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0-03-15 13:37:02

폐소공포증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매직 더 개더링의 카드에 대한 내용은 평화주의(매직 더 개더링)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관2. 해당 실존 인물3. 해당 캐릭터4. 관련 문서

1. 개관

閉所恐怖症
Claustrophobia

공포증이다. 폐공포증[1]이 아니다.

공포증의 하나. 다른 말로 밀실공포(密室恐怖), 클라스트로포비아(claustrophobia)[2]라고도 하며 '창문이 작거나 없는 밀실에서 극심한 공포를 느끼는 증상'을 일컫는다. 이 경우 엘리베이터를 타는 것도 무척이나 힘드며[3] 고소공포증과 마찬가지로 공황발작을 일으킬 수 있다. 정신분석학적으로 보면 무의식적인 억압이 이를 야기시키거나 어렸을 때 아무도 없는 꽉 막힌 곳에서 장시간 방치되면 이런 증상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한다. '상황공포'의 하나인 '광장(廣場)공포증'과 함께 신경증 증상의 하나. 밀폐공간에 갇히는 사고 후 트라우마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당연히 컨토션 배우들이 작은 상자에 몸을 집어넣는 것처럼, 사람이 어떤 작은 공간으로 들어가는 것(자의적으로 들어가는 것 포함)이나 심지어 영화 드라마 등에서 아주 좁은 공간에 갇히는 장면만 봐도 숨이 막히고 질색한다. 좁은 방 등에 들어가면 견디지 못하고 비명을 지르는 수도 있으며 무의식적으로 도피하려는 현상이 생긴다. 예를 들어 역마다 정차하는 기차를 타거나, 극장에서 출구 가까이에 앉거나 하는 행동을 보이며 심한 경우 건강검진 도중에 MRI를 찍으려다 발작이 일어나 고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도서관 가는 것조차 (책장 사이 좁은 공간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점 때문에) 힘들어 하는 경우도 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나도 폐소공포증이 있다"고 얘기하지만 그러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그냥 약간 불편함을 느끼는 정도로, 유의미한 진단을 내릴만한 수준은 아니다. 진짜로 폐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아예 그 상황을 참고 견딜수가 없다. 좁은 곳에 갇히는 상황 자체로 발작이 일어나고 정신적 붕괴가 수반되는 것이 폐소공포증이다. 어느 정도냐면 맨정신으로는 도저히 MRI를 찍을 수 없어서 차라리 수면마취를 하고 촬영한다. "폐소공포증 때문에 힘들었지만 참고 MRI를 찍었다"라고 말한다면 그건 폐소공포증이 아닌 것이다(...)

사람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본인의 의지로 폐소를 벗어날 수 있는지 여부와 일단 폐소에 들어간 후 나올 수 있을 때까지 걸리는 시간에 따라 느끼는 불안감과 공포감의 정도가 달라진다. 예를 들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내 방에서 느끼는 불안감과 출입이 제한되는 감옥에서 느끼는 불안감은 다른 차원의 이야기인 것이다. 자신이 운전하는 승용차의 좁은 실내공간에서는 거의 폐소공포를 못느끼지만, 비행기에 오래 앉아 있는 것은 어려움을 느낀다. 특히 장거리 노선은 더욱 그렇다.

2. 해당 실존 인물

3. 해당 캐릭터

4. 관련 문서



[1] 틀리기 쉬운 표현으로, 일반적으로 '폐소'라는 말보다 '폐쇄'라는 말에 훨씬 친숙하기에 이렇게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폐소공포증'이 올바른 표현.[2] 라틴어 claustrum은 '좁은 곳' 또는 '밀폐된 곳'을 의미하고 그리스어 phobos는 '공포증'을 의미하는데 이것을 합친 개념이다. 예를 들어, 폐쇄된 곳에서 (성적)흥분을 느끼는 것은 'Claustrophilia(폐소 기호증)'라고 한다.[3] 이 때문에 엘리베이터는 양옆에 거울을 설치하여, 엘리베이터가 넓어보이게 해, 폐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이 느끼는 공포를 완화해준다.[4] 그 영화를 본 사람 중에도 심한 폐소공포를 경험했다는 사람이 많다. 여담으로, 종교행사 등으로 입관체험을 하고 나서 폐소공포가 생겼다는 사람이 제법 있다. 그런거 할 기회가 있더라도 절대 하지 않을 것을 권한다. 아무교훈도 얻지 못하는 무의미한 체험이다.[5] 아기였을 시절 납치되어서 어둡고 좁은 사물함 안에 갇힌 적이 있었기 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겨 어둡고 좁은 곳에 갇혔을 때 패닉에 빠졌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들의 조언과 가면라이더로서의 사명감으로 극복해낸다.[6] 수용소에서 살던 어린 시절에 엄마와 다른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몰래 전해주러 왔을 때 탄광이 무너지는 사고를 당했고, 이때 같이 갇혔던 다른 사람들이 수진이만은 살리자면서 죽어갔다. 그 사건 때문인지 어둡고 좁은 공간에 갇혀있으면 벌벌 떠는 모습을 보인다.[7] 주대각에게 가족을 잃는 동안 벽장 안에 숨어있던 것으로 인해 좁은 곳에 오래 숨어 있으면 공황장애에 가까운 모습을 보인다.[스포일러] 1편 초반에 폐소공포증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되나, 이후 좁은 방이나 통로도 아무런 문제 없이 지나간다. 하지만 4편에서 폐소공포증은 치유되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졌다. 다만 흑막이 설계한 공간에 납치되어 갇혔을 땐 극도의 불안+긴장으로 폐소공포증이 느껴지지 않았을 뿐이었다.[9] 어릴 때 물에 빠진 적이 있어 물이 차오르거나 주변이 막혀 있으면 무서워한다.[10] 어릴 때 세탁기에 갇혀서 생겼다고 한다. 이 때문에 어두운 곳이나 한밤중에 혼자 있기 무서워한다는 묘사가 있다.[11] 식량을 잔뜩 쌓아놓고 실내에 짱박혀서 시간만 보내는 플레이를 방지하고 플레이어가 계속 움직이도록 강제하기 위해 실내에 오래 머무르면 밀실공포증이라는 상태이상이 발생해서 24시간을 야외에서 보내야 해소된다.[12] 그가 드릴러(광부)의 길을 포기한 이유다. 대신 그는 어머니(토비 마스요)의 권유에 따라 헬기 등 각종 비행 기체에 대한 면허을 차례대로 휩쓸었다. 어머니을 따라 우주을 비행하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13] 봉팔이 사촌 누나로, 미국편의 비행기에 토리의 고소공포증을 놀리자 토리가 창문을 닫자 드러났다. 둘이 자리를 바꾸고 해결됐다.(토리는 창가, 봉자바는 복도 쪽이었다.)[14] 과거에 있었던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 신체 성장이 그 당시 나이에서 멈췄다고 한다. 자세한 건 항목 참고.[15] 일본 만화/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폐소공포증 캐릭터의 조상. 어두워 좁아 무서워 하고 우는게 트레이드 마크. 어릴 때 항아리에 갇혀서 어두운 곳은 싫어한다.[16] 과거에 있었던 엘리베이터 사고 때문에 엘리베이터를 못 탄다. 자세한 기술은 스포일러가 되므로 생략.[17] 시즌 7 에피 18화에서 잠수함 탈때 본인이 밝혔다.[18] 아버지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이 있다. 자세히는 DL6호 사건 참조.[19] 과거 생체실험으로 인한 PTSD로 인해 방문을 닫기만 해도 발작을 일으킨다.[20] 역시 어린 시절 우물에 갇힌 적이 있다.[21] 전생의 사인이 '압사(壓死)'라 어둡고 좁은 곳을 싫어한다.[22] 처음에는 아주 오랫동안 박스속에서만 생활을 해서, 이것 때문에 상당한 트라우마가 생겼다.[23] 어릴적 절의 세전함에 갇혀서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 오로치 사천왕...[24] 정확한 원인은 불명. 불우한 유년시절 때문일 것이라고 추측할 뿐이다. 배우 본인이 폐소공포증 환자여서 더욱 실감나는 연기를 보여준다. (DS9 S5E15, "By Inferno's Light")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