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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8 09:44:44

동춘여객

파일:경상북도 휘장_White.svg 경상북도 시내/농어촌버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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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교통 계열사
경일교통 대가야여객 동춘여객 현대교통 세한여객
동춘여객자동차 주식회사
東春旅客自動車 株式會社
Dongchun Bus Co., Ltd.
설립일 1986년 3월 10일
업종 시내버스 운송업
대표자 김미경
기업구분 중소기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보유대수 35대
직원 수 46명(2023년 12월 31일 기준)
자본금 5,000만원(2022년 기준)
매출액 21억 2,412만원(2022년 기준)
영업이익 -52억 7,785만원(2022년 기준)
순이익 -294만원(2022년 기준)
자산총액 10억 286만원(2022년 기준)
부채총액 15억 5,178만원(2022년 기준)
부채비율 -282.69%(2022년 기준)
소재지 경상북도 안동시 강남로 107 (수상동)
전화번호 054-821-2102

1. 개요2. '최초', '유일' 타이틀3. 그 외4. 차량도입에 관하여5. 면허체계6. 현재 보유차량7. 과거 보유차량8. 운행 노선
8.1. 2022년 개편 이전 운행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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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상북도 안동시의 시내버스 업체. 본사는 안동시 수상동에 있다. 경일교통 계열사로 편입되기 전에는 용상동 경안여객 본사 반대편 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리에 본사가 있었다.

2006년도에 경일교통 계열사에 편입됐다.

안동시에서 가장 나중에 생긴 업체이다.(1986년 경안여객에서 분리)[1][2]

성주군경일교통, 대구광역시현대교통세한여객, 고령군대가야여객과 같은 계열사이다.

2. '최초', '유일' 타이틀

2006년 경일교통 계열사에 편입되면서 기존 안동 시내버스에서는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시도가 많이 이루어졌다.

3. 그 외

4. 차량도입에 관하여

5. 면허체계

6. 현재 보유차량

6.1. 자일대우버스

6.2. 현대자동차

7. 과거 보유차량

7.1. 자일대우버스

7.2. 현대자동차

7.3. 기아

7.4. 선롱버스

8. 운행 노선

8.1. 2022년 개편 이전 운행 노선

2018년 1월 1일부터 안동 시내버스의 책임 노선제가 시행되며, 동춘여객은 시내노선 일부 및 길안, 임동, 남선 방면 노선을 전담하게 됐다.


[1] 1996년 이전 하얀색 바탕의 한자릿수 영업용 번호판을 사용한 당시에는 경북 586##호 단위였다.(지금은 경북 7035##호 ~ 36##호 전반부)[2] 동춘여객이 설립되면서 경안여객 일부 차량(당시 경북 5 자 6816~6845호)이 동춘여객으로 이동했다. 1996년 영업용 번호판이 노란색 바탕의 두자릿수로 바뀌고 난 뒤의 경안여객 경북 70자 3316호 이후 차량은 1996년 이전에는 경북 5 자 6846호 이후 차량이였다.[3] 준고속형 차량 자체를 최초로 운행한 안동시 시내버스 업체는 경안여객이다. 과거 예천공항이 존재하던 시절 BH115H 차량을 안동 ↔ 예천공항 간 노선에 투입 운행했다. 안동버스는 준고속형 차량 운행 이력이 아예 없다.[4] 동부강남(現 대가야여객)에서 먼저 사용한 슬로건이지만 동호인들에게는 동춘여객을 통해 알려졌다.[5] 안양교통(현 서울매일버스)의 천연가스버스 조기 대차분 중고차량을 8대 들여왔다.[6] 아시아자동차에서 한창 도시형차종을 생산할 때도 안동 시내버스 업계에서 아시아 차종은 사실상 없는 것으로 취급받았다.[7] 이 버스와 안동버스 소속 BR101 좌석버스로 추정되는 차량을 제외하면 나머지 안동시내버스로 굴린 리어엔진 버스는 전부 냉방차량이다. 안동시내버스로 굴린 프론트엔진 버스는 전부 무냉방차량이었다. 그리고 35번 국도 도산서원 ~ 현동, 길안 ~ 현서 구간의 확,포장이 1993년 12월에 완료되고 1년후 도입된 것이 특징이다.[8] 4대를 운행했고, 현재는 전량 대차.[9] 안동버스, 경안여객은 안전거리확보였다.[10] 나머지는 안동버스의 413번, 풍산2번이 저상버스 예외노선으로 지정됐다.[11] 당시 안동에서 타요버스가 운행중이었는데, 동춘여객은 이 차량으로 뒤늦게나마 실사판 타요 버스에 참여하게 됐다. 타요와 로기를 운행했다가 2015년 8월 이후 독립운동 래핑을 시공하여 운행하고 있다.[12] 2014년식으로, 안동 시내버스 중 2021년 요소수 대란과 상관없는 둘 뿐인 차량이다.[13] 그 중 1대는 경일교통으로 갔다.[14] 모두 16년식 차량으로 전기버스 도입으로 인한 조기대차된 차량이 동춘여객으로 팔려온 것이다.[15] 동춘여객의 창사 이래 첫 자체 신조출고 현대차로 초장축 사양이며, 폴딩도어 사양인데 운전석 에어백이 기본 적용된 것으로 보아 스페셜 트림이다.[16] 안동버스는 2022년 9월, 경안여객은 2023년 7월에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