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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05 14:04:32

낭천(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

1. 개요2. 성능3. 전용 무기와 추천 장비4. 평가

1. 개요


난 늘 강한 자와 겨루며 살아 왔지. 그래서 와도 승부해 보고 싶다.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에서의 낭천.

24년 2월 6일 추가된 녹속성 전설 등급 참격 캐릭터. 창2 캐릭터 가운데서는 꽤 인기가 있는 편으로 여겨진다고는 하지만 청년 라시드나 사라보다도 이르게 추가된 것이라 꽤나 빠른 실장인 편.

백옥당과의 대결 시나리오도 영웅전쟁 챕터에서 재현되었는데, 여기서는 낭천이 플레이어 캐릭터로 나와서 낭천이 이기는 쪽으로 진행하게 된다. 곽노를 죽인 것은 자신이 아니라고 밝히는 것은 동일.

2. 성능

기본 직업은 파이터. 티어2에 전용 클래스인 '무사'가 있으며, 티어 3 클래스는 소드마스터/하이마스터/무신. 초필살기로 멸살성천무를 지니고 있다.

고유 패시브는 '동방의 빠른 별'. 일정 체력 이상일 경우 치명타 확률이 20% 증가하며 공격받았을 때 먼저 공격하는 선제 공격을 갖는다. 또한 턴 시작시에 주변 3바퀴 내의 공격 능력이 가장 강한 적에게 '승부' 상태 이상을 부여한다. 이 상태 이상은 일단 아무 효과도 없는 대신, 해당 적을 처치할 경우(부활해도 ok) 무려 재행동을 얻으며, 각성 레벨에 따라 3~6회까지 중첩되는 버프 '극성'을 얻는다. 버프의 효과는 공버프 + 공격력 비례 체력 회복 효과. 치확 상승이 체력 조건인 낭천에게는 꽤 유용한 효과이다.

티어 3 클래스의 경우 공증이 높은 소드마스터, 적 진형 진입에 초점이 맞춰져있는 하이마스터, 기동력과 공격력을 겸비한 무신의 셋이 있다.
전용 스킬은 무사에서 유성멸섬을, 무신에서 무영검을 습득할 수 있다.
초필살기인 멸살성천무는 자신을 중심으로 3칸 내의 주변 적에게 피해를 입히며, 사용시에 극성 버프를 얻고 처치시 추가로 극성 버프를 얻는 광역기이다. 낭천의 극성 버프는 패시브로는 '승부'가 걸려있는 적을 처치해야만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극성 버프를 얻을 수단으로서 접근할 수도 있을 것이다.

3. 전용 무기와 추천 장비

전용 무기는 전통의 유성검. 기본적으로 공증 옵션이 붙어있으며, 적을 처치했을 경우 75%~100% 확률로 '흉살' 버프를 얻는다. 흉살 버프는 치명타 발동시 치명타 피해량이 50% 상승하는 효과로 요컨대는 적을 처치할 때마다 1회 한정으로 치피 상승 효과를 얻는다는 이야기. 치명타 시 메테오가 터지던 시절에 비하면 꽤나 심심한 효과. 고유 패시브의 승부 효과나 유성멸섬과의 조합을 고려한 성능이겠지만 결국 치피 상승에 지나지 않고, 해당 스테이지에서의 첫 공격이나 적을 처치하지 못한 경우 치피 상승 효과를 받을 수 없다 보니 스펙 편의성은 스톰블링거가, 데미지는 듀렌달이 더 좋다는 평.#

방어구의 경우 영웅급에서는 치명타 옵션을 제공하는 암살자 세트가 추천되며, 전설급에서는 역시 치명타 옵션을 제공하는 크로우 복장 모티브인 까마귀 세트가 정석이다. 본인을 모티브로 하는 일기당천 세트의 경우 치명타 옵션이 없어서 그리 추천되지 않는 편. 부옵에서 치확을 챙기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

악세사리는 치명타가 워낙 중요하다 보니 칼스 브란트와 함께 확률 판정 기회를 한 번 더 주는 황금 주사위가 필수적으로 권장되는 편이다.

4. 평가

치명타에 살고 치명타에 죽는 퓨어 딜러. 체력이 가득하고 디버프가 없는 상태에서 치명타가 잘 터져서 '승부'가 걸려있는 적을 잘 사냥한다면 추가 행동과 유성멸섬 연발로 청 속성 상대로는 저승사자나 다름없지만, 디버프가 하나만 걸려도 이동력 +1과 공증 40%가 증발해버리는데다 체력이 낮아지면 치확도 20%가 날아가는 등 성능이 반토막난다. 하이마스터가 아니면 방어 관련 기능도 없고 핵심 기능 대부분의 트리거가 치명타 발동 여부에 집중되어있기 때문에 치확이 갖춰졌을 때와 갖춰져있지 않을 때의 스펙차도 상당하다. 이래저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유리 대포로, 이 때문에 낭천은 자동 전투와 수동 전투의 전투력 차가 엄청나다고 평가된다.

게임 서비스 1년차가 넘어가면서 이올린의 복수와 같은 해제불가 디버프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 입지가 줄어들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섬세하게 다루면 그만큼의 값어치는 해줄 것이다.그게 어렵고 계속해서 더 어려워지고 있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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