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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8 21:35:00

보물찾기 시리즈/문제점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보물찾기 시리즈

1. 고증 오류
1.1. 세계 탐험 편
1.1.1. 이라크1.1.2. 프랑스1.1.3. 중국1.1.4. 이집트1.1.5. 미국1.1.6. 일본1.1.7. 그리스1.1.8. 러시아1.1.9. 독일1.1.10. 호주1.1.11. 브라질1.1.12. 영국1.1.13. 튀르키예1.1.14. 태국1.1.15. 이스라엘1.1.16. 핀란드1.1.17. 스위스1.1.18. 폴란드
1.2. 한국사 편1.3. 세계 도시 탐험 편1.4. 기타 법적 고증 문제
2. 미화 문제3. 도가 지나친 원주민 편애4. 작화 문제5. 캐릭터 붕괴6. 세계 도시 이후의 문제점
6.1. 작화 관련6.2. 보물찾기 관련6.3. 학습 관련

1. 고증 오류

책의 내용 자체의 문제는 주로 고증 면에 있다.

1.1. 세계 탐험 편

1.1.1. 이라크

1.1.2. 프랑스

1.1.3. 중국

1.1.4. 이집트

1.1.5. 미국

1.1.6. 일본

1.1.7. 그리스

1.1.8. 러시아

1.1.9. 독일

1.1.10. 호주

1.1.11. 브라질

1.1.12. 영국

1.1.13. 튀르키예

1.1.14. 태국

1.1.15. 이스라엘

1.1.16. 핀란드

1.1.17. 스위스

1.1.18. 폴란드

1.2. 한국사 편

1.2.1. 고구려

1.2.2. 발해

1.2.3. 조선

1.2.4. 일제강점기

1.2.5. 남북한시대

1.3. 세계 도시 탐험 편

1.3.1. 오사카

1.3.2. 밴쿠버

1.3.3. 자카르타

1.3.4. 서울

1.3.5. 런던

1.3.6. 싱가포르

1.4. 기타 법적 고증 문제

법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은 진짜 법적 고증이 매우 심각하다는 걸 알 수 있다. 작중의 악역인 봉자바, 봉팔이, 쟝, 얀센, 특히 마크는 현실 같았으면 10권도 채 못가고 살인미수, 폭행, 절도, 공무 집행 방해, 유물,문화재 훼손, 밀수 등 범죄로 오랫동안 옥살이를 해야 하는데다 일부 국가에서는 아예 사형 당할 수도 있어서 다음 권에는 나오지도 못하며, 위험인물로 찍혀서 출입국심사도 제대로 통과 못하는 것이 정상이다.[14] 그런데 다음 권에 멀쩡히 등장. 진지진지열매 하지만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처럼 돈으로 해결했을 수도 있다. 실제로 봉팔이는 본인 입으로 보석금으로 쓴 돈만 해도 엄청나다고 말했으며, 프랑스 편에서 감옥에 갇혔다가 다음 권인 중국에서 풀려난 것도 자기 어머니인 완다 김 덕분이라고 나왔으니 돈으로 해결한 듯하다. 또한, 일본 편에서 쿠소다가 빚을 갚아준다고 한 것을 보면 거의 확실한 듯. 다만 마크는 아예 법적 처벌을 따질 수 없는 것이, 워낙 트레저 마스터가 비밀에 싸인 조직이고 유일하게 알려진 조직원이라는 마크 역시 인터폴에서 수배 중이고 여러 번 체포를 시도한 적이 있음에도 모두 체포를 피해 탈출해서 사라졌기 때문. 베트남에서는 봉팔이가 자신들이 국제 수배자라고 말한 적도 있다.[15] 만화라서 망정이지 실제로 이런 일들이 일어나면 마크나 봉팔이, 나머지 트레저마스터 전체나 다른 일당들은 그대로 종신형, 사형이다. 설령 사형을 피한다 한들 전체 전부타 악명높은 흉악말종악질 들만 수감넣는 미국 ADX 플로렌스 교도소나 러시아의 흑돌고래 교도소로 수감되는 것을 안봐도 뻔하다.

사실 치안이 엄청 위험한 나라나[16] 아예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는 지역들을[17] 많이 가는데, 그 과정이 좀 단순하게 그려져서 실상을 모르게 될 가능성이 있다. 물론 치안에서 완벽하게 안전한 나라는 없지만, 까고 말해 보물찾기 시리즈에 나온 나라들 중 가이드나 보호장치 없이 자유여행이 가능한 나라는 몇 안 된다. 혹시 이 책을 보고 해외여행을 생각했다면 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당장 이곳에서 검색만 해도 여행금지, 여행자제국 틀이 붙은 나라가 무척 많다. 보물찾기 짱이여서 가능할지도...

한국사 시리즈 중에는 북한에 가는 부분도 있는데, 유물 때문에 특별 입국했다지만 다름 아닌 장소가 북한이라는 게... 북한치고 너무 자유로워 보이는 등 이상한 부분이 많다. 고증 면에서도 그런데 북한인이 "북조선이야말로 고조선, 고구려, 발해, 고려, 조선을 잇는 나라"라고 한다든가.[18]

또한 조선편에서 이조교도 봉팔이 일당을 체포할려는 형사를 방해해 공무 집행 방해죄를 저질렸는데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았다.[19]

2. 미화 문제

3. 도가 지나친 원주민 편애

미국, 캐나다, 호주, 브라질편에서는 도가 지나치게 원주민을 편애하는, 원주민 부분에 너무 많이 치중하는 경향을 보인다. 미국 건국의 주역은 버지니아주 제임스타운과 매사추세츠주 메이플라워호, 이 두가지다. 추가로 낭만적인 서부 개척에도 비중을 둬야 하는데 (물론 원주민을 거의 멸망시킨건 옥의 티다) 이들을 업쉬이여기진 않았어도 너무 원주민 부분에 치우쳤다. 호주 건국의 기초는 당연히 죄수 유배지의 역사다 그런데 이를 경시하고 너무 호주 원주민 부분에 치우쳤다. 원주민 편애 문제점은 밴쿠버편에서도 적지 않게 드러난다.

4. 작화 문제

몇몇 장면에서 트레이싱 의혹이 있는데, 예를 들면 중국편 표지에 나오는 용은 드래곤볼의 신룡을 도용했고,[20] 미국편 표지의 봉자바는 아즈망가 대왕에 나오는 포즈를 트레이싱했다. #

작화에 대해서도 지적받는 부분이 있다. 수작업이라는 점은 인정하지만 인물, 유물, 배경 등의 구도가 극히 평면적이며 작붕이 잦고 윤곽선이 삐뚤빼뚤하다.[21] 게다가 원근법도 영 괴랄한 컷들이 종종 보인다. 그리고 똑바로 고개를 살짝 숙인 상태에서 눈이 떨어질 것처럼 아래로 내려가있는 장면이 있거나 팔다리 길이가 너무 짧거나 긴 컷도 보인다.

작화 복붙이 정말 많다. 일단 유물은 거의 다 한번만 그리고 나머지는 죄다 복붙한거고,[22][23] 게다가 찾아보면 거의 5명의 사람 그림 중 1, 2명는 전 컷을 복사한거다. 그리고 배경도 여러 번 그리기 힘든지 한번 그리고 복붙을 시키는 경우가 잦다. 그래서 구도가 극히 평면적이다.[24]

5. 캐릭터 붕괴

또한 학습만화의 고질적인 문제이기도 하지만 캐릭터 붕괴가 적잖다. 초반에 역사나 고고학 지식이 꽤 풍부했던 이은주 조교가 엑스레이도 모르는 바보로 전락하는가 하면[25] 누리 역시 터키, 네덜란드에서는 꽤나 침착한 모습을 보여준 데 비해 이스라엘에서는 갑자기 허당에 바보 캐릭터가 된다. 일본, 영국편의 복남이는 반항아 기질이 있으며 공부를 잘한다는 설정이었으나 일제 강점기 편에서는 찌질해지며 안중근도 모른다(...).[26] 또한 인도,그리스편엔 진지하고 유능한 박사인 윌리엄도 영국, 쿠바편에는 고집세고 한심한 면모를 가진 개그캐로 전략하였다. 도토리의 동생 레미 역시 이집트편에서는 차분하고 얌전했으나 스페인, 핀란드 편에서는 난폭해진다. 이 외에도 여러 설정충돌이 난무한다. 이는 스토리 작가들이 충분한 상의 없이 돌아가면서 쓰기 때문에 생겨난 문제인 듯하다.[27]

6. 세계 도시 이후의 문제점

6.1. 작화 관련

가장 아쉽다는 평가를 받는 것은 작화이다. 옛날과 달리 많이 변했는데, 좋은 쪽이 아닌 나쁜 쪽으로(…) 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예전의 나름 개성있는 그림체에서 너무 전형적인 아동 학습 만화처럼 되어버렸다는 의견이 주다.

6.2. 보물찾기 관련

살아남기 지오 시리즈처럼 점점 보물을 발굴하는 만화보다는 학습을 위한 만화에 가까워지고 있다. 초반 편들이 더욱 그러한데, 1편인 상하이는 대회, 2편인 LA는 오디션, 밴쿠버는 실종된 동물 찾기, 오사카는 가게의 노렌 찾기였다. 즉, 갈수록 실제 보물을 찾지 않는다(…). 그러나 이전 세계 탐험 시리즈와 한국사 시리즈에서도 정신적인 보물을 찾은 적은 몇 번 있다. [28][29] 그러나 이런 식의 전개는 숨겨진 보물을 찾아낸다는 통상적인 진행 방식에 비해서는 긴장감이나 짜임새가 떨어질 수 밖에 없는데[30], 한 두 번이면 몰라도 이런 식으로 보물 발굴이 없는 에피소드들이 계속되면 재미가 떨어질수밖에 없다.

6.3. 학습 관련

분명 역사 학습 만화인데, 점점 세계 도시의 명소 가이드 만화가 되어가고 있다는 문제점이다. 역사 지식은 많이 나오지 않고, 도시의 명소만 나와서 생긴 문제. 물론 이는 세계탐험 편에서 이미 방문했던 나라를 또 도시로써 방문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점이라 할 수 있겠지만, 그런 걸 감안해도 전달 내용이 갈수록 빈약해지는 편. 심지어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포르투갈, 헝가리처럼 도시 탐험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나온 나라들도 있다보니 이들에게는 거의 치명타나 마찬가지인 편. 내용은 갈수록 성의없어지는 반면 가격은 갈수록 오르고 있는데, 모스크바편부터 권당 11000원, 하노이편부터 권당 12000원으로 심각하게 뛰었다.


[1] 난나가 지상에서 임신했다는 이야기도 있는 듯 하나, 우르에서는 신들의 아버지로 추앙받고, 노인으로 묘사되었다.[2] 프랑스는 1870년 프랑스 제2제국이 무너지고 프랑스 제3공화국 정부가 들어서면서 공식적으로 귀족 제도를 폐지했고 귀족 가문 후예들에게 귀족 칭호를 붙여주는 관례도 발레리 지스카르데스탱 대통령에 의해 1970년대에 완전히 폐지되었다.[3] "제 세명의 부인들과 아이들이 허락한다면요."[4] 사실 원칙적으로는 그렇지만 실제로는 여러가지 편법으로(결혼과 이혼을 반복해서 어쨌든 4명은 초과하지 않는 방식 등) 그 이상의 아내를 두는 경우가 많았고, 지금도 그런 케이스인 사람이 여럿 있어서 이슬람권에서도 구설수에 오르기도 한다.[5] 대신 이건 참작 여지가 있는 게, 지 교수가 추천서도 써 준다고 했는데 그걸 이 둘이 거절해서 UNESCO 활동 증명이 덜 된 것일 수도 있다.[6] 얼마나 까다로웠으면 미국 대사관은 반미주의자 양성소라는 말까지 나왔을 정도.[7] 신칸센의 경우 차량의 폭이 넓어 한 열에 5개의 좌석을 배치할 수 있다. 하지만 로망스카는 2x2 배열인데?[8] 과거 조에츠 신칸센이 신주쿠까지 연결하려 했다가 무산되었다.[9] 물론 신이교라고 해서 고대 신화를 신앙으로 삼는 경우가 있긴 한데 그렇다고 이들의 숫자가 많은 것도 아니다.[10] 사실 이 정도는 약과로 코끼리라는 동물 자체의 모습은 그런대로 잘 표현해냈다. 살아남기 시리즈는 특성상 보물찾기 시리즈보다 동물의 모습을 고증에 충실하게 그려야 하는데도 당장 초원에서 살아남기만 보더라도 동물 고증이 개판 5분 전이다. 근데 정보를 전달한다는 특징에 안 맞게 학습만화에서 작화오류를 의외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11] 실제로 조선족들은 법규상 한글 간판을 거는 경우도 많고, 한국어는 쓰지만 한글은 잘 못 읽는 사람도 많다.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에 이런 부분이 나오기도 한다.[12] 이 당시 북한은 중국한테 전폭적 지지를 받고 사실상 마오쩌둥의 밑에서 충성하던 시기였다.[13] 아예 서독과 통일되어 있다.[14] 대표적으로 미국, 중국, 프랑스만 하더라도 한국에 비해서 법이 굉장히 엄격한 편이다.[15] 고려 시대 보물찾기의 페르센 백작처럼 위조 여권을 사용하면 해결되기는 한다.[16] 브라질 편의 유물거래장소는 유명한 관광지이긴 하지만 치안이 가장 안 좋기로 소문난 도시 중 하나로 강도가 득실거린다. 게다가 남아공의 경우 현실 GTA라 할 정도로 치안이 안 좋은데, 현지인이나 가이드도 없이 팡이와 이 조교, 즉 여성과 어린아이 두 명이 마구 돌아다닌다. 그나마 요하네스버그에서 함부로 골목에 들어가면 안 된다는 말이 나오긴 하지만 팡이와 이 조교가 당한 것은 사진 촬영을 부탁한 현지인 성인 남성이 팡이의 핸드폰을 훔쳐가고, 그 사람을 쫓다가 골목에서 덩치는 크지만 맨손인 흑인 세 명에게 둘러싸였다가 도망친 것밖에 없다. 이것도 위험하긴 하지만 실제 남아공과 비교하면 오히려 매우 안전한 셈이다.[17] 대만의 험준한 산에 토리, 륜미 둘이서 임의로 들어가며 발해 시대 편에 나오는 지역들도 어쩐지 불안해보인다.[18] 고려까지라면 모르겠지만 적어도 북한에서의 조선에 대한 대우는 거의 찬밥신세다.[19] 이 경우는 개그씬에 가까운데다 이조교의 본의 아닌 행동이었다.[20] 정확히는 본편에 나오는 신룡의 디자인을 도용한 것은 아니고 단행본 목차 등지에 나오는 데포르메된 디자인을 그대로 따라 그렸다. 참고로 용의 뒷다리를 자세히 보면 방향이 거꾸로 되어있다는 걸 알 수 있다.[21] 다만 이 부분은 펜으로 그리는지라 어쩔 수 없을 수도 있다.[22] 그래서인지 입체감을 살릴 수 없어서 유물을 거의 한 각도에서만 보여준다. 대만편에서 옥병풍을 다른 각도에서 보여주는 걸 보면 합판소문이 따로없다...[23] 아무래도 수작업이라 복잡한 유물을 일일이 그리기 힘든듯 하다.[24] 백제시대 보물찾기 2권에서 오사카도톤보리 강이 나오는데 오사카에서 보물찾기에 재탕한다(...)[25] 고구려 시대편 참조. 다만 이건 직접 나온 게 아닌 지 교수의 생각으로 간접으로 나온거라 사실인지는 불명이다.[26] 팡이의 떨거지 친구라고 말한다.전 복남이에요! 중근이가 아니라![27] 같은 출판사인 살아남기 지오 시리즈도 여러 스토리 작가들이 써서 설정충돌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28] 이에 해당하는 편의 예로 독일 편의 유대인들을 위한 기부금, 베트남 편의 쌀국수, 이스라엘 편의 미크바, 남아공 편의 레인보우 다이아몬드, 남북한 편의 이산가족 등을 들 수 있다.[29] 그리고 굳이 따지자면 멕시코에서 보물찾기도 원래는 실종된 지구본 교수를 찾으러 가며 스토리가 진행되었지만 결국 구하다 보니 보물을 발견했다는 식으로 나오긴 한다.[30] 가장 큰 문제는 항상 등장해 주인공 일행을 위협하며 극의 긴장감을 조성하는 인기 악역들인 봉씨 일가와 트레져 마스터의 비중이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특히 트레져 마스터는 메인 스토리와 연계되어 있는 집단인데 비중이 너무 적다. 명탐정 코난에서 검은 조직의 비중을 줄이고 스토리를 질질 끄는 것을 생각해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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