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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Eyes
2001. 6. 7.정규 2집
Reason 4 Breathing?
2002. 11. 26.베스트 앨범
The Very Best Of Brown Eyes 'Take A Favorite'
2007. 6. 18.정규 3집
Two Things Needed For The Same Purpose And 5 Objects
2008. 6. 19.
윤건 Yoon Gun | |
<colbgcolor=#800000><colcolor=white> 본명 | 양창익 |
출생 | 1975년 1월 7일 ([age(1975-01-07)]세)[1][2] |
서울특별시 | |
국적 | 대한민국 |
신체 | 180cm, 68kg, B형 |
가족 | 부모님 |
학력 |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 학사) |
데뷔 | 1999년, 컴필레이션 앨범 <1999 대한민국> |
소속 | 센토엔터테인먼트 |
종교 | 천주교 (세례명: 마르코)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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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가수, 싱어송라이터, 작곡가, 프로듀서.2. 활동
오늘날 대중들에겐 R&B 발라드 싱어 이미지가 강한 편이나, 의외라면 의외로 가수 데뷔는 1999년 힙합 그룹 TEAM의 리더가 먼저였다. 그래서 '1999 대한민국' 앨범에는 이미 프로듀서 겸 보컬로 참여하면서 힙합팬들에게 알려져 있었다.심지어 연세대 음대생 시절인 1996년부터 이미 신인가수 정지우의 앨범 프로듀싱으로 천재성을 보이기도 했고, 가수 활동 이전엔 그룹 디바의 프로듀서로서 업계에선 나름 유명세를 떨치기도 했다.[3] 디바의 1, 2, 3집이 모두 윤건이 프로듀싱한 앨범이며 직접 코러스를 맡기도 했다. 이후 윤건과 채리나는 공동 프로듀싱으로 걸그룹 보이스코를 런칭하기도 했지만 보이스코의 실패 이후 각자 홀로서기를 하게 된다.
2001년부턴 나얼을 객원 가수로 영입해 브라운 아이즈를 결성하여 활동하였으며, 이때 브라운아이즈 앨범의 모든 곡들을 작곡, 편곡, 프로듀싱, 가창하며 천재성을 발휘, 대표곡 '벌써 일년'이 수록되어 있는 데뷔 앨범을 히트시켜 2000년대 미디움 템포 발라드 유행에 일조하기도 했다.[4] 그러다 브라운 아이즈가 사실상 해체한 2003년부터는[5]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3. 음악 활동
3.1. 가수 활동
3.1.1. 정규 음반
- 1999년 TEAM 1집 TEAMPLAY
- 2001년 브라운아이즈 1집 Brown Eyes
- 2002년 브라운아이즈 2집 Reason 4 Breathing?
- 2008년 브라운아이즈 3집 Two Things Needed For The Same Purpose And 5 Objets
- 2003년 1집 Yoongun
- 2004년 2집 Now Is..
- 2007년 3집 My Romantic Occasion
- 2014년 4집 Autumn Play
3.1.2. 비정규 음반, OST 등
- 2005년 Yoongun’s sad love story
권상우, 연정훈, 김희선 주연의 2005년작 MBC 미니시리즈 슬픈 연가의 OST. - 2009년 이뻐요: 이효리와 함께 한 앨범.
- 2009년 라떼처럼
- 2012년 샐러리맨 초한지 OST Part.1 "성냥팔이 소녀"
- 2012년 윤건 & 서현 Collaboration single - Don't say no: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삽입곡.
- 2012년 골든 타임 OST Part.5 "I Miss You"
- 2012년 Far East 2 Bricklane
- 2013년 딱 한잔만
- 2013년 Back To You
- 2013년 Kobalt Sky 072511
- 2014년 총리와 나 OST "죽을 만큼 사랑하라"
- 2014년 엔젤아이즈 OST Part 3 "사랑해도 너무나"
- 2015년 풍선껌 OST "너만 생각해"
- 2017년 우리 둘만 아는
- 2018년 내 편
- 2018년 비오는 압구정 (윤건 & 임현식 of BTOB)
- 2018년 가지마요
- 2018년 너도 그냥 날 놓아주면 돼
- 2020년 하루에도 열두 번
- 2020년 52 weeks: high lomography
- 2023년 쫄지마 (feat.서기)[6]
3.1.3. 참여 음반
- 1997년 디바 1~3집 총괄 프로듀서
- 1999년 Various Artist 《1999 대한민국》 <MCMXCIX 1999>, <우리같이해요>, <HEAVEN> 프로듀싱 및 보컬 참여
- 2000년 Various Artist 《2000 대한민국》〈소망〉
- 2005년 드라마 OST 《슬픈연가 Pop & Orchestra Version》 〈사랑한다면〉보컬 및 작곡
- 2005년 드라마 OST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갈증〉
- 2007년 Various Artist 《The Story Of Musicians - 옛사랑 2》〈난 아직 모르잖아요〉
- 2008년 왁스 《여자는 사랑을 먹고》〈그랬으면〉피처링
- 2008년 윤상 《Song Book》 〈가려진 시간 사이로〉
- 2009년 드라마 OST 《카인과 아벨 Part.2》〈문을 두드리며〉
- 2009년 《환타스틱 프렌즈 - 이승환 20주년 기념 앨범》〈체념을 위한 미련〉
3.2. 작곡 활동
- MC몽 : 사랑범벅 (작곡/편곡)
- FT아일랜드 : 남자의 첫사랑은 무덤까지 간다, 하지말래요 (작곡) 등
- 다비치 : 첫키스 (작곡)
- 옥주현 : 가시방석 (작곡)
- 왁스 : 그랬으면, 내 맘 같지 않아 (작곡)
- 정은지 : 소녀의 소년 (작곡)
- 정인 : 그 뻔한 말(작곡/편곡)[7], 비틀비틀 (작곡/편곡), UUU (작곡/편곡) 등
- 디바[8] : 그래(작곡/편곡), Joy(작곡/편곡), 느껴봐(작곡/편곡), I'll Get Your Love(작곡), 좋아하면 다 그래(작곡/편곡) 등
- 동방신기 : Sun & Rain (작곡, 작사 참여)
그외 다수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등재작 기준, 총 저작물 약 200여 곡)
4. 방송 활동
4.1. 드라마
- 2011년 ~ 2012년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 2012년 CJ E&M(XTM, 온스타일, 엠넷) 윤건의 브리티시 메모리즈 [9]
- 2014년 tvN 감자별 2013QR3
- 2014년 KBS2 트로트의 연인
- 2014년 MBC every1 사랑 주파수 37.2
4.2. 라디오
4.3. TV 프로그램
- 2009년 MBC "음악여행 라라라" 진행[10]
- 2012년 엠넷 "슈퍼스타K4" 심사위원
- 2012년 MBC M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시즌1
- 2013년 엠넷 "Legend 100 Artist" 진행
- 2013년 온스타일 "한 여름밤의 꿈 소나기" 진행
- 2015년 KBS1 "윤건의 더 콘서트" 진행
- 2015년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 출연
- 2018년 JTBC "비긴어게인 2" 출연
4.4. CF
5. 기타
- 요리왕 비룡 주제곡 등을 작곡한 작곡가 "김윤건"과는 다른 인물이다. 저작권협회에 악곡 검색 시 이 인물도 "윤건"이라는 동일한 예명을 사용한 작품이 일부 있어 주의가 필요.
- 2012년 슈퍼스타K4 후반부에 심사위원으로 투입되었는데, 윤건의 심사 점수가 결승전 무대에서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하게 되어 딕펑스 팬들로부터 욕을 먹기도 했다. 나비 실황무대에서 유독 윤건만 92점이라는 현저히 낮은 점수를 줘서 이게 그대로 결과에 반영되어버렸기 때문.
6. 관련 문서
[1] 님과 함께(JTBC) 출연 당시 75년 생이라 밝혔다. 그전에는 77년생이라 나와있었으나 오류였던 듯 하다.[2] MBC MUSIC의 前 프로그램인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1회분에서 박신혜가 차 안에서 윤건에게 생일을 물어보게 되는데 공식적으로 사이트에 등록돼 있는 '1월 1일'이 아닌 '1월 7일' 이라고 대답한다. 윤건의 팬카페에서도 1월 7일에 축하글이 올라오니 주민등록은 1일로 되어 있으나 본 생일은 7일이 맞다.[3] 이때는 본명인 양창익으로 활동했다.[4] 다만 당시 미디엄 템포 발라드 인기에 동반되어 유행한 소몰이창법과는 무관하다.[5] 2008년 잠깐 활동을 재개하기도 했지만 그게 끝이었다. 대중성에 맞춰 R&B 발라드 느낌의 곡을 지향하던 윤건과 달리, 좀 더 정통 R&B를 하고 싶어한 나얼이 음악적 견해차로 헤어지고 브라운 아이드 소울로 갔다고 일단은 알려져있다.[6] 데뷔 이후 단 1년도 쉬지 않다가 무려 3년만의 컴백이다.[7] 개리 작사[8] 양창익이라는 이름으로 데뷔 앨범부터 3집까지 총괄 프로듀싱하였다. 2집 앨범의 경우 타이틀 '왜불러'와 채리나 작곡 'Gals Club'을 제외한 전곡을 그가 작곡했다.[9] 당시 신인 배우였던 모델 이솜이 상대역으로 열연하였다.[10] 15회에서 17회까지 장윤주가 더블 MC로 출연했고, 그 이후에는 김창완이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