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colbgcolor=#5f00d2><colcolor=#ffffff> 야후! Yahoo!

종류	포털 사이트
국가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언어	영어(기본),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회원가입	선택
설립	1994년 1월 ([age(1994-01-01)]주년)
소유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
설립자	제리 양, 데이비드 파일로
소재지	캘리포니아 서니베일
매출	51억 7000만달러^{(서류 작성일: 2017년 3월 1일)}
링크	[공식] \| [기업] \| \| \| \| \| \| \|

1. 개요2. 역사

2.1. 역대 로고

3. 세계의 야후! 포털 서비스

3.1. 야후 직영

3.1.1. 야후! 키모(대만)

3.1.1.1. 개요3.1.1.2. 역사

3.1.1.2.1. 역대 로고

3.1.1.3. 마스코트

3.2. 과거의 합작 기업

3.2.1. 서비스 독립

3.2.1.1. 야후! 재팬

3.2.2. 서비스 종료

3.2.2.1. 야후! 코리아3.2.2.2. 야후! 차이나3.2.2.3. 야후! 호주3.2.2.4. 야후! 뉴질랜드

4. 그 외 서비스5. 기타6. 관련 문서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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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포털 사이트이자 한때 운영했던 기업 이름으로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는 가히 최고의 검색 엔진이자 웹 디렉토리였다. 한창 전성기였을 때는 본국인 미국이나 이웃나라 캐나다 뿐만 아니라 중남미,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국가, 대부분의 유럽 국가[3], 아프리카 국가 등에서 압도적인 포털 점유율 1위를 달렸고, 중국에서도 상당한 점유율을 기록했을 정도로 매우 잘나간 기업이었다. 또한 한국형 포털 사이트의 형태를 처음 제시한 곳이기도 한데 네이버와 다음 모두 야후를 어느 정도 벤치마킹했고 그 흔적이 남아있기 때문이다.[4] 하지만 2000년대 중반 들어서는 새롭게 치고 올라온 구글에 점유율을 급속히 빼앗기면서 포털사이트 점유율 1위를 내주었고,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점유율이 추락해 결국 2010년대 이후로는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yahoo finance 분야나 일본(야후! 재팬) 정도를 제외하면 그저 추억의 사이트로 여겨지고 있는 상황이다. 단, 미국의 경우 201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야후보다 빙이 근소하게나마 더 듣보잡 취급을 받았다. 그래도 여전히 1%대의 점유율을 유지 중이다.

Yahoo!, 야후! 식으로 이름 말미에 느낌표를 쓰는 게 특징. 정사각형 안에 써넣어야 하는 아이콘 등에서는 Y!를 썼다. 최근에는 야후!(미국) 공식 사이트에선 로고에만 !을 쓰고 텍스트로는 그냥 Yahoo만 쓰는 쪽으로 변경하는 추세이다. 단 , 중국어로는 명사에 느낌표를 첨가하는 게 어색하게 받아 들여져서인지 원래부터 雅虎로만 표기했다. 그리고 야후! 본가와 따로 놀고 있고 로고도 예전 것을 그대로 쓰는 야후! 재팬은 반대로 아직도 꼬박꼬박 !를 쓴다. 야후! 재팬 사이트의 패비콘도 Y!로 유지하고 있다.

상징색은 보라색이지만 2013년 9월 5일부터 새롭게 만들어진 로고에서는 남색에 가까운 보라색으로 바뀌었다. 2009년까지는 빨간색이었다. 빨간색 야후 로고는 야후! 재팬에서만 볼 수 있다.

야후!를 서비스했던 기업 야후!(Yahoo! Inc.)는 2017년에 야후! 포털 사이트를 비롯한 비즈니스 전체를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즈에 매각하고 알타바(Altaba, Inc.)라는 이름의 투자 전문 기업으로 변신했다. 알타바는 야후!와 아무 관계 없이 투자 전문 회사로 운영했다가 모든 자산을 주주들에게 배당하며 사라졌다.

이후 야후! 포털 사이트는 버라이즌 미디어 그룹이 소유·운영하고 있다가 2021년 5월에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라는 사모펀드에 매각했다. 버라이즌 미디어 그룹을 인수한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는 회사 이름을 다시 야후!(Yahoo!)로 바꾸었다.#

2. 역사

1994년 미국의 스탠퍼드 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전자공학과 대학원생인 제리 양(대만계 미국인), 데이비드 파일로(미국인)가 공동으로 만들었다.[5] 이름의 유래는 걸리버 여행기의 야후에서 따왔다. 역두문자어로 'Yet Another Hierarchically Organized Oracle'이나 'Yet Another Hierarchical Officious Oracle'을 뜻하기도 한다. 1996년에 미국 나스닥에 상장했다. 1999년 이후로 영원히 신고가를 갱신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1999년 주가는 미국의 닷컴버블이 빠진 것이고 1999년에 전성기가 끝난 것은 아니다. 전성기는 2000년대 초반까지였다.

구글이 1인자로 올라오기 전에는 야후라는 단어 자체가 웹 서핑을 대표하는 말로 쓰였었다. 상표의 보통명사화 중의 하나.

2000년부터 4년간 야후는 차세대 검색 엔진 개발을 위해 임시로 구글 검색 엔진을 썼지만 개발에 실패했다. 2003년 이후 구글에게 점유율이 밀리자 이듬해인 2004년, 2년전에 인수한 잉크토미 엔진으로 뒤늦게 바꿨다. 2008년부터 구조조정을 시작하는 등 고전을 했고, 같은 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446억 달러에 인수 합병을 제의했지만 그 제안을 거절했다. 그 뒤에도 고전은 이어졌고, 2009년에는 야후의 창업자 중 하나인 제리 양이 CEO에서 책임지고 물러나고, 2012년에 야후를 떠나기도 했다. 그 해 4월에는 무려 2000명이나 감원을 하기도 했다.

2012년 7월 구글 출신 마리사 마이어를 CEO로 영입했다. 마이어의 지휘 아래 11억 달러에 텀블러 등 공격적으로 인수합병을 지휘했다. 또 조직을 혁신하고 회사 로고도 바꾸는 등[6] 오랜 침체기를 벗어던지고 재기하는 몸부림을 보였다.

이런 와중 야후에 큰 전환점이 일어나는데, 2005년 야후의 공동 창업자 제리 양의 결정으로 알리바바 그룹에 투자한 것이 2014년 뉴욕증권거래소에 성공적으로 기업 공개하면서 잭팟을 터트린 것이다. 10억 달러 투자하면서 알리바바 그룹 주식의 30%를 매입했는데, 인수합병을 위해 2012년 보유 주식의 15%를 약 60억 달러에 매각하는 바람에 15%의 지분으로 떨어진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무려 300억 달러의 가치를 지니게 된 것이다. 차익 실현을 위해 매각으로 인한 세금만 무려 100억 달러가 넘었기 때문에 야후의 경영진과 주주들은 투자 수익에 대한 절세 방안을 고민해야 했다. 알리바바 그룹 지분을 매각하겠다는 계획을 2015년 12월 9일 이사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 여러 방안을 고민하다 몰락하고 있는 야후를 지속하는 것보다 절세를 위해 포기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판단했다.

결국 2017년 6월 8일 야후를 상표명까지 전부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즈에 44.8억 달러에 팔아버리고 잔존 법인은 나흘 뒤인 12일 알타바로 사명을 바꿔 투자 전문 회사로 바꾸면서 1990년 대 IT 신화였던 기업 야후는 사라지게 되었다. 회사가 사라지면서 은퇴하게 된 CEO였던 마리사 메이어는 4400만 달러(한화로 약 486억원)에 달하는 퇴직금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야후 포털 사이트와 관련 서비스는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즈의 자회사 버라이즌 미디어 그룹에서 운영했다.

야후의 공동 창업자 제리 양은 알리바바 그룹 기업 공개의 성공에 대한 공로로 알리바바 그룹의 이사가 되어 지금까지 재직 중이다. 참고로 알타바는 2018년 9월 17일에는 보유하고 있던 야후! 재팬의 주식을 43억 달러에 매각해 야후와의 관계에서 완전히 손을 뗐고, 알타바가 보유한 알리바바 그룹 주식의 가치는 나스닥 상장 이후 주가가 더 많이 올라 700억 달러에 가까운 상태이다. 2019년 9월 23일 주당 51.5달러, 대략 490억 달러 정도의 대규모 배당을 실시했고, 10월 2일 나스닥의 거래를 중단하였다. 그리고 이틀 뒤인 10월 4일 델라웨어 연방지방법원에 법인 해산을 등기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법인 해산 뒤 대략 100억 달러의 자본이 남았는데, 이에 대해 주주들에게 정산 작업이 이뤄진다. 텐센트의 최대 주주였던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미디어 기업 나스퍼도 이와 똑같은 딜레마 때문에 투자 회사를 만들고 모든 다른 회사의 지분을 자회사에 넘기는 방법을 썼다.

2016년 8월부터 10억 개 이상의 사용자 데이터를 유출당했다는 것을 동년 11월에서야 발견한 개인정보 유출사태를 일으켰다. #

야후!를 인수한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즈는 2019년에 설립한 자회사 버라이즌 미디어 그룹을 통해 야후! 포털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었으나 2019년 텀블러를 시작으로, 2020년에는 허프포스트를 매각했다. 결국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즈는 2021년 5월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라는 사모펀드에 버라이즌 미디어 그룹의 남은 전부를 50억 달러에 매각했다. 버라이즌 미디어 그룹을 인수한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는 2021년 9월 2일 회사 이름을 다시 야후!(Yahoo!)로 바꾸었다. #

2.1. 역대 로고

||<tablebordercolor=#5f00d2><tablebgcolor=#ffffff,#1c1d1f><width=15%><bgcolor=#ffffff>

||<width=15%>

||<width=15%><bgcolor=#ffffff>

||<width=15%>

||<width=15%>

<rowcolor=#ffffff> 1994년 ~ 1995년[7]	1995년 3월 ~ 8월[8]	1995년 8월 ~ 1996년[9]	1996년 ~ 2002년[A]	2002년 ~ 2009년 11월 11일[A]
[12]
<rowcolor=#ffffff> 2009년 11월 12일 ~ 2013년 8월 6일	2013년 9월 5일[13] ~ 2019년 9월 22일[14]	2019년 9월 23일 ~ 현재[15]

3. 세계의 야후! 포털 서비스

3.1. 야후 직영

미국 야후! 사이트에 세계 각국의 야후! 사이트 목록을 정리한 페이지가 있다. 단 야후! 재팬은 야후! 본부와 완전히 무관한 회사이므로 이 목록에서 제외되었으나 다시 나타났다

미국 이외의 야후! 해외 사이트들은 본래 그 나라의 국가 코드 최상위 도메인(ccTLD)으로 된 주소를 사용했으나 이후 국가코드.yahoo.com(하위 서비스는 국가코드.서비스명.yahoo.com)을 기본 도메인으로 바꾸고 기존의 ccTLD로 된 도메인은 포워딩시키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하지만 합작 회사로 완전히 따로 노는 야후! 재팬만 yahoo.co.jp 도메인을 지키고 있고 jp.yahoo.com이나 jp.서비스명.yahoo.com 식의 주소는 존재하지 않는다.

야후!가 해외 사이트와 지사를 설립했다가 사세(社勢) 위축에 따라 완전히 폐쇄하거나 이메일 서비스만 남겨 놓고 철수한 경우가 여럿 있다. 과거엔 야후! 아시아(asia.yahoo.com) 같은 범아시아권 사이트(영어)도 있었으나 현재는 폐쇄되었다. 야후! 캐나다는 영어판과 프랑스어판을 따로 운영했었으나 현재 야후! 캐나다는 영어로만 운영되고 프랑스어판은 야후! 퀘벡 #으로 변경하여 분리했다. 야후! 홍콩 #의 경우 영국령이던 시절 영어판을 위주로 하고 중국어(번체)는 나중에 추가됐다가 중국으로 반환된 이후 중국어(번체)를 기본으로 바꾸었는데 현재는 영어판을 없앤 상태이다. 한편 원래 동일 언어를 쓰는 인접한 두 나라를 한데 묶었으나 현지 사업이 안정돼 따로 분리한 경우도 있다. 영국 #과 아일랜드 #는 Yahoo! UK & Ireland로 묶여 있었고, 호주 #와 뉴질랜드 #도 Yahoo! Australia & NZ로 묶여 있었지만 현재는 국가별로 사이트가 분리되었다. 단 후술하듯이 호주판(야후! 7)과 뉴질랜드판은 현지 기업과의 합작이다.

3.1.1. 야후! 키모(대만)

영화 평가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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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QE\| MRQ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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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f00d2><colcolor=#ffffff> 야후! 키모 Yahoo!奇摩 \| Yahoo! Kimo

설립	1999년 ([age(1999-01-01)]주년)
관련 사이트	\| \| [16] \| \| \|

3.1.1.1. 개요

야후!의 대만판. 1999년 설립되었으며 2001년 키모(奇摩, Kimo)[17]라는 대만 현지 인터넷 서비스 업체를 인수해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3.1.1.2. 역사

일본의 야후! 재팬과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으나, 야후! 재팬의 서비스를 벤치마킹한 것이 꽤 있다. 야후! 옥션이라든가. 다른 나라 야후!와는 다르게 사정은 괜찮은 편인데 전성기 때는 대만 원톱 사이트였다.

하지만 대만 현지에서 구글의 점유율이 점점 높아져 이젠 대만 대표 포털 사이트를 내주었다. (2016년 구글: 83.4% 야후! 키모: 15.2%) 2017년 6월 8일 야후를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즈에 매각했을 때 같이 매각되어, 버라이즌 미디어 그룹에서 관리했다. 현재는 새로 탄생한 법인인 야후!에서 관리하고 있다.

3.1.1.2.1. 역대 로고


<rowcolor=#ffffff> 1999년 ~ 2001년	2001년 ~ 2002년	2002년 ~ 2009년	2009년 ~ 2013년	2013년 ~ 2015년

<rowcolor=#ffffff> 2015년 ~ 2019년	2019년 ~ 현재

3.1.1.3. 마스코트

야후! 키모의 마스코트로 Y虎가 있다. 야후!의 중화권 브랜드가 雅虎인 점에서 착안하여 만든 마스코트로 교통카드나 신용카드에 등장할 정도의 인기를 얻고 있다. 현 야후!의 상징색인 보라색을 띄고 있는 새 캐릭터의 이름은 불분명하나 Y虎와 함께 등장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3.2. 과거의 합작 기업

한국과 일본에 서비스를 하였던 야후! 코리아와 야후! 재팬처럼 합작 사이트인 경우에만 서술한다.

3.2.1. 서비스 독립

3.2.1.1. 야후! 재팬

자세한 내용은 야후! 재팬 문서 참고하십시오.
처음에는 야후! 본사와 소프트뱅크가 합작으로 세웠으나 야후가 지분을 뺀 이후 완전히 따로 놀아서 초창기 로고를 유지하고 독자적인 도메인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야후! 재팬의 모기업은 LINE야후인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소프트뱅크와 한국 네이버의 합작 회사이다.

3.2.2. 서비스 종료

3.2.2.1. 야후! 코리아

자세한 내용은 야후! 코리아 문서 참고하십시오.

3.2.2.2. 야후! 차이나


<rowcolor=#ffffff> 1999년 ~ 2002년	2002년 ~ 2005년	2005년 ~ 2007년	2007년 ~ 2009년	2009년 ~ 2013년

홈페이지 [18][19]

야후! 차이나는 1999년 9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던 야후의 중국(정확히는 중국 대륙)판 홈페이지이다. 네이버와 다음한테 밀린 야후! 코리아처럼 바이두와 텐센트한테 밀려서 2013년 9월에 서비스가 종료되었으며 종료 이후에는 홍콩만 남게 되었다. 이렇게 되면서 중국에 있는 글로벌 포털 사이트는 중국 MSN #만 살아남았다. 다만 기존 서비스와 일부 인력은 알리바바 그룹에 인수되었다. 2021년 11월 1일부로 중국에서 서비스를 중단하고 철수했다.#

3.2.2.3. 야후! 호주

Yahoo! Australia & NZ(야후! 7 전신)

<rowcolor=#ffffff> 1997년 ~ 2002년	2002년 ~ 2006년


<rowcolor=#ffffff> 2006년 ~ 2014년	2014년 ~ 2018년

야후! 호주 홈페이지

야후의 호주 홈페이지이다.

처음에는 Yahoo! Australia & NZ로 뉴질랜드와 묶어서 서비스하다가 2006년 1월 30일에 야후!와 세븐 네트워크가 50 대 50으로 합작해서 야후! 7으로 재탄생했다.

이러한 과정으로 야후! 오스트레일리아 & 뉴질랜드는 각각 야후! 7과 야후! Xtra로 분리되었다. 야후! Xtra는 아래 야후! 뉴질랜드 문단을 참조.

야후! 7은 세븐 네트워크와 야후의 콘텐츠를 동시에 제공하며, m.Net과 제휴하고 있는 모바일 사이트를 포함하고 있다.

2006년 10월 30일, 야후! 7은 세븐 네트워크의 뉴스, 스포츠 분야의 내용을 야후 서비스와 통합했으나, 2018년 3월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즈에 지분 50%를 매각하면서 모든 세븐 네트워크 서비스와 분리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종료했다.

3.2.2.4. 야후! 뉴질랜드


<rowcolor=#fff> 2007년 ~ 2010년	2010년 ~ 2012년	2012년 ~ 2013년	2013년 ~ 2017년

야후! 뉴질랜드 홈페이지

야후! 뉴질랜드는 뉴질랜드의 이동통신회사인 스파크(구 텔레콤)와 야후의 합작회사인 Yahoo! New Zealand Limited[20]에서 서비스하는 야후의 뉴질랜드 홈페이지이다.

Yahoo! Australia & NZ가 야후! 7으로 재탄생하자 2007년 2월에 뉴질랜드 부분을 텔레콤 뉴질랜드사의 포털 사이트인 Xtra.co.nz와 통합하면서 Yahoo! Xtra가 탄생했다.

2012년 6월에 텔레콤 뉴질랜드에서 지분을 전부 Yahoo! Australia에 매각하면서 Yahoo! Xtra에서 Yahoo! New Zealand로 변경되었다.

참고로 이 사이트는 예전에 존재하던 조인스 MSN[21]처럼 야후 통합 ID와 스파크 ID(구 Xtra ID , 텔레콤 ID)와 따로 노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세계 야후!에서 유일하게 로고가 4번 변경이 되었다.[22]

2018년 3월 세븐 네트워크에서 Yahoo! Australia의 지분 50%를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즈에 매각하면서 역시 서비스를 종료했다.

4. 그 외 서비스

AOL
엔가젯
Autoblog
MapQuest
Rivals.com
Flurry
RYOT
TechCrunch

5. 기타

1999년 영화 프리퀀시에서 1999년의 주인공이 1969년의 친구에게 야후라는 단어를 꼭 기억하라고 말해주는 장면이 등장한다. 영화 엔딩에서 야후로 부자가 된 걸 암시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형사 가제트 실사영화에 야후의 입간판 광고가 등장한다. 영화 초반 추격전이 마무리될 지점에서 주인공 존 브라운의 차가 이 광고판을 들이받아서 작중 악역인 샌포드 스콜렉스의 리무진 위로 야후 광고판이 쓰러진다.#

야후 로고의 느낌표를 누르면 야후 특유의 요들 징글[23]이 나오는 이스터 에그가 있었다. 그러나 오래전에 사라져서 현재는 볼 수 없다.#

iOS Safari에서 선택할 수 있는 기본 검색엔진 4개 중 하나다. 나머지는 구글, 빙, DuckDuckGo.

파이어폭스 34 버전부터 북미 지역 기본 검색엔진이 구글 대신 야후로 변경된다.[24]

한국에서 철수하고 법인도 아예 청산됐으나, 일부 서버가 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고 메일과 플리커를 비롯한 일부 서비스의 한국어 버전도 여전히 업데이트(!)되고 있다.[25] 다만 플리커는 2017년 이후 야후와 분리되었다. 싱가포르와 대만과 인도에도 서버가 있는 걸 보면 아마 분산 처리 성격이 강한 듯.

아카이브
2006년 10월 17일부터 11월 9일까지 글, 사진, 동영상, 음성 파일 등을 타임 캡슐에 담아 야후가 25주년을 맞는 2020년에 개봉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이후 야후가 쇠퇴하며 자연스레 잊혀진 듯했으나, 놀랍게도 2020년 3월 2일에 예정대로 개봉하였다. 다만 세부적인 데이터는 공개하지 않은 상태.#

밀레니엄 세대와 Z세대의 분류 기준이 디지털 네이티브 여부인데, 과거 1995년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는 이 기준이 야후였다. 야후가 1994년에 생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후 연구가 계속되면서 영미권 한정[26] 1997년을 기준으로 하는 것으로 변경되면서 해당 기준은 사라졌다.

6. 관련 문서

틀:평가/야후! 키모

7. 둘러보기

영화 평가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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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기업] [3] 체코, 러시아 제외[4] 대표적으로 '야후 거기'로 대표되는 지도 서비스. 야후는 국내 포털 사이트 중 최초로 지도에 기반한 정보 공유 서비스를 제공했다.[5] 경쟁사인 구글의 설립자 래리 페이지(미국인), 세르게이 브린(러시아계 미국인)도 스탠퍼드 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전자공학과 출신이다.[6] 바뀐 로고는 마리사 마이어가 디자인 팀과 함께 새로 만든 것인데, 디자인에 대한 이해도 없는 사람이 보통 시간을 오래 들여야 하는 프로젝트인 로고 브랜딩을 꼴랑 주말 동안 웃기지도 않는 방법을 통해 끔찍해보이는 비주얼로 바꿔버렸다고 어마어마하게 까였다.(폭풍처럼 까였던 마리사의 텀블러 포스트) 새 로고에 대한 긍정적인 여론은 거의 존재하지도 않을 정도로 심하게 까였지만, 그렇다고 롤백하지는 않은 듯.[7] 로고에 쓰인 폰트는 Times New Roman이다.[8] 이때부터 끝에 !(느낌표)가 붙혀지기 시작했다.[9] 데이비드 셴이 디자인했으며, 야후의 전성기에 사용된 로고 폰트도 이때 처음 등장했다.[A] 야후! 재팬에서는 지금도 이 폰트와 빨간색 로고를 사용하고 있다.[A] [12] 이때부터 기존 이미지 컬러인 빨간색을 버리고 보라색으로 갈아탔는데, 사실 이는 1995년 8월의 로고 색상으로 회귀한 것이다.[13] 정식 로고 공개 이전인 8월 7일부터 9월 4일까지는 하루에 하나 씩 다양한 폰트의 로고를 사용했다.(로고 모음)[14] 시대에 뒤쳐진 로고라는 악평을 받았다. 그러다보니 여전히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사용된 로고가 병용되었으며 이 로고의 존재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들도 있다(...).[15] 폰트의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깔끔해졌으며 소문자로 변경되었다.[16] Yahoo TV[17] 회사 스스로가 로마자로 Kimo로 적고 있으니 대외명을 이것으로 간주하여 한글로는 키모로 적어도 무방하다. 다만 표준 중국어 발음으로는 Qímó(주음부호: ㄑㄧˊ ㄇㄛˊ)라 중국어의 외래어 표기법대로라면 '치모'로 옮겨지는데 실제 발음은 '치모어'나 '치뭐'에 가깝다. 한어병음으로 qi로 적히는 발음은 역사적으로 ki에 가까운 발음이었어서 관습적 로마자 표기 등에서 ki로 적는 경우가 많다. 대만어(대만 민남어) 발음으로는 Kî-mô͘(민남어 백화자·白話字·Pe̍h-ōe-jī 표기)라 '끼모'에 가깝고, 대만 객가어 발음은 Khì-mô(객가어 백화자·白話字·Pha̍k-fa-sṳ 표기)라 '키모'에 가깝다. 한국 한자음은 '기마'이다.[18] 현재는 sg.search.yahoo.com로 연결이 된다.[19] 아카이브[20] 야후! Xtra 시절에는 Yahoo! Xtra New Zealand Limited라는 법인명을 사용.[21] 지금은 조인스닷컴과 MSN 코리아로 다시 분리되었다.[22] 빨간색 Yahoo! Xtra → 보라색 Yahoo! Xtra → 구 Yahoo! New Zealand 로고 → 현재 Yahoo! New Zealand 로고.[23] 광고 마지막에 사용했다.[24] 동구권은 얀덱스, 중국은 바이두로 변경되었다.[25] 미국 내 한국계 미국인 등의 사용자를 위한 것으로 그 때문에 번체자 등의 다른 언어에 비해서는 갱신이 늦고 한국인 입장에서 어색한 문장이 많다. 야후! 메일에 있는 웹 메모장인 노트패드 하단에 한동안 ⓒ Yahoo! Korea YH. 표기가 있다가 2020년에서야 사라졌을 정도.[26] 당연하지만 각 국가마다 Z세대와 직전 세대를 분류하는 기준은 다르며 대체로 1995년~1998년 사이를 기점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