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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1-26 13:03:44

쌍검(몬스터 헌터 시리즈)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353535><width=300><bgcolor=#353535>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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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무기. 한손검의 파생 무기로서 한손검을 양손에 든 형태이다. 몬스터 헌터 북미판에서 처음으로 등장하였다.[1]

일칭: 双剣
영칭: Dual Blade

2. 시리즈 공통 특징

2.1. 유래 및 외관

한손검에서 방패를 버리고 양손에 검을 든 무장으로, 빠른 속도로 연타를 날려 DPS가 높지만 가드가 되지 않으며, 단순히 한손검을 두 자루 든 것이 쌍검이다보니 리치가 짦다는 게 단점이다.[2]

설정상으로는 최초의 헌터라 불리우는 코코트 마을의 촌장이 시초인 무기이다. 과거 청년 시절에 마을을 위협하던 모노블로스에 맞서 한손검 두 자루를 들고 사투를 벌인 끝에 토벌했는데, 이 일을 계기로 그는 영웅이라 불리게 되었고 더 나아가 헌터라는 직업의 태동과 체계화가 이루어지면서 인류는 대형 몬스터들의 위협에 맞서 본격적으로 맞서 싸우게 되었다.

설정부터 한손검에서 비롯된 무기인만큼 두 자루의 한손검을 양손에 든 채로 싸우는 무기가 대부분이지만 그 외형이 생각보다 다양해서 손도끼, 손에 장착하는 클로, 뭉툭한 곤봉, 드릴, 권투용 장갑, , 심지어는 맨손[3]까지 존재한다. 참고로 몬스터 헌터 라이즈카무라 무기의 쌍검은 외형상 검 계열이 맞기는 하지만 칼집이 있는 쇼트소드 형태이고 칼집도 들고 싸우는 형태인데 칼집 부분에 날이 달려있다

2.2. 귀인화

쌍검만의 특징으로는 귀인화가 있다. 이 상태에서는 전반적인 공격이 빨라지고 공격력이 1.25배가 되며 지속적으로 스태미나가 줄어든다. 스태미나가 줄어드는 속도는 빠른 편이며 귀인화 중 스태미나가 다 떨어질 경우 자동으로 귀인화가 해제된다. 다만 스태미나 소모는 일정시간 동안 스태미나가 소모되지 않는 상태로 만들어 주는 강주약을 사용한다면 귀인화의 폭발적인 공격력을 스테미나 소모의 패널티 없이 상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강주약과 쌍검의 조합이 워낙 사기적이어서 후기작들에서 쌍검 귀인모드 시에는 강주약 효과 지속시간이 줄어들게끔 너프를 먹기도 했지만, 강주효과 떨어지면 하나 더 마시면 그만이고 강주약G 기준 한 맵에서 싸울 동안은 지속되니 별로 의미는 없는 것 같다. 그리고 결국 월드부터 강주약은 너프의 철퇴를 맞았다.

2.3. 잦은 모션 개편

대부분의 무기는 기본 모션은 그대로인 상태에서 추가조작이 늘어나는 형식으로 개편되는데 반해,[4] 쌍검은 모션 자체가 갈아엎어지는 경우가 많다.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에서 처음으로 기본 공격 모션 일부가 갈아엎어졌으며,[5] 시리즈를 거듭하며 쌍검의 상징이었던 난무 모션과 남은 기존 모션까지 거의 다 교체되어 1~2세대 시절의 모션은 귀인화 시전 모션과 회전베기만 남게 되었다.

3. 시리즈별 특징

3.1.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G

세컨드 G에서는 속성이 두개인 이중 속성 쌍검이 추가되었다. 각 속성치가 절반씩 두번 들어가므로 1속성 무기로 약점 속성 몹을 때리는 것보단 효용성이 덜하지만 약점 속성이 다른 몬스터가 여럿 나오는 연속 수렵 퀘스트, 약점 속성 두개가 겹치는 몬스터들 상대할 땐 1속 쌍검 이상이다. 또한 상태이상과 속성 데미지를 동시에 노릴수도 있다. 물론 이런 상황에서는 범용성 높은 깡뎀쌍검이 훨씬 강력하기 때문에 굳이 만들 필요는 없다.

다만 혼자서 사냥하는 포터블의 특성상 붙어서 난무만 먹이다간 몬스터의 강한 공격에 떡실신 당하고 3수레를 장식할 위험이 큰데, 나중에 회피성능을 띄우면 이것도 사라진다. 뭘 하건 말건 칼질하다 뭔가 들어오면 무적회피 시간을 활용해서 1도트도 안맞고 다시 칼질하는 헌터 앞에 몬스터는 허무하게 무너진다.

3.2. 몬스터 헌터 포터블 3rd

트라이에서 불참하고 서드로 넘어오며 대부분의 모션이 갈아 엎어졌다. 대부분의 공격이 무조건 2타 이상 나가서 잽으로 긁어대며 고속으로 빨빨거리는 플레이가 힘들어졌으며, 귀인화가 너프되고 귀인화 시 강주효과 지속시간이 절반이 되었다. 대신 '귀인강화'라는 새로운 모드가 추가되어 스태미나 게이지와 귀인 게이지를 관리해가며 플레이 해야되는 스타일리쉬한 플레이를 요구하는 무기를 의도한것 같으나... 귀인강화 상태가 있는듯 없는듯 티가 안 난다. 귀인강화 상태에서는 구르기가 귀인화의 그 스텝으로 변경되며, 회피를 할 때마다 귀인 게이지가 닳는다. 또한 귀인강화가 발동되면 쌍검의 공격에 특수 모션이 추가된다. 귀인강화가 추가됐지만 회피할 때마다 귀인강화 게이지가 초고속으로 없어지고 귀인강화 상태가 있으나 없으나 티가 안 나서 강주약을 먹는 유저가 많다. 여전히 약쟁이(...).

3.3. 몬스터 헌터 트라이 G

폭파 속성이 사기였던 트라이 G에서는 브라키디오스 소재로 나오는 폭파속성을 살리는데 가장 적합한 무기 중 하나인지라 보머 띄우고 폭파쌍검으로 타수를 살린 전법을 사용하는 게 주류였다. 진격의 거인 콜라보레이션 무기인 '초경질블레이드'의 경우 강력한 깡뎀 및 예리도레벨+1시 광대한 보라색 예리도, 각성 시 높진 않지만 붙어 있는 폭파속성에 의해 최강의 쌍검 중 하나로 이름이 높았다. 그 외에는 브라키디오스 소재의 '파암쌍인 알코발레노', 나르가쿠르가 희소종 소재의 '칠성연인 [요광]'이 최강의 쌍검으로 꼽힌다.

다만 이 당시에는 한손검과 쌍검의 속성치 0.7배 보정이 있었기 때문에 아주 강력하다고는 할 수 없는 시기였다.

수중전에서는 무기 리치가 짧은 점이 악재로 작용하기는 하지만, 귀인화 시 연속 회피가 가능해서 기동성은 상당히 좋기 때문에 비슷한 처지의 한손검에 비하면 사용하기 좋다.

3.4. 몬스터 헌터 4 ~ 몬스터 헌터 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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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h4_D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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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h4g_D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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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뜩이는 2개의 칼날이 펼치는 무수한 참격. 귀인의 힘을 몸에 두르면 눈부신 속도를 얻으리라. #

4에서는 전작인 서드와 트라이 G와 비교해 큰 변화가 없다. 속성치 0.7배 보정이 사라졌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이 모션 배율이 낮아진 것으로 추정하고 예리도 감소치 보정이 사라져서 그게 그거. 오히려 약체가 되었다는 의견이 많다. 특히 역경직이 매우 늘어서 동작이 느려진 것도 치명적으로 4 무인판에서는 태도급의 불우 무기 취급. 다만 이 점은 4G에서 개선되었다. 신작마다 너프에 너프를 거듭해 2G 때는 상상도 못할 광경인 한손검이랑 대미지를 비교하는 상황이 나올 정도. 대신 뛰어내리면서 귀인 회피 시 발동하는 공격인 공중회전난무와 이어서 연계하는 회전난무피니시의 타수가 상당하여 조충곤이나 한손검 다음으로 탑승이 쉬운 편이고, 구르다가 단차에 걸려 회피가 제한되는 다른 무기들과는 다르게 오히려 멀리 날아가기 때문에 여러모로 유용하다. 또한 귀인강화 게이지의 소모량이 조정되어 회피만 몇 번 해도 게이지가 바닥나는 상황이 줄어들고 귀인강화 유지가 쉬워졌다. 다만 여전히 강주약은 필수로 꼽혀 대다수 쌍검 유저의 캐릭터는 여전히 약쟁이 신세.

발굴무기의 경우 2중 속성이 나오지 않아 일단 제작무기의 차별화가 가능하다. 허나 2속 쌍검은 여전히 그 성능이 미묘한지라 크샬다오라테오 테스카토르 소재로 만드는 '빙염검 빌마플레어'(빙속+폭파 속성)만 널리 쓰인다. 라잔 잡을때 유용하며, 단장이 보낸 도전장에서 세 몬스터를 모두 커버할 수 있는 무기이기도 하다.

몬스터 헌터 4G에서 새로운 액션이 추가되는 무기 3종(차지 액스, 헤비 보우건) 중 하나이다. 귀인 강화 중 귀인연속베기에서 이어지는 귀인연속베기 피니시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마무리는 바로 귀인 강화 중의 공격으로 바로 연계가 된다.

귀인화/귀인강화시 발도공격이나 베어내기가 귀인돌진연속베기로 바뀐다. 일반상태보다 많아진 연타수로 높은 속성데미지나 상태이상의 누적을 노리기 쉬워졌고 귀인화/귀인강화시의 일반 공격에 섞어줄 수 있기에 이전까지의 있는듯 없는듯 했던 귀인강화상태가 대폭 상향되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점은 귀인돌진연속베기는 튕김을 무시한다! 물론 그 이후에 이어지는 공격은 튕김영향을 받지만 방어수단이 전무한 쌍검은 귀인돌진연속베기의 추가만으로 생존성과 물 흐르는 듯한 공격의 연계성을 얻었다. 전작들과는 다르게 4G에서는 빠른 귀인강화후 귀인화와 귀인강화를 넘나드는 운용이 중요해졌으며 발동 후에는 취소 불가능에 후딜까지 엄청난 난무 이외의 주력 공격수단의 추가와 존재이유를 알 수 없던 귀인강화의 운용법 확립으로 쌍검을 내려놓고 돌아섰던 유저들을 다시 돌아오게 만들었다. 강주약이 없어도 상당히 매끄럽게 운용할 수 있는 것은 덤, 덕분에 쌍검을 몇번 안써본 유저들도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 물론 강주약을 쓰는게 안쓰는 것보다는 이래저래 편한지라 쌍검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유저들은 대량으로 복사해서 여전히 벌컥벌컥 마셔댄다. 하지만 새로운 스킬 버섯마니아가 추가되었는데 이 스킬이 발동되면 강주약보다 비교적 구하기 쉬운 소재인 녹초버섯이 강주효과를 내기때문에 버섯마니아 스킬이 각광받는 중.[6] 참고로 귀인강화시에 공격이 튕긴다면 이어지는 공격은 종래의 베어내기가 발동된다.

종합하자면 몬스터 헌터 4G의 무기 밸런싱은 막장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쌍검만은 적절한 상향으로 호평을 받았다.

3.5. 몬스터 헌터 크로스 ~ 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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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hx_D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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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타격이 특징인 무기로, 스테미너를 소모해 귀인화 상태가 된다. 귀인화 중에는 공격속도를 높여 몬스터를 압도할 수 있다. #
기본적인 움직임은 4G를 기반으로 한다. 전작에서 채택된 귀인강화후 날렵한 기동으로 몬스터를 농락하고 기회를 잡아 특유의 폭딜을 넣는 것을 기본으로 플레이한다. 전체적으로 스트라이커를 제외하곤 귀인강화의 유지가 가장 필수적인 무기. 더블 크로스에서 '브레이브 스타일'과 '연금 스타일'의 두 수렵 스타일이 추가됐는데, 연금 스타일은 대부분 무기에서 반쯤 예능용 취급인 것과 동일하게 쌍검에서도 잘 쓰이지 않고 브레이브 스타일은 그 특유의 조작감 덕분에 종종 쓰인다.

더블 크로스에 들어와서는 대부분 수렵 스타일이 각자 개성적인 조작감을 가지고 있고, 서로 어느정도 밸런스도 맞아서 연금 스타일을 제외한 나머지 스타일이 골고루 쓰이는 사실상 유일한 무기이다. 보통 다른 무기군에선 스트라이커 스타일의 수기 3개 장착가능 덕분에 채용률이 낮은 길드 스타일도 쌍검의 경우는 귀인강화로 차별을 둘 수 있고, 스트라이커 스타일의 경우 쌍검 전용 수기가 성능이 좋은 편인데다 아랑을 제외하면 필요 수렵 게이지도 낮아서 수기를 난사하면서 개싸움을 유도할 수 있다. 에어리얼 스타일은 에어리얼 조충곤 정도를 제외하면 가장 단차타기 쉬운 무기가 쌍검이고, 부시도나 브레이브 같은 경우도 기존 쌍검 운용인 '몬스터의 공격을 흘리면서 끊임없이 공격한다'는 컨셉을 극대화한 스타일이라 평가가 좋다.

또한 엄청난 수의 몬스터와 특수개체가 등장하고, 레어도가 낮은 무기도 한계돌파를 통해 상당히 고스펙 무기로 탈바꿈하는 경우가 많은 강화시스템 덕분에 본작에서는 쌍검 속성별로 무기 선택의 폭이 꽤나 넓은 편이다. 그 중에서도 쓸만한 것을 일부 추려보면 다음과 같다.

3.5.1. 수렵 스타일

쌍검 스타일 별 조작
[ 길드 스타일 ]
파일:mhxx_쌍검_길드 스타일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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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라이커 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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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리얼 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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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hxx_쌍검_에어리얼 스타일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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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사도 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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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브 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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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 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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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말 ]
파일:mhxx_액션목록_보는방법.png

3.5.2. 수렵 기술

파일:external/748e5e407128f6d41b88f06c26f46bf1a95a6b0ac522575e64b4fa9e02e4de55.gif
파일:external/75ccabae20bf03411b3cfee2dba9e71ea0b088df20d829e78c8de17c55f05227.gif
파일:external/lh6.googleusercontent.com/04.gif
파일:나선참.gif더블크로스 추가 수기 중에서 해금도 쉬운편이다. 2레벨은 필두리더 의뢰에 들어가있는데 상위 일반 고어마가라, 영맹 고어마가라 각각 단품토벌. 그리고 G2 일반 나르가만 잡으면 되는 간단한 의뢰. 3레벨도 G4 영맹 라이잭스로 비교적 쉬운편이다.

3.6. 몬스터 헌터 월드

몬스터 헌터: 월드의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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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劍)
인 (刃)
추 (椎)
창 (槍)
부 (斧)
병 (柄)
노 (弩)
원거리
(탄/화살)
파일:몬스터 헌터 대검 아이콘.png 파일:몬스터 헌터 한손검 아이콘.png 파일:몬스터 헌터 해머 아이콘.png 파일:몬스터 헌터 랜스 아이콘.png 파일:몬스터 헌터 슬래시액스 아이콘.png 파일:몬스터 헌터 조충곤 아이콘.png 파일:몬스터 헌터 라이트보우건 아이콘.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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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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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문단을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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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몬스터 헌터 라이즈

몬스터 헌터 라이즈의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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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몬스터 헌터 대검 아이콘.png 파일:몬스터 헌터 한손검 아이콘.png 파일:몬스터 헌터 해머 아이콘.png 파일:몬스터 헌터 랜스 아이콘.png 파일:몬스터 헌터 슬래시액스 아이콘.png 파일:몬스터 헌터 조충곤 아이콘.png 파일:몬스터 헌터 라이트보우건 아이콘.png 원거리
(탄/화살)
파일:몬스터 헌터 태도 아이콘.png 파일:몬스터 헌터 쌍검 아이콘.png 파일:몬스터 헌터 수렵피리 아이콘.png 파일:몬스터 헌터 건랜스 아이콘.png 파일:몬스터 헌터 차지액스 아이콘.png 파일:몬스터 헌터 활 아이콘.png 파일:몬스터 헌터 헤비보우건 아이콘.png
공용 : 밧줄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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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최강의 무기로 악명을 떨쳤다. 4인팟 0분침(5분 이내 토벌) 등이 일반적인 게임 스타일인 이 게임에서 3쌍검 1수렵적으로 무한 강주를 먹이며 적에게 난무만 계속하면 어떤 무기보다 빨리 깰 수 있기 때문. 덕분에 4.0까지는 쌍검 헌터 프론티어라고 불렸다. 사실 이와 같은 상황은 의도한 것이 아니지만 워낙 프론티어 팀은 게임 밸런스에 손을 대는 걸 싫어하고, 거기에 상징적 의도로 투입한 몇몇 무장이 사기적인 위력을 보여주게 돼서 그렇다. 특히 강룡무기 라팔=다오라는 다른 쌍검들을 포함한 모든 검사 무기를 창고로 보내버렸다.

7.0 패치로 귀인화시 강주효과가 무효가 되게 수정되어 쌍검의 사용자수는 급감하였다. 하메팟의 데미지 딜러 자리는 강종무기 라이트보우건의 초속사에게 내주고 '3쌍검+1강주피리'라는 하메팟 공식은 없어졌다. 스테미너 게이지의 활용이 중요한 상급자용 무기가 되었으며, 스테미너 저하속도를 줄여주는 '런너'가 쌍검 사용자의 필수 스킬이 되었다. 그야말로 쌍검의 암흑기.

8.0 패치에서 각 무기에 신 스타일이 추가되었다. 쌍검의 신 스타일은 살짝 앞으로 가며 칼을 휘두르는 기술. 중간에 다른공격이나 회피로 캔슬 가능한 난무의 간략화 버젼이지만, 쌍검의 신스타일은 다른 무기의 신스타일에 비해 실용성도 없고, 화려함도 없어서 주목을 받지 못했다.

...3일 동안은...

패치가 되고 3일째, 중간에 다른공격으로 캔슬가능한 신 스타일의 改난무의 특징을 활용해 '귀인화 상태에서 신 스타일 중에 다른공격으로 캔슬할 경우에 스테미너가 0이 되어도 귀인화 상태가 유지되는 현상'이 발견되어 오히려 이전의 무한강주 난무를 능가하는 DPS를 낼 수 있는게 발견되었다. 여기에 라이트 보우건의 약화 조정까지 더해져 잠깐의 암흑기를 벗어나 효율팟의 최강자 자리를 탈환하였다. 그러나 이후 改난무의 모션1의 배율을 모션2로 상당부분 옮기면서 모션1 에서 캔슬하는 식의 무한 콤보 DPS가 뚝 떨어지면서 다시금 암흑기.

이후 독자 모션으로 스테미나 대신 체력을 소모하는 진 귀인화가 추가되었다. 진 귀인화 상태는 여러모로 기존의 귀인화와는 차이가 있는데, 상술한대로 체력을 소모하며(체력이 전부 소모되면 빨간 회복 게이지가 소모되기 시작한다) 이 상태, 즉 체력이 1 남은 상태에서는 모션치가 추가로 상승한다. 전후좌우 어느 방향으로든 발동 가능한 무적회피공격이 생기고, 난무에 추가 공격모션이 생긴다. 또, 공격속도도 1.1배 빨라지는데, 이 덕분에 쌍검 유저는 다른 헌터들이 사냥을 할 때 혼자 리듬게임을 하는 감각으로 사냥을 하게 된다.

당시에는 '절대방어태세'라는 피격 1회를 무효화 해주는 일종의 배리어 개념의 스킬이 있었고 이를 필두로 대 화사장력의 시대가 열렸으나 이후 절대방어가 깨지면 쿨타임 동안 공격력이 대폭 하락하게 되면서 사장. 다른 무기들은 그저 근성과 혈기활성[18] 같은 걸 채용하면 그만이었지만 쌍검은 진귀인화 패널티로 화사장력 외엔 어울리는 스킬이 없었기에 타 무기보다도 생존율과 딜링이 급감하며 다시금 암흑기를 보내고 있다.

여전히 강력한 무기 임에는 틀림 없지만 높은 패널티에 비해 얻는 이점이 그리 크지 않은 하이리스크 미들리턴 무기가 되어버렸다. 딜링이 부족하진 않지만 너무나 불안한 생존력 때문에 초보 유저들에게 비추천 무기로 빠지지 않고 등장하며 인식은 점점 나빠지고 진귀인화 중 체력회복(흡혈 및 광역화) 효과를 받을 수 없는 패널티는 이제 사라져도 무방하지 않냐는 의견도 나올 정도. 결국 쓰는 사람만 쓰는 장인 무기가 되어버렸다. 초창기와는 정반대의 길을 걷게 된 셈.

4. 추천 스킬

스태미너가 또 다른 관리 자원이라 스태미너 소모를 줄이는 러너, 체술 등은 우선순위가 높은 스킬이다. 이전에는 강주약 하나로 커버가 가능했지만 시리즈가 이어질 수록 강주약에 대한 너프가 생기다보니 어쩔 수 없이 챙기는 스킬.

공격 횟수가 독보적으로 많은 쌍검 특성상 예리도 소모가 극심하기 때문에 이를 보완해줄 예리 혹은 심검일체나 숫돌의 딜레이를 4분의 1로 줄이는 숫돌사용고속화, 예리도 레벨, 명검 중 최소한 하나는 있어야한다. 근접 무기인데다 회피가 중요한지라 고급귀마개, 회피성능 등은 말할 필요가 없다.

4G에서는 버섯마니아 스킬을 띄우면 강주약 구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멀티에서는 회심격[특수]나 상태이상공격을 띄우고 마비나 수면 쌍검을 들면 몬스터를 샌드백으로 만들 수 있다. 조충곤과 함께라면 마비풀리면 단차-단차때문에 누워있다가 일어나면 또 마비-마비풀리면 단차 이 굴레에서 헤어나올수 없게 만들어버릴수가 있다.

크로스~더블크로스에서는 다른 대부분의 무기류와 동일하게 초회심을 베이스로 한 고회심 세팅이 대세이다. 가장 기본적으로 초회심을 넣고 약점특효를 넣거나, 아니면 연타수가 많은 무기이므로 약점특효 대신 연격의 마음가짐을 넣어도 효율이 상당하다. 그 외 남는 스킬로는 각종 회심률 상승 스킬을 넣어주면 금상첨화. 더블크로스에선 최종 강화 기준으로 대부분의 무기가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깡뎀이 매우 높게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쌍검이라도 굳이 속성에 목숨걸기보단 그냥 깡뎀이 높은 무기로 초회심 세팅을 맞추는 게 기대 딜량이 더 높을 때가 많다.
[1] 일본판은 05년 1월에 발매된 몬스터 헌터 G에서 처음 등장했지만 04년 9월 해외 발매된 몬스터 헌터에서 추가요소로서 등장하였다.[2] 한손검은 방패로 치는 모션이 있어 실제로는 쌍검이 아주 약간 더 길지만 인게임에서는 그렇게 체감이 되지 않는 수준.[3] 4G ~ 더블 크로스에 존재하는 한마 바키 콜라보레이션 무기 '한마바키류격투술'. 무기의 그래픽이 아무것도 장비하지 않은 맨주먹인지라 이걸 들고 사냥에 나가면 문자 그대로 맨손으로 몬스터를 때려눕히는 괴이한 장면이 연출된다. 겉보기에는 맨손이지만 무기는 쌍검이므로 맨주먹으로 몬스터의 꼬리를 자르는 것도 당연히 가능.[4] 사용자가 가장 많은 태도를 예시로 보면, 투구깨기 같은 추가조작이 생겼을 뿐 내디뎌 베기나 기인베기 같은 모션은 태도가 처음 추가된 몬스터 헌터 도스부터 시리즈 최신작인 몬스터 헌터 라이즈까지 동일하다.[5] 기본 연계인 2단베기 - 2단 베어돌리기 - 차륜베기 연계가 이때 도입된 모션. 후술하겠지만 이전까지는 단타 모션이었다.[6] 추가로 버섯마니아스킬이 발동되면 버섯 만드라고라는 비약과 동등한 효과를 낸다. 참고로 비약의 최대 소지수는 2개로 제한되어있지만 만드라고라는 무려 10개까지 소지 가능하다.[7] 타마미츠네 계열 무기 최종강화형에는 전부 이런 식의 5글자의 히라가나가 붙어있는데, 이는 일본 고전 시문학에서 자주 등장하는 '마쿠라고토바(枕詞)'라고 하며 정확한 의미는 없고 주로 시의 분위기에 맞춰붙인 딱히 의미없는 말을 뜻한다. 한국 가시리의 '위 증즐가 대평성대'같은 말이다.[8] 보통 절대회피 임전, 아랑, 나선참 세 수렵기술을 가져간다. 나선참의 추가로 쌍검은 갑자기 많은 수기가 도움이 되는 무기로 등반했다.[9] 숏대쉬는 저스트 회피 후 아날로그 스틱을 조작하지 않으면 하지 않는다. 저스트 회피 직후 자리를 잡아 공격해야 할 때는 숏대쉬를 안 할 수도 있다.[10] 다른 무기들은 저스트 회피 성공 시 달리기로 벗어나는데 생각보다 이 시간이 길어서 2연속 공격을 하는 몬스터의 경우, 첫번째 공격을 저스트 회피로 피하면 거의 확실하게 2번째 공격을 받게 된다. 대표적인 예가 신멸인 디노발드와 백질풍 나르가쿠르가의 2연속 꼬리 공격.[11] 혈풍팽이의 2배 수준. 수렵중에 세 번 정도쓰면 무척 많이 쓰는 편이라고 할 수 있다.[12] 3레벨 기준으로 2분이다, 효과에 비해 짧은 것은 아니지만 마냥 긴편도 아니다.[13] 네 개를 전부 클리어해야 집회소의 퀘스트가 해금된다.[14] 위의 마을 퀘스트 4개와 마을 6성 긴급퀘스트까지 클리어해야 해금된다.[15] 정확히는 육질 40이상. 약점으로 취급되는 육질수치가 45인지라 그냥 약점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편하다.[16] 약점부위에 전부 히트시 모션치가 무려 200을 넘어간다. 어느 정도인지 감이 안 온다면, 그 세다는 태도의 경화의 자세가 모션치가 200이 조금 안 된다. 혈풍팽이가 레벨 기준 전부 몬스터에 히트할 경우 나선참보다 강력하긴 하지만 시전시간이 매우 길고, 약점이 아닌 부위에 맞기 쉽기 때문에 편의성은 나선참에 밀린다.[17] 필요 게이지량이 혈풍팽이보다 약간 적고, 또 아랑의 절반보다 약간 적다.[18] 체력이 100 이상일 경우 공격력 1.15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