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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4 23:27:57

마땅할 당에서 넘어옴
마땅 당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8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13획
중학교
일본어 음독
トウ
일본어 훈독
あ-たる, あ-てる, まさ-に
[1]
표준 중국어
dāng, dàng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모양 및 기원4. 용례5. 유의자6. 모양이 비슷한 한자7.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clearfix]

1. 개요

當은 '마땅 당'이라는 한자로, '마땅하다', '당연(當然)하다'를 뜻한다. 그래서 '마땅할 당'이라고도 한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colbgcolor=#fff,#1f2023>마땅
중국어 표준어 dāng, dàng
광동어 dong1
객가어 tông
민동어 dŏng
민남어 tng / tang / taⁿ / tong[남부방언] / deng1[동부방언]
오어 taan (T1)
일본어 음독 トウ
훈독 あ-たる, あ-てる, まさ-に
베트남어 đương, đáng

유니코드에는 U+7576에 배정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FBRW(火月口田)로, 주음부호로는 ㄉㄤ로 입력한다.

3. 모양 및 기원

음을 나타내는 (오히려 상)과 훈을 나타내는 (밭 전)이 합쳐진 형성자다. 當 자에 대하여 여러 풀이들이 돌아다니지만 신뢰하기 어려운 설명들이 대부분이다.

신자체와 간체자에선 모두 当이 채택되었는데, 当은 한중일 모두 사용하던 當의 전통적인 약자다.

4. 용례

4.1. 단어

4.2. 고사성어/숙어

4.3. 인명

4.4. 지명

4.5. 창작물

4.6. 기타

5. 유의자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7.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1] 옥소리 당()과 간체자가 같다.[남부방언] [동부방언] [4] (아내 처)의 동자[5] (곧은말 당)의 동자[6] (엿 당)의 동자[7] (넘어질 탕)의 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