 되었다. 100인의 찬스를 썼다면 통과를 못 했을 확률이 높았을 것이다.[31] 다만 2인의 찬스는 뭘 골랐는지만 알려주는 100인/1인의 찬스와 달리 정답자를 무조건 보여주고, 선택지를 양자택일로 줄여주는 유용한 찬스이기 때문에 쓰는 경우가 많다.[32] 88회 초등학생 특집에서는 1인 우승 상금이 3,000만원으로 임시 조정되었다. 이론상 100인 우승자가 최대 받을 수 있는 상금은 4,950만원이며, 470회부터는 최대치가 3,465만원으로 줄어들었다.[33] 그 때문에 적립금은 한 문제에서 전멸하지 않는 이상 사용해야 돼서 예산 문제가 있었고, 1인들이 상금이 어느 정도 쌓이면 포기하고 가져가는 바람에 100인에게는 거액 상금을 탈 기회가 없어서 최후의 1인 제도로 바꾼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나중에는 어떻게든 지출을 줄이고자 적립 방식까지 바뀌었다. 초기에는 50만 원에 해당하는 단계가 11단계였으나, 조충현 체제에서는 무려 15단계까지 올라갔고, 이 때문에 적립금도 초창기 때에 비해 거의 반토막이 났다.[34] 또한 도전/포기 제도에서 1인이 오래 간 대결이기도 하다(8단계).[35] 차이점이라면, 네덜란드 판은 1인 탈락시 새로운 1인을 뽑고 처음부터 시작한다면, 여기서는 최초 1인이 적립한 상금을 놓고 대결을 펼치는 것이다.[36] 이 가운데서 공식 1인으로 다시 참가한 사람은 총 3명이다.(박지선 - 101회, 박성광 - 169, 363회 전반전, 507회 후반전, 이정민 - 205, 370회 후반전, 471회 전반전)[37] 대표적인 예시로 23명 가운데서 우승자가 결정된 41회 전반전 7단계가 있다.[38] 천하무적 야구단이 1대 100에 출연한 비하인드 스토리에서 1대 100 제작진들이 말하기를 고단계 진출자들이 다음 단계에서는 초반에 광탈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집중력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39] 극단적으로는 1문제 빼고 나머지 문제에서 모두 같은 번호가 나온 적도 있었다.[40] 대표적인 예시로 견우와 직녀가 헤어진 이유. 문제 자체는 쉬운데 약 2/3의 탈락자가 나왔다.[41] 염소의 저주 문제는 2번 출제되었으며(111회 후반전 6단계, 460회 전반전 5단계) 보기 위치, 시카고 우승 언급 이야기가 추가되었을 뿐 보기 3개 중 2개는 똑같았다.[42] 2013년경 시청자 퀴즈에선 아내를 다른 말로 오/마이/갓이라는 보기로 출제한 게 2014년 9월경 356회 후반전 5단계에서 거꾸로 문제로 재출제되었으며, 65명 중 15명만 맞힌 문제의 정답은 갓.(1인은 2인의 답을 쓰고도 탈락했다.)[43] 뷔리당의 당나귀 문제는 196회 전반전 김소정 편 8단계에서 당나귀/코끼리/두더지 보기로 나왔고, 364회 전반전 강성진 편 6단계에선 원숭이/당나귀/고양이 보기로 나왔다. 보기만 다를 뿐 지문은 완전히 똑같았으며 196회는 최후의 2인 모두 탈락, 364회에선 1인 생존+21명 중 8명이 생존했다.[44] 어린 왕자가 마지막으로 방문한 지구는 몇 번째 별인지 묻는 문제였으며, 정답은 일곱 번째 별이다. (나머지 보기는 세 번째, 다섯 번째)[45] 140회 후반전 4단계에서는 소녀시대가 문제를 읽어주었으며, 300회 특집에서는 송해가 문제를 출제했다.[46] 둘리 원작 만화에서 마이콜과 둘리 친구들이 가요제에 나가서 부른 곡의 제목을 맞히는 문제로 47명 중 17명이 생존했다. 라면과 구공탄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정답은 <아줌마와 고등어>.[47] 루이지는 마리오의 쌍둥이 동생이다.[48] 예시로 228회 후반전 허경환 편에선 답을 고른 1인의 요청으로 미리 물어보았으며 540회에 나온 박경이 1:1 대결을 펼칠 때 정답 공개 전 최후의 1인의 답을 물어본 사례가 있었다.[49] 100인의 결과를 미리 공개한 최초 사례는 49회 후반전 8단계다.(여기서 1인과 최후의 4인 전멸, 적립금: 1,730만원)[50] 한석준 아나운서 때까지는 최후의 1인이 나올 때에 한정해서 불을 천천히 꺼뜨렸고, 조우종 아나운서부터는 빠른 진행을 위해서였는지 이런 일이 점차 줄어들어 조충현 아나운서 때는 이런 일이 거의 없어졌다.[51] 정답을 선택한 순서라는 말도 있다.[52] 가끔씩 문제를 보여주는 경우도 있으며 도전자가 광탈(3~4단계)해서 나머지 분량이 안 채워질 경우엔 문제 하나하나를 다 보여 주는 경우가 있다. 또 1인 원맨쇼일 때 도전자가 탈락한 시점이 애매한 경우에도 (문제를 스킵해도 두 번째 도전자 분량이 모자란 경우) 문제 하나하나를 다 보여주기도 한다.[53] 확률론적으로 봐도 가능성이 충분히 높기 때문이다. 모두가 해당 문제를 임의대로 찍었다고 가정하였을 때, 3명 남은 상황에서 전원 탈락이나 최후의 1인이 나올 확률은 20/27, 4명 남은 상황에서는 48/81, 5명 남은 상황에서는 112/243으로 충분히 예견할 만한 상황이기 때문이다.[54] 우승자는 전국 퀴즈 선수권 대회에 팀원으로 나와 우승한 전적이 있다.[55] 심지어 15문제를 풀고 최후의 1인이 결정된 사례도 있었다.[56] 101회에서 우승한 박지선처럼 승계한 1인이 아닌 정식으로 1인으로 도전한 우승자다.[57] 만약에 우승했다면 유일한 2인 팀 우승과 재도전 2인 팀 우승이라는 기록이 나왔을 것이다.[58] 21회 전반전에서 100인이 우승한 게 전부다.[59] 개인전까지 포함하면 481회에 나온 김용만의 1:3이 최고 기록이다.[60] 30회와 42회에서는 상금 전광판을 보여주지 않았으며, 186회와 499회에서는 최종 단계 위에 단계 외 연장전이라는 문구를 붙였다.[61] 만약 11단계 체제였다면 연장전에서 우승한 유일한 1인이 되었을 것이다.[62] 이 중 197회는 여성 출연자끼리의 유일한 1:1 대결이다.[63] 6회 이욱륜 편은 생존자들이 상금을 나눠 갖는 형식이었다.[64] 언어 순화 운동/사례 문서에도 있지만 정작 헤드셋은 통신 기능과는 전혀 상관없다. 즉, 국어 순화의 잘못된 예시 중 하나다.[65] 한화 약 110~120만 원.[66] 한국판 최다 상금 5,000만원을 이미 뛰어넘는 엄청난 액수다.[67] 4번째 문제가 끝난 이후에는 도전자가 다음 문제를 진행하기 전에 도전을 그만 두고 현재 상금을 가져가거나, 혹은 계속 진행해서 더 많은 상금을 노릴 수 있다.[68] 계속 진행하다가 도전자가 탈락하면 해당 문제에서 탈락자 발표 이후로 남은 생존자들이 상금을 똑같이 나누어서 갖는다.[69] 보통 여기서 도전을 그만 두고 상금을 받는 경우가 많다. 이후부터는 탈락자가 문제 당 서너 명 수준으로 적게 나오고, 리스크가 너무 크기 때문이다.[70] 1인이 우승하면 적어도 약 6,000만원은 받을 수가 있다.[71] 류택현, 우규민, 박용택, 김정민, 심수창, 안치용, 박경수.[72] 김요한, 이기범, 박철우, 여오현, 신영석, 강만수 전 감독, 김세진 해설위원.[73] 1대 100 대표는 6단계(30명), 우리말 겨루기 대표는 2단계(39명), 퀴즈 대한민국 대표는 1, 6단계(각각 31, 32명), 골든벨 대표는 5단계(41명)다.[74] 심지어 1인의 후대 퀴즈영웅은 첫문제에서 광탈했다.[75] 2~5단계 합쳐서 탈락 인원이(30명) 1단계 탈락 인원(31명)보다 적게 나오는 바람에 6단계에서 적립금이 187만원이었는데, 그 문제에서만 32명이 탈락하면서 순식간에 667만원까지 올라갔다.[76] 양상국은 9대 우승자가 나온 대결에서 10명까지 든 적이 있었다.[77] 1인 김국진은 8단계까지 갔으며 적립금은 554만원.[78] 최고 기록은 6단계까지 생존한 이경규며, 녹화는 같은 날에 했다. 참고로 2차 녹화에 같이 출연한 남희석은 5단계에서 2인의 답에 선정된 윤형빈과 동반 탈락했다.[79] 한석준 아나운서는 59회 후반전에서 100인으로 참여해 8단계까지 생존한 적이 있다.(여기서 1인과 100인 생존자 7명 전멸)[80] 메디아셋의 계열 채널인 Canale 5에서 2007년부터 2008년까지 방송되었다. 형식은 우리나라 1대 100 초창기 형식과 동일하며 단계별 상금은 50, 100, 150, 200, 250, 300, 350, 400, 500, 600, 700, 1,000유로까지 있다.[81] 이탈리아 판에서 우승한 1인은 이 도전자를 포함해서 총 6명이며 여성 우승자는 Isabella Marchetto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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