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수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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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수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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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13번 | ||||
김재열 (1984) | → | 박동수 (1985~1986) | → | 김종석 (1988~1992) |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26번 | ||||
배경환 (1983~1986) | → | 박동수 (1987~1993) | → | 강상수 (1994~2005) |
{{{#ffffff [[롯데 자이언츠|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74번}}} | ||||
임태호 | → | 박동수 (2006~2007) | → | 매클레리 (2008) |
}}} ||
박동수 朴東秀 | Park Dong-Soo | |
출생 | 1961년 6월 12일 ([age(1961-06-12)]세) |
경상남도 마산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마산성호초 - 마산동중 - 마산상고 - 동아대 |
포지션 | 투수 |
투타 | 우언우타 |
프로 입단 | 1985년 1차 지명 (롯데) |
소속팀 | 롯데 자이언츠 (1985~1993) |
지도자 | 한화 이글스 투수코치 (1997~1998) 롯데 자이언츠 1군 투수코치 (2002) 롯데 자이언츠 재활군 코치 (2003~2005) 롯데 자이언츠 1군 투수코치 (2006~2007) 마산용마고등학교 야구부 감독 (2008~2010) |
프런트 | 롯데 자이언츠 스카우트 (1993~1996) 롯데 자이언츠 스카우트 팀장 (1999~2001) NC 다이노스 스카우트 팀장 (2011~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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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前 야구 선수로, 선수 시절 포지션은 투수였다.2. 선수 경력
1981년 동아대의 잠수함 에이스로 고려대의 양상문, 연세대의 윤학길, 한양대의 이상군 등을 모조리 격파하고 동아대 3관왕을 이끈 주인공으로 그의 공은 알루미늄 배트를 들고도 타자들이 거의 손을 못댈 정도였다.이듬해까지 구위를 이어가나 83년 3학년부터 구위가 떨어져 급기야 84년 LA올림픽 대표팀에서 탈락했고 롯데 입단 후 첫 경기에서 완봉승을 이끄나 첫해 8승 올린 후 내리막길을 걷다 은퇴했다.
3. 은퇴 이후
은퇴 후 롯데 자이언츠 스카우트를 시작했고 1997년~1998년에는 한화 이글스 코치였으며, 1999년에 롯데 자이언츠 스카우트로 복귀했다. 2002년부터는 롯데 자이언츠에서 1군 투수코치와 재활군 코치 등 다양한 보직을 역임했으며, 2008년에는 마산용마고등학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했다. 2011년에는 NC 다이노스의 스카우트 팀장으로 취임했다.2024년 김민호, 김종석 등 롯데 자이언츠 OB들과 함께 목포과학대학교 야구부에서 코치를 하고 있다.
4. 여담
- 정수근과 김수화를 도와준 일화가 있다. 팀 전력에서 제외된 정수근이 개인 훈련할 곳을 마땅히 찾지못하자 용마고에 와서 훈련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 용마고 팀훈련 외에도 용마고 후배인 윤영환 감독이 재직중인 경성대로 정수근을 보내 훈련을 도와주었다. 그리고 김수화가 고교야구 시절의 혹사로 인해 롯데 입단 후에 재활로 고생하던 때에 재활군에서 김수화를 많이 챙겨주었다. 김수화가 불성실하게 훈련하면 따끔하게 혼을 내고 때로는 고민을 같이 들어주어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 현역 시절 제구력이 뛰어났으며 코치 시절에도 투수들의 제구력을 잡는 데 일가견이 있었다. 투구폼을 장착하지 못했던 장원준에게 하체를 이용하는 법을 알려줘 투구폼을 장착시켰다.
- 이대호와 이우민이 부상을 당해 재활군에 내려와 있을 때 산을 자주 탔으며 사비로 밥을 사주었다고 하며, 부상으로 힘들었던 시기라 고마움을 느끼고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이대호는 아직까지 연락하면서 지낸다고 한다.
- 1990년 삼성과의 경기에서 이만수에게 빈볼을 던져 퇴장당한 적이 있다.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