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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05 14:54:20

칼스 브란트(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

1. 개요2. 성능3. 전용 무기와 추천 장비4. 평가5. 여담

1. 개요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칼스 브란트. 런칭과 함께 출시된 적속성 전설 등급 참격 캐릭터이다.

2. 성능

기본 직업은 파이터. 티어 3 클래스는 아크나이트/다크나이트/드래곤 슬레이어. 초필살기로 천지파열무를 지니고 있다.

고유 패시브는 '초월의 별'. 게임 시작시 자신보다 공격 능력이 더 높은 캐릭터가 있으면 공격력이 30% 증가[1]한다. 또한 사망 시 해당 전투 1회 한정으로 일정량의 HP를 갖고 부활하면서 모든 스킬의 쿨타임을 초기화하고 주변 9칸에 공격력의 50%만큼 피해를 준 후 피해를 준 적의 수 만큼 TP를 회복하는 강력한 부활기를 갖고 있다. 이 패시브와 후술할 열살섬 때문에 칼스는 공격력보다는 치명타에 더 집중하는 것이 추천되는 편이다.

티어 3 클래스의 경우 공방 일체의 아크나이트, 범위 공격의 다크 나이트, 극공형인 드래곤 슬레이어가 있는데 아크나이트나 드래곤 슬레이어가 추천되는 편.
주요 스킬은 드래곤 슬레이어에서 얻을 수 있는 단일기 열살섬. 기본적으로 공격력의 110%에 TP를 전부 소모하는 대신 잃은 TP 1당 25%의 추가 피해를 입히며, 잃은 체력에 비례해 치확이 증가하는데다 치명타가 터질 경우 2턴간 공격력/주문력이 20% 상승하는 버프가 걸리고, 주변 4칸 내 안에서 순간이동[2]까지 하는 복합 스킬이다. 단일 위력도 높은데 이동력도 보강되는 사기급 스킬. 부활로 TP를 회복할 수 있는데다 치확 위주로 스탯을 찍기 마련인 칼스와의 궁합도 좋다. 심지어 TP를 전부 소모하는 것이 조건이라서 쿨타임만 아니라면 TP가 0인 상태에서도 시전이 가능하다. 그래서 TP1 소모인 연섬을 들려주면 평타를 쓸 일이 없게 된다. 이 스킬 때문에 칼스는 치확이 핵심 스탯으로 꼽힌다. 치확 20%를 그냥 제공하는 드래곤 슬레이어가 추천되는 이유.
참고로 특이하게도 칼스는 파이터이면서도 소드맨 전직이 없어서 단월섬을 습득할 수 없다. 그래서 2칸 이상의 원거리 공격 스킬이 다크 임브레스 밖에 없는 신세. 원거리전은 얌전히 다른 캐릭터에게 맡기고 질주와 열살섬 워프로 근접하자. 소드맨 대신 나이트가 있어서 활기의 함성을 습득하긴 하는데, 매우 좋은 버프기지만 TP를 4나 소모하는데다 칼스는 딜러이기 때문에 그다지 추천되지 않는다.

초필살기인 천지파열무는 자신을 중심으로 주위 8칸에 전후좌우 6칸이 붙은 십자가 형태로 주변에 광역 피해를 입히는데, 먼저 공격력의 70%만큼 피해를 입힌 후 공격력의 70%로 방어력 무시 피해를 추가로 먹여주는 방어 관통 초필살기이다. 별다른 부가 효과가 없는 대신 배율이 높고 범위가 넓으며 방어 관통이 붙어있어서 위력은 상당히 강력한 편.

3. 전용 무기와 추천 장비

전용 무기는 창세기전 시리즈와 역사를 함께한 멸살지옥검. 추가 능력치는 공퍼. 체력이 100%가 아니기만 하면 치확을 제공하고 치명타 발동시 주위 2칸의 적에게 공격력 비례 피해를 입힌다. 또한 이동거리 1칸당 공격력의 5% 만큼의 물리 피해를 2턴간 입히는 '파열' 디버프를 건다. 치확을 증가시켜주는데다 치명타를 조건으로 광역 공격이 발동하는 스킬이라 치명타가 중요한 칼스와의 궁합도 좋은 편.

방어구의 경우 크로우의 복장이 모티브인 까마귀 세트가 가장 추천되며 없을 경우 암살자 세트가 적절하다.
칼스를 모티브로 한 '선혈의 사신' 세트가 있긴 하지만, 어째서인지 미디엄이 아니라 헤비 타입이라 정작 칼스가 입을 수 없다.

악세사리는 치명타가 워낙 중요하다 보니 확률 판정 기회를 한 번 더 주는 황금 주사위가 필수적으로 권장되는 편이다.

4. 평가

강력한 한 방과 광역기, 고성능 부활기에 우수한 이동기까지 갖춰 초보자도 쉽게 쓸 수 있는 우수한 캐릭터. 최근에는 리워크가 진행되어 더욱 강해졌다. 부활기와 TP 소모 0 스킬이 있어 아무 생각 없이 굴리기 좋고, 부활에는 스킬 쿨타임 초기화 + 광역 데미지 + TP 회복 3종 세트가 갖추어져 있어 열살섬 워프로 적진 한 가운데 던진 다음 부활 후 천지파열무로 맵을 초토화해버리는 전술도 가능하다. 리워크 전에는 2칸 이상 떨어진 적을 공격할 수단이 다크 임브레스와 천지파열무 밖에 없어 원거리 적을 상대하기가 까다로웠지만, 리워크 후로는 적 하나 박살내고 워프로 근접할 수 있게 되어서 빈틈도 줄어들었다. 그래도 이동력 보완을 위해 질주는 웬만하면 달아주는 것이 좋다.

주의해야할 부분이 있다면 초월의 별 버프를 위해서 꼭 칼스보다 공격력이 높은 아군을 1명 함께 투입해주긴 해야한다는 점이 있다. 하지만 그냥 흑태자를 투입하거나 샤른호스트, 청년 라시드 등을 잘 키운다면 달성이 어렵지 않다. 심지어 잘 키운 사키스키로도 가능.

진짜 난점은 치명타, 특히 치확 위주 육성이 필수적인데 관련 특성이 드래곤 슬레이어 밖에 없어서 스탯 맞추기가 까다롭다는 점 정도가 있다. 또한, 부활기가 성능이 좋다곤 해도 디버프는 해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스턴이 걸려있다던지 하는 상태라면 기껏 부활했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또 죽게 되는 경우도 흔히 발생한다.

PVP에서도 부활기가 있어서 쓸만한 편이었지만, 주군인 흑태자가 부활을 씹고 퇴장시켜버리는 스킬인 암명연살검을 들고 와서 흑태자 상대로 꺼내기에는 좀 부족한 부분이 있다.원작 고증

5. 여담



[1] 리워크를 통해 추가된 성능. 실제로 흑태자를 의식한 특성이라고.[2] 리워크로 추가된 특성. 창2의 워프2를 재현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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