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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공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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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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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D,#555> 숫자, 기호, 단어 <colcolor=#000,#ccc>4 · 8 · 13 · 17 · 666 · · · 일부 수학기호(π, 등) · 길이가 긴 단어
인물 (외적) 광대 · 노인(틀딱) · 대인 · 사회 · 아동() · 외국인(백인, 유대인, 흑인 등) · 정치인 · 창녀 · 코미디언
인물 (내적) 공산주의자 · 기독교도 · 무슬림 · 무신론자 · 사탄주의자 · 채식주의자 ·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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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원인3. 사례4. 관련 문서

1. 개요

Triskaidekaphobia[1]

이탈리아[2]를 제외한 서양에서 숫자 '13'을 불길하게 생각하여 13에 대한 공포를 느끼는 것으로 중세부터 존재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13일의 금요일에 대한 공포증은 'Friggatriskaidekaphobia' 로 부른다.

한자문화권4자 금기에 비해 정도가 심한 편이다. 대한민국 등에서는 4자 금기가 많이 줄어들어 일상생활애서 숫자 4를 기피하는 경우가 거의 사라졌고 병원에서도 4층에 수술실, 중환자실을 넣는 곳이 있을 정도인 반면 미국 등에서는 여전히 일상생활에서 숫자 13을 기피하는 경우가 많다.

2. 원인

주로 13일의 금요일이 원인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12보다 1 큰 수이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더 많다. 흔히들 기독교예수가 죽은 날이라고 한다.

3. 사례

4. 관련 문서


[1] 발음은 [ˌtɹɪskaɪdɛkəˈfəʊbi.ə\] '트리스카이데카포비아'다. 열셋을 뜻하는 고대 그리스어 τρεισκαίδεκα(트레이스카이데카)에 공포증을 뜻하는 phobia가 결합되었다.[2] 이탈리아는 17을 불길하게 여긴다.[3] 서울특별시 노원구에 있는 어느 아파트 단지에는 4동은 당연히 없고 13동도 없는(!) 곳이 있다.지도 보기[4] 이 경우 12층에서 바로 14층으로 간다. 4자 금기까지 고려해서 12층에서 바로 15층으로 가기도 한다.[5] 모든 서양권이 그렇진 않고 예외적인 케이스로 등번호 13번이 선호받는 경우는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이다. 독일 대표팀에서 13번은 에이스의 번호로 게르트 뮐러, 미하엘 발락, 토마스 뮐러가 대표적이다.[6] 4자 금기 때문에 4번뿐 아니라 44번, 244번도 없는 것과 달리, 113번은 있다.[7] 퇴근시간대 만원 열차가 제동불량으로 종점인 스미노에코엔역을 50m 지나쳐 선로 단말에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나 무려 217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사진[8] 원래대로라면 'Moses und Aaron'으로 표기해야 한다.[9] 그런데 점쟁이가 그에게 '7+6=13'이니 76세에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한 적이 있다.[10] 그런데 그의 사망일은 7월 13일로, 심지어 요일도 금요일이었다. 그는 한평생 13이란 숫자를 노이로제 수준으로 두려워하고 기피했지만 결국 13일의 금요일에 숨을 거두고 말았다.[11] 일본항공은 A350-900을 총 16대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