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9-30 09:24:42

네덜란드 영화

세계 각국의 영화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아시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한국 ·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 파일:대만 국기.svg 대만 ·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svg 홍콩 ·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 파일:북한 국기.svg 북한 · 파일:몽골 국기.svg 몽골 · 파일:필리핀 국기.svg 필리핀 · 파일:베트남 국기.svg 베트남 · 파일:태국 국기.svg 태국 ·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말레이시아 ·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인도네시아 ·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싱가포르 ·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키스탄
중동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 파일:레바논 국기.svg 레바논 ·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아랍에미리트 · 파일:튀니지 국기.svg 튀니지
서유럽, 남유럽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네덜란드 · 파일:벨기에 국기.svg 벨기에 ·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 파일:그리스 국기.svg 그리스 ·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
북유럽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노르웨이 · 파일:핀란드 국기.svg 핀란드 · 파일:덴마크 국기.svg 덴마크 · 파일:아이슬란드 국기.svg 아이슬란드
동유럽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 파일:헝가리 국기.svg 헝가리 · 파일:체코 국기.svg 체코 · 파일:슬로바키아 국기.svg 슬로바키아 · 파일:폴란드 국기.svg 폴란드 · 파일:리투아니아 국기.svg 리투아니아 · 파일:라트비아 국기.svg 라트비아 · 파일:에스토니아 국기.svg 에스토니아
아메리카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 파일:쿠바 국기.svg 쿠바 ·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 ·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베네수엘라 · 파일:칠레 국기.svg 칠레 ·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콜롬비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 파일:가나 국기.svg 가나 ·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뉴질랜드}}}}}}}}}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fff><colbgcolor=#21468b> 상징 <colcolor=#000,#fff>국기 · 국가 · 국호 · 주황색
역사 역사 전반 · 네덜란드 공화국 · 바타비아 공화국 · 연합 네덜란드 주권공국 · 네덜란드 연합왕국
사회 사회 전반 · 인구 · 행정구역
정치 정치 전반 · 국왕 · 행정구역 · 국가의회(상원 · 하원) · 총리
선거 유럽의회 선거
외교 외교 전반 · 베네룩스 · 옛 식민지 국가들과의 관계 · 여권 · 유럽연합
경제 경제 전반 · 네덜란드 길더(폐지) · 유로
교통 교통 전반 · 철도 환경(유로스타 · Thalys · ICE) · 암스테르담 메트로 · 스키폴 공항 · KLM 네덜란드 항공
교육 교육 전반 · 대학 틀
국방 네덜란드군 · 육군 · 해군 · 공군 · NATO
문화 문화 전반 · 관광 · 영화 · 요리 · 보렌반트
언어 네덜란드어 · 네덜란드어 연합
인물 빌럼 1세 · 에라스뮈스 · 안토니 판 레이우엔훅 · 빈센트 반 고흐 · 안네 프랑크· 요한 크루이프 · 핌 포르튀인
스포츠 축구 국가대표팀 · 풋살 국가대표팀 · 네덜란드 왕립 축구 협회 · 에레디비시 · 에레디비시 프라우언 · 네덜란드 그랑프리
민족 네덜란드인(인도네시아계 · 수리남계 · 러시아계 · 중국계 · 튀르키예계 · 한국계 · 폴란드계 · 그리스계) · 네덜란드계 미국인 · 네덜란드계 러시아인 · 네덜란드계 캐나다인 · 네덜란드계 브라질인 · 네덜란드계 아르헨티나인 · 네덜란드계 호주인
}}}}}}}}} ||
Nederlandse films / Cinema in Netherlands
기본정보 (2017년)
출처(EFP: 유럽 영화 프로모션)
인구 1,720만 명
순수 자국생산 장편영화 80편
관객 수 3,500만 명
1인당 연간 영화 관람 횟수 2.04회
자국영화 점유율 12%
스크린 수 956개

1. 개요

네덜란드영화에 대해 서술한 문서.

2. 영화 시장

파일:2019 ex us film.png
MPAA(미국영화협회)의 집계에 따르면, 2019년 네덜란드 영화 시장은 북미 영화, 중국 영화, 일본 영화, 한국 영화, 영국 영화, 프랑스 영화, 인도 영화, 독일 영화, 멕시코 영화, 러시아 영화, 호주 영화, 이탈리아 영화, 스페인 영화, 브라질 영화, 대만 영화 시장에 이어서 세계 16위로 나타났다. 위의 그래픽에서는 북미 영화 시장(114억 달러)이 따로 표시되어있지 않은데, MPAA가 미국 기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국을 제외한 국가들만 표로 따로 나온 것이다.

2016년 기준 네덜란드 영화 시장은 3억 달러로 세계 15위이다. 영화관 스크린 수는 2016년 말 기준 940개로 아직 1,000개를 돌파하지 못하였다. 미국 영화가 60% 이상을 차지하며, 자국 영화 박스오피스2012년 기준 14.9%이다. 나머지는 영국 영화, 독일 영화, 프랑스 영화 등이다. 네덜란드 자국 영화는 거의 힘을 못 쓰는 것.

한국 영화, 일본 영화, 중국 영화동아시아 영화들은 네덜란드에 거의 개봉하지 않는다.

3. 역사

3.1. 제2차 세계 대전 이전

3.2.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 1980년대

3.3. 1990년대

3.4. 2000년대

3.5. 2010년대

벨기에멀티플렉스인 키네폴리스가 사실상 네덜란드 영화관을 잠식한 상태이다.

4. 작품

한국 영화 시장에는 실사영화로 스톰: 위대한 여정이 개봉한 바 있다.

가족 영화가 유달리 흥하고, 제작 지원을 많이 해주는 나라기도 하다.

4.1. 애니메이션 영화

프랑스 영화와 협업하여 애니메이션 영화를 많이 만든다.

5. 영화감독

로보캅, 토탈 리콜, 원초적 본능, 쇼걸, 스타쉽 트루퍼스 등으로 유명한 영화감독 폴 버호벤(Paul Verhoeven, 파울 페르후번)이 네덜란드 출신이다. 당시에 상당히 센세이션을 일으켜서 지금도 네덜란드 영화 흥행 수익 1위는 이 사람 영화다.

하지만 네덜란드 영화 자체론 그다지 인지도가 없다. 그나마 딕 마스(Dick Maas)의 영화들이 잘 알려진 편. 국내에도 알려진 영화라면 두 낫 디스터브가 있다. 사실 1980년대 이전까지는 나름 융성하려고 하는듯 했다. 흥행작도 나오고 걸출한 감독들도 나오고... 근데 딱 폴 버호벤이 헐리우드 넘어간 시점부터 망테크를 타는 바람에(...) 상기한 딕 마스 말고는 히트작이 하나도 없던 암흑기도 있었다. 지금은 그때보다 낫긴 하지만 그래도 네덜란드 영화는 자국에서도 영 힘을 못 쓰는 편. 다른 유럽 국가들이 그렇듯이 네덜란드도 주말 박스오피스 인기영화들은 전부 헐리웃 영화들밖에 없고 자국 영화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경우가 정말 일 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다. 폴 버호벤 이후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영화 감독이라면 알렉스 반 바르메르담이나 배우 출신으로 할리우드 감독 입봉에 성공한 핼리너 레인 정도가 있다. 사실 유명세로 보자면 테오 반 고흐가 더 유명하긴 한데 그 쪽은 영화보다 살인사건이 유명하다.[1]

6. 영화관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42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42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동생 테오 반 고흐의 실제 증손자로 이름도 같다. 무슬림 사회 내 여성 학대를 고발하는 영화를 제작하던 도중 2004년 모로코계 남성 무하마드 부바리에 의해 8발의 총을 맞고 목이 그어진 다음 사형 선고문이 적힌 종이가 가슴에 칼로 꽂힌 채 사망한 끔찍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향년 47세. 범인은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