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width: 300px; min-height: 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 통합 WWE 챔피언십 (WWE 챔피언십 & WWE 유니버설 챔피언십) | WWE 위민스 챔피언십 |
<colbgcolor=#3C30FE><colcolor=white> 현재 타이틀 명칭 | WWE 챔피언십 | |||
현재 챔피언 | 코디 로즈 | |||
챔피언 등극일 | 2024년 4월 7일 WWE 레슬매니아 XL NIGHT 2 | |||
이전 챔피언 | 로만 레인즈 | |||
단체 | WWE | |||
소속 브랜드 | WWE SMACKDOWN | |||
이전 타이틀 명칭 | WWWF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WWWF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WWF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WWF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WWF 챔피언십 WWF/WWE 통합 챔피언십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1] WWE 월드 챔피언십[2] | |||
벨트 창설일 | 1963년 4월 29일 | |||
{{{#!folding 【 기록 펼치기 · 접기 】 | <colbgcolor=#3C30FE><colcolor=white> 초대 챔피언 | 버디 로저스 | ||
최다 획득 챔피언 | 존 시나 | 13회 | ||
최장기간 챔피언 | 브루노 삼마르티노 | 2803일 | ||
최단기간 챔피언 | 앙드레 더 자이언트 | 45초 | ||
최고령 챔피언 | 빈스 맥맨 | 54세 | ||
최연소 챔피언 | 브록 레스너 | 25세 | ||
최중량급 챔피언 | 요코주나 | 258kg | ||
최경량급 챔피언 | 레이 미스테리오 | 79kg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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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WWE에 존재하는 챔피언십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챔피언십이자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과 함께 WWE의 양대 1선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이다.
2. 역사
2001년 12월 열린 벤전스에서 WCW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과 통합된 바 있으며, 이때문에 2002년 8월까지는 타이틀 명칭 역시 "WWE 언디스퓨티드 챔피언십 (WWE Undisputed Championship)"이라는 명칭이 사용되었다. 다만 두 챔피언의 통합 이후, WWE는 WWE 챔피언십의 역사를 이어가고, WCW 챔피언십은 폐지하는 방향으로 결정[3]했기에 첫 통합 챔피언으로 등극한 크리스 제리코는 곧 마지막 WCW 챔피언으로 기록되었다. 명목상으로는 WCW 챔피언 크리스 제리코가 WWF 챔피언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에게 승리해서 동급의 두 타이틀이 통합되었으니 WCW 챔피언십이 WWF 챔피언십을 잡아먹었어야 하지만, 그런 거 없다.2002년 9월 WWE 챔피언에 등극한 브록 레스너가 스맥다운 브랜드와 전속 계약을 맺으면서, RAW에는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이 부활했고[4], 챔피언이 소속된 브랜드의 선수들만 도전할 수 있는 규정이 생기기도 했다. [5] 그러나 2011년 8월을 기점으로 WWE가 로스터 통합을 [6] 하면서 특정 브랜드에서만 챔피언십 방어가 가능하던 제한이 풀린 상태이다.
2005년 6월 경 대규모 로스터 스플릿 당시 스맥다운 소속이던 WWE 챔피언[7] 존 시나가 홀연히 RAW로 가버려 임시방편으로 스맥다운 챔피언십을 열었으나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이던 바티스타가 스맥다운으로 드래프트 되면서 없던 일이 된 적도 있다. 당시 WWE 챔피언의 위상은 탈단해버린 브록 레스너와 그로인해 대립이 붕 떠버린 언더테이커, 챔피언으로서 무게감이 가벼운감이 없지않은 에디 게레로, 무게감이 떨어진 빅 쇼, 커트 앵글, 벨트중독자 소리를 들으며 욕을먹던 JBL, 이제 메인 이벤터로 진입한 존 시나등 RAW에 비해 메인 로스터가 빈약한 편이였다.
2013년 12월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과 통합되었다. 새롭게 탄생한 통합 챔피언은 랜디 오턴. 향후 운영 방향이 WWE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지만, 이전의 사례처럼 WWE 챔피언십의 역사는 그대로 이어가되,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을 폐지할 것으로 전망되었고, 섬머슬램 2014를 기점으로 그 다음날 RAW에서 새로운 로고가 적용된 벨트 하나만을 사용하게 되었다.
2016년 6월 27일 다시 이전의 WWE 챔피언십으로 명칭이 바뀌었고, 다시 한달만에 '월드'가 붙어 WWE 월드 챔피언십으로 명칭이 바뀐다.
2016년 7월 드래프트 당시 WWE 월드 챔피언이였던 딘 앰브로스가 스맥다운으로 드래프트 되면서 스맥다운 소속이 되었고, RAW에서는 동급의 챔피언십으로 WWE 유니버설 챔피언십을 신설하게 되었다.
2016년 12월부터 다시 '월드'를 떼버리고 WWE 챔피언십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2019년 11월 2일 스맥다운에서 전날 크라운 주얼에서 케인 벨라스케즈로부터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브록 레스너가 레이 미스테리오를 노리기 위해 스맥다운과의 계약을 종료하고 RAW로 넘어갈 것을 선언하면서 WWE 챔피언십 역시 자연스레 RAW 소속으로 옮겨지게 되었다.
2022년 레슬매니아 38에서 열린 유니버설 챔피언십과의 통합 챔피언십 경기에서 당시 유니버설 챔피언인 로만 레인즈가 WWE 챔피언인 브록 레스너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두 챔피언십이 통합되어[8] "통합 WWE 유니버설 챔피언십(Undisputed WWE Universal Championship)"이란 이름으로 운영되어오고 있었으며 2023 WWE 드래프트를 통해 로만 레인즈가 스맥다운으로 드래프트되며 스맥다운 소속이 되었다.
2024년 레슬매니아 40에서 코디 로즈가 새로운 통합 WWE 유니버설 챔피언에 등극했고, 4월 15일 RAW에서 유니버설을 뺀 통합 WWE 챔피언십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지만 여전히 각각의 역사를 유지하고 있다.
3. 벨트 디자인 변천사
1963[9] | 1963~1965[10] | 1965~1971 | 1971~1972[11] |
1972~1973[12] | 1973~1982[13] | 1982~1984[14] | 1984[15] |
1985[16] | 1986~1988[17] | 1988~1998[18][19] | 1998[20] |
1998[21] | 1998~2002[22] | 2002[23] | 2002~2005[24] |
2005~2013[25] | 2013~2014[26] | 2014~2023[27] | 2023~현재[28] |
3.1. 커스텀 벨트
1986[29] | 1987[30] | 1988[31] | 1998/1999[32] |
미사용[33] | 2006[34] | 2011[35] | 2019[36] |
4. 역대 챔피언 목록
현재 챔피언이나 최다 횟수 및 최장 보유 기간 등 중요한 부분에만 '''강조''' 표시.브랜드 색상은 처음 획득한 시점에서 소속된 브랜드 기준.
<rowcolor=white> # | 이름 | 챔피언 횟수 | 등극한 날 (챔피언 방어 기간) | 이벤트 | 비고 |
1 | 버디 로저스 | 1회 | 1963년 4월 29일 (18일) | N/A | [37] |
2 | 브루노 삼마르티노 | 1회 | 1963년 5월 17일 (2803일) | 라이브 쇼 | |
3 | 이반 콜로프 | 1회 | 1971년 1월 18일 (21일) | 라이브 쇼 | |
4 | 페드로 모랄레스 | 1회 | 1971년 2월 8일 (1027일) | 라이브 쇼 | |
5 | 스탠 스테이시악 | 1회 | 1973년 12월 1일 (9일) | 라이브 쇼 | |
6 | 브루노 삼마르티노 | 2회 | 1973년 12월 10일 (1237일) | 라이브 쇼 | |
7 | 빌리 그레이엄 | 1회 | 1977년 4월 30일 (296일) | 라이브 쇼 | |
8 | 밥 백런드 | 1회 | 1978년 2월 20일 (648일) | 라이브 쇼 | |
- | 안토니오 이노키 | 1회 | 1979년 11월 30일 (6일) | 라이브 쇼 | [A] |
- | 공석 | - | 1979년 12월 6일 | 라이브 쇼 | [A] |
- | 밥 백런드 | 2회 | 1979년 12월 17일 (672일) | 라이브 쇼 | [A] |
- | 공석 | - | 1981년 10월 19일 | 라이브 쇼 | [A] |
- | 밥 백런드 | 3회 | 1981년 11월 23일 (763일) | 라이브 쇼 | [A] |
9 | 아이언 쉬크 | 1회 | 1983년 12월 26일 (28일) | 라이브 쇼 | |
10 | 헐크 호건 | 1회 | 1984년 1월 23일 (1474일) | 라이브 쇼 | |
11 | 앙드레 더 자이언트 | 1회 | 1988년 2월 5일 (45초) | WWF 메인 이벤트 | |
- | 테드 디비아시 | 1회 | 1988년 2월 5일 (18일) | WWF 메인 이벤트 | [A] |
- | 공석 | - | 1988년 2월 13일 | 수퍼스타즈 오브 레슬링 | [44] |
12 | 랜디 새비지 | 1회 | 1988년 3월 27일 (371일) | WWF 레슬매니아 4 | [45] |
13 | 헐크 호건 | 2회 | 1989년 4월 2일 (364일) | WWF 레슬매니아 5 | |
14 | 얼티밋 워리어 | 1회 | 1990년 4월 1일 (293일) | WWF 레슬매니아 6 | [46] |
15 | 서전 슬로터 | 1회 | 1991년 1월 19일 (64일) | WWF 로얄럼블(1991) | |
16 | 헐크 호건 | 3회 | 1991년 3월 24일 (248일) | WWF 레슬매니아 7 | |
17 | 언더테이커 | 1회 | 1991년 11월 27일 (6일) | WWF 서바이버 시리즈(1991) | |
18 | 헐크 호건 | 4회 | 1991년 12월 3일 (1일) | WWF 디스 튜즈데이 인 텍사스 | |
- | 공석 | - | 1991년 12월 4일 | 슈퍼스타즈 오브 레슬링 | [47] |
19 | 릭 플레어 | 1회 | 1992년 1월 19일 (77일) | WWF 로얄럼블(1992) | [48] |
20 | 랜디 새비지 | 2회 | 1992년 4월 5일 (149일) | WWF 레슬매니아 8 | |
21 | 릭 플레어 | 2회 | 1992년 9월 1일 (41일) | 프라임 타임 레슬링 | |
22 | 브렛 하트 | 1회 | 1992년 10월 12일 (174일) | 라이브 쇼 | |
23 | 요코주나 | 1회 | 1993년 4월 4일 (5분) | WWF 레슬매니아 9 | |
24 | 헐크 호건 | 5회 | 1993년 4월 4일 (70일) | WWF 레슬매니아 9 | [49] |
25 | 요코주나 | 2회 | 1993년 6월 13일 (280일) | WWF 킹 오브 더 링 1993 | [50] |
26 | 브렛 하트 | 2회 | 1994년 3월 20일 (248일) | WWF 레슬매니아 10 | |
27 | 밥 백런드 | 2회 | 1994년 11월 23일 (3일) | WWF 서바이버 시리즈(1994) | |
28 | 디젤 | 1회 | 1994년 11월 26일 (358일) | 라이브 쇼 | [51] |
29 | 브렛 하트 | 3회 | 1995년 11월 19일 (133일) | WWF 서바이버 시리즈(1995) | |
30 | 숀 마이클스 | 1회 | 1996년 3월 31일 (231일) | WWF 레슬매니아 12 | [52] |
31 | 사이코 시드 | 1회 | 1996년 11월 17일 (63일) | WWF 서바이버 시리즈(1996) | |
32 | 숀 마이클스 | 2회 | 1997년 1월 19일 (25일) | WWF 로얄럼블 1997 | |
- | 공석 | - | 1997년 2월 13일 | WWF RAW | [53] |
33 | 브렛 하트 | 4회 | 1997년 2월 16일 (1일) | WWF 인 유어 하우스 13 : 파이널 포 | [54] |
34 | 사이코 시드 | 2회 | 1997년 2월 17일 (34일) | WWF RAW | |
35 | 언더테이커 | 2회 | 1997년 3월 23일 (133일) | WWF 레슬매니아 13 | |
36 | 브렛 하트 | 5회 | 1997년 8월 3일 (98일) | WWF 섬머슬램(1997) | |
37 | 숀 마이클스 | 3회 | 1997년 11월 9일 (140일) | WWF 서바이버 시리즈(1997) | [55] |
38 | 스티브 오스틴 | 1회 | 1998년 3월 29일 (91일) | WWF 레슬매니아 14 | [56] |
39 | 케인 | 1회 | 1998년 6월 28일 (1일) | WWF 킹 오브 더 링(1998) | [57] |
40 | 스티브 오스틴 | 2회 | 1998년 6월 29일 (90일) | WWF RAW IS WAR | |
- | 공석 | - | 1998년 9월 27일 | WWF 인 유어 하우스 24: 브레이크다운 | [58] |
41 | 더 락 | 1회 | 1998년 11월 15일 (44일) | WWF 서바이버 시리즈(1998) | [59][60] |
42 | 맨카인드 | 1회 | 1998년 12월 29일 (26일) | WWF RAW IS WAR | [61] |
43 | 더 락 | 2회 | 1999년 1월 24일 (2일) | WWF 로얄럼블(1999) | [62] |
44 | 맨카인드 | 2회 | 1999년 1월 26일 (20일) | 하프타임 히트 | [63] |
45 | 더 락 | 3회 | 1999년 2월 15일 (41일) | WWF RAW IS WAR | |
46 | 스티브 오스틴 | 3회 | 1999년 3월 28일 (56일) | WWF 레슬매니아 15 | |
47 | 언더테이커 | 3회 | 1999년 5월 23일 (36일) | WWF 오버 디 엣지 | |
48 | 스티브 오스틴 | 4회 | 1999년 6월 28일 (55일) | WWF RAW IS WAR | |
49 | 맨카인드 | 3회 | 1999년 8월 22일 (1일) | WWF 섬머슬램(1999) | |
50 | 트리플 H | 1회 | 1999년 8월 23일 (22일) | WWF RAW IS WAR | |
51 | 빈스 맥맨 | 1회 | 1999년 9월 14일 (6일) | WWF SMACKDOWN | [64] |
- | 공석 | - | 1999년 9월 20일 | WWF RAW IS WAR | [65] |
52 | 트리플 H | 2회 | 1999년 9월 26일 (49일) | WWF 언포기븐(1999) | |
53 | 빅 쇼 | 1회 | 1999년 11월 14일 (50일) | WWF 서바이버 시리즈(1999) | |
54 | 트리플 H | 3회 | 2000년 1월 3일 (118일) | WWF RAW IS WAR | |
55 | 더 락 | 4회 | 2000년 4월 30일 (21일) | WWF 백래쉬(2000) | |
56 | 트리플 H | 4회 | 2000년 5월 21일 (35일) | WWF 저지먼트 데이(2000) | [66] |
57 | 더 락 | 5회 | 2000년 6월 25일 (119일) | WWF 킹 오브 더 링(2000) | [67] |
- | 크리스 벤와 | 1회 | 2000년 7월 23일 (5분~7분) | WWF 풀리 로우디드(2000) | [68] |
58 | 커트 앵글 | 1회 | 2000년 10월 22일 (126일) | WWF 노 머시(2000) | |
59 | 더 락 | 6회 | 2001년 2월 25일 (35일) | WWF 노 웨이 아웃(2001) | |
60 | 스티브 오스틴 | 5회 | 2001년 4월 1일 (175일) | WWF 레슬매니아 17 | [69] |
61 | 커트 앵글 | 2회 | 2001년 9월 23일 (15일) | WWF 언포기븐(2001) | |
62 | 스티브 오스틴 | 6회 | 2001년 10월 8일 (62일) | WWF RAW | |
63 | 크리스 제리코 | 1회 | 2001년 12월 9일 (98일) | WWF 벤전스(2001) | [70] |
64 | 트리플 H | 5회 | 2002년 3월 17일 (35일) | WWF 레슬매니아 18 | [71] |
65 | 헐크 호건 | 6회 | 2002년 4월 21일 (35일) | WWF 백래쉬(2002) | [72] |
66 | 언더테이커 | 4회 | 2002년 5월 19일 (63일) | WWE 저지먼트 데이(2002) | [73] |
67 | 더 락 | 7회 | 2002년 7월 21일 (35일) | WWE 벤전스(2002) | [74] |
68 | 브록 레스너 | 1회 | 2002년 8월 25일 (84일) | WWE 섬머슬램(2002) | [75] |
69 | 빅 쇼 | 2회 | 2002년 11월 17일 (28일) | WWE 서바이버 시리즈(2002) | |
70 | 커트 앵글 | 3회 | 2002년 12월 15일 (105일) | WWE 아마겟돈(2002) | |
71 | 브록 레스너 | 2회 | 2003년 3월 30일 (119일) | WWE 레슬매니아 19 | |
72 | 커트 앵글 | 4회 | 2003년 7월 27일 (51일) | WWE 벤전스(2003) | [76] |
73 | 브록 레스너 | 3회 | 2003년 9월 16일 (152일) | WWE SMACKDOWN | [77] |
74 | 에디 게레로 | 1회 | 2004년 2월 15일 (133일) | WWE 노 웨이 아웃(2004) | [78] |
75 |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 | 1회 | 2004년 6월 27일 (280일) | WWE 그레이트 아메리칸 배쉬(2004) | [79] |
76 | 존 시나 | 1회 | 2005년 4월 3일 (280일) | WWE 레슬매니아 21 | [80] |
77 | 에지 | 1회 | 2006년 1월 8일 (21일) | WWE 뉴 이어즈 레볼루션(2006) | [B][82] |
78 | 존 시나 | 2회 | 2006년 1월 29일 (133일) | WWE 로얄럼블(2006) | |
79 | 랍 밴 댐 | 1회 | 2006년 6월 11일 (22일) | ECW 원 나잇 스탠드(2006) | [B][84] |
80 | 에지 | 2회 | 2006년 7월 3일 (76일) | WWE RAW | |
81 | 존 시나 | 3회 | 2006년 9월 17일 (380일) | WWE 언포기븐(2006) | [85] |
- | 공석 | - | 2007년 10월 2일 | WWE ECW | [86] |
82 | 랜디 오턴 | 1회 | 2007년 10월 7일 (20분) | WWE 노 머시(2007) | [87] |
83 | 트리플 H | 6회 | 2007년 10월 7일 (2시간) | WWE 노 머시(2007) | [88] |
84 | 랜디 오턴 | 2회 | 2007년 10월 7일 (203일) | WWE 노 머시(2007) | [89] |
85 | 트리플 H | 7회 | 2008년 4월 27일 (210일) | WWE 백래쉬(2008) | [90] |
86 | 에지 | 3회 | 2008년 11월 23일 (21일) | WWE 서바이버 시리즈(2008) | [91] |
87 | 제프 하디 | 1회 | 2008년 12월 14일 (42일) | WWE 아마겟돈(2008) | [92] |
88 | 에지 | 4회 | 2009년 1월 25일 (21일) | WWE 로얄럼블(2009) | |
89 | 트리플 H | 8회 | 2009년 2월 15일 (70일) | WWE 노 웨이 아웃(2009) | [93] |
90 | 랜디 오턴 | 3회 | 2009년 4월 26일 (42일) | WWE 백래쉬(2009) | |
91 | 바티스타 | 1회 | 2009년 6월 7일 (2일) | WWE 익스트림 룰즈(2009) | |
- | 공석 | - | 2009년 6월 9일 | N/A | [94] |
92 | 랜디 오턴 | 4회 | 2009년 6월 15일 (90일) | WWE RAW | |
93 | 존 시나 | 4회 | 2009년 9월 13일 (21일) | WWE 브레이킹 포인트 | |
94 | 랜디 오턴 | 5회 | 2009년 10월 4일 (21일) | WWE 헬 인 어 셀(2009) | |
95 | 존 시나 | 5회 | 2009년 10월 25일 (49일) | WWE 브래깅 라이츠(2009) | |
96 | 셰이머스 | 1회 | 2009년 12월 13일 (70일) | WWE TLC(2009) | [95] |
97 | 존 시나 | 6회 | 2010년 2월 21일 (13분) | WWE 엘리미네이션 챔버(2010) | |
98 | 바티스타 | 2회 | 2010년 2월 21일 (35일) | WWE 엘리미네이션 챔버(2010) | [96] |
99 | 존 시나 | 7회 | 2010년 3월 28일 (84일) | WWE 레슬매니아 26 | |
100 | 셰이머스 | 2회 | 2010년 6월 20일 (91일) | WWE 페이털 포 웨이 | |
101 | 랜디 오턴 | 6회 | 2010년 9월 19일 (64일) | WWE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2010) | |
102 | 미즈 | 1회 | 2010년 11월 22일 (160일) | WWE RAW | [B] |
103 | 존 시나 | 8회 | 2011년 4월 24일 (77일) | WWE 익스트림 룰즈(2011) | [98] |
104 | CM 펑크 | 1회 | 2011년 7월 17일 (28일) | WWE 머니 인 더 뱅크(2011) | [99] |
105 | 레이 미스테리오 (CM 펑크) | 1회 (1회) | 2011년 7월 25일 (1시간 18분 17초) | WWE RAW | [100] |
106 | 존 시나 (CM 펑크) | 9회 (1회) | 2011년 7월 25일 (20일) | WWE RAW | [101] |
- | CM 펑크 | 1회 | 2011년 8월 14일 (28일) | WWE 섬머슬램(2011) | |
107 | 알베르토 델 리오 | 1회 | 2011년 8월 14일 (35일) | WWE 섬머슬램(2011) | [B][103] |
108 | 존 시나 | 10회 | 2011년 9월 18일 (14일) | WWE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2011) | |
109 | 알베르토 델 리오 | 2회 | 2011년 10월 2일 (49일) | WWE 헬 인 어 셀(2011) | |
110 | CM 펑크 | 2회 | 2011년 11월 20일 (434일) | WWE 서바이버 시리즈(2011) | [104] |
111 | 더 락 | 8회 | 2013년 1월 27일 (70일) | WWE 로얄럼블(2013) | [105] |
112 | 존 시나 | 11회 | 2013년 4월 7일 (133일) | WWE 레슬매니아 29 | |
113 | 대니얼 브라이언 | 1회 | 2013년 8월 18일 (5분 25초) | WWE 섬머슬램(2013) | |
114 | 랜디 오턴 | 7회 | 2013년 8월 18일 (28일) | WWE 섬머슬램(2013) | [B][107] |
115 | 대니얼 브라이언 | 2회 | 2013년 9월 15일 (1일) | WWE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2013) | |
- | 공석 | - | 2013년 9월 16일 | WWE RAW | [108] |
116 | 랜디 오턴 | 8회 | 2013년 10월 27일 (161일) | WWE 헬 인 어 셀(2013) | |
117 | 대니얼 브라이언 | 3회 | 2014년 4월 6일 (64일) | WWE 레슬매니아 30 | [109] |
- | 공석 | - | 2014년 6월 9일 | WWE RAW | [110] |
118 | 존 시나 | 12회 | 2014년 6월 29일 (49일) | WWE 머니 인 더 뱅크(2014) | [111] |
119 | 브록 레스너 | 4회 | 2014년 8월 17일 (224일) | WWE 섬머슬램(2014) | [112] |
120 | 세스 롤린스 | 1회 | 2015년 3월 29일 (220일) | WWE 레슬매니아 31 | [B][114] |
- | 공석 | - | 2015년 11월 4일 | N/A | [115] |
121 | 로만 레인즈 | 1회 | 2015년 11월 22일 (5분 15초) | WWE 서바이버 시리즈(2015) | |
122 | 셰이머스 | 3회 | 2015년 11월 22일 (22일) | WWE 서바이버 시리즈(2015) | [B] |
123 | 로만 레인즈 | 2회 | 2015년 12월 14일 (41일) | WWE RAW | [117] |
124 | 트리플 H | 9회 | 2016년 1월 24일 (70일) | WWE 로얄럼블(2016) | [118] |
125 | 로만 레인즈 | 3회 | 2016년 4월 3일 (77일) | WWE 레슬매니아 32 | |
126 | 세스 롤린스 | 2회 | 2016년 6월 19일 (1분 59초) | WWE 머니 인 더 뱅크(2016) | [119] |
127 | 딘 앰브로스 | 1회 | 2016년 6월 19일 (84일) | WWE 머니 인 더 뱅크(2016) | [B][121] |
128 | AJ 스타일스 | 1회 | 2016년 9월 11일 (140일) | WWE 백래쉬(2016) | |
129 | 존 시나 | 13회 | 2017년 1월 29일 (14일) | WWE 로얄럼블(2017) | [122] |
130 | 브레이 와이어트 | 1회 | 2017년 2월 12일 (49일) | WWE 엘리미네이션 챔버(2017) | |
131 | 랜디 오턴 | 9회 | 2017년 4월 2일 (49일) | WWE 레슬매니아 33 | |
132 | 진더 마할 | 1회 | 2017년 5월 21일 (170일) | WWE 백래쉬(2017) | [123] |
133 | AJ 스타일스 | 2회 | 2017년 11월 7일 (371일) | WWE SMACKDOWN LIVE | |
134 | 대니얼 브라이언 | 4회 | 2018년 11월 13일 (145일) | WWE SMACKDOWN LIVE | |
135 | 코피 킹스턴 | 1회 | 2019년 4월 7일 (180일) | WWE 레슬매니아 35 | [124] [125] |
136 | 브록 레스너 | 5회 | 2019년 10월 4일 (184일) | WWE SMACKDOWN : 20주년 특집 | [126] |
137 | 드류 맥킨타이어 | 1회 | 2020년 4월 5일 (203일) | WWE 레슬매니아 36 NIGHT 2 | [127] |
138 | 랜디 오턴 | 10회 | 2020년 10월 25일 (22일) | WWE 헬 인 어 셀(2020) | |
139 | 드류 맥킨타이어 | 2회 | 2020년 11월 16일 (97일) | WWE RAW | |
140 | 미즈 | 2회 | 2021년 2월 21일 (8일) | WWE 엘리미네이션 챔버(2021) | [B] |
141 | 바비 래쉴리 | 1회 | 2021년 3월 1일 (196일) | WWE RAW | [129] |
142 | 빅 E | 1회 | 2021년 9월 13일 (110일) | WWE RAW | [B][131] |
143 | 브록 레스너 | 6회 | 2022년 1월 1일 (28일) | WWE 데이 원 | |
144 | 바비 래쉴리 | 2회 | 2022년 1월 29일 (21일) | WWE 로얄럼블(2022) | |
145 | 브록 레스너 | 7회 | 2022년 2월 19일 (43일) | WWE 엘리미네이션 챔버(2022) | |
146 | 로만 레인즈 | 4회 | 2022년 4월 3일 (735일) | WWE 레슬매니아 38 NIGHT 2 | |
147 | 코디 로즈 | 1회 | 2024년 4월 7일 ([dday(2024-04-07)]일) | WWE 레슬매니아 XL NIGHT 2 |
5. 역대 토너먼트 경기
# | 연도 | 대회명 (챔피언십) | 우승자 |
1 | 1988 | WWF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토너먼트 | 랜디 새비지 |
2 | 1998 | WWF 챔피언십 데들리 게임 토너먼트 | 더 락 |
3 | 2001 | 통합 WWF 챔피언십 토너먼트 | 크리스 제리코 |
4 | 2011 | WWE 챔피언십 토너먼트 | 레이 미스테리오 |
5 | 2015 |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토너먼트 | 로만 레인즈 |
# | 연도 | 대회명 (No. 1 컨텐더) | 우승자 |
1 | 2002 | 통합 WWF 챔피언십 No.1 컨텐더 토너먼트 | 스티브 오스틴 |
2 | 2003 | WWE 챔피언십 No.1 컨텐더 토너먼트 | 존 시나 |
3 | 2005 | 존 시나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 | |
4 | 2006 | 로드 투 레슬매니아 토너먼트 | 트리플 H |
5 | 2024 | 통합 WWE 유니버설 챔피언십 엘리미네이터 토너먼트 | AJ 스타일스 |
6. 기타
- KBO 리그팀 키움 히어로즈가 이 벨트를 갖고 있는데, 홈런을 친 타자는 덕아웃에서 이 벨트를 건네받고 세레머니를 한다. 이정후의 말에 따르면 현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고 있는 김하성의 통역사 배우현씨가 선물로 보내준 것이라고 한다.[132]샌디에이고에서 건너온 챔피언 벨트, 키움의 새로운 승리 부적?
[1] TLC 2013에서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을 흡수한 후의 명칭[2] 배틀그라운드 2016 이후 스맥다운 전속 메인 타이틀이 되었을 때부터 TLC 2016까지의 명칭[3] 사실 서바이버 시리즈 다음 RAW에서부터 이미 WCW 챔피언십이 월드 챔피언십으로 이름이 바뀌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인베이전 각본이 끝나기도 전에 결정되었을 가능성이 높다.[4]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과 월드 챔피언은 다른 개념이다. 월드 챔피언은 WWE 챔피언과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을 포괄한 개념. 과거의 WCW 챔피언도 이쪽에 포함이 된다. 예를 들어 에지는 4회 WWE 챔피언과 7회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의 경력을 통해 11회 월드 챔피언 기록을 달성했다.[5] 2009년 4월 이후 RAW 브랜드에 소속되어 있었으나 WWE 드래프트 혹은 챔피언십 경기 결과에 따라 소속 브랜드는 유동적으로 변동되었다.[6]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브랜드 별로 분리돼있던 로스터들을 "Superstars" 항목에 통합[7] 당시에는 RAW 소속은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을, 스맥다운 소속은 WWE 챔피언십에 도전할 수 있었다.[8] 단, 완전한 통합이 아닌 각각의 챔피언십 역사를 유지 중이다.[9] 옛 WWWF 시절 처음으로 등장한 타이틀 벨트. 초대 챔피언은 버디 로저스였으며, 현 WWE의 초창기 시절 벨트이다.[10] 브루노 삼마르티노에 의해서 탄생된 벨트. 처음은 은색이었으나 차후 금색 플레이트도 등장했다.[11] 페드로 모랄레스가 브루노 삼마르티노를 꺾고 변경한 타이틀 벨트. 디자인이 너무 혹평을 들어서 끝내 변경되었으며, 지금까지도 최악의 벨트디자인이라고 종종 회자된다.[12] 1972년 욕을 들어먹던 이전의 벨트를 다시 변경한 벨트. 획득자는 오직 페드로 모랄레스 뿐이다. 처음으로 플레이트에 독수리가 등장했다.[13] 1973년 스탠 스테이시악의 획득 이후 10년 가까이 WWWF 타이틀로 사용된 벨트. '슈퍼스타' 빌리 그레이엄, 밥 백런드를 상징하는 벨트이며, 이외에도 브루노 삼마르티노, 비공식 기록이지만 안토니오 이노키가 획득한 적도 있다. 유난히 벨트의 색이 변경된 적이 많은데, 플레이트는 그대로 두고 붉은색, 갈색, 군청색 등등 여러 색으로 사용했었다. 이노키가 획득한 것은 군청색 사양.[14] 일명 '빅 그린' 벨트. 밥 백런드, 아이언 쉬크, 헐크 호건이 획득했다.색깔 조합을 보면 WWE 24/7 챔피언십과 상당히 유사하다.[15] 헐크 호건이 1984년 차고 나온 일명 '호건 84' 벨트.[16] 두번째 헐크 호건 전용 벨트. 마찬가지로 1985년에 나왔다 해서 '호건 85'라 불린다.[17] '호건' 86 벨트. 1년만에 바뀐 이유는 빈스 맥마흔이 실버 디자인을 싫어해서라는 루머가 있다.[18] 윙드 이글 벨트. 골든 에이지 시대를 대표하는 벨트이자 애티튜드 시절 초창기인 1998년 WWF 레슬매니아 14 당일까지 WWF에서 사용되던 챔피언 벨트이다. 올드 영상에 등장하는 WWF 챔피언 벨트는 대부분 이것인 경우가 많다. 국내에서도 80년대 말 프로레슬링 붐이 불었을 당시 쟁쟁한 메인이벤터들이 거쳐간 벨트라 올드팬들에게 친숙한 벨트로, 나중에 스토리 라인에서 사라지면서 폐기될 때 부숴지는 방식으로 폐기되었는데, 폐기된 이 벨트는 나중에 하드코어 챔피언 벨트로 재활용되다 믹 폴리에게 영구기증 되었다. 마지막 챔피언은 레슬매니아 14에서 새로운 챔피언이 된 스티브 오스틴 다만 같은 해 9월 28일 Raw의 언더테이커와 케인의 챔피언쉽 벨트 증정식에서 이 벨트가 잠시 컴백을 했는데, 이미 빅 이글이 나온지 한참 뒤인 시점이였는데 왜 이전 디자인을 사용한건지는 불명.[19]
해당 벨트가 폐지된 이후 WWE 하드코어 챔피언십 벨트로 리뉴얼 된 모습이다. 딱 봐도 너덜너덜해 보이지만, 이마저도 선수들이 막 대하다보니 후반기에는 플레이트가 거의 없다시피(...) 해졌다.[20] 윙드 이글 벨트의 마이너 버전으로 얼티밋 워리어가 차고 다닐 때에는 플레이트는 그대로 두고, 벨트의 색만 흰색, 하늘색, 보라색 등으로 돌려먹기도 했다. 이는 워리어가 챔피언일 때의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십도 마찬가지.[21] 1998년 등장한 최초의 빅 이글 벨트. 빅 이글 벨트의 프로토타입으로, 상단부에는 구 WWF 로고가 박혀 있다. 오하이오의 벨트 메이커 J-Mar의 레지 팍스가 제작한 벨트이며, WWF 레슬매니아 14 다음날 RAW에서 처음 등장했다. 원래 빈스 맥맨이 새로운 챔피언이 된 스티브 오스틴에게 정식으로 수여하려고 했는데 오스틴이 말도 없이 벨트를 빼앗아가는 해프닝도 있었으며 그 유명한 케인의 1일 챔프 사건(...)의 그것이기도 하다.[22] 빅 이글 V2 겸 가칭 애티튜드 이글. 상단부에는 스크래치형 WWF 로고가 나 있다. 이 벨트가 WCW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벨트와 통합되어 언디스퓨티드 벨트가 된다. 물론 바로 넘어가지는 않았고 트리플 H가 레슬매니아 18에서 통합 챔피언으로 등극하고 나서도 한동안 2개의 벨트를 사용하다가 백래쉬 2002를 앞둔 4월 1일 RAW에서 디자인 변경.[23] 백래쉬 2002를 앞둔 4월 1일 RAW에서 처음 등장한 최초의 언디스퓨티드 벨트. WWF라는 글자가 선명하다. 첫 통합 챔피언이 된 크리스 제리코 이후 트리플 H가 통합 챔피언이 된 후에도 한동안 애티튜드 이글과 빅 골드 벨트를 같이 들고 다니던 것을 변경한 것.[24] WWF라는 회사 이름이 세계자연기금(World Wide Fund for Nature)의 약자와 겹친다는 것 때문에 벌어진 소송에서 패하여 회사 명칭은 WWE로 변경된 시점. F 자에 페인트칠을 해서 페더레이션을 날려버린 언디스퓨티드 벨트. 나중에는 페인트칠로는 감당이 되지 않아, 플레이트를 좀 더 키우고 F는 완전히 제거한 사양으로 등장했으며, 그러다 플레이트의 크기를 줄이고, 플레이트의 숫자도 줄여서 스피닝 벨트로 바뀌기 직전에 사용된 벨트도 있다. 팬들이 지금까지의 WWE 챔피언십 디자인들 중 제일 선호하는 디자인이다.[25] WWE 레슬매니아 21에서 챔피언에 오른 존 시나가 2005년 4월 11일 스맥다운에서 공개한 벨트. '스피너 벨트'라 불리는데, 왜 스피너인고 하니, 가운데 있는 WWE 로고를 빙글빙글 돌릴 수 있었기 때문. 처음에는 로고를 돌리는 모습도 자주 보여줬으나 이후 관리가 힘들고 자주 고장난다는 이유로 고정식으로 바꾸면서 별 의미가 없어졌다. 헐크 호건의 선례가 있긴 했지만 이건 너무 한 선수를 의식한 유치한 디자인이라고 비판이 많았으며, 한국 팬덤에서는 뺑글이 벨트라며 놀림을 받기도 했다. 스피너 벨트가 된 이유도 과거 존 시나가 WWE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십에 등극했을 당시 바꾼 스피너 챔피언 벨트를 의식했기 때문. 그래서 트리플H가 이 벨트를 사용할 당시 챔피언에 등극 했을 때 한 팬으로 부터 회사에 영향력 있는 당신이 챔피언이 되었으니 벨트 디자인을 바꾸는 것이 어떻겠냐는 문의를 받았는데, 이에 대한 답변은 이 벨트의 상품 판매량이 매우 좋아서 본인도 함부로 교체할 수 없었다고 밝히기도 했다.[26] 2013년 로얄럼블에서 더 락이 챔피언이 된 뒤 2월 18일 RAW에서 새로 공개된 벨트 디자인. 중앙 플레이트에 챔피언 이름을 쓰는 대신, 사이드 플레이트에 챔피언을 상징하는 로고가 들어간다 이런 식으로 바꿀 수 있다. 여기서부터 그동안 벨트에 등장했던 독수리가 사라졌다. 2013 TLC에서 랜디 오턴이 이 타이틀과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을 통합하게 되면서, 실로 오랜만에 다시 통합 챔피언으로써 벨트를 두 개 들고 다니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27] 2014 섬머슬램 다음 날인 8월 18일. RAW에서 처음 등장한 새로운 벨트 디자인이다.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방영한 프로그램 'American Chopper'로 유명해진 '오렌지 카운티 쵸퍼(OCC)'팀이 제작했다. 기존 벨트의 리뉴얼같은 느낌으로, 사이트 플레이트에 소유중인 선수의 커스텀 마크가 들어가는 것도 동일하다. WCW 시절부터 이어져오던 빅 골드 벨트가 아예 통합 되었고 가운데 로고도 애티튜드 시절부터 사용했던 스크레치 형태에서 샤프하게 다듬어진 WWE 네트워크 로고로 바뀌었다. WWE 사측에서 각종 스포츠 우승팀에게 선물로 기증하는 경우가 많은 벨트. 2015 월드 시리즈 우승팀인 캔자스 시티 로열스가 구단 로고가 박힌 벨트를 선물 받았고, 이를 홈구장에 영구 보존하겠다고 발표했다. 슈퍼볼 50서 우승한 덴버 브롱코스도 이 커스텀 벨트를 받았다. 또한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그랜드 파이널 우승 팀인 런던 스핏파이어 팀에게도 구단 로고가 박힌 벨트를 선물 받았다.[133] 유명한 스포츠 스타들에게도 커스텀 벨트를 주고 있는데, 2013 메이저리그 NL 사이영 상 수상자인 클레이튼 커쇼와 AL 사이영 상 수상자 맥스 슈어저, NL MVP 앤드류 맥커친, AL MVP 미겔 카브레라가 받은 적이 있다. 존 시나의 스피너 벨트만큼은 아니지만 이쪽도 벨트 디자인에 호불호가 좀 갈리는 편이다 상징성을 나타내는 WWE 로고가 스피너 벨트와 마찬가지로 너무 크게 박혀있어서 마치 챔피언 벨트라기 보다는 그냥 WWE를 상징한다는 느낌만 강하며 그와 동시에 빅골드 벨트나 이전 언디스퓨티드 벨트와 같은 위압감이 전혀 없다. 팬들의 평에 의하면 그냥 애들 장난감같아서 대단해 보이지가 않는다고 한다. 가뜩이나 이 벨트 디자인이 사용되던 시기가 빈스가 말년에 회사를 망치던 암흑 시기라서 벨트 위상이 바닥을 치던 시기였기도 하였다.[28] 2023년 6월 2일 스맥다운에서 로만 레인즈의 유니버설 챔피언십 1,000일 집권 달성을 기념해 금색과 검정 배열의 통합 WWE 유니버설 챔피언십이 공개되었다.[29] 1986년 제작된 헐크 호건 전용 벨트. 이번에는 아예 얼굴도 플레이트에 나와 있는, 당대 그의 위상을 증명해주는 벨트라 할 수 있다.[30] 1987년 제작된 이른바 '앙드레 86' 벨트. 보통은 자이언트 '호건 86'으로 부른다. WWF 레슬매니아 III가 열리기 일주일 전, 각본상 WWF 회장이었던 잭 터니가 슈퍼스타즈 쇼에서 공개했다. 앙드레 더 자이언트가 WWF 레슬매니아 III에서 승리했더라면 사용되었을 예정이었으나, 만인이 알고 있듯이 승자는 앙드레를 바디슬램하며 명장면을 만든 호건. 팬덤에서도 멋진 디자인이기에 쓰이지 못한 것이 아쉽다는 축이다.[31] 1988년 앙드레 더 자이언트가 메인이벤트에서 헐크 호건을 꺾고 등장한, 윙드 이글 벨트의 프로토타입 디자인. 아래의 윙드 이글과의 차이는 벨트 색깔과 플레이트의 미묘한 차이 정도다. 두 명 외에도 '마초맨' 랜디 새비지와 테드 디비아시 등도 획득한 바가 있으나 이 중 테드 디비아시는 앙드레를 돈으로 매수해서 획득했기에 결국 무효 처리 되었다.[32] 애티튜드 시절 스티브 오스틴이 챔피언이었던 1998년, 1999년 한정으로 잠깐 사용된 스모킹 스컬(Smoking Skull) 벨트. 물론 오스틴이 타이틀을 뺏기자 다시 애티튜드 이글로 돌아갔고 오스틴이 2001년에 다시 챔피언에 올랐을 땐 이 벨트를 사용하지 않았다. 정작 오스틴은 이 벨트의 디자인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고 한다. 오스틴은 금색보다 은색의 벨트를 만들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다고 한다.[33] 애티튜드 시절 더 락이 챔피언이었을 때 사용할 예정이었던 브라마 불 벨트. 스티브 오스틴의 스모킹 스컬 벨트와는 달리 실제로 사용되지는 못했다. 미사용이었기에 실제로 선보였던 적도 없었으나, 2024년 WWE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무하마드 알리의 대리 헌액 연설을 맡은 로니 알리가 더 락에게 해당 챔피언십을 피플스 챔피언십이라는 이름으로 직접 기증하며 공식 석상에서 처음 선보이게 됐다. 다만 완전히 같은 디자인을 사용한 것은 아니며, 더 락이 기증받은 챔피언십에는 '피플스 챔피언십'이라는 이름답게 플레이트에 'PEOPLE'S CHAMPION' 글귀가 적혀있다. 이후 WWE 레슬매니아 40 1일차 메인이벤트, 애프터매니아 RAW에서도 더 락이 해당 벨트를 들고 나왔다.[34] 에지가 존 시나와의 대립 중 WWE 챔피언에 등극했을 때만 잠시 사용했던 레이티드 R 벨트. 존 시나 전용으로 취급되던 스피너를 반쯤 조롱하기 위한 의도이기도 했다.[35] 미즈 같은 경우엔 챔피언 재임시절 스피너 벨트의 WWE 로고 부분을 거꾸로 뒤집어서 자신의 머릿글자인 M처럼 보이게 고정을 하고 다녔다. 이 뒤집어진 WWE 로고는 미즈의 TV쇼인 '미즈 TV'에서도 그대로 사용 중. 여담으로, 시나가 스피너 벨트를 사용한 이후 고정시키기 전까지 돌렸다 하면 무게중심 때문에 뒤집어져서 M으로 됐었는데 그게 결국 미즈의 M이었다는 조롱도 있었다.[36] 2019년 1월 29일 스맥다운에서 대니얼 브라이언과 로완의 세그먼트를 통해 공개된 새로운 벨트. 소가죽과 큐빅으로 치장된 기존의 벨트를 쓰레기라고 부정하면서 선보인 벨트다. 대니얼 브라이언의 주장에 따르면, 벌목하지 않고 자연적으로 쓰러진 나무와 천연 마 섬유, 사치스런 보석이 아닌 조약돌로 장식을 한 친환경적인 벨트라고 한다. 덕분에 유기농, 친환경 벨트라는 등 여러 별명이 생겨나고 있다. 최초 공개시에는 반응이 그닥 좋지 않았지만, 보면 볼수록 나무풍 디자인이 굉장히 잘 뽑혀나와서 반응이 좋아지고 있는 추세다. 고추장 벨트라고 놀림받는 WWE 유니버설 챔피언십 벨트와 비교해도 훨씬 낫다는 평. 의외로 이 벨트를 제작하는 데는 기존 제작 벨트보다 비용이 2배 이상 들었다고 한다. 커스텀 벨트가 으레 그렇듯이 해당 디자인 역시 대니얼이 레슬매니아 35에서 챔피언십을 잃자 곧바로 폐기되고 이전으로 되돌아간다.[37] 당시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열린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버디 로저스를 WWWF (현 WWE) 측에서 챔피언으로 등극시켰다는 게 WWE 측에서 밝히고 있는 역사지만, 당시 버디 로저스는 경기를 할만한 몸상태도 아니었던지라 단체의 위상을 위해 타이틀을 수여했다는게 정설.[A] WWE에서 인정하지 않는 비공식 기록[A] WWE에서 인정하지 않는 비공식 기록[A] WWE에서 인정하지 않는 비공식 기록[A] WWE에서 인정하지 않는 비공식 기록.[A] WWE에서 인정하지 않는 비공식 기록[A] WWE에서 인정하지 않는 비공식 기록.[44] 헐크 호건을 이기고 WWF 챔피언에 등극한 앙드레 더 자이언트가 WWF 챔피언 벨트를 밀리언 달러맨에게 넘겼고, WWF 회장 잭 터니는 이 타이틀 이동을 무효화해서 결국 WWE 챔피언은 공석이 된다.[45]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테드 디비아시를 상대로 승리[46] 이때 워리어는 인터컨티넨탈 타이틀도 가지고 있어 더블 타이틀 홀더가 되는 듯했으나 WWF 챔피언 등극 후 인터컨티넨탈 타이틀을 반납했다.[47] 당시 (스토리상) WWF 회장 잭 터니가 헐크 호건이 챔피언십 경기에서 반칙을 썼다는 이유로 벨트를 박탈한다.[48] 사상 최초로 로얄럼블 경기에서 WWF(WWE) 챔피언십이 걸려있던 경기였다.[49] 헐크 호건과 요코주나의 WWF 챔피언십 경기는 예정에 없던 경기였다. 그런데 헐크 호건이 챔피언과 붙어보고 싶다고 말하고, 미스터 후지가 이를 받아들이며 헐크 호건 몰래 소금을 뿌리려하지만 요코주나가 소금을 맞고 경기는 시작되자 헐크 호건이 후지를 몰아내고 요코주나에게 레그드랍 한 방으로 승리하며 챔피언에 등극한다. 이 시기에 일부 해외 레슬링팬들은 "제일 어이없는 레슬매니아 엔딩"이라며 비판하기도 했다.[50] 의문의 카메라맨이 호건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했는데 그 카메라에서 불꽃이 튀기며 호건의 시야를 가렸고 그 틈에 요코주나가 커버하고 타이틀을 땄다.[51] 디젤은 이날 밥 백런드를 8초만에 꺾고 WWE 역사상 한 경기 내에서 가장 빠른 시간 안에 WWE 챔피언에 오른 선수가 되었다.[52] 최초의 60분 아이언맨 매치가 열린 경기다.[53] 숀 마이클스가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 타이틀을 반납했다.[54] 1일 챔프 사건의 원조가 된 사건.[55] 몬트리올 스크류잡이 일어났다.[56] 이후 숀 마이클스는 한동안 레슬링계를 떠나있는다.[57] 다음 날 RAW에서 1일 챔프 사건이 발생했다.[58] 케인과 언더테이커가 동시에 오스틴에게 핀폴승을 거두자 언더테이커와 케인의 승자에게 챔피언을 수여하기로 했으나 이마저도 무승부로 끝나버리면서 결국 서바이버 시리즈 1998의 토너먼트 승자가 챔피언에 등극하는 것으로 결정된다.[59] 챔피언십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마지막에 더 락이 맨카인드에게 샤프슈터를 먹이고 빈스가 진행요원에게 벨을 울리라고 시키며 락의 승리로 끝난다. 작년 몬트리올 스크류잡의 패러디. 게다가 PPV 장소도 캐나다였다.[60] WWE 공식 홈페이지에 블랙 챔피언으로 더 락을 소개한 바 있다. 즉, 흑인 챔피언으로 공식 인정했기에 WWE 최초의 흑인 월드 챔피언이다. 다만, 더 락은 혼혈이며 사모아인과 흑인의 정체성 모두를 가지고 있지만 사모안 혈통이 더 부각되기에 일반적으로 그를 최초의 흑인 챔피언으로 인식하는 경우는 드물다. 미국 현지에서도 헷갈려 하는 부분이고, WWE가 최근 인종차별 반대를 의식해서 90년대에도 우린 흑인에게 메인 타이틀을 줬다는 식의 홍보를 하고자 더 락을 흑인 챔피언으로 인정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오는 상황. 일단 90년대에도 네이션 오브 도미네이션이라는 흑인 스테이블로 활동한만큼 WWE에서는 최초의 흑인 월드 챔피언으로 인정하고 있다.[61] 이때를 기점으로 WWF는 월요일 밤의 전쟁에서 WCW를 앞서기 시작한다. 당시 WCW의 먼데이 나이트에서 1월 3일 방영되는 RAW의 결과 스포일러를 하는데 오히려 역으로 시청자들이 RAW를 시청하게 되었고, 동시에 WCW 팬들을 분노하게 한 핑거 포크 오브 둠(경기가 시작되자마자 헐크 호건이 손가락으로 케빈 내쉬를 쿡 찌르자 툭 쓰러지고 커버후 타이틀 획득(...) 한마디로 짜고 친 경기에 팬들이 엄청 실망하였다.) 사건으로 여태까지 벌인 병크까지 부과되어 나락으로 떨어지기 시작한다.[62] I Quit 매치로 진행되었다.[63] WWF 로얄럼블(1999)의 경기에서 조작이 있었다는 것이 판명나 슈퍼볼의 쉬는 시간을 틈타 하프타임 히트의 빈 경기장에서 진행되었다. WWF-WWE 챔피언십중 유일하게 히트에서 타이틀이 바뀐 사례[64] 역대 최고령 WWE 챔피언[65] 빈스 맥맨이 타이틀을 반납하며 공석으로 만든 뒤 6인 경기를 만들어 승자에게 챔피언을 수여하기로 했다.[66] WWF 레슬매니아 12 숀 마이클스 VS 브렛 하트 이후 두번째로 열린 60분 철인경기[67] 더 락 & 언더테이커 & 케인 VS 빈스 맥맨 & 셰인 맥맨 & 트리플 H의 6인 태그팀 경기로 상대에게 핀폴이나 서브미션 승을 거둔 선수가 챔피언이 되는 방식이었다. 더 락이 빈스 맥마흔에게 핀폴승을 따내며 챔피언 등극[68] 2000년 풀리 로이드 중 메인 이벤트 경기였던 크리스 벤와 vs 더 락 경기였는데 이 때 타이틀이 걸린 경기 였다. 그리고 링 밖에는 쉐인 맥맨이 있었다. 그런데 거의 마지막 판에 벤와가 체어를 들고 링안으로 들어오면서 체어샷을 하려는데 벤와를 말리는 얼헤브너 심판의 틈을 타서 쉐인 맥맨이 헤브너 심판의 등에 체어샷을 날리면서 헤브너 심판은 쓰러지고 더 락은 쉐인 맥맨에게 의자를 들고 체어샷을 하려는데 쉐인 맥맨이 링 밖으로 도망을 가면서 더 락은 의자를 들고있었던 상황인데 헤브너 심판이 더 락이 의자를 들고 있는걸 보면서 더 락이 때렸다고 생각을 하는것 같았다. 그후에 더 락은 벤와의 피니쉬인 크러플러 크로스 페이스를 시전하지만 소용이 없고 헤브너 심판은 이 경기를 DQ로 판정하여서 벤와가 새로운 챔피언이 되는 찰나에... 당시 커미셔너였던 믹 폴리는 이 경기의 결과가 공정하지 않다며 리매치를 함. 그 결과 더 락이 이겨 챔피언에 오른다. 결국 크리스 벤와는 이런 경기와 옳지 못한룰로 인하여 비공식 처리로 되었다.[69] 이 경기가 끝나고 오스틴은 원수였던 빈스 맥맨과 손을 잡고 턴힐했다.[70] 인베이전 각본이 끝난 후 WWF 챔피언십(현재 WWE 챔피언십)과 WCW 챔피언십의 통합을 위해 더 락, 스티브 오스틴, 커트 앵글, 크리스 제리코가 하루에 토너먼트를 벌여서 우승자가 통합 챔피언에 등극하는 방식이었다. 그리고 이때부터 한동안 언디스퓨디드 챔피언십이란 명칭이 사용되었다. 이 때는 아직 디자인 변경이 없어서 벨트 두 개를 다 차고 다녔는데 이 때가 크리스 제리코의 리즈 시절이자 제리코가 WWE에서 오래있으면서 별로 한거 없는 것 같으면서도 그의 커리어를 무시 할수없는 독보적인 이유.[71] 2002년 5월부터 WWF가 WWE로 개명됨에 따라 벨트 이름도 WWE 언디스퓨디드 챔피언십이라는 명칭으로 바뀌었으며 후에 새로운 디자인으로 변경된다.[72] 9년 만에 다시 딴 벨트.[73] 그 유명한 "Hogan Jump!" 사건이 터진 경기.[74] 언더테이커, 커트 앵글이 참여한 트리플 쓰렛 매치에서 승리[75] 브록 레스너, 최연소 챔피언 등극. 이후 브록 레스너가 스맥다운과 전속 계약을 맺으면서 벨트는 스맥다운 소속이 되고 챔피언 명칭도 언디스퓨디드를 뺀 현재의 WWE 챔피언십으로 변경된다. 킹 오브 더 링 우승자가 챔피언 도전권을 가진 유일한(그리고 마지막) 케이스.[76] 브록 레스너, 빅 쇼가 참가한 트리플 쓰렛 매치에서 승리.[77] 60분 아이언 맨 매치에서 5:4로 승리했다.[78] WWE 로얄럼블(2004)에서 브록 레스너에게 앙금을 가지고 있었던 골드버그가 난입하여 브록 레스너에게 스피어를 먹였다. 이어 에디 게레로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보유 중 드래프트 기간에 스맥다운으로 지명된 트리플 H와 RAW에서 방어전을 가졌다.[79] 텍사스 불 로프 매치로 진행되었다.[80] 이후 존 시나가 RAW로 드래프트되면서 벨트는 RAW 소속이 된다.[B] 머니 인 더 뱅크가 사용되었다.[82] 머니 인 더 뱅크 최초 사용.[B] 머니 인 더 뱅크가 사용되었다.[84] 랍 밴 댐, 그랜드 슬램 달성. 최초로 머니 인 더 뱅크 권리를 미리 사용하겠다고 발표한 레슬러가 되었다.[85] TLC 매치에서 승리.[86] 2007년 10월 1일 RAW에서 존 시나가 1년동안 유지하고 있는 도중에 부상을 당하면서 결국 타이틀을 반납했다.[87] 빈스 맥맨 회장에 의해 당시 #1 컨텐더였던 랜디 오턴이 WWE 챔피언을 수여받게 된다.[88] 트리플 H가 등장해 랜디에게 도발을 하면서 WWE 챔피언십 경기가 잡힌 데 이어 승리하면서 새로운 WWE 챔피언에 등극했다.[89] 빈스 맥맨 회장이 당일 WWE 챔피언 트리플 H를 3경기나 치르게 만들었고, 결국 WWE 챔피언십이 걸린 라스트맨 스탠딩 경기에서 랜디가 승리를 거두며 하루에 2번 WWE 챔피언에 등극했다.[90] 이후 트리플 H가 스맥다운으로 드래프트되면서 벨트는 스맥다운 소속이 된다.[91] 당일 WWE 챔피언십 경기는 트리플 H VS 제프 하디 VS 블라디미르 코즐로프의 경기였는데, (각본상)제프가 누군가에게 습격당해 이날 경기에 참여하지 못했고(나중에 등장은 했다.) 당시 스맥다운 단장 비키 게레로의권력남용 발표로 에지가 경기에 참여해 승리하며 챔피언에 등극한다.[92] 제프 하디, 그랜드 슬램 달성.[93] 이후 트리플 H가 RAW로 드래프트되면서 벨트는 RAW 소속이 된다.[94] 부상으로 인해 바티스타는 단 2일만에 WWE 타이틀을 반납했다.[95] 셰이머스는 당시 WWE에 데뷔한지 약 반년정도 되는 선수였고 이때문에 쉐이머스요, 사위머스 등의 용어가 등장할만큼 국내외 프로레슬링 커뮤니티를 흔들어놓은 깜짝 WWE 챔피언 등극이었다.[96] 당일 빈스 맥맨 회장의 일명 빈스 인 더 뱅크라고 불리는 특별 지시로 WWE 챔피언십이 치러졌다. 이미 엘리미네이션 챔버 경기를 치른 존 시나는 결국 바티스타에게 벨트를 내준다.[B] 머니 인 더 뱅크가 사용되었다.[98] 미즈, 존 모리슨이 참가한 트리플 쓰렛 매치에서 승리.[99] CM 펑크는 챔피언십을 따고 나서 캐싱인하러 들어오는 알베르토 델 리오를 제압한 후 WWE를 떠났으나 WWE 챔피언으로서 기록은 계속 유지되었다.[100] 새로운 WWE 챔피언을 가리기 위한 토너먼트에 참가해 오프닝 매치로 열린 미즈와의 결승에서 승리했다.[101] 당일 메인 이벤트에서 승리했다. 이날 CM 펑크도 복귀했는데, WWE는 CM 펑크와 존 시나 둘 다 WWE 챔피언으로 인정해 결국 WWE 챔피언이 두 명인 초유의 사태를 섬머슬램 2011에서의 통합 챔피언십 매치로 해결하기로 했다.[B] 머니 인 더 뱅크가 사용되었다.[103] 케빈 내쉬가 난입해서 CM 펑크를 공격하자 델 리오가 머니 인 더 뱅크 권한을 사용한다.[104] 이날 델 리오의 리카르도 로드리게스에 대응하기 위해 명예의 전당 헌액자 하워드 핑클을 대동하고 나왔다.[105] 경기 중 더 실드가 조명을 끄고 난입하여 펑크가 이겼으나 빈스 맥맨이 타이틀 박탈을 선언하려하나 더 락이 재경기를 요청해 승리했다.[B] 머니 인 더 뱅크가 사용되었다.[107] 특별심판이였던 트리플 H가 대니얼 브라이언에게 페디그리를 시전한 후 바로 랜디 오턴이 캐싱인.[108] 트리플 H가 심판의 빠른 카운트를 이유로 벨트를 박탈한다.[109] 당일 오프닝 경기에서 트리플 H를 꺾고 메인 이벤트에 출전해서 랜디 오턴, 바티스타와의 트리플 쓰렛 매치에서 승리.[110] 대니얼 브라이언의 부상으로 인해 공석화된다.[111] 챔피언을 가리기 위한 8인 래더매치에서 승리[112] 섬머슬램 다음 날 RAW에서 로고를 포함해 약간 변형된 벨트 디자인이 처음 공개되었다.[B] 머니 인 더 뱅크가 사용되었다.[114] 최초로 경기 도중에 머니 인 더 뱅크가 사용되었다.[115] 세스 롤린스가 라이브 이벤트 도중 큰 부상을 입어 2015년 11월 4일부로 타이틀을 반납하여 공석이 되었다.[B] 머니 인 더 뱅크가 사용되었다.[117] 로만 레인즈가 패배시 해고되는 조항이 걸려있었으며, 2011년 존 시나의 챔피언 등극 이후 4년만에 RAW에서 챔피언십 변동이 일어났다.[118] 1992년 이후 24년만에 WWE 챔피언십이 30인 로얄럼블 매치로 진행되었다.[119] 로만 레인즈의 싱글 전환 이후 첫 클린 핀폴 패배[B] 머니 인 더 뱅크가 사용되었다.[121] 이후 딘 앰브로스가 스맥다운으로 드래프트되면서 벨트는 스맥다운 소속이 된다.[122] 존 시나, 최다 획득 기록 갱신. 개인 통산 16회 월드 챔피언에 등극해 릭 플레어와 월드 타이틀 타이 기록을 세웠다.[123] 최초의 인도계 WWE 챔피언이다.[124] 코피 킹스턴, (신)그랜드 슬램 달성. 최초의 아프리카 대륙 출신 WWE 챔피언.[125] 참고. WWE 공식 홈페이지에선 Black Champions in WWE에 더 락을 포함시켜 놓았기에 공식적으로는 더 락을 최초의 흑인 메인 챔피언으로 보는 듯 하다. 때문에 여러 해외 언론들도 더 락을 최초의 흑인 WWE 챔피언으로 소개하는 상황. 다만, 더 락은 혼혈이기도 하며, 외형이나 대외적으로 보이는 정체성이 사모안에 가깝기에 애매한 부분도 있다. 허나 WWE 활동 당시에도 흑인 우월주의 기믹의 스테이블인 네이션 오브 도미네이션의 일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후에 오웬 하트가 가입하기도 하지만, 그전까진 확실히 흑인 스테이블이었기에 WWE에선 흑인의 정체성도 분명히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 때문에 코피 킹스턴이 최초의 흑인 WWE 챔피언으로 볼지는 다소 논쟁이 있고, 공식적으로는 최초가 아니다.[126] 이후 브록 레스너가 RAW로 드래프트되면서 벨트는 RAW 소속이 된다.[127] 드류 맥킨타이어, 트리플 크라운 달성. 최초의 영국 출신 WWE 챔피언.[B] 머니 인 더 뱅크가 사용되었다.[129] ECW를 제외하면 데뷔 이래 WWE 첫 메인 타이틀 흭득.[B] 머니 인 더 뱅크가 사용되었다.[131] 빅 E, 트리플 크라운 달성. 경력상 첫 메인 챔피언 등극.[132] 김하성은 샌디에이고 이전에 넥센-키움 히어로즈에서 간판타자로 활약했으며, 배우현씨는 이전에 키움에서 외국인 선수의 통역사로 일한 인연이 있다.
해당 벨트가 폐지된 이후 WWE 하드코어 챔피언십 벨트로 리뉴얼 된 모습이다. 딱 봐도 너덜너덜해 보이지만, 이마저도 선수들이 막 대하다보니 후반기에는 플레이트가 거의 없다시피(...) 해졌다.[20] 윙드 이글 벨트의 마이너 버전으로 얼티밋 워리어가 차고 다닐 때에는 플레이트는 그대로 두고, 벨트의 색만 흰색, 하늘색, 보라색 등으로 돌려먹기도 했다. 이는 워리어가 챔피언일 때의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십도 마찬가지.[21] 1998년 등장한 최초의 빅 이글 벨트. 빅 이글 벨트의 프로토타입으로, 상단부에는 구 WWF 로고가 박혀 있다. 오하이오의 벨트 메이커 J-Mar의 레지 팍스가 제작한 벨트이며, WWF 레슬매니아 14 다음날 RAW에서 처음 등장했다. 원래 빈스 맥맨이 새로운 챔피언이 된 스티브 오스틴에게 정식으로 수여하려고 했는데 오스틴이 말도 없이 벨트를 빼앗아가는 해프닝도 있었으며 그 유명한 케인의 1일 챔프 사건(...)의 그것이기도 하다.[22] 빅 이글 V2 겸 가칭 애티튜드 이글. 상단부에는 스크래치형 WWF 로고가 나 있다. 이 벨트가 WCW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벨트와 통합되어 언디스퓨티드 벨트가 된다. 물론 바로 넘어가지는 않았고 트리플 H가 레슬매니아 18에서 통합 챔피언으로 등극하고 나서도 한동안 2개의 벨트를 사용하다가 백래쉬 2002를 앞둔 4월 1일 RAW에서 디자인 변경.[23] 백래쉬 2002를 앞둔 4월 1일 RAW에서 처음 등장한 최초의 언디스퓨티드 벨트. WWF라는 글자가 선명하다. 첫 통합 챔피언이 된 크리스 제리코 이후 트리플 H가 통합 챔피언이 된 후에도 한동안 애티튜드 이글과 빅 골드 벨트를 같이 들고 다니던 것을 변경한 것.[24] WWF라는 회사 이름이 세계자연기금(World Wide Fund for Nature)의 약자와 겹친다는 것 때문에 벌어진 소송에서 패하여 회사 명칭은 WWE로 변경된 시점. F 자에 페인트칠을 해서 페더레이션을 날려버린 언디스퓨티드 벨트. 나중에는 페인트칠로는 감당이 되지 않아, 플레이트를 좀 더 키우고 F는 완전히 제거한 사양으로 등장했으며, 그러다 플레이트의 크기를 줄이고, 플레이트의 숫자도 줄여서 스피닝 벨트로 바뀌기 직전에 사용된 벨트도 있다. 팬들이 지금까지의 WWE 챔피언십 디자인들 중 제일 선호하는 디자인이다.[25] WWE 레슬매니아 21에서 챔피언에 오른 존 시나가 2005년 4월 11일 스맥다운에서 공개한 벨트. '스피너 벨트'라 불리는데, 왜 스피너인고 하니, 가운데 있는 WWE 로고를 빙글빙글 돌릴 수 있었기 때문. 처음에는 로고를 돌리는 모습도 자주 보여줬으나 이후 관리가 힘들고 자주 고장난다는 이유로 고정식으로 바꾸면서 별 의미가 없어졌다. 헐크 호건의 선례가 있긴 했지만 이건 너무 한 선수를 의식한 유치한 디자인이라고 비판이 많았으며, 한국 팬덤에서는 뺑글이 벨트라며 놀림을 받기도 했다. 스피너 벨트가 된 이유도 과거 존 시나가 WWE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십에 등극했을 당시 바꾼 스피너 챔피언 벨트를 의식했기 때문. 그래서 트리플H가 이 벨트를 사용할 당시 챔피언에 등극 했을 때 한 팬으로 부터 회사에 영향력 있는 당신이 챔피언이 되었으니 벨트 디자인을 바꾸는 것이 어떻겠냐는 문의를 받았는데, 이에 대한 답변은 이 벨트의 상품 판매량이 매우 좋아서 본인도 함부로 교체할 수 없었다고 밝히기도 했다.[26] 2013년 로얄럼블에서 더 락이 챔피언이 된 뒤 2월 18일 RAW에서 새로 공개된 벨트 디자인. 중앙 플레이트에 챔피언 이름을 쓰는 대신, 사이드 플레이트에 챔피언을 상징하는 로고가 들어간다 이런 식으로 바꿀 수 있다. 여기서부터 그동안 벨트에 등장했던 독수리가 사라졌다. 2013 TLC에서 랜디 오턴이 이 타이틀과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을 통합하게 되면서, 실로 오랜만에 다시 통합 챔피언으로써 벨트를 두 개 들고 다니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27] 2014 섬머슬램 다음 날인 8월 18일. RAW에서 처음 등장한 새로운 벨트 디자인이다.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방영한 프로그램 'American Chopper'로 유명해진 '오렌지 카운티 쵸퍼(OCC)'팀이 제작했다. 기존 벨트의 리뉴얼같은 느낌으로, 사이트 플레이트에 소유중인 선수의 커스텀 마크가 들어가는 것도 동일하다. WCW 시절부터 이어져오던 빅 골드 벨트가 아예 통합 되었고 가운데 로고도 애티튜드 시절부터 사용했던 스크레치 형태에서 샤프하게 다듬어진 WWE 네트워크 로고로 바뀌었다. WWE 사측에서 각종 스포츠 우승팀에게 선물로 기증하는 경우가 많은 벨트. 2015 월드 시리즈 우승팀인 캔자스 시티 로열스가 구단 로고가 박힌 벨트를 선물 받았고, 이를 홈구장에 영구 보존하겠다고 발표했다. 슈퍼볼 50서 우승한 덴버 브롱코스도 이 커스텀 벨트를 받았다. 또한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그랜드 파이널 우승 팀인 런던 스핏파이어 팀에게도 구단 로고가 박힌 벨트를 선물 받았다.[133] 유명한 스포츠 스타들에게도 커스텀 벨트를 주고 있는데, 2013 메이저리그 NL 사이영 상 수상자인 클레이튼 커쇼와 AL 사이영 상 수상자 맥스 슈어저, NL MVP 앤드류 맥커친, AL MVP 미겔 카브레라가 받은 적이 있다. 존 시나의 스피너 벨트만큼은 아니지만 이쪽도 벨트 디자인에 호불호가 좀 갈리는 편이다 상징성을 나타내는 WWE 로고가 스피너 벨트와 마찬가지로 너무 크게 박혀있어서 마치 챔피언 벨트라기 보다는 그냥 WWE를 상징한다는 느낌만 강하며 그와 동시에 빅골드 벨트나 이전 언디스퓨티드 벨트와 같은 위압감이 전혀 없다. 팬들의 평에 의하면 그냥 애들 장난감같아서 대단해 보이지가 않는다고 한다. 가뜩이나 이 벨트 디자인이 사용되던 시기가 빈스가 말년에 회사를 망치던 암흑 시기라서 벨트 위상이 바닥을 치던 시기였기도 하였다.[28] 2023년 6월 2일 스맥다운에서 로만 레인즈의 유니버설 챔피언십 1,000일 집권 달성을 기념해 금색과 검정 배열의 통합 WWE 유니버설 챔피언십이 공개되었다.[29] 1986년 제작된 헐크 호건 전용 벨트. 이번에는 아예 얼굴도 플레이트에 나와 있는, 당대 그의 위상을 증명해주는 벨트라 할 수 있다.[30] 1987년 제작된 이른바 '앙드레 86' 벨트. 보통은 자이언트 '호건 86'으로 부른다. WWF 레슬매니아 III가 열리기 일주일 전, 각본상 WWF 회장이었던 잭 터니가 슈퍼스타즈 쇼에서 공개했다. 앙드레 더 자이언트가 WWF 레슬매니아 III에서 승리했더라면 사용되었을 예정이었으나, 만인이 알고 있듯이 승자는 앙드레를 바디슬램하며 명장면을 만든 호건. 팬덤에서도 멋진 디자인이기에 쓰이지 못한 것이 아쉽다는 축이다.[31] 1988년 앙드레 더 자이언트가 메인이벤트에서 헐크 호건을 꺾고 등장한, 윙드 이글 벨트의 프로토타입 디자인. 아래의 윙드 이글과의 차이는 벨트 색깔과 플레이트의 미묘한 차이 정도다. 두 명 외에도 '마초맨' 랜디 새비지와 테드 디비아시 등도 획득한 바가 있으나 이 중 테드 디비아시는 앙드레를 돈으로 매수해서 획득했기에 결국 무효 처리 되었다.[32] 애티튜드 시절 스티브 오스틴이 챔피언이었던 1998년, 1999년 한정으로 잠깐 사용된 스모킹 스컬(Smoking Skull) 벨트. 물론 오스틴이 타이틀을 뺏기자 다시 애티튜드 이글로 돌아갔고 오스틴이 2001년에 다시 챔피언에 올랐을 땐 이 벨트를 사용하지 않았다. 정작 오스틴은 이 벨트의 디자인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고 한다. 오스틴은 금색보다 은색의 벨트를 만들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다고 한다.[33] 애티튜드 시절 더 락이 챔피언이었을 때 사용할 예정이었던 브라마 불 벨트. 스티브 오스틴의 스모킹 스컬 벨트와는 달리 실제로 사용되지는 못했다. 미사용이었기에 실제로 선보였던 적도 없었으나, 2024년 WWE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무하마드 알리의 대리 헌액 연설을 맡은 로니 알리가 더 락에게 해당 챔피언십을 피플스 챔피언십이라는 이름으로 직접 기증하며 공식 석상에서 처음 선보이게 됐다. 다만 완전히 같은 디자인을 사용한 것은 아니며, 더 락이 기증받은 챔피언십에는 '피플스 챔피언십'이라는 이름답게 플레이트에 'PEOPLE'S CHAMPION' 글귀가 적혀있다. 이후 WWE 레슬매니아 40 1일차 메인이벤트, 애프터매니아 RAW에서도 더 락이 해당 벨트를 들고 나왔다.[34] 에지가 존 시나와의 대립 중 WWE 챔피언에 등극했을 때만 잠시 사용했던 레이티드 R 벨트. 존 시나 전용으로 취급되던 스피너를 반쯤 조롱하기 위한 의도이기도 했다.[35] 미즈 같은 경우엔 챔피언 재임시절 스피너 벨트의 WWE 로고 부분을 거꾸로 뒤집어서 자신의 머릿글자인 M처럼 보이게 고정을 하고 다녔다. 이 뒤집어진 WWE 로고는 미즈의 TV쇼인 '미즈 TV'에서도 그대로 사용 중. 여담으로, 시나가 스피너 벨트를 사용한 이후 고정시키기 전까지 돌렸다 하면 무게중심 때문에 뒤집어져서 M으로 됐었는데 그게 결국 미즈의 M이었다는 조롱도 있었다.[36] 2019년 1월 29일 스맥다운에서 대니얼 브라이언과 로완의 세그먼트를 통해 공개된 새로운 벨트. 소가죽과 큐빅으로 치장된 기존의 벨트를 쓰레기라고 부정하면서 선보인 벨트다. 대니얼 브라이언의 주장에 따르면, 벌목하지 않고 자연적으로 쓰러진 나무와 천연 마 섬유, 사치스런 보석이 아닌 조약돌로 장식을 한 친환경적인 벨트라고 한다. 덕분에 유기농, 친환경 벨트라는 등 여러 별명이 생겨나고 있다. 최초 공개시에는 반응이 그닥 좋지 않았지만, 보면 볼수록 나무풍 디자인이 굉장히 잘 뽑혀나와서 반응이 좋아지고 있는 추세다. 고추장 벨트라고 놀림받는 WWE 유니버설 챔피언십 벨트와 비교해도 훨씬 낫다는 평. 의외로 이 벨트를 제작하는 데는 기존 제작 벨트보다 비용이 2배 이상 들었다고 한다. 커스텀 벨트가 으레 그렇듯이 해당 디자인 역시 대니얼이 레슬매니아 35에서 챔피언십을 잃자 곧바로 폐기되고 이전으로 되돌아간다.[37] 당시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열린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버디 로저스를 WWWF (현 WWE) 측에서 챔피언으로 등극시켰다는 게 WWE 측에서 밝히고 있는 역사지만, 당시 버디 로저스는 경기를 할만한 몸상태도 아니었던지라 단체의 위상을 위해 타이틀을 수여했다는게 정설.[A] WWE에서 인정하지 않는 비공식 기록[A] WWE에서 인정하지 않는 비공식 기록[A] WWE에서 인정하지 않는 비공식 기록[A] WWE에서 인정하지 않는 비공식 기록.[A] WWE에서 인정하지 않는 비공식 기록[A] WWE에서 인정하지 않는 비공식 기록.[44] 헐크 호건을 이기고 WWF 챔피언에 등극한 앙드레 더 자이언트가 WWF 챔피언 벨트를 밀리언 달러맨에게 넘겼고, WWF 회장 잭 터니는 이 타이틀 이동을 무효화해서 결국 WWE 챔피언은 공석이 된다.[45]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테드 디비아시를 상대로 승리[46] 이때 워리어는 인터컨티넨탈 타이틀도 가지고 있어 더블 타이틀 홀더가 되는 듯했으나 WWF 챔피언 등극 후 인터컨티넨탈 타이틀을 반납했다.[47] 당시 (스토리상) WWF 회장 잭 터니가 헐크 호건이 챔피언십 경기에서 반칙을 썼다는 이유로 벨트를 박탈한다.[48] 사상 최초로 로얄럼블 경기에서 WWF(WWE) 챔피언십이 걸려있던 경기였다.[49] 헐크 호건과 요코주나의 WWF 챔피언십 경기는 예정에 없던 경기였다. 그런데 헐크 호건이 챔피언과 붙어보고 싶다고 말하고, 미스터 후지가 이를 받아들이며 헐크 호건 몰래 소금을 뿌리려하지만 요코주나가 소금을 맞고 경기는 시작되자 헐크 호건이 후지를 몰아내고 요코주나에게 레그드랍 한 방으로 승리하며 챔피언에 등극한다. 이 시기에 일부 해외 레슬링팬들은 "제일 어이없는 레슬매니아 엔딩"이라며 비판하기도 했다.[50] 의문의 카메라맨이 호건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했는데 그 카메라에서 불꽃이 튀기며 호건의 시야를 가렸고 그 틈에 요코주나가 커버하고 타이틀을 땄다.[51] 디젤은 이날 밥 백런드를 8초만에 꺾고 WWE 역사상 한 경기 내에서 가장 빠른 시간 안에 WWE 챔피언에 오른 선수가 되었다.[52] 최초의 60분 아이언맨 매치가 열린 경기다.[53] 숀 마이클스가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 타이틀을 반납했다.[54] 1일 챔프 사건의 원조가 된 사건.[55] 몬트리올 스크류잡이 일어났다.[56] 이후 숀 마이클스는 한동안 레슬링계를 떠나있는다.[57] 다음 날 RAW에서 1일 챔프 사건이 발생했다.[58] 케인과 언더테이커가 동시에 오스틴에게 핀폴승을 거두자 언더테이커와 케인의 승자에게 챔피언을 수여하기로 했으나 이마저도 무승부로 끝나버리면서 결국 서바이버 시리즈 1998의 토너먼트 승자가 챔피언에 등극하는 것으로 결정된다.[59] 챔피언십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마지막에 더 락이 맨카인드에게 샤프슈터를 먹이고 빈스가 진행요원에게 벨을 울리라고 시키며 락의 승리로 끝난다. 작년 몬트리올 스크류잡의 패러디. 게다가 PPV 장소도 캐나다였다.[60] WWE 공식 홈페이지에 블랙 챔피언으로 더 락을 소개한 바 있다. 즉, 흑인 챔피언으로 공식 인정했기에 WWE 최초의 흑인 월드 챔피언이다. 다만, 더 락은 혼혈이며 사모아인과 흑인의 정체성 모두를 가지고 있지만 사모안 혈통이 더 부각되기에 일반적으로 그를 최초의 흑인 챔피언으로 인식하는 경우는 드물다. 미국 현지에서도 헷갈려 하는 부분이고, WWE가 최근 인종차별 반대를 의식해서 90년대에도 우린 흑인에게 메인 타이틀을 줬다는 식의 홍보를 하고자 더 락을 흑인 챔피언으로 인정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오는 상황. 일단 90년대에도 네이션 오브 도미네이션이라는 흑인 스테이블로 활동한만큼 WWE에서는 최초의 흑인 월드 챔피언으로 인정하고 있다.[61] 이때를 기점으로 WWF는 월요일 밤의 전쟁에서 WCW를 앞서기 시작한다. 당시 WCW의 먼데이 나이트에서 1월 3일 방영되는 RAW의 결과 스포일러를 하는데 오히려 역으로 시청자들이 RAW를 시청하게 되었고, 동시에 WCW 팬들을 분노하게 한 핑거 포크 오브 둠(경기가 시작되자마자 헐크 호건이 손가락으로 케빈 내쉬를 쿡 찌르자 툭 쓰러지고 커버후 타이틀 획득(...) 한마디로 짜고 친 경기에 팬들이 엄청 실망하였다.) 사건으로 여태까지 벌인 병크까지 부과되어 나락으로 떨어지기 시작한다.[62] I Quit 매치로 진행되었다.[63] WWF 로얄럼블(1999)의 경기에서 조작이 있었다는 것이 판명나 슈퍼볼의 쉬는 시간을 틈타 하프타임 히트의 빈 경기장에서 진행되었다. WWF-WWE 챔피언십중 유일하게 히트에서 타이틀이 바뀐 사례[64] 역대 최고령 WWE 챔피언[65] 빈스 맥맨이 타이틀을 반납하며 공석으로 만든 뒤 6인 경기를 만들어 승자에게 챔피언을 수여하기로 했다.[66] WWF 레슬매니아 12 숀 마이클스 VS 브렛 하트 이후 두번째로 열린 60분 철인경기[67] 더 락 & 언더테이커 & 케인 VS 빈스 맥맨 & 셰인 맥맨 & 트리플 H의 6인 태그팀 경기로 상대에게 핀폴이나 서브미션 승을 거둔 선수가 챔피언이 되는 방식이었다. 더 락이 빈스 맥마흔에게 핀폴승을 따내며 챔피언 등극[68] 2000년 풀리 로이드 중 메인 이벤트 경기였던 크리스 벤와 vs 더 락 경기였는데 이 때 타이틀이 걸린 경기 였다. 그리고 링 밖에는 쉐인 맥맨이 있었다. 그런데 거의 마지막 판에 벤와가 체어를 들고 링안으로 들어오면서 체어샷을 하려는데 벤와를 말리는 얼헤브너 심판의 틈을 타서 쉐인 맥맨이 헤브너 심판의 등에 체어샷을 날리면서 헤브너 심판은 쓰러지고 더 락은 쉐인 맥맨에게 의자를 들고 체어샷을 하려는데 쉐인 맥맨이 링 밖으로 도망을 가면서 더 락은 의자를 들고있었던 상황인데 헤브너 심판이 더 락이 의자를 들고 있는걸 보면서 더 락이 때렸다고 생각을 하는것 같았다. 그후에 더 락은 벤와의 피니쉬인 크러플러 크로스 페이스를 시전하지만 소용이 없고 헤브너 심판은 이 경기를 DQ로 판정하여서 벤와가 새로운 챔피언이 되는 찰나에... 당시 커미셔너였던 믹 폴리는 이 경기의 결과가 공정하지 않다며 리매치를 함. 그 결과 더 락이 이겨 챔피언에 오른다. 결국 크리스 벤와는 이런 경기와 옳지 못한룰로 인하여 비공식 처리로 되었다.[69] 이 경기가 끝나고 오스틴은 원수였던 빈스 맥맨과 손을 잡고 턴힐했다.[70] 인베이전 각본이 끝난 후 WWF 챔피언십(현재 WWE 챔피언십)과 WCW 챔피언십의 통합을 위해 더 락, 스티브 오스틴, 커트 앵글, 크리스 제리코가 하루에 토너먼트를 벌여서 우승자가 통합 챔피언에 등극하는 방식이었다. 그리고 이때부터 한동안 언디스퓨디드 챔피언십이란 명칭이 사용되었다. 이 때는 아직 디자인 변경이 없어서 벨트 두 개를 다 차고 다녔는데 이 때가 크리스 제리코의 리즈 시절이자 제리코가 WWE에서 오래있으면서 별로 한거 없는 것 같으면서도 그의 커리어를 무시 할수없는 독보적인 이유.[71] 2002년 5월부터 WWF가 WWE로 개명됨에 따라 벨트 이름도 WWE 언디스퓨디드 챔피언십이라는 명칭으로 바뀌었으며 후에 새로운 디자인으로 변경된다.[72] 9년 만에 다시 딴 벨트.[73] 그 유명한 "Hogan Jump!" 사건이 터진 경기.[74] 언더테이커, 커트 앵글이 참여한 트리플 쓰렛 매치에서 승리[75] 브록 레스너, 최연소 챔피언 등극. 이후 브록 레스너가 스맥다운과 전속 계약을 맺으면서 벨트는 스맥다운 소속이 되고 챔피언 명칭도 언디스퓨디드를 뺀 현재의 WWE 챔피언십으로 변경된다. 킹 오브 더 링 우승자가 챔피언 도전권을 가진 유일한(그리고 마지막) 케이스.[76] 브록 레스너, 빅 쇼가 참가한 트리플 쓰렛 매치에서 승리.[77] 60분 아이언 맨 매치에서 5:4로 승리했다.[78] WWE 로얄럼블(2004)에서 브록 레스너에게 앙금을 가지고 있었던 골드버그가 난입하여 브록 레스너에게 스피어를 먹였다. 이어 에디 게레로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보유 중 드래프트 기간에 스맥다운으로 지명된 트리플 H와 RAW에서 방어전을 가졌다.[79] 텍사스 불 로프 매치로 진행되었다.[80] 이후 존 시나가 RAW로 드래프트되면서 벨트는 RAW 소속이 된다.[B] 머니 인 더 뱅크가 사용되었다.[82] 머니 인 더 뱅크 최초 사용.[B] 머니 인 더 뱅크가 사용되었다.[84] 랍 밴 댐, 그랜드 슬램 달성. 최초로 머니 인 더 뱅크 권리를 미리 사용하겠다고 발표한 레슬러가 되었다.[85] TLC 매치에서 승리.[86] 2007년 10월 1일 RAW에서 존 시나가 1년동안 유지하고 있는 도중에 부상을 당하면서 결국 타이틀을 반납했다.[87] 빈스 맥맨 회장에 의해 당시 #1 컨텐더였던 랜디 오턴이 WWE 챔피언을 수여받게 된다.[88] 트리플 H가 등장해 랜디에게 도발을 하면서 WWE 챔피언십 경기가 잡힌 데 이어 승리하면서 새로운 WWE 챔피언에 등극했다.[89] 빈스 맥맨 회장이 당일 WWE 챔피언 트리플 H를 3경기나 치르게 만들었고, 결국 WWE 챔피언십이 걸린 라스트맨 스탠딩 경기에서 랜디가 승리를 거두며 하루에 2번 WWE 챔피언에 등극했다.[90] 이후 트리플 H가 스맥다운으로 드래프트되면서 벨트는 스맥다운 소속이 된다.[91] 당일 WWE 챔피언십 경기는 트리플 H VS 제프 하디 VS 블라디미르 코즐로프의 경기였는데, (각본상)제프가 누군가에게 습격당해 이날 경기에 참여하지 못했고(나중에 등장은 했다.) 당시 스맥다운 단장 비키 게레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