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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0 15:43:58

성남 버스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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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성남57신도색.jpg
파일:대명하이거.jpg

1. 노선 정보2. 개요3. 역사4. 특징
4.1. 야탑역과 성남시청에서 승차할 시 주의사항4.2. 기타 사건사고4.3. 일평균 승차량
5. 연계 철도역

1. 노선 정보

파일:성남시 CI_White.svg 성남시 일반시내버스 57번
[ 지도 노선도 보기 ]
파일:성남57번노선도.png
기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테크노파크) 종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세곡동(세곡동사거리)
종점행 첫차 04:50 기점행 첫차 06:00
막차 22:30 막차 23:40
평일배차 6~8분 휴일배차 10~20분
운수사명 대명운수 인가대수 39대
노선 테크노파크(예비군훈련장) → 야탑역성남시청 → 하대원 → 상대원 → 황송공원 → 신구대학교 → 단대오거리역 → 모란역 → 성남시청 → 야탑역 → 신촌동 → 세곡동(회차) → 신촌동 → 야탑역 → 성남시청 → 모란역 → 단대오거리역 → 신구대학교 → 황송공원 → 상대원 → 하대원 → 성남시청 → 야탑역 → 테크노파크(예비군훈련장)

2. 개요

대명운수에서 운행중인 시내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50.1km이다.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4. 특징

4.1. 야탑역과 성남시청에서 승차할 시 주의사항

이 노선은 적색/녹색 노선으로 구별하는데, 구별 방법은 버스 전면부와 측면 창문에 붙어 있는 '57'이라 적힌 노선 번호판의 색깔을 보면 된다.[12] 테크노파크에서 출발해서 세곡동으로 갈 때는 빨간색 57번이 되어 야탑역 및 성남시청을 경유하며, 모란역에 못미쳐서[13] 우회전하여 하대원, 상대원을 경유한다. 그 뒤 신구대 및 단대오거리역을 지나 다시 모란역으로 돌아온 뒤, 야탑역으로 간 후에 분당차병원탄천종합운동장을 지나 세곡동에 다다르게 된다. 그 후 세곡동에서 테크노파크로 갈 때는 녹색 57번으로 바꾸고는[14] 야탑역, 성남시청 순으로 간 뒤 모란역으로 곧바로 간다. 그 후 우회전하여 수진역, 신흥역, 단대오거리역을 경유한 뒤에 신구대, 상대원, 하대원, 성남시청, 야탑역을 거쳐 종점 테크노파크에 도착한다. 이 노선의 다른 색 구간상에 주거지와 직장이 있는 경우에는 배차간격도 제법 짧은 직통노선인데 출퇴근 노선으로는 쓸 수 없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 같은 번호 환승이 되는 상황이라 환승할인도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안 된다.

요약하여 말하면
적색 57은 분당 테크노파크 → (야탑,시청) → 중원구(둔촌대로)[15] → (반시계방향) → 수정구(산성대로) → (시청,야탑) → 세곡동,
녹색 57은 세곡동 → (야탑,시청) → 수정구(산성대로) → (시계방향) → 중원구(둔촌대로) → (시청,야탑) → 분당 테크노파크
인 것이다.

특히 야탑역이나 성남시청 쪽에서 버스를 이용할 때는 주의하여야 한다. 아래는 버스가 한 탕을 도는 순서대로 적은 것이다.
① 야탑역, 성남시청 → 중원구청, 상대원 방향: 성남종합버스터미널 건너편 정류소(야탑역 2번출구)에서 적색
② 성남시청, 야탑역 → 세곡동 방향: 성남종합버스터미널쪽 정류소(야탑역 4번출구)에서 적색. 서울 버스 9408은 2번 출구쪽 정류소에서 타야 세곡동으로 간다. 즉 57번과 반대방향.[16]
③ 야탑역, 성남시청 → 수진역 방향: 성남종합버스터미널 건너편 정류소(야탑역 2번출구)에서 녹색
④ 성남시청, 야탑역 → 분당 테크노파크 방향: 성남종합버스터미널쪽 정류소(야탑역 4번출구)에서 녹색

4.2. 기타 사건사고

파일:/20150919_25/bmg982_14426395005627ESxs_JPEG/Na1442639502600.jpg

4.3. 일평균 승차량

평일
연도 일평균 승차량 전년대비 변동폭
2014년 22,028
2015년 25,466 △ 3,438
2016년 23,758 ▽ 1,708
2017년 23,114 ▽ 644
2018년 20,418 ▽ 2,692
2019년 19,563 ▽ 855
※ 하차 인원 미포함
주말
연도 일평균 승차량 전년대비 변동폭
2014년 17,872
2015년 18,856 △ 984
2016년 19,279 △ 423
2017년 16,788 ▽ 2,491
2018년 14,745 ▽ 2,043
2019년 11,970 ▽ 2,775
※ 하차 인원 미포함

5. 연계 철도역


[1] 또 다른 노선 101번은 30분 간격으로 다닌다.[2] 난폭운전이 잦았던 시절에는 엄청 빡셌기로 유명한 김포 60-3번보다 더 빡셌다.[3] 51번보다도 더 밟았으며 경남여객이 최고로 밟는 속도와 비슷했다.[4] 애초에 대명운수 입사자의 90%가 무경력자다. 357번은 350번과 6번에서 어느 정도 타다가 넘어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350번도 6번에서 타다가 올라오거나 경력자 입사시 배정된다. 동성교통으로 올라가는 경력도 보통 18개월차부터 준비를 하며, 늦어도 2년내에 올라간다고 한다. 다만, 근무환경이 그러한지라 1년차에 사고로 인해 해고당하거나 사직을 한다고 한다. 전 노선에서.[5] 바로 배차실 모니터와 운전자 단말기에 노선이탈 알림이 올 정도로 회사 내에서도 주시하고 있으며, 아무리 차가 밀려도 세곡동까지 제대로 올라갔다 내려온다.[6] 어디까지나 과거에 비해 양호해진 것이지, 난폭운전이 완전히 척결된 건 아니다. 잦은 승하차 및 공사 내지는 사고 현장과 같은 돌발상황 등의 변수로 인한 지연으로 배차 간격이 벌어진 차량은 최대한 수습을 하려고, 급출발 및 급가속과 급제동 등을 일삼는 경우가 빈번하다. 특히 전기버스의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급출발 문제는 더욱 심화된 상태다.[7] 기사들끼리 은어로 "폭탄 맞았다"고 칭한다.[8] 상술한 야탑역 구간에서 가장 도드라지며, 기사들끼리는 도와준다고 칭한다. 배차를 맞추기 위해 빈 차가 먼저 넘어가서 승객들을 태우면서 간격을 벌리는 형태다.[9] 이 노선에 도입된 전기버스의 경우, 자가차고지에 설치된 충전소에서 해결한다.[10] 성남 버스 55번의 사송동 회차 시절의 구간을 이어받아 운영 환경 및 노선 환승을 용이하게 바꿀 수도 있겠지만 그럴 경우, 고등동 구간의 수요는 잡기가 어렵게 된다. 해당 구간에 아파트단지가 자리잡아서 이제는 불가능한 선택지일듯.[11] 세차는 평일 낮에 대부분 이루어지며, 그로 인해 평일 점심 쯤 상행 테크노파크~대원중까지 배차가 10분 이상으로 조금씩 늘어나는 경우가 있으며, 대원중학교 정류장 이후 세차를 마치고 차량이 운행을 시작해 5분 내외의 배차간격을 맞춰서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12] 운전석 바로 앞에 행선판도 있지만, 없는 차량도 더러 있으니 노선 번호판 색상으로 분류하자. 한때는 해당 구간 정류장에 붙어있는 노선도 역시 구분시켜준답시고 광역버스 도색으로 인쇄해서 붙여놓던 적도 있었다.[13] 모란시장 사거리.[14] 그러나 판때기는 성남대로 구간이 아닌 이상은 구분 자체가 무의미하니 대부분 기사가 여수대교 사거리 좌회전 신호 대기 중에 미리 바꿔놓는다. 세곡동 사거리에서는 이미 녹색 57번으로 바꿔서 온 차량이 대다수이다.[15] 금상로 등도 거치긴 하나, 성남대로와 직접 접하는 길이 둔촌대로이므로 간략화를 위해 둔촌대로만 표기한다.[16] 적색/녹색 구분하기 귀찮다면 돈이 배로 들더라도 그냥 9408 타는 것도 괜찮다. 특히 외지인에게는 9408을 안내해 주는 것이 좋다. 야탑역에서 탄천종합운동장을 간다고 가정했을 때도 적색 57번을 타거나 9번을 타야 한다.[17] 이 차량은 1기 380번 에서 이동한 차량이었다.[18] 이 차량은 저상버스의 첫 추락/전복 사고 차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