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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9 14:46:27

다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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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체
Polyhed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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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공통 성질3. 용어4. 다면체의 종류5. 확장6. 다면체론과 관련 자료7. 관련 문서

1. 개요

/ Polyhedron

기하학에 등장하는 3차원 도형의 일종.

사전적 정의는 '평면 다각형으로 둘러싸인 입체도형'으로 평면위에 있지 않은 도형이다.[1]

현대 수학에서 아직 상식적으로 다면체로 받아들여지는 대상들을 포괄할 수 있는 엄밀한 정의는 존재하지 않는다. 유클리드부터 시작해서 요하네스 케플러, 푸앵소, 코시 등 시도한 수학자들은 많은데 결과는 영 좋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는 다행히도 직관적으로만 이해하면 된다.

다면체는 이들의 구성요소로 이루어진 도형이다.
모든 변이 같은 정다각형이고, 꼭짓점에 같은 수의 다각형이 모이는 다면체를 정다면체라고 한다.[2] 정다각형이 무한히 많은 것과 대비되게 정다면체는 다섯밖에 없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3]

반면, 일반적 다면체의 구조는 상상을 초월하도록 다양하게 나올 수 있다. 사면체는 각 면의 다각형의 수를 보았을때 한가지 형태만 있지만 오면체부터는 두 개 이상이 있다. 육면체의 경우 사각형 6개로 이루어진 육면체, 오각뿔, 삼각쌍뿔의 세 종류이다. 이런 방식으로 계속 면의 수를 늘리다 보면 매우 다양한 다면체를 만들 수 있다.

다면체를 임의의 차원으로 확장한 폴리토프(Polytope)는 'n차원 공간 내에 존재하면서 오로지 (n-1)차원 공간의 면으로만 이루어진 도형'으로 생각할 수 있다.

2. 공통 성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0px-Dual_Cube-Octahedron.svg.png

3. 용어

3.1. 슐레플리 기호

4. 다면체의 종류

5. 확장

다면체가 3차원이라는 것을 보면, 수학적으로 이를 확장할 수도 있다. 즉 다면체를 뭉쳐서 새로운 차원의 도형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인데 이를 초(超)다면체 또는 다포체라고 한다.

6. 다면체론과 관련 자료

다면체론은 고대부터 현재까지 정말 많이 연구의 관심이 되었던 분야이며, 유클리드 입체기하학의 주요 주제 중 하나다. 이름 그대로 유클리드부터 플라톤 등 다양한 철학자들의 관심을 받았고 이를 이어받아 근대 유럽에서도 별 정다면체 같은 새로운 정다면체를 찾아내는 등 심도있는 연구가 진행되었다. 게다가, 다른 수학분야보다 접근하기가 비교적 쉽고 친근해 교육청이나 대학교 등에서 하는 초중등 영재교육에 심심하면 등장하는 단골주제. 물론 현대수학에선 거의 모든 연구가 끝나 관심이 없지만 [6], 수학덕후들 사이에서는 알음알음 덕질의 대상이 되곤 한다. 참고로 정다면체 문서에서는 정다면체, 타일링을 넘어서 {7,3}, {3,7}등 하이퍼볼릭이 함수값 상으로 몇면체가 되며 하이퍼볼릭 이포각이 함수상으로 얼마가 되는지까지 적어놓았다.

여러 다면체에 대해 보고 싶다면 http://www.georgehart.com 참고. 낱낱의 다면체들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으면 영어 위키백과를 참고. 간단하게 개요를 알고 싶으면 50쪽 짜리 플라톤과 아르키메데스 입체를 추천한다. 위에 언급된 폴리토프까지 합해 제대로 알고 싶으면 H. S. M. Coxeter의 Regular Polytope 를 추천한다.

이중에서도 3차원과 4차원에서 나타낼 수 있는 특이한 형태인 정십이면체, 정이십면체, 정이십사포체, 정백이십포체, 정육백포체, 케플러-푸앵소 다면체, 케플러-푸앵소 다포체를 아름답게 보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 19개 도형은(3차원 6개, 4차원 13개) n각형이나 단체, 입방체, 정축체 계열 중 아무것도 속하지 않는다.

7. 관련 문서

<rowcolor=#fff> '기하학·위상수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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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렇기에 일면체부터 삼면체까지는 유클리드 3차원 공간에서 존재할 수 없다. 전문 용어로는 축퇴된다(degenerate)고 하기도 한다.[2] 꼭지점에서 만나는 다각형의 수가 다른 경우에는, 예를 들어 정사면체를 두개 붙인 도형 등은, 인정하지 않는다.[3] 정의에 따라 오목한 정다면체 4개가 들어갈 수 있다.[4] 초등학교에서 잠깐 배우고 지나칠 수 있는데, 위상수학에서도 중요한 개념이다.[5] 정사면체는 , 정육면체는 , 정팔면체는 공기, 정이십면체는 , 그리고 정십이면체는 우주라고 생각했다.[6] 3 이상의 자연수의 스패리샐로 한정할 때 이야기이다. 다만 위상수학으로 옮겨가면 아직도 할 말이 많거나 범위를 넓혀서 유리수, 무리수각형의 다면체나 이각형 미만의 도형을 사용한 다면체의 함수값 등을 연구하면 할 말이 더 많다. 이마저 4차원 등 짝수 차원에서는 미분방정식 등을 응용해야 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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