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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0 01:20:20

유희왕/OCG화되지 않은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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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카드군
2.1.1. DM2.1.2. GX2.1.3. 5D's2.1.4. ZEXAL2.1.5. ARC-V2.1.6. VRAINS2.1.7. 기타
2.2. 몬스터 카드2.3. 마법 카드2.4. 함정 카드2.5. 기타

1. 개요

유희왕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에선 등장했으나 실제 OCG화되지 않은 카드들의 목록을 모아 놓은 문서. 이 목록은 수많은 카드들 중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1] 다만, 10기로 들어서면서 코나미가 미OCG화 카드의 실제 발매에 좀 더 적극적으로 바뀌었고 11기부터 애니메이션이 러시 듀얼로 넘어갔기 때문에 미OCG화 카드가 점점 줄어드는 추세에 들어갔다.[2]

여기에 기재된 카드들은 기본 밸런스에 신경쓸 필요가 없는 데다, 극 중 전개를 위해서 억지로 급조된 작위적인 효과가 많고, 설정상 대다수의 카드들이 희소성을 지니고 있기에[3] 그대로 OCG화되면 밸런스 붕괴를 일으키거나 룰이 꼬일 수 있는 해괴한 카드들이 상당히 많다. 물론 쓰레기 같은 성능이라 버려질 카드들도 매우 많다. 그래서 아예 OCG화하지 않거나, OCG화할 때 여러 조정을 거쳐 출시한다.

라이딩 듀얼이나 액션 듀얼에서 등장한 카드처럼 애니 고유 요소 때문에 현실에서는 아예 출시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아니면 그냥 발매해도 상관없는데 코나미가 까먹은 경우나 카드 발매 일정 문제까지, OCG화되지 못하는 이유는 실로 다양하다.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는 순수 OCG 유저들에게는 무의미한 것 같고, 애니메이션을 보더라도 발매되지 않을 것 같아 넘기는 사람들이 많지만, 오리컬코스 슈노로스나 어드밴스드 다크 등 갑자기 OCG화되어 뒤통수를 치는 카드들도 있다. 특히 컬렉터즈 팩에선 애니에서 주력을 맡은 카드들뿐만 아니라 온갖 카드들이 수록된다.

또한 유희왕 태그 포스,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는 이 카드들 중 많은 수가 게임판으로나마 OCG화되어 등장하므로, 게임 유저들은 그쪽 위주로 참고할 수도 있다.

대체적으로 OCG화할 경우 최대한 몬스터 위주로 OCG화하며 같이 연계된 미OCG화 마법 카드나 함정 카드들의 효과를 내장하고 나오는 경우가 잦다.

극장판의 미OCG화 카드에 대해서는 이 세 문서를 참조. 카드 이미지의 경우 제작진이 올려서 공개하는 경우도 있지만 북미 코나미가 작중에서 나오지 않는 미공개 카드 일러스트를 풀어버리는 경우도 존재한다.

자세한 목록은 여기에 여기도

2. 목록

2.1. 카드군

특정 카드군 전체가 OCG화되지 않은 경우, 일부 또는 대다수 카드가 OCG화되지 않은 경우.

2.1.1. DM

2.1.2. GX

2.1.3. 5D's

2.1.4. ZEXAL

2.1.5. ARC-V

2.1.6. VRAINS

2.1.7. 기타[11]

2.2. 몬스터 카드

카드군에 소속되지 않은 몬스터가 미OCG화된 경우.

2.3. 마법 카드

2.4. 함정 카드

2.5. 기타


[1] 본 문서는 일단 OCG는 안 되었지만 듀얼에는 등장한 카드가 위주이고 손패에서 있기만 했거나 코스트로 버린 카드들 중에서도 OCG에서 없는 카드들이 꽤 있다. 이런 카드들은 애초에 코스트용으로 만든지라 OCG화 안 될 확률이 몹시 높다.[2] 주로 컬렉터즈 팩이나 프리미엄 팩에서 OCG화시켜 주고 있다.[3] 예를 들어 푸른 눈의 백룡이 4장뿐이라든가, 이름없는 용들이 선택된 자들만 사용 가능하다든가.[4] 결계, 슈노로스 제외.[5] 다크니스 디스트로이어와 다크니스 네오스피어 제외.[6] OCG에서 정식으로 등장하진 않았지만 환상수의 카드들의 이들의 효과와 동일하다.[7] 일부 카드 제외.[8] V 샐러맨더 제외[9] OCG에서는 이름 자체가 소멸한다.[10] 아카데미아의 교도원들이 사용한 카드군.[11] 여러 시리즈에서 사용된 경우 등[12] 정확히는 카드군은 아니고, 카드명에 보찰宝札(ほうさつ)이란 단어가 들어간 카드의 집합. 반드시 루비로 ほうさつ라고 달려 있어야 한다. 운마물 전용 카드인 행운 구름도 일본명은 宝札雲이라고 표기하지만, 루비로 럭키 클라우드라고 달려 있기에 정확히는 보찰 카드가 아니다.[13] GX 1기 오프닝에 나온 미사와의 몬스터. 워터 드래곤에 대응하는 것으로 보이는 몬스터로 생김새는 워터 드래곤의 불 버전이며, 모습 외에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워터 드래곤에 대응하는 것으로 보이기에 명칭이 파이어 드래곤인 화염 속성의 드래곤족(or 화염족)이고 워터 드래곤과 비슷한 소환 방식을 가지지 않았을까 추측만 되고 있다. 후에 라이프 스트림 드래곤이 이와 비슷한 전철을 밟을 뻔했지만 다행히 주인이 공기화되지 않고 끝까지 활약하면서 완결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긴 하지만 등장하는 데 성공했다.[14] 일반 마법, 상대 묘지에서 몬스터를 소환 가능한 만큼 상대 필드에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된 몬스터가 파괴될 때마다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의 공격력을 600 내린다.[15] 신비의 모노리스와 동일한 효과. 사실상 이름만 바뀐 카드다.[16] 지속 함정으로 몬스터를 소환할 때마다 소환한 몬스터 레벨 수만큼 소환자의 덱에서 카드를 묘지로 보내는 효과. 쥬다이와 싸운 X의 덱 파괴 카드의 핵심.[17] 같은 이름의 필드 마법인 퓨처 비전과는 별개의 카드다. 효과는 융합을 코스트로 덱에 있는 모든 네오 스페이시언들을 묘지로 보내는 것.[18] 카운터 함정, 상대가 데미지를 주는 효과를 발동했을 때, 그 데미지를 무효로 하고 무효로 한 데미지의 배만큼의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19] 듀얼리스트 킹덤 편에서 유우기한테 패배하고 잠깐 지나가는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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