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느낌의 브라스 반주가 함께하는 EDM&훵크 스타일의 곡으로 인터넷의 유명한 밈 중 하나인 따봉도치의 이야기를 가져왔다. 가사는 '따봉도치야 고마워' 하나로만 이뤄져있지만, 중독적인 브라스 라인 덕분에 꽤 사랑받는 곡이다. 여담으로 이 곡에서 투표를 통해 캐릭터 하몽의 이름이 정해졌다.
2020년 봄 동안 최고의 유행을 불러일으켜 사회적 현상이 되었던 게임 '동물의 숲'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당시 금값으로 치솟았던 닌텐도와 게임의 무시무시한 가격에 해당게임을 플레이하지 못하는 야코와 하몽의 슬픔이 담겨있는 노래다. 노래는 굉장히 멜로디컬하고 밝은 얼터너티브 펑크락 장르이다.
2020년 여름에 전세계를 달궜던 Coffin Dance의 밈을 가져온 노래로, 야코채널 최초로 마이너한 트랩장르가 전개되었으며, 처음으로 야코가 아닌 캐릭터들이 중심이 되어 노래가 진행되었다. 신나고 대중적인 멜로디의 브라스 후크와 관짝 밈이 어우러져서 기존의 관짝송을 탈피한 새로운 야코버전의 유쾌한 관짝송이 만들어졌다.
명륜진사갈비 쭈꾸미 신메뉴 광고곡으로, 당시 많은 유튜버들이 이 광고를 받아 영상을 제작했었다. 야코버전은 대중적인 소프트 팝락의 느낌으로 대중적인 멜로디와 소년만화적인 가사로 쭈꾸미에 대한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내용을 표현하고 있다. 썸네일에 있는 야코의 친구들은 썸네일, '쭈꾸미와 갈비 개꿀맛' 장면에서 따봉만 날렸다.
채널 최초의 발라드곡이자 주인공인 야코가 처음으로 아예 등장하지 않고[22] 다른 캐릭터에게 곡의 진행을 맡긴곡으로, 양양의 솔로곡이다.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할부를 긁어버린 양양의 마음을 애절한 정통 락발라드로 표현한 곡이며, 나올 당시에는 반응이 미비하였으나 시간이 갈수록 재평가 받는 곡 중 하나이다. 게임기가 100만원을 호가한다는 점에서 플스 5 프로를 예언한거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
여름이 되면 나타나는 공공의 적 모기에 대한 분노를 표현한 야코의 솔로곡으로 90년대 트렌스 장르를 소화하고 있다. 이광수와 모기의 저주의 주인공인 이광수의 캐릭터가 카메오처럼 계속 등장한다. 여담으로 영상 처음부분에서 나온 알람소리를 베이스로 한 '당신의 아침을 깨우는 알람 송 2'가 2022년 10월 1일에 투고되었다.
오리온의 마켓 오 브랜드에서 나온 과자 감자톡 광고곡으로 빠르게 퇴근하고 집에 돌아가고 싶은 회사원 하몽의 마음이 잘 표현된 솔로곡이다. 아주 빠르고 경쾌한 펑크락의 장르로 고음이 매우 두드러지는 곡이다. 특히 클라이막스 부분의 엄청난 고음에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식당에서 물냉면과 비빔냉면을 두고 고민하는 결정장애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함과 빡침을 섞어 표현한 노래로, 경쾌한 기타루프를 기반으로한 훵크 스타일 장르의 댄스곡이다. 특히 마지막부분의 양양랩은 상당한 호평이 있었고, 이때부터 야코영상의 움직임 퀄리티가 증가하였다는 평을 받았다.[35]
피규어 수집가 하몽의 방에서 한정판 피규어를 박살낸 햄C와 야코가 당황하며 상황을 모면할 방법을 찾는 것을 그려낸 스토리 곡으로 상당히 경쾌하고 대중적인 팝 스타일의 곡을 선보였다. 이 시기 유튜브를 강타했던 가짜사나이의 유명한 밈인 인성 문제 있어?를 센스있게 가사에 차용하여 호평을 받았다.
'헤어스타일'에서 이어지는 곡으로 대머리가 된 양양이의 처절한 슬픔을 다룬 영상이다. J-Rock을 기반으로한 멜로디컬한 사운드와 대중적이고 깔끔한 멜로디로 만화 주제가로도 손색없는 곡이라는 평을 받았으며, 곡과 별개로 애니메이팅 연출이 상당히 높은 퀄리티를 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
제 시간에 일어나지 않는 츄리를 위해 야코와 하몽이 손수 집에 찾아가 불러주는 알람 송으로, 스윙장르를 기반으로 한 말랑한 비트와 멜로디가 눈에 띈다. 야코의 노래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조회수가 올라갔던 곡이며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등을 통해 따로 유명세를 타기도했다.[42][43]
얼터너티브 락발라드 장르를 기반으로한 곡으로 야코의 가창력을 엿볼 수 있는 띵곡이기도하다. 실버버튼을 신청한지 3개월이 되었지만 오지않아 걱정하는 야코의 독백이 상당히 슬프고 공감가는 감정으로 잘 표현되어있다.10만 축하송인 그랜절 송이 나온지 3개월이 지나 나온 노래이다.
60계 치킨의 광고영상으로 야코가 광고주의 전화를 받고 뇌절하며 광고하는 컨셉을 가지고 있다. 전형적인 대놓고 광고하는 야코의 노래이며, 그동안 보여줬던 락들보다 훨씬 빠르고 하드코어한 느낌의 락 스타일을 선보이며 뇌절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광고판 아무말 대잔치. [55]
'당신의 아침을 깨우는 알람 송'의 후속작으로 벨소리 버전이다. 마찬가지로 전화를 받지 않는 자유인 츄리와 그를 두둔하기 위해 직접 벨소리 곡을 만들어 방문한 하몽과 야코의 실랑이로 곡이 진행된다. 둔탁하지만 신나는 드럼사운드를 기반으로 얼터너티브 네오소울 펑크의 장르를 가져가는 곡이다. 야코 채널의 음악적 스펙트럼이 상당히 깊다는 것을 보여주는 곡이기도 하다.
유주게임즈의 게임인 그랑삼국을 홍보하는 광고곡으로 다같이 광고를 찍게되었으나 혼자 엑스트라 역할을 맡게된 야코의 눈물겨운 분량 얻어내기가 그려진 곡이다. 곡은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초반을 기반으로 하는 더리사우스 트랩 장르를 기반으로 웅장한 브라스와 스트링 사운드를 보여준다. 삼국지를 기반으로 한 게임이기 때문에 유비, 관우, 장비, 여포 등 다양한 삼국지 캐릭터를 기반으로 연기하는 야코 채널의 캐릭터들을 볼 수 있다.
2020년 크리스마스에 올라온 곡으로 스윙 장르의 캐럴 분위기를 보여주는 곡이다. 따뜻한 곡 분위기와 커플들을 찬양할 것 같은 제목과는 다르게, 극렬하게 커플들을 까내리는 솔로 크리스마스에 대한 무한한 찬양곡이다. 이 시국에 아주 적절한 가사라는 평과 함께 안전하고 따뜻한 연말 분위기로 2020년을 마무리하는 곡이다.[60]
스트링과 피아노의 웅장한 선율을 기반으로 하는 얼터너티브 팝락계열의 곡으로, 강렬하게 몰아치는 드러밍이 귓가를 빵빵 때리는 곡이다. 야코가 냉장고에 숨겨둔 메론 빵을 누군가가 먹어 대성통곡하는 단순한 내용을 아주 분노스럽게 뮤지컬 독백처럼 담아냈다. 누가 내 빵 호로록 처먹었나
야코와 양양이 집에서 공부하는 하몽 뒤에서 온갖 민폐를 끼치는 곡이다. 마지막 하몽이 빡쳤을때 폭발하는 고음욕설이 호평이 있다. 아싸라비아 콜롬비아와 비슷하게 특정 가사만 거의 반복되는 EDM 스타일의 곡으로, 야코 채널에서 처음으로 제대로 사용된 EDM 드랍이 눈에 띄는 곡이다.[64]
살찔만한 행동을 하면서 찡찡대는 야코를 보다못해 폭발한 츄리가 팩트 폭격을 가하는 힙합곡으로, 플라맹고 풍의 기타 사운드를 루프로 한 트랩 비트 위에 츄리의 속사포 랩과 감미로운 후크 멜로디가 이어지는 곡이다. 항상 듀엣으로 노래를 하던 츄리가 메인으로 거의 솔로곡처럼 불렀다.[65]
경상북도영주시에 대한 관광 홍보 영상으로, 헤비메탈과 훵크 팝 스타일을 적절하게 섞은 장르 혼합곡이다. 평온하게 노래하다가 영주시 홍보와 관광 부분에서만 발작하듯 외치는 헤비메탈 특유의 스크래치 샤우팅이 곡의 포인트를 주고있다. 야코 채널의 2021년 첫 광고 곡이기도 하다.
무한도전에 나왔던 무야호 드립을 주제로 한 곡으로, 무야호의 중독성에 빠진 야코의 뇌가 통제를 잃고 현실까지 무야호를 전파한다는 막장 스토리를 전개하고 있다[69]. 레트로 훵크 스타일의 리듬감있는 비트 위에 중독적인 무야호 후렴구를 곁들여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곡이다.
남자라면 도저히 상상하고 싶지않은 재입대와 관련된 곡으로 야코와 하몽이 잠자던 중 영문을 모르고 다시 군대에 끌려와 유격훈련을 받게되는 내용이다. 뭄바톤 스타일의 EDM비트 위에 깨알같은 훈련내용들과 교관의 확성기 목소리가 울려퍼지면서 웃픈 느낌을 제대로 전달해주고 있다.
커뮤니티에서 유행했던 밈인 사람을 화나게 하는 방법을 토대로 만든 곡으로 야코가 하몽에게 궁금함을 유발해주는 이야기를 해주다가 말을 끊어버린다. 노래가 진행되는 빌드업과 말을 끊어버리는 드랍 구성으로 이루어진 트랩 일렉트로닉 스타일의 곡이다. 궁금함과 분노가 동시에 차오르는 하몽의 내레이션과 입을 굳게 다물고 있는 야코의 모습이 재미를 주는 곡이다.
카페에서 계속 기다리는데 오지 않고 잠수를 타는 원바에게 계속 뒤졌다고 분노하는 양양의 노래이다.도배 어쿠스틱한 노래로 봄 느낌이 물신 두드러진다. [72] 부드러운 분위기의 곡과는 다르게 가사 내내 계속 넌 뒤졌다고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때를 기점으로 식혜, 연준, 호짱이 야코스튜디오 일원이 되었다.[73]
도미노 피자의 트리플치즈버스트엣지에 대한 광고곡이다. 한시라도 빨리 신상품 엣지를 더한 피자를 먹으려는 원바에게 끌려간 하몽이 피자를 먹고 신세계에 눈을 뜨는 내용을 담고있다. 노래는 빠르고 경쾌한 훵크&팝 계통의 비트로 하몽의 고음 목소리와 잘 어우러져 신나고 우당탕탕한 분위기를 잘 연출하고 있다.
하몽이 헤어진 여자친구를 생각하며 '나도 가끔은 눈물을 흘리기도 해' 라고 감성에 빠지는 앞부분과 갑자기 야코와 양양이 들어와 그런 하몽을 인정사정없이 놀리는 뒷부분으로 이루어져있다. 앞부분은 피아노를 중심으로 잔잔한 발라드 형태가 진행되다가 양양과 야코가 나오면서부터 펑키한 베이스와 기타를 기반으로 하는 빠른 댄스곡 스타일로 반전된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속도 밈을 차용해 만든 노래로 빠른 비트의 EDM, 하우스 스타일의 곡이다. 곡의 BPM 자체는 겁나 빠른편은 아니지만 (126BPM) 그 위에 펼쳐지는 야코의 아무말 대잔치가 거의 숨쉴 구간없이 빠르게 난사되면서 한국인이 좋아하는 빠른 속도의 곡으로 마무리 되었다.[78] '멈춰!' 곡에서 등장했던 식혜 캐릭터가 재등장하였다.
엇박의 힙합 장르 비트곡으로, 잔잔한 기타선율 위에 야코가 사람을 웃기기 위해 그간 시도했던 방법들에 대한 고민을 토로하는 내용이다. 영상을 재미있게 만들기 위한 진지한 노력과 고민들을 털어놓는 곡인줄 알았으나... 그냥 본인의 주식이 터져서 화가나 만든 노래임이 밝혀졌다 여담으로 2021년 상반기 영상중 조회수가 가장 낮다.
빨간내복야코의 2번째 Q&A 영상이다. 매우 웅장한 심포닉 록 스타일의 곡으로, 웅장한 스트링 세션과 팀파니 등 여러 오케스트레이션 악기를 사용하여 화려하게 곡을 채웠다. 동네 무대같은 곳에서 하던 1편때보다 더 커진 스타디움 무대에서 구독자들의 질문을 받아 노래로 부르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에도 야코와 그 구독자들은 제정신이 아니란 것을 증명했다.
클릭하지 말라며 클릭을 유도하는 유튜브 영상들의 제목을 그대로 따온 곡이다. 막상 들어오니 아무일도 없지만 당당하게 어그로를 끄는 야코와 하몽이 나온다. 그루비한 베이스 리프와 신스웨이브 그리고 속사포 랩이 어우러진 굉장히 역동적인 곡이다. 특히 시원하게 내지르는 하몽의 고음부가 포인트. 편집이 늦어져 정규 업로드 시간보다 늦은 오후 5시 반에 업로드되었다. 야코와 하몽이 엉뚱한 소리를 하다가 구독자들의 폭탄에 맞아 죽는다.
친구에게 여자를 소개 받은 양양이가 카톡 프로필 사진을 바꾸면서 부르는 노래로, 올해 상반기 유행했던 매드 몬스터의 밈을 적절히 사용하여 카메라 필터를 이용하는 셀기꾼의 솔직한 찔리는 심정을 고백하고 있다. 2000년대 초중반으로 옮겨놓은 듯한 잔잔한 발라드 사운드 위에 양양이의 고음 하이라이트가 두드러지는 감성적인 곡이다.[80] 특히 압권은...[81] 캐릭터 중 뫄뫄가 처음으로 등장했다.
'빠로 빠빠뽀바뽀 빠뽀빠라빠' 라는 스캣 멜로디와 함께 신스팝 계열의 박자감있는 비트가 계속 이어지는 노래이다. 1단계부터 10단계까지 여러 가지 외계어와 의성어로 곡의 구성이 진행되며, 비트가 빨라지기도 하고 느려지기도 한다. Friday Night Funkin'[83], 쿠키런[84] 등 여러 가지 게임의 화면을 야코 캐릭터로 패러디하였다. 제목은 끝까지 들을 수 없는 노래지만 묘하게 중독되는 노래다.10단계를 맨정신으로 들을 순 없을 것이다여담으로 맨 처음 부분이 이 영상을 클릭하지 마세요과 똑같다.
제목에 나오는 모든 음식을 다 노래해버리는 굶주린 야코의 내면에서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맛있는 걸 먹을지, 다이어트를 계속할지 갈등하는 천사와 악마가 싸우는 노래다. 간지나고 경쾌한 팝락 스타일의 비트 위에 공감가는 내면의 대결이 펼쳐진다. 이때부터 츄리 목소리의 해설이 처음으로 나왔다.
야코네 집에 놀러온 사촌 동생 사동이가 자기 전에 동화책을 읽어달라고 하는데 잰말놀이를 사용한 단어들이 들어있는 복잡한 책이였다. 베이스라인이 중심이 된 훵키한 팝 스타일 곡에 도저히 따라하기 어려운 발음의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동화가 펼쳐진다. 이걸 완곡하는 야코도 대단하다. 캐릭터 중 사동이가 처음으로 등장했다.
2021.10.09.
진지한 반주에 문방구 리코더 얹는 노래
아주 진지하고 웅장한 피아노 선율의 비트를 햄C가 리코더 연주로 가볍게 망쳐버리는 영상이다. 분량욕심에 초조해진 햄C가 자신의 떡상을 위해 찍은 영상이었지만, 야코는 오히려 회의감을 보이며 영상이 잘 안되면 햄C 캐릭터를 삭제해야겠다는 대한 농담을 한다.
야코와 BC카드의 콜라보 체크카드 홍보영상. 말랑한 팝 스타일의 곡으로, 후렴부분의 반음 올라가는 멜로디 구간이 정말 좋다는 호평을 받았다. 민초가 유행이 돼서 이제 민초가 세상을 지배한다는 내용으로, 민초를 너무 좋아하는 야코가 사심을 채우려 만든 광고라는 게 정설(...). 옥에 티가 있다. 끝까지 틀리지 않고 부를 수 없는 노래에 나왔던 포파포푸씨의 이름이 파푸포푸씨로 강제개명 되었다(...).
야코가 스포키의 집에 놀러 갔다. 아무거나 만지지 말라고 쓰여 있지만 야코는 이를 무시하고 이것저것 만지다가 야코의 몸이 수많게 복제됐다. 순식간에 스포키의 집은 수많은 야코들로 아수라장이 됐다. 마지막에 스포키는 과거로 돌아가 과거의 자신에게 야코를 쫓아내 달라며 요구했다.
야코가 중요한 미팅을 가야하는데 핸드폰을 잃어버려서 찾는 노래다. 핸드폰을 한참 찾았지만 결국 못 찾고 버스까지 놓쳐버려 절망한 야코는 음성 인식을 통해 핸드폰을 찾게 되지만 음성 인식에게 디스 당하는 바람에...[99] 건망증 : 사라진 아이디어 이후로 간만에 레전드 노래 하나 나왔다며 명장면으로 인해 매우 호평적이었으나..... 정작 2021년 하반기 모음집에는 못 선정됐다.
야코와 사동이가 하기 싫은 일이 있다며 대신 해달라고 하는 영상.[141] 중, 후반부에 AI가 발전하더라도 자신의 인생은 아무리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고 하는게 압권이다. 야코 이모티콘 8탄 '해주세요' 홍보는 덤. 또한, 이모티콘 홍보 영상들 중 유일하게 야코 오리지널에 분류되었다.
'요즘 잼민이 VS 옛날 잼민이' 영상의 속편. 사동이와 백설이가 길에서 발견한 어려진 네모를 보자 서로 세대 차이를 느끼며 싸우지만 스포키가 나타나 어린 네모를 데리고 다시 과거로 돌아가며 현재의 네모와 인사를 나눈 뒤 헤어진다. 캐릭터 중 백설이가 처음으로 등장했다.
양양이의 아버지의 첫 영상 참여곡. 야코와 양양이와 양양이의 아버지 셋이서 캠핑을 갔는데 양양이의 아버지가 코골이로 인해 야코가 고통을 받는다. 이와중에 양양은 귀마개를 끼고 평온하게 자고 있다 다행히도 꿈이였으나 곧 똑같은 상황이 벌어질 것이라는걸 예감한 야코는 양양과 함께 귀마개를 끼고 평온하게 잠이 든다.
네모가 양양과 하몽과 같이 쇼핑하던 중[156] 마음에 드는 헤드셋을 발견한다. 그러나 가격이 비싼 탓에 살까 말까 고민에 빠지던 네모는 결국 마지막에 지른다. 행복해하는 표정은 덤 최근 인기가 많은 걸그룹 NewJeans의 음악에 들어갈 법한 반주와 네모의 매력적인 음색이 조화를 이룬다.
오줌보 터지기 일보 직전의 양양이의 상황을 표현했다. 급하게 달려 겨우겨우 집에 도착했지만 아버지가 먼저 화장실에 들어간 바람에...[160] 자라나라 머리머리 이후로 레전드 노래 하나 나왔다며 호평이 매우 많았으나... 정작 2023년 하반기 모음집에는 선정되지 않았다…
더현대 팝업스토어 굿즈를 홍보하는 영상. 야코 일행과 사동이 일행이 서로 소풍을 왔는데 친구들과 재밌게 노는 사동이 일행과는 달리 야코 일행은 서로 투닥거리기 바쁘다. 또한 총몇명, 소맥거핀과의 콜라보이기도 해서 중간에 까메오로 출연하기도 했다. 네모 인형이 있는 걸 봐서 네모 인형도 현시점 출시가 됐다.
음식을 다 먹은 뒤 뒷정리 당번을 정하기 위해 가위바위보를 하는데 네모와 햄C 단 둘이 남게되자 묵찌빠 대결로 승부를 한다. 결국 최종적으로 햄C가 지게 되어 뒷정리를 하게 되었는데 그와중에 야코가 이미지 관리를 위해 같이 도와주겠다고 선뜻 나선다. 여담으로, 물론 우연의 일치겠지만 복불복 명가의 복불복 컨텐츠와 같은 날 올라왔다.
'요즘 잼민이 VS 옛날 잼민이' 영상의 속편. 사동이가 길에서 발견한 어려진 이모를 보자 서로 세대 차이를 느끼며 싸우지만 역시나 스포키가 나타나 아이를 데리고 다시 과거로 돌아가며 서로 인사를 나눈 뒤 헤어진다. 마지막에 '역사 속 잼민이 VS 잼민이' 책 홍보는 덤. 또한 이 영상은 야코 오리지널 VS 시리즈 중 유일하게 야코 모음집에 안 넣었다.[186]
2025년 첫 영상인데 새해인사를 안했다 스포키가 발명품을 만들던 도중 정전이 나면서 발명품을 만들 수 없게 되자 야코가 츄냥이를 데리고 무한동력을 가동시킨다. 중간에 스포키의 뇌절템이 몇가지 등장하는건 덤. 그리고 스포키가 오랜만에 노래를 한다! 마지막에 야코가 츄리한테 얻어터진다그와중에 스포키는 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