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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영화)/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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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인물 ]
||<-3><tablewidth=100%><tablebgcolor=#b3a58b><width=1000><bgcolor=#090806><color=#b3a58b> 주요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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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등장 인물 문서 참고.
[ 관련 문서 ]
||<tablewidth=100%><tablebgcolor=#090806><width=10000> 등장 인물 ||<width=25%> 줄거리 ||<width=25%> 탐구 ||<width=25%> 논란 ||


1. 개요2. 실화와의 차이점3. 시대적 탐구4. 당시 시대상5. 기독교적 메타포6. 실존인물과 배우들의 인연

1. 개요

영화 1987에 대한 탐구적 내용이 서술되어 있다.

2. 실화와의 차이점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영화상 스토리와 실제 사례를 비교해 보면서 보다 입체적으로 이 사건과 민주화투쟁 과정에 대해 파악할 수 있으므로,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본 문서를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또한 세세한 차이는 다음과 같다.

3. 시대적 탐구

4. 당시 시대상

5. 기독교적 메타포

6. 실존인물과 배우들의 인연

배우들 중에는 이 영화 속 인물 및 사건들과 직접 연관된 인물들이 출연하였고, 그것도 당시 입장과 정반대의 배역을 연기하게 되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1] 대공분실에 출근하기 시작한 지 3일 된 신참. 다른 반 소속인데 "거들러" 와서 다리만 잡음.[2] 노근리 사건은 충청북도 영동군에서 벌어졌는데, 최환의 출신지가 영동군이다.[3] 실제로 사건 당시 신 기자는 7년차 기자로 제법 경험이 쌓인 기자였지만 (그렇기에 흘린 말을 듣고 티도 내지 않고 아는 척하며 정보를 뽑아낼 수 있었던 것) 영화에서는 이 검사의 말을 듣는 순간부터 눈의 초점이 풀리고 손까지 덜덜 떠는, 초짜에 가까운 모습으로 묘사된다. 배우의 외모도 이에 걸맞게 젊어보이는 편. 또한 새벽부터 법조계 검사들을 찾아가 정보가 없나 들쑤시는 속칭 "마와리"를 도는데, 이런 궂은 일은 1,2년차 신참 기자들이 하지 저 정도 경력 쌓은 기자들은 잘 하지 않는다. 이부분은 신성호기자가 직접 마와리를 돌다 얻은 정보라고 증언했다. 또한 보통 신참 기자들의 마와리는 문밖이나 복도에서 어슬렁거리다가 사무실에서 새어나오는 얘기들을 엿듣는 수준이고, 신성호 기자쯤의 경력이면 직접 검사 사무실에 방문하여 커피 한잔 얻어마시면서 얘기를 나누다 확보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4] 검사 사무실에 최환이라고 적혀 있긴 하다.[5] 현재의 VVVF 전동차 구동음보다 많이 심심하고 특징이 없는 구동음을 갖고 있었다. 견인전동기가 돌아가는 듯한 소리와 대차가 덜컹거리는 소리 정도가 끝.[6] 물론 2017년 영화 제작 당시 코레일에는 신저항이 남아있었지만, 신저항은 용산-동인천 구간 급행에만 투입되어 용산 북쪽 구간은 운행하지 않았다. 그리고 신저항 외의 1호선의 저항제어 전동차는 서울교통공사 1000호대 저항제어 전동차가 남아 있지만 1호선 차량 중 단 6편성으로 극소수이다. 이쪽은 1989년 이전에 제작된 차량은 전량 퇴역, 폐차되어 1989년 이후 제작차량만 운행되고 있다.[7] 이후 VOD 판에서는 해당 지적이 수용됐는지 음향이 저항차 구동음으로 바뀌었다.[8] 기관사가 볼 수 있는 방향.[9] 다만 이건 상위 문서에서도 설명한 것처럼 영화 소품용 차량대여 환경상 어쩔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10] 70년대 관광호 도색으로, 주로 7000~7400호대 특대가 이 도색을 했다.[11] 주로 6000호대 기관차.[12] 단, 이건 시외 버스 얘기고 일산-원당-삼송리-구파발-불광동-서울역 간을 왕래하던 서울 시내버스 158-2번도 있었다.[13] 당시엔 고양군이었으므로 화전동이 아니라 화전읍이 맞다.[14] 남자 주인공이 빗속에 우산을 쓰고 찾아와 여자 주인공과 함께 버스를 타고 떠나는 전개는 전형적인 편.[15] 해당 장면의 신문에서 인명 부분만 폰트가 다른 것으로 보아 합성인 듯하다.[16] 80년대 특유의 딱딱한 느낌을 의도적으로 살리기 위해 만든 폰트이다. 때문에 이런 쓰임새에 좋다.[17] 여기서는 장세동 안기부장[18] 다만 운동권 최악의 흑역사로 꼽히는 모 사건 이후로 해당 동아리는 운동권 색채를 지운 상태.[19] 구형 통짜휠은 전국 공업사에 널린 게 그건데 어째 2000년대식 쉐보레 스파크 휠캡을 갖다박아 놨느냐?라는 차덕후의 서술이 있다.[20] 이 구도는 희생이라는 점에서는 이한열 캐릭터가 일부 가져간다.[21] 사실 박종철이 요절한 편도 있지만 우현이 당시 53세였지만,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22] 심지어 2012년 19대 총선에서 과거 노무현이 새천년민주당 당적으로 도전했다 허태열에게 진, 부산 북-강서 을 지역구에 도전했다 낙선한 전적도 있다.[23] 요약하면 그들의 반대편에서 그들의 행동을 오래 지켜본 덕택에 연기가 오히려 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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