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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bgcolor=white><#006699> 제0신좌: 사상지평전선 아디트야 ||
사쿠라이 무사시 Sakurai Musashi / 櫻井武蔵 | |
이름 | 사쿠라이 무사시 |
이명 | 투발카인 |
성별 | 남성 |
이미지 컬러 | 검정 |
키 | ?cm |
몸무게 | ?kg |
직업 | 도공 |
소속 | 흑원탁 |
생년월일 | 1901년 4월 30일 |
성우 | 아키야마 이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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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신좌만상 시리즈》의 2번째 작품인 《Dies irae》의 등장인물. 초대 투발카인.2. 특징
복제품 성창인 흑원탁의 성창을 만들어낸 도공 본인.3. 작중 행적
4. 인간관계
5. 능력
위계 | 창조(Briah) |
발현 형태 | 패도 |
성유물 | 흑원탁의 성창 |
무장 형태 | 무장 구현형 |
도공이기도 했지만 뛰어난 검사이기도 했다. 고류 검술의 명수였으며, 참격을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어 한 번 만들어낸 참격의 기세를 죽이지 않은 채 다른 기술로 변화시킬 수 있다. 베아트리스보다는 약간 밀리고 엘레오노레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
5.1. 형성: Wewelsburg・Longinuslanze
거대한 일본도의 형상으로 구현된다.5.2. 창조: 여기저기 유랑해 잃어버리면 죄라고 하는 죄는 없다
「畔放、溝埋、樋放、頻播、串刺、生剥、逆剥、屎戸」 아나하치 미조우메 히나하치 시키마키 쿠시자시 이키하기 사카하리 쿠소헤. 논두렁을 부수는것, 도랑을 묻는것, 논의 관을 부수는것, 타인이 뿌린 씨 위에 씨를뿌려 작물의 성장을 방해하는것, 타인의 논에 자신의 땅임을 나타내는 말뚝을 세우는것, 가축을 죽이는것, 신성한 곳을 더럽히는것. 「許多ノ罪ト法リ別ケテ、生膚断、死膚断、白人胡久美トハ国津罪……」 소코라노츠미토 노토리와케테 ,이키하다타치, 시니하다타치, 시라히토 코쿠미토와 쿠니츠츠미……, 수많은 죄를 나누어, 살아있는 사람의 몸에 상처입히는것, 죽은자의 몸에 상처입히는것, 피부가 하얘지는 병과 등에 혹이 생기는것은 국진죄. 「己ガ母犯セル罪、己ガ子犯ス罪、母ト子犯セル罪、子ト母犯セル罪……」 오노가하하오카세루츠미, 오노가코오카스츠미, 하하토코오카세루츠미, 코토하하오카세루츠미. 친어미를 범하는 죄, 자식을 범하는 죄, 그와 그 딸을 범하는 죄, 그와 그 어미를 범하는 죄. 「畜犯セル罪、昆フ虫ノ災、高津神ノ災、高津鳥ノ災、畜仆シ、蠱物セシ罪」 케모노오카세루츠미 하우무시노 와자와이, 타카츠노카미노와자와이, 타카츠노토리노 와자와이, 타오시, 무지모노세시츠미, 수간하는 죄, 벌레에 의한 재난, 천재지변으로 인한 재난, 맹금류에 의한 재난, 가축을 죽여 타인을 저주하는 죄. 「種種ノ罪事ハ天津罪、国津罪、許許太久ノ罪出デム、此ク出デバ――」 쿠사구사노츠미코토와 아마츠츠미, 쿠니츠츠미, 코코다쿠노츠미이데무, 카쿠이데바. 여러 죄들 천진죄, 국진죄, 많은 죄를 여기저기에 내면. 「――創造」 소우조우. 창조. 「此久佐須良比失比氐――罪登云布罪波在良自」 카쿠사스라이 우시나이테 ――츠미토이우 츠미와아라지. 여기저기 유랑해 잃어버리면―― 죄라고 하는 죄는 없다. |
투발카인 1세대(무사시) 창조. 위창의 저주를 계승시킨다는 갈망에서 비롯된 사쿠라이 무사시의 패도형 창조. 영창의 소재는 신도. 자신의 주위에 광범위하게 닿는 것을 순식간에 부패시키는 저주를 퍼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