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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0 12:17:48

이오시프 스탈린/매체



1. 영상물
1.1. 영화1.2. 드라마/애니메이션
2. 게임3. 만화4. 소설5. 기타

파일:external/www.pophistorydig.com/1932-rockefeller-stalin-250.jpg
록펠러 1세와 스탈린의 카툰.

1. 영상물

1.1. 영화

파일:attachment/이오시프 스탈린/thefallofberlin.jpg

파일:이너서클스탈린.jpg
파일:로버트듀발스탈린.jpg
파일:아크앤젤스탈린.jpg
파일:건국대업스탈린.jpg
파일:폭풍속으로얄타회담.jpg
파일:창문넘어달아난백세노인스탈린.jpg
파일:스탈린의죽음스탈린.jpg

1.2. 드라마/애니메이션

2. 게임

파일:Screenshot_20210701-150155_World War Heroes.jpg
파일:C&CStalin3.jpg
파일:Stalin_(civ1).png] 파일:Stalin_(civ1 snes).png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Stalin.jpg
파일:Calm Down, Stalin.jpg

파일:external/c1.staticflickr.com/29413849036_2576e0187c_o.jpg

2.1. Hearts of Iron 시리즈

일단 대숙청은 강제로 할 수 밖에 없게 변경되었고, 트로츠키도 부르는 것이 아닌 다른 독자 루트로 바뀌게 되었다. 강철의 심장(Heart of Steel)이란 특성이 붙었으며 숙청이 시작되면 편집증(Paranoid) 특성이 추가된다. 숙청이나 중점이 진행됨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는데 숙청이 완료되면 편집증은 사라지고 강철의 심장은 인민의 아버지(Father of Nation)로 변경된다. 그리고 레닌의 충성된 종(Faithful Servant of Lenin) 혹은 Inheritor of The Mantle of Lenin, 공산주의의 설계자(Architect of Communism) 혹은 대원수(Great Commander)이란 특성이 추가된다.
다만 대숙청의 숙청 난이도는 쉬어져서 관리를 잘하면 중점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죽는 군인들 외에는 단 1명의 군인도 죽지 않게 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이것의 시스템인 정치적 편집증이 생기게 되는데 이 편집증 게이지를 잘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일정 수치에서 올라버리면 스탈린이 죽일까 말까를 시전하게 되며 거기서 더 올라버리면 실제 대숙청마냥 무더기로 모가지를 날려버리고, 최대치로 오를 경우 내전까지 일어나게 된다. 대부분 편집증 게이지를 줄여주는 방법은 스탈린 루트(중앙파) 중점을 진행하거나 디시전에서 정치 고문 조사, 육해공군 조사 등으로 낮춰줄 수 있다. 중앙파 루트로 쭉쭉 진행하다보면 정치적 편집증이 비활성화되는데 이때부터는 누구 목 날아갈 걱정 없이 여러 중점들로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스칸디나비아나 발트 3국 관련 같은 외부 중점들은 이 정치적 편집증이 비활성화된 이후에 진행 가능하다.

3. 만화


파일:attachment/k-625-1.jpg

4. 소설

* 헝가리계 영국 작가 아서 쾨슬러의 소설 한낮의 어둠에는 명백히 스탈린을 모티프로 삼은 절대 독재자 '넘버 원'이 등장한다. 주인공이며 니콜라이 부하린을 모델로 삼은 것으로 추정되는 루바쇼프를 숙청해버리는 베일에 휩싸인 폭군으로 묘사된다.

5. 기타



[1] 그리고 모든 나라의 군인들이 스탈린을 환영한다.[2] 실제로 당시 스탈린은 치매증상을 보이고 있었다.[3] 라브렌티 베리야가 스탈린의 죽음을 확인하고 부하 보안장교 흐루스탈료프에게 차 대기 시키라는 명령에서 제목을 따왔다.[4] 그래서 논나와 클라라가 러시아어로 대화할 때마다 일어로 하라며 태클 건다.[5] 작중에서 명령을 따른 동조자 한명은 동지로써 인정한 다음 살려주지만, 붙잡힌 다른 이들은 다 죽이는 걸로 나온다.[6] 이 VK 기술을 연구하던 혈십자 군단이 히틀러와 나치당을 제거하고 나치즘이 덜했던 장성들로 독일을 이끌게 하였다.[7] 브리튼 연방에도 이반 코네프, 미하일 프룬제 등 여러 볼셰비키들이 망명한 상태다.[8] 무려 OTL보다 2년이나 더 산것으로, 이는 암살 시도로 인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았다는 증거로 볼 수 있다[9] Vpered. 볼셰비키 중 기술관료제를 주장한 파벌[10] 사실 무속(무교(巫敎))에선 '죽은 사람 중에서 아주 유명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으로 삼아 숭배나 이용의 대상으로 삼는데, 인지도나 파괴력을 봤을 때엔 스탈린 역시 신으로 섬겨질 여지가 있다.[11] 다만 문제는 송아람이 과학 사이드에 서서 스탈린을 스탠드로 소환, 신령을 박살낸 것인데 신령이라는 초과학현상을 부정하는 주제에 그에 버금가는 초과학현상인 스탠드를 부려대며(스탈린 뿐만 아니라 찰스 로버트 다윈스탠드로 등장한다.) '과학도로써 유물론에 역행하는 것들은 묻어버리겠다.'는 모순이 개그포인트. 또 이 장면을 곱씹으면 우스운게 스탈린은 일국 사회주의를 주장했다는 정도만 제외하면, 그 학문적 맥락이 블라디미르 레닌, 카를 마르크스의 사회주의와 사실상 상통한다 볼 수 있으며, 이러한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바닥에 깔린 사조가 앞의 송아람의 대사에서 언급된 유물론이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면 무속, 사회사상, 과학론 등을 절묘하게 연관시켜 만든 개그포인트라 할 수 있다.[12] 자신과 마찬가지로 사망한 여러 악당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조직원 중에 하인리히 힘러가 있다. 그러서인지 서로 만나자마자 치고받고 싸운다.[13] 스탈린은 실제로 말년에 늙고 말라서 고희연때 선전물의 젊은 스탈린만 본 사람들이 인상이 달라 놀랐다고 한다.[14] 스탈린의 본명은 이오시프 주가시빌리인데, 이오시프는 영어로는 조셉이고 조셉의 애칭인 조, 강철인간이란 뜻의 주가시빌리(조지아어)=스탈린(러시아어)에서 강철 스틸을 따온 작명으로 보인다.[15] 그것도 6번이나 해먹는다. 참고로 1944년부터는 아예 자기 혼자만 대통령 후보에 출마해서 당선되는 기염까지 토한다.[16] 이때의 소련 서기장은 레프 트로츠키, 심지어 스탈린그라드 전투가 여기서는 트로츠키그라드 전투로 나온다.[17] 연방대법원에서 관련 법안 몇 개를 위헌이라고 판결하자 존 에드거 후버를 시켜 판사나 정치인 몇몇을 나치 독일의 스파이로 몰아 숙청하고, 알래스카굴라그를 설치해서 사회주의자나 반대파 인사들을 나무 거름으로 만들어 버린다.[18] 전시에 패전한 장군들은 용서 없이 처형한다. 필리핀에서 도망쳐 온 더글러스 맥아더는 시범 케이스로 처형된다. 게다가 몰락 작전을 실행에 옮긴다. 다만 핵무기는 그의 독재에 회의를 느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핵개발을 독려하는 편지를 보내지 않아서 유럽전선 종전 후 개발된다. 그리고 그 사실이 나중에 발각되자 아인슈타인,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 같은 애꿎은 과학자 여럿이 처형된다.[19] 이웃한 한반도는 전국이 소련군에게 점령되어 공산권에 편입되었다.[20] 그의 군림과 함께 미국의 국가원수 호칭이 미합중국 총재(Director of the United States)로 바뀐다.[21] 배우는 건 하나같이 스탈린의 철학과 연설문, 저서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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