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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12-05 16:44:02

피 공포증

hemaphobia

1. 개요2. 상세3. 창작물에서4. 피 공포증을 가진 실존 인물5. 피 공포증을 가진 캐릭터

1. 개요

공포증 중 하나로 혈액공포증(血液恐怖症)이라고도 한다.

2. 상세

일반적인 사람들도 본능적으로 에 대한 혐오감이나 공포감을 약간 가지고 있다. 피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는 것 자체는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공포증은 이 정도가 아니라 약간의 피만 보아도 정신이 혼미해지거나 어지럽고 구역질이 나며 심하면 구토를 하거나 실신까지 하는 등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기에 구별이 된다. 또한 증상의 정도에 따라 자신의 코피를 보는 것 정도는 괜찮은 사람이 있고 피 한방울만 봐도 몸서리를 치는 사람이 있다. 피가 나온다는 느낌때문인지 비교적 간단한 수술도 꺼려하는 경우도 있다. 아무튼 이 증상을 가진 사람들은 일상 생활에서 애로사항이 꽃핀다. 그리고 의학쪽을 공부하고 싶어도 계속할 수가 없다.[1]

이나 피, 백혈구, 적혈구 등의 피와 관련된 글자만 봐도 무서워하는 사람도 있다. 이 정도라면 PTSD가 의심되는 상태. 피라는 글자를 보고, 과거에 겪은 안 좋은 일들을 떠올리게 되어 고통받는 경우 또한 이에 해당되기 때문.

3. 창작물에서

창작물에서는 주로 보호를 많이 받고 자란 인물들이 "여린 성격"을 드러내는데 주로 쓰인다. 사실 이러한 캐릭터들은 보통 피에 대한 경험 부족으로 묘사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엄밀하게 말하면 공포증과는 조금 다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는 결벽증과 유사하다. 또한 피 자체를 두려워한다기보단 과거에 있었던 끔찍한 경험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겪고있고 피는 그 스위치 역할만 하는 경우도 많으며 이도 역시 피에 대한 혐오를 드러내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아예 일부 창작물에선 외과의가 혈액공포증이 있는 경우도...아니 사실 상당히 많다. 피를 무서워하는 의사라는 캐릭터가 유머러스하면서도 심도있는 내적 갈등을 그려내기 좋은 소재라 그런 듯. 실제로 있을리도 만무하지만 있다면 정말 답이 없는 경우. 그래서 이런 캐릭터들은 대개 내용이 진행되면서 정신적으로 성장해 피에 대한 공포를 떨쳐내는 케이스가 많다. 현실이라면 아무리 정신적으로 강해도 '공포증'이란 게 그리 쉽게 낫지는 않겠지만.

의외로 장군이기도 했던 율리우스 카이사르율리시스 그랜트도 이러한 증세가 있었다고 한다. 카이사르의 경우에는 정확히 말해서 혐오를 하는 것이라고...

피 공포증이 있는 여성들은 생리기간이 되면 이성을 잃을 정도로 공포에 휩싸이는 경우도 있고, 생리혈에는 익숙해진 사람도 있다. 생리대를 바꿀 때마다 손이 부들부들 떨리기도 한다.

4. 피 공포증을 가진 실존 인물

추가바람

5. 피 공포증을 가진 캐릭터

의료 관련 캐릭터는 ★

[1] 자신이 피 공포증인걸 모르고 멀쩡히 의대다니고 있다가 실습때 피보고 쓰러져서 정신과치료를 받고 재수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의대에서 배운 지식을 실생활에 유용하게 써먹고 있다고 한다.[2] 남동생 나와키의 죽음과 연인의 죽음[3] 도깨비 자신도 예외가 아니다.[4] 다만 챕터 1 당시, 에노시마가 궁니르의 창에 엄청나게 찔려 사망했을때는 어째선지 멀쩡했었다. 결국 이 부분은 후에 애니판에서 수정되었다.[5] 저 실력을 알 수 있는 게 극중에서 피 공포증으로 인해 피를 보지 않기 위해 눈을 가리고 이 에피소드의 주요 악역인 덴뿌라와 싸웠는데 덴뿌라는 높은 전투력을 가진 변발닌자 스미마셍과도 막상막하를 겨룰 정도의 엄청난 실력자였고 돌돌이 본인은 눈을 가렸다는 패널티를 가졌음에도 덴뿌라를 아예 압도해버렸던 것을 보면 만일 피 공포증만 없었다면 이 만화 인간들 중 전투력이 최강 축에 속하는 명나라 황후, 칠공공, 주모와 충분히 비견될만 한 강자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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