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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9 17:08:30

슬램덩크/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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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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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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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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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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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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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왕
삼포 · 노량(진무) · 무림 · 무원 · 녹성 · 기타 학교

1. 카나가와 현내 학교
1.1. 북산(상북ㆍ신성)고(쇼호쿠 湘北)1.2. 능남고(료난 陵南)1.3. 상양고(쇼요 翔陽)1.4. 해남대부속고(카이난다이후조쿠 海南大付属)1.5. 삼포고(미우라다이 三浦台)1.6. 노량(진무)고(츠쿠부 津久武)1.7. 무림고(타케자토 武里)1.8. 윤산고(미노와 箕輪)
2. 전국대회 출전 학교
2.1. 풍전고(토요타마 豊玉)2.2. 산왕공고(산노코교 山王工業)2.3. 지학고(아이와가쿠인 愛和学院)2.4. 명정공고(메이호코교 名朋工業)2.5. 대영고(다이에이가쿠엔 大栄学園)2.6. 상성고(죠세이 常誠)
3. 애니메이션 및 극장판 오리지널 학교
3.1. 무원고(타케조노 武園)3.2. 녹성고(료쿠후 綠風)
4. 기타 인물
4.1. 만화 기타 인물4.2. TV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기타 인물4.3. 구극장판 오리지널 기타 인물4.4. 더 퍼스트 슬램덩크 오리지널 기타 인물

1. 카나가와 현내 학교

1.1. 북산(상북ㆍ신성)고(쇼호쿠 湘北)

SBS판: 신성고교
비디오판: 상북고교
한국 단행본: 북산고교

1.2. 능남고(료난 陵南)

SBS판에서는 청솔고교

1.3. 상양고(쇼요 翔陽)

1.4. 해남대부속고(카이난다이후조쿠 海南大付属)

1.5. 삼포고(미우라다이 三浦台)

북산의 예선 1회전 상대 학교. 삼포 문서 참조.

1.6. 노량(진무)고(츠쿠부 津久武)

북산의 예선 4회전 상대 학교. 진무 문서 참조.

1.7. 무림고(타케자토 武里)[5]

현 내 예선 결승리그에 진출한 학교. 능남, 북산, 해남대부속고에게 3전 전패하여 탈락했다. 최근 2년간 모두 카나가와현 베스트 4의 고교이고, 상양의 김수겸"무림은 그렇게 나쁜 팀이 아니다."라고 평가하고 있지만, 금년도는 지역예선 결승리그에서 3경기 모두 30점차 이상[6]의 참패를 당하며 4위로 광탈한다(...) 작중에 묘사되는 장면을 보면 득점 장면 하나 없이 관광당하는 장면만 나온다. 감독이[7] 해남전은 아예 포기하고 북산을 최대한 큰 점수 차로 잡은 뒤 북산이 해남전에서 석패한 뒤 체력이 방전된 능남을 잡아주면 골득실 차로 인터하이에 진출할 수 있다는 나름대로의 전략을 세웠지만, 강백호가 없고,[8] 채치수도 후반전 내내 쉬게 하는 대신에 정병욱이달재가 뛰는 북산에게 쳐발린 걸 보면 뭐... 그냥 결승리그 승패 계산을 쉽게 하려고 3패하는 꼴등팀을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비운의 팀인 듯하다.[9]

굳이 변명을 하자면, 무림은 결승리그에서 만난 상대들이 하나같이 너무 나빴다는 것이다. 무림이 결승리그에서 만난 팀은 전국 4강권 단골인 해남, 그리고 그 해남과 한끗차이로 패배한 북산, 능남이다. 전국대회에서 해남의 1차전 상대인 마성은 무림보다도 더 심한 점수차이로 털렸는데, 심지어 이 경기에서 해남은 후반전을 전원 벤치로 때웠고, 마성은 지역예선을 통과한 팀이다. 뿐만 아니라 강백호를 뺀 북산과 연습경기에서 막상막하를 이룬 상성고 역시 전국대회 첫 상대를 양민 때려잡듯이 큰 점수차로 가볍게 이겨 버렸다. 즉 작중 현시점의 북산은 주전 5인방과 안경선배 권준호 조합으로도 전국에서 무난히 중상 이상은 되는 수준의 강팀이며, 이런 북산고와 비슷한 팀인 해남, 상양, 능남 등 강호가 우글우글한 카나가와 현이 그야말로 죽음의 조였던 셈이다.[10] 그러니까 좀 약한 지역이었다면 무림도 충분히 전국대회 진출을 노릴 수 있는 강팀이라는 얘기. 설령 진출했다 해도 1~2차전에서 강호들에게 쓸려나가는 다른 양민 팀이랑 비슷한 처지가 된다 하더라도.

여담으로 이 팀의 감독양반은 심히 감독으로서의 자질이 의심되는 인물이다. 위의 북산을 최대한 큰 점수차로 잡고 능남이 해남에게 져서 세 팀이 1승 2패로 동률이 되고 득실점차로 2위를 차지한다는 발언이 좀 계산해보면 상당히 어이없는데, 당시 북산의 득점은 -2점, 무림은 -53점으로 무려 51점이 차이난다. 여기에서 북산이 능남을 이겨야 하고 무림은 해남을 이길 가망이 없으므로 아무리 적어도 53점차이까지 벌어질 예정인데 이걸 따라잡으려면 무림이 북산을 상대로 26점차 이상의 승리를 따내야 북산이 -28점, 무림이 -27점으로 겨우 북산을 앞선다. 그리고 아직 승점 52점인 능남이 남아있고, 그걸 해남이 80점차로 잡아줘야 한다. 능남이 1승 2패가 되어야 한다는 건 해남과 북산에게 연달아 져야 한다는 걸 의미하는데 무림이 북산을 최대한 큰 점수차로 이긴 다음 그 북산이 53점차로 무림을 털어먹은 능남을 이긴다는 건 능남>>>무림>>>북산>>>능남이라는 극단적인 구도가 되어야 하는데 당연히 불가능하다.
차이가 좀 적다면 그나마 컨디션, 전술, 상성 등으로 커버할 수 있지만 이정도 점수차이로는 실력에 넘사벽의 차이가 있다는 얘기다.
게다가 해남이 그런 능남을 80점차로 이긴다면 무림은 해남을 상대로 고작 1실점만 하겠는가? 물론 감독된 입장에서 포기하는 소리는 할 수 없으니 선수들의 사기유지 차원에서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잡으려는 것이라 볼 수도 있겠지만 그런 것 치고 해남에게 아예 도전할 엄두도 내지 못한다는 것 역시 문제지만 이후에 나오는 장면에서 "북산이 어느 틈에 이렇게 강해진 거지?"라는 어처구니 없는 발언을 한다.
능남과 북산의 연습시합 데이터는 없을 수 있다고 치더라도 북산은 작년까지 해남과 한끗 차이의 승부를 내던 상양을 이겼고, 해남에게 고작 2점차로 패배한 팀인 데다가 본인 입으로 해남전은 버린다고 했으면서 그 두려운 해남과 피말리는 승부를 한 북산이 언제 이렇게 강해졌냐고? 이건 상대팀에 대한 기본적인 사전조사는 고사하고 지금 본인이 치르고 있는 리그 판도가 어떻게 굴러가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다는 의미가 된다.
많은 농구 팬들 조차 NBA 리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가끔씩 순위표를 보기도 하는데 이 양반은 본인이 이끌고 있는 팀이 속한 리그가 돌아가는 상황도 모르고 있다(...) 이것만 봐도 감독 자리를 박탈 당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리그 분석 뿐만 아니라 후배 선수 양성 및 리크루트 역시 거의 최하급 수준인게,작년 얘기를 조금만 분석 하면 무림은 작년까지가 전성기였고 금년에는 전력이 급속도로 저하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무림이 전년도에는 분명히 능남과 비슷한 전력 이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1학년 시절 윤대협이 뛰는 능남과 비슷한 전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작중 내용을 보면 서태웅이 작년의 윤대협과 비슷한 수준 임을 알수 있으며 따라서 작년의 무림은 서태웅 수준의 선수가 뛰는 팀하고 붙어 거의 비슷한 수준이었다는 얘기. 따라서 작년의 무림은 올해의 무림보다는 확실히 한 수 위였으며 무림의 작년 성적을 이룩한 선수층은 전부 당시 3학년 멤버임을 알 수 있다.
즉, 작년 무림의 스타팅 멤버는 전부 3학년 이었고 이들이 전부 졸업하자 주전 멤버가 전혀 남지 않았고, 결국 전력이 급속도로 저하된 것이다.
따라서 무림이 올해 급속도로 전력이 저하된 원인은 감독이 후배 선수 양성 및 리크루트를 완벽하게 실패하였다는것이 확실하다. 비유를 들면 내년의 상양이 올해의 무림과 똑같은 테크를 탈 소지가 높다.

차라리 내년에 김수겸을 앉히는게 그나마 좋을듯 하다....물론 김수겸이 만에하나 20대 초반부터 감독을 한다고 하더라도 모교인 상양고 감독으로 가면 가지 무림에 갈 확률은 없지만 그래도 나중에 패배해서 울먹이는 선수들을 나름 따뜻하게 위안하는 모습, 이미 3패 확정인데도 마지막 해남전에서 끝까지 힘을 내라고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모습은 훈훈하다.

응원단이 거는 응원용 현수막 문구는 심기일체(心技一体).

1.8. 윤산고(미노와 箕輪)

강백호에게 농구화를 후원한 점장의 모교이다. 17년 전 전국대회 가나가와 현 예선 결승전에서 해남에게 1점차로 석패한다. 이 해를 시작으로 해남은 17년 연속 인터하이 예선 우승을 차지하지만, 윤산 농구부는 쇠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2. 전국대회 출전 학교

2.1. 풍전고(토요타마 豊玉)

2.2. 산왕공고(산노코교 山王工業)

2.3. 지학고(아이와가쿠인 愛和学院)

작년 인터하이 4강에 빛나는 아이치현 대표. 인터하이 16강전에서 사투 끝에 산왕공고를 물리친 북산에게 거짓말 같은 참패를 당하게 만든 장본인.[11]

2.4. 명정공고(메이호코교 名朋工業)

작년 인터하이 4강에 빛나는 지학을 지역예선 최종전에서 제압한 또 다른 아이치현 대표.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2회전에서 작년 인터하이 8강인 상성고를 무려 46점차로 압살했다. 여담으로 전국 8강 두 팀을 압도한 강인한 이미지 때문인지 이노우에가 인터하이 우승팀으로 대영을 언급하기 전까지만 해도 슬램덩크 매니아들 사이에서 인터하이 우승팀으로 명정을 예측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슬램덩크 2부를 표방한 팬픽에서도 인터하이 우승팀을 명정으로 설정하는 경우가 많았다.[12]

2.5. 대영고(다이에이가쿠엔 大栄学園)

오사카 도대회에서 풍전을 꺾고 1위를 한 팀. 작중 박경태의 발언을 보면 에이스인 이현수는 윤대협을 보는 것 같고 대영고는 완성형 능남으로 보여진다고 하였다.

2.6. 상성고(죠세이 常誠)

작년 전국대회 8강의 강호. 시즈오카현 대표. SBS 더빙판에서는 상원 고등학교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으며 청주 지역의 대표로 로컬라이징되었다. 감독이 안선생님의 후배로, 그 인연으로 전국대회를 앞두고 북산과 공동 합숙을 하게 되는데, 이 기간 동안 연습시합을 가져 1승1패1무의 성적을 거둔다.[14] 전국대회 1회전에서 원구를 상대로 79-34로 더블스코어 대승을 거두지만, 2회전에서 김판석의 명정공고에게 56-102로 참패하며 탈락한다.

3. 애니메이션 및 극장판 오리지널 학교

3.1. 무원고(타케조노 武園)


기타 등장인물은 무원 문서 참고.

3.2. 녹성고(료쿠후 綠風)

녹성 문서 참고.

4. 기타 인물

4.1. 만화 기타 인물

4.2. TV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기타 인물

4.3. 구극장판 오리지널 기타 인물

4.4. 더 퍼스트 슬램덩크 오리지널 기타 인물



[1] 일부 비디오판에서는 '이한수'라는 이름으로 나오기도 했다. 그런데 등장인물들은 전부 다 안 선생님 이라 부른다. 응? 뭐지? 보통 공식적으로 안한수 감독으로 부른다.[2] 성은 불명이다. 그러나 슬램덩크 외전 피어스에서 '사사키'라는 성을 사용하는 듯한 암시가 있다.[3] 특이하게 일본 성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한국 성은 '이'로 공개되어 있다.[4] 상양에 신준섭이라는 이름을 등장시켰기 때문인지 첫 등장 때는 신소걸이라는 이름이었다. 그 후로는 신준섭으로 바뀌었다. 개정판에서는 상양의 신준섭이 '심준섭'이 되었고. SBS판에는 '신지섭'으로 불리기도 했다.[5] 한국식으로 읽으면 무리이다(...) 인터하이에 진출하기 무리인 학교[6] 능남: 53점 차, 북산: 39점차, 해남: 47점차. 여담으로 북산과의 39점차는 토너먼트 4차전에서 북산과 붙은 진무의 32점차 패배보다 더 큰 격차이다(...)[7] 인상과 덩치가 엄청나다. 무려 자기팀 선수들이 왜소해 보일 정도의 키와 떡대를 갖추고 있다. 현역 시절 김판석 급의 활약상을 보였을 듯[8] 아침에 골밑슛 연습을 하다가 자버려서 경기에 지각했다.[9] 만약 무림이 아닌 상양 정도되는 팀이 결승리그에 진출한다면 능남 vs 해남과 같은 꽤 상세하게 묘사한 경기를 3경기나 더 그려야 한다. 때문에 일부러 한 팀은 경기 내용을 대충 그리고 넘겨도 되는 약팀으로 선택한 것이다. 비록 전년도에 비해 북산, 능남의 전력 상승 상황을 반영하고 싶었다고는 해도 최근 2년간 베스트 4의 팀이 매경기 4~50점차로 압살당한건 너무 심했다는 평가.[10] 결국 전국 준우승까지 한 해남을 연장전까지 몰고가며 괴롭힌 능남조차 전국진출 못한 동네다. 또한 이정환과 동급 라이벌인 김수겸이 버티고 있고 역시 전국 8강은 무난히 가던 상양은 지역예선 토너먼트 8강전에서 북산을 만나 광탈당해 버려서 아예 결승리그에 참가조차 하지 못했다. 아키타의 산왕공고 한 팀이 너무 밸붕이라 그렇지 전체적인 팀들 수준으로 보면 카나가와의 파워 인플레가 가장 심각한 수준. 다른 동네는 이 정도로 수준이 높은 팀은 1개에서 많아야 2개 정돈데 여기만 4개나 된다. 이들 틈바구니에 낀 무림은 그야말로 답이 없는 수준으로, 경기가 시작하기도 전에 이미 져 있는 운명이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11] 이전까진 북산의 국내 번역판에서 지학이 누락되고 번역되어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원판에는 초판부터 있던 대사이며, 2016년 출간된 오리지널판과 소장판에서 결말에 지학에게 패배했다고 빠짐없이 번역되어 국내에도 잘 알려지게 되었다. 이후 더 퍼스트 슬램덩크에서 엑스트라 관중이 언급하기도 한다.[12] 작중 강백호의 꿈에서도 결승 상대가 명정공업이었다.[13] 오너캐란 소리도 있지만 이 작품을 그릴 당시 이노우에는 20대였다.[14] 이때 강백호와 안선생님은 특훈을 위해 연습시합에 불참했다. 이걸 보면 상성의 전력은 강백호가 합류한 북산에는 못 미칠 것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15] 번역 이름 용은 한자를 그대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16] 차종은 VW의 Golf MK3로 일본에서는 그렇게 비싼 차는 아니고 사회 초년생들도 조금 무리해서 타기도 하는 그냥 흔한 차종 중 하나다.[17] 원작에서는 후카자와 체육대학. 세타가야구 후카자와에 캠퍼스가 있는 일본체육대학이 모델인 듯 하다. 덧붙여 번역시 F나 H가 아니라 S체육대학이 된 이유는, 원작에서는 주로 深沢 체육대학을 줄여 '深체대(심 체대)' 라고 부르기 때문이다.[18] 이 경력은 NBA 선수 데이비드 로빈슨의 해군사관학교 재학시절 원맨팀으로 NCAA 토너먼트 8강까지 올라갔었던 일화를 차용한 것으로 보인다.[19] 국내 발매판에선 강태기라는 이름이 문패에 나오지만 원본에서는 사쿠라기라는 성만 나온다[20] 리소스에 따르면 이것은 남매의 친할머니가 해준 이야기다.[21] 신현철과 중복. 이외에도 중학시절 정대만의 친구역도 맡았다.[22] 당연히 강백호가 농구 싫다고 말했다고 바로 1on1 뜬, 그만큼 농구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채치수의 성격을 보면, 채치수와 사이가 좋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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