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fe0000><colcolor=#fff> JR 계열 | Suica JR 동일본 JE | Kitaca JR 홋카이도 JH | TOICA JR 도카이 JC | ICOCA* JR 서일본 JW | SUGOCA JR 큐슈 J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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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 항목은 상호호환 대상 카드 (정기권 이용 및 자동 충전 등 제외) ■색 항목은 상호호환 카드를 일방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경우 ■색 항목은 비표준 규격 등의 문제로 상호호환 카드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 P 항목은 PiTaPa와 관련된 자체 카드 사업자 명칭 하단의 알파벳은 카드번호 앞 2자리(사업자 코드)임. * ICOCA, PiTaPa는 JR 계열, 사철·시 교통국·버스계 모두로 분류됨 | ||||||
| 오픈 루프 OL | | | | | | |
| OL 현재 일본의 EMV Contactless 결제 기반 오픈 루프 도입은 상기 5개 글로벌 카드 브랜드들과 미쓰이스미토모은행, 일본신호, QUADRAC이 연합한 기업 연합체인 Stera Transit에서 진행 중이며, 일본 내 오픈 루프 서비스에 활용되는 클라우드 시스템 플랫폼의 이름을 따 Q-move라고도 일컬어짐 | ||||||
| 그 외 | 일부 사업자는 라쿠텐 Edy, 이온그룹 WAON, 세븐&아이 홀딩스 nanaco, NTT 도코모 iD, JCB QUICPay 등의 유통계 전자 화폐 또는 Felica 기반 신용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음 | |||||
| <colbgcolor=#45b4c9><colcolor=#fff> ICOCA イコカ / 이코카 | |
| | |
| 사용 구역 | 게이한신[1], 주코쿠 지방[2], 호쿠리쿠 지방[3], 주부 지방[4], 시코쿠 지방[5], 서일본 권외[6] 외 상호호환지역 |
| 도입 | 2003년 11월 1일 |
| 규격 | FeliCa, NFC |
| 개발 및 유통 | JR 서일본 |
| 충전 | 엔 (JPY) (최대 20000¥) |
| 선불 여부 | 가능 |
| 사용 기한 | 마지막 사용일로부터 10년 |
| 운용자 | JR 서일본[7], JR 시코쿠, 아이노카제 도야마 철도, IR 이시카와 철도, 하피라인 후쿠이, 교토시 교통국, 스룻토 간사이 협의회[8], 오미 철도 버스, 마츠에시 교통국, 욧카이치 아스나로 철도, 우베시 교통국, 오노미치 버스, 도쿄버스그룹 엘름 관광 버스[E], 치토세 상호 관광 버스[E], 신일본관광자동차, 에치젠 철도, 후쿠이 철도 등 |
| 판매소 | 자동 매표기, 미도리노구치 |
| 추가 기능 | 신용카드 충전(스마트 ICOCA)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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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2003년 첫 출시 당시 내놓은 광고.[11] |
이름은 "IC Operating CArd"의 약자임과 동시에, 간사이벤 "行こか"("갈까" 표준어로 하면 行こうか)이기도 하며, 저 위의 광고에서도 활용(...)되었다.
덧붙여 마스코트는 파란색 오리너구리. 이코짱(イコちゃん)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오리너구리인데 특이하게 청록색이라 모 오리너구리 캐릭터가 떠오른다는 팬이 많다.[13]
일본 교통카드 중 에어리어가 가장 넓다. 200km 이상 이용하는 경우[14], 호쿠리쿠 구간을 이용한 경우(후술), 센자키 등 ICOCA 사용 불가 지역으로 가는 경우, 보통열차로 나나오~와쿠라온센 구간을 이용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ICOCA 한 장으로 대부분의 JR 서일본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2023년 기준 발행매수는 3000만장 이상(출처)으로, Suica, PASMO에 이어 일본 교통카드 점유율 3위를 차지하고 있다.
2. 상세
2003년에 처음으로 발행되었으며, 사용 가능한 지역은 케이한신, 오카야마현, 히로시마현[15], 야마구치현 지역의 JR 서일본 관할 영역과 JR 시코쿠 관할 영역 중 일부 지역[16], 아이노카제 도야마 철도와 IR 이시카와 철도, 하피라인 후쿠이, PiTaPa를 사용하고 있는 지하철과 간사이 지방 사철 및 버스(+시즈오카 철도, 오카야마 전기궤도, 미에 교통, 호쿠리쿠 지역 JR 서일본 버스), 그 외에도 Suica, TOICA, Kitaca, SUGOCA 등 상호호환이 되는 교통카드 지역에서 쓸 수 있다.발급 비용은 1,000엔 혹은 2,000엔으로 500엔은 보증금, 500엔 혹은 1,500엔은 미리 충전되어 나온다.
카드 반환 시 보증금과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지만, 이 때 220엔의 환불 수수료가 나온다.
카드 잔액이 220엔 미만일 경우 보증금 500엔만 나오기 때문에, 0엔으로 맞추면 완전히 손해 없이 돌려받을 수 있다.
| 1000엔에 구입한 ICOCA 구입 영수증 |
참고로 외국어를 영어 밖에 지원하지 않고 카드 삽입구에 카드를 넣어 금액을 충전하는 구형 발매기에선 2000엔 ICOCA만 판매하고 있으며, 신형 터치식 카드인식 발매기 중에서 일부 역(JR노다역, 간사이 공항역)[18] 등 1,000엔에 ICOCA를 구매할 수 있다. 즉, 한정된 역에서 1,000엔 ICOCA를 판매하고 있으므로 여행 기념으로 ICOCA를 사가길 원하는 경우에는 1,000엔에 ICOCA를 판매하는 역을 꼭 알아보고 방문하자. 1,000엔 ICOCA를 판매하는 역인 경우라도 매표기에 따라서 구매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니 꼭 주의할 것!
사용범위는 Suica와 비슷하므로 해당 문서를 참조하자. 역에서 전철 타는 단순한 교통 카드로서의 기능 이외에 ICOCA 대응 자동판매기, 편의점, 물품보관함, 그리고 간사이 지방의 ICOCA 대응 점포에서 결제용으로 쓸 수 있는 등 전자 화폐로서의 기능도 있다.
그 외 Suica를 사용할 수 있는 곳에서는 ICOCA도 거의 사용할 수 있다. 단, 도카이도선, 우츠노미야선, 타카사키선, 소부 본선, 요코스카선, 조반선, 쇼난신주쿠라인에서 운행하는 보통열차 그린샤의 전자 태그 시스템은 이용할 수 없으니 주의. Suica와는 달리, 성인은 일반용 기명식 카드는 후술할 'SMART ICOCA'로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정작 ICOCA의 본거지인 케이한신 지역에서는 ICOCA를 교통카드와 편의점 결제 이외의 용도로는 사용하기 어려웠다. 해당 지역이 아무래도 사철 천국이다 보니 사철 연합들이 만든 PiTaPa의 사용범위가 훨씬 넓었으나, 2015년 이후 시점부터는 교통카드 공동 사용 제도 실시 이후로 훨씬 범위가 넓어졌다. 심지어 Suica에 대응하지 않는 케이한신 지역 사철들도 있기 때문에 전국 범위에서는 ICOCA가 쓰이는 범위가 약간 더 넓어졌을 정도이다. ICOCA는 안 받아도 PiTaPa는 받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19], 참고하도록 하자.
카드의 잔액이나 거래내역를 확인하고 싶다면 크게 2가지 방법이 있는데, 역 발매기를 통해서 확인하는 방법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역 발매기의 경우 카드를 넣고 이력인쇄(履歴印字) 버튼을 누르면 잔액과 함께 거래내역을 표 형태로 받을 수 있다. 이런 방법을 거치지 않고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기종의 경우 Google Play에 등록된 Suica 리더 앱들을 이용하면 잔액과 함께 거래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앱 이름에 Suica가 붙더라도 대부분 ICOCA를 비롯한 다른 교통계 IC카드도 확인 가능하다.
2013년 3월 23일부터 전국의 모든 교통카드와 호환이 되었으므로 어디서든지 사용가능하다. 다만 정기권으로 이용할 경우에는 얘기가 달라지는데, 각 회사들이 채용한 교통카드로 정기권을 만들도록 요구하기 때문이니 주의할 것. 물론 일반 여행자라면 정기권 만들 일은 없겠지만...
2015년 가을부터는 JR 서일본 역내 IC카드 충전기의 경우 500엔 충전이 시작된다. 도쿄메트로를 비롯한 간토 지방 사철회사들의 10엔 충전보다는 다소 불편하지만 그래도 충전 단위가 줄어든 것은 편리해졌다.
2016년 12월 17일부터 마츠에, 요나고, 하쿠비 지역으로 확대되고 특급 야쿠모도 이용이 가능해졌다. 2017년 4월 말부터 호쿠리쿠 지구도 ICOCA 사용 지역이 된다. 해당 구간은 호쿠리쿠 본선 다이쇼지역~카나자와역 간의 각 역이다. 조하나선의 신타카오카역에서도 ICOCA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 호쿠리쿠 신칸센의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호쿠리쿠 본선 구간 중 신히키다역 ~ 우시노야역까지 확대한다. IR 이시카와 철도, 조하나선, 아이노카제 도야마 철도 상호 간 이동이 가능하게 되었다. 2017년 7월부터는 키세이 본선, 와카야마 본선도 이용 가능하다. 2020년 봄부터 와카야마현 전체로 확대된다.
2018년 봄부터 쿠사츠선 전 구간으로 확대되었으며, 이로써 시가현의 JR 서일본 모든 역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정보 또, 2019년 3월 16일부터 에어리어가 사카이선, 우노선 전 구간으로 확대되었다. 사카이선은 JR 여객사 IC카드 이용 구간 중 최초로 원맨동차에 단말기를 설치하였다. 2020년부터 JR 시코쿠 코토히라역[20] 등 카가와 현 내의 역에서도 서비스를 실시한다.#
2020년 12월 8일부로 ICOCA 연락 정기권을 발행한다. 오사카메트로와 JR 서일본의 케이한신 지역 일부를 대상으로 발행한다. 교토 시영 지하철, 킨테츠, 난카이, 메이테츠, 나고야 시영 지하철과의 연락환승도 지원한다. 킨테츠 구간이 포함되어 있으면 킨테츠의 Kips ICOCA로도 발행 가능하다. 단, 시즈테츠 및 오카야마 전기철도와의 연동은 불가능.
2021년 3월 13일부로 나나오선의 ICOCA 서비스가 개시되었다. 이 구간에는 521계 전동차에 ICOCA 단말기가 설치된다. 또한, 3월 20일부터는 주고쿠JR 버스의 아먀구치현 관내 노선에 ICOCA가 도입된다.
2021년 봄부터 후쿠치야마선, 산인 본선의 북킨키 지역 구간에 도입키로 했다.정보 하쿠비선 니미역까지 확대된다.#
2021년부터 황금 ICOCA 버전이 발매된다. 이 디자인의 ICOCA는 자사의 신용카드를 골드카드로 만들어야 발급되므로, 일반 외국인은 발급이 불가능하다. #
2022년 봄에는 야마구치현의 산요 본선 미나미이와쿠니~토쿠야마 구간으로 확대된다. # 산요 본선의 나머지 구간인 토쿠야마~시모노세키 구간도 2023년 4월 1일부터 통용 개시. 이로써, 도쿄도에서 큐슈까지 교통카드만 사용해서 갈 수 있게 되었다.
2023년 초에는 오사카 버스의 일부 노선에 휴대용 단말기[21]를 도입하였다.# 히로덴 계열에서도 PASPY 폐지에 따른 대책으로 휴대용 단말기 도입을 발표했으나, PASPY에 비해 불편해지면서 온갖 욕을 먹고 있다.
2023년 3월 23일에는 모바일 ICOCA 서비스를 시작했다. Apple Pay 서비스는 동년 6월 27일부터 사용이 가능해졌다.
2024년 4월 1일부터 교토시 교통국이 자체적으로 디자인을 한 ICOCA를 발행한다. 링크
2024년부터는 히로시마 고속교통의 IC카드 시스템을 ICOCA로 변경할 예정이다.# 또한, 마츠야마 시내선 및 이가 철도에도 도입 예정이다.
2024년 10월 11월부터 후쿠이 철도와 에치젠 철도에서도 ICOCA를 사용할 수 있다.
2025년 봄부터는 돗토리현, 이요 철도 전선, 산기 철도 호쿠세이선까지 확대한다.
2.1. 서일본 권외 진출 사례
JR 서일본은 자체 개발한 저가형 시스템을 타 지역에 진출시키고 있는데, 중소규모 사업자와 JREM의 고가 정책에 질린 몇몇 중견~대형 사업자들을 빠르게 끌어들이고 있다. 그래서 홋카이도, 도쿄도, 오키나와 등 JR 서일본과 무관한 지역에도 ICOCA 취급 사업자와 ICOCA 에어리어가 있다.- 홋카이도 지방: 2023년 7월 21일부터 에스콘 필드 홋카이도 방면 버스 노선에 도입되면서 ICOCA가 홋카이도에 상륙했다. 오사카 버스가 정산을 대행하고 있다.
- 간토 지방(수도권): 도쿄도 아다치구 커뮤니티 버스 '하루카제'의 신일본관광자동차 담당 계통은 2024년 10월 1일부터 ICOCA 시스템과 간이형 IC단말을 통해 교통계 IC카드 서비스를 뒤늦게 개시했다. 다른 회사가 담당하는 계통은 PASMO를 사용하고 있다. JREM의 텃밭인 간토 지방에서 ICOCA를 도입한 것은 이례적이다.
- 도카이 지방: 욧카이치 아스나로 철도가 ICOCA를 도입하였으며, 산기 철도 호쿠세이선에도 2025년에 도입될 예정이다.
- 시코쿠 지방: JR 시코쿠의 카가와현 내 구간과 마츠야마 시내선에 도입되어 있으며, 2025년부터는 이요 철도 교외선 및 버스 전 노선에도 도입될 예정이다.
- 오키나와 지방: 2024년 7월 중순부터는 도쿄 버스 오키나와 영업소 및 호쿠부 관광 버스의 일부 노선에도 도입되었다. 오키나와 버스 업계 최초로 풀 규격(유통 단말기 제외)의 전국 상호 호환 IC카드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3. JR 서일본 이외 ICOCA 발행자
2014년 3월부터 JR 시코쿠에서 오카야마역과 연계되는 혼시비산선 구간에 ICOCA를 도입하면서 독자 디자인 카드를 내놓았다. ICOCA용 정기권을 지원하지 않는게 특징.호쿠리쿠 지방에도 교통카드가 도입되면서 아이노카제 도야마 철도는 2016년 2월 아이노카제 ICOCA를, IR 이시카와 철도는 2017년 4월 IR 이시카와 철도 ICOCA를, 하피라인 후쿠이는 2024년 3월 하피라인 후쿠이 ICOCA를 출시했다.
2017년 마그네틱 선불 카드인 스룻토 칸사이 사용이 중단되면서 관서지역 교통카드가 선불 카드는 ICOCA, 후불 카드는 PiTaPa로 교통 정리가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오사카메트로, 난카이 전기철도 등 지하철이나 사철도 ICOCA 발매를 하고 있다. 독자적인 디자인이 아닌 JR 니시니혼에서 파는 카드 그대로 쓰고 있다. 한큐한신토호그룹 계열 철도회사[22]에서는 ICOCA 대신 레일웨이 카드라는 마그네틱 선불 카드를 발매했으나 2019년 봄부터 다른 회사처럼 ICOCA를 발매하기 시작했다.
한신 전기철도에서는 ICOCA 도입에 맞춰 한신 타이거스 깃발과 마스코트 토라키를 활용한 한정판 ICOCA를 출시했는데, 이 카드를 사기 위해 코시엔역에 사람들이 판매 7시간 전부터 줄을 서는가 하면 야후오쿠 등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정가의 3~5배에 출품되는 등 이런저런 화제를 불러 일으키자 결국 한신에서 온라인 판매하기도 했다.
4. 스마트 ICOCA
신용카드를 미리 등록해서 발급 받으면 현금이 없어도 퀵 차지 스테이션(クイックチャージ機)에 삽입 후 터치만 하면 바로 충전되게끔 한 상품. 충전금액은 신용카드로 자동 결제된다. 자세한 이용방법은 홈페이지를 참조. 일본에서 발행한 신용카드 또는 직불카드만 가능.개집표기 통과나 결제 시 부족분 자동 충전(오토 차지)는 지원하지 않으며 반드시 다기능 승차권 발매기, 간이 ICOCA 충전 스테이션, 스마트 ICOCA 전용 퀵 차지 스테이션에서 사전 충전해야 한다. 하지만 JR 서일본 역 구내에 꼭 1~2대씩은 있기 때문에 큰 불편은 없다.
2024년 12월 중순에 발행을 종료하고, 2026년 이후에는 퀵 차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5. 호쿠리쿠 지방 에어리어
호쿠리쿠 지방 3사(하피라인 후쿠이, IR 이시카와 철도, 아이노카제 도야마 철도) 및 나나오선, 죠하나선 타카오카~신타카오카 구간은 200km 상한(보통열차 기준)만 있는 JR 서일본 관내와 달리 승차한 역의 운영사에 따라 IC카드 이용 가능 구간이 달라진다. 착오로 회사별 이용 가능 구간을 넘어갈 경우 도착역에서 현금으로 정산하여야 한다.5.1. 이용 가능
- 하피라인 후쿠이선 ↔ 죠하나선 및 나나오선을 제외한 JR 서일본 관내 노선
- IR 이시카와 철도선, 나나오선 ↔ 아이노카제 도야마 철도선, 죠하나선
- IR 이시카와 철도선, 나나오선 ↔ 하피라인 후쿠이선
5.2. 이용 불가능
- IR 이시카와 철도선 및 나나오선의 역에서 출발하여, 하피라인 후쿠이선을 거쳐 JR 서일본 관내로 진입하는 경우
- 츠루가역에서 하차 후 재승차하거나 해당 구간의 승차권을 구매하여야 한다.
- 아이노카제 도야마 철도선, 죠하나선 ↔ 하피라인 후쿠이선 및 JR 서일본 관내 노선
- 다이쇼지역에서 하차 후 재승차하거나 해당 구간의 승차권을 구매하여야 한다.
- 노토 철도의 보통 열차로 노토 철도 나나오선 나나오~와쿠라온천 구간을 이용하는 경우
- 해당 구간의 보통열차는 JR 서일본이 아닌 노토 철도(IC 미도입)의 관할로, 해당 구간의 운임을 현금으로 정산하여야 한다. 특급 노토 카가리비는 IC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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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의 Suica&NEX처럼 간사이 공항 특급열차인 하루카와 묶은 ICOCA&HARUKA 상품이 있다. 가격은 편도 3,030엔, 왕복 4,060엔이며 편도는 하루카 이용기간이 구입 당일, 왕복은 14일 이내다.공식사이트
구입 시 ICOCA 카드와 하루카 할인 티켓을 주는데 이때 ICOCA 카드에는 1,500엔이 충전되어 있으며, 환불 시 수수료 220엔을 떼고 남은 금액을 돌려준다.
하루카는 하루카 운행 구간 이외에도 오사카 시내 전 범위와 교토역까지 이용가능하다. ICOCA 카드를 이용하지 않고 하루카만 탄 뒤 환불 받으면 교토까지 편도 1,250엔 왕복 2,260엔이라는 충공깽스러운 가격으로 이용가능하니[23] 숙소가 교토에 있다면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었는데...
2016년 3월 1일부터 가격이 올랐다. 그것도 매우 큰 폭으로 올라서 이제 덮어놓고 구입하는 건 어렵게 되었다. 이로 인해 2월 20일 기준 3월 1일 이후의 ICOCA&HARUKA의 인터넷 예매가 중지되었다. 가격은 아래 표와 같다. (출처 : 링크) ICOCA를 별도 구매하거나 원래 가지고 있던 ICOCA를 제시해야 구입할 수 있고, 구입 자격은 종전과 같은 90일 이내 임시 외국인 체류자이다. 참고로, ICOCA 이외의 카드(예 : Suica등)는 인정되지 않는다. ICOCA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반드시 새로 사야 하기 때문에 금액 상으로는 상당한 개악인 건 맞지만 그래도 교토 기준 왕복 3700엔(ICOCA 선충전 금액 제외)은 상당히 매력이 있긴 하다.
일본의 다른 지역을 이미 여행한적이 있다던가 해서 ICOCA외의 교통카드를 이미 가지고 있다면, 그냥 하루카 티켓만 ICOCA&HARUKA 의 가격과 동일하게 해외 여행사를 대상으로 판매중이므로 이쪽을 이용하자.
만약 자신이 정말 좋은 체력과 넉넉한 시간을 가지고 있다면 관공액세스 티켓도 한번 고려해 보는 것도 좋다.
| 구간 | 하루카 할인 가격(ICOCA 제외) | |
| 편도 | 왕복 | |
| 하루카 (간사이 공항 ~ 텐노지) + 오사카 시내 구간 | 1100엔 | 2200엔 |
| 하루카 (간사이 공항 ~ 신오사카) + 오사카 시내 구간 | 1300엔 | 2600엔 |
| 하루카 (간사이 공항 ~ 교토) + 일반열차 (교토 ~ 사가아라시야마) | 1600엔 | 3200엔 |
| 하루카 (간사이 공항 ~ 신오사카) + 일반열차 (신오사카 ~ 마이코(고베)) | 1500엔 | 3000엔 |
| 하루카 (간사이 공항 ~ 텐노지) + 일반열차 (텐노지 ~ 나라) | 1400엔 | 2800엔 |
2023년 7월 26일, JR 서일본에서 10월 1일부로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이후에는 편도권만 발매하는 것으로 하였으며, 특별 디자인 ICOCA는 추후에 유통 방법을 발표하기로 하였다.
예정대로 10월 1일부로 폐지되었다.
6. KANSAI ONE PASS
이름만 보면 교통 패스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방일 외국인 관광객 혜택을 제공하는 ICOCA이다. 2016년에 출시했고, 보증금 500엔 포함 3천엔. 2017년판은 잠깐 2천엔에 팔았다. 우대 특전은 관광지 입장료 할인이 많다.3천엔이라는 가격이 비싸다고 여길 수도 있다. 그렇지만 ICOCA는 교통대금 결제 외에도 음식점, 박물관 입장권 구입 등 이곳저곳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많아서 어느샌가 2500엔을 다 쓰고 충전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니, 일반 ICOCA 말고 이 쪽을 구매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다.
[1] 오사카부, 교토부, 효고현, 나라현, 와카야마현, 시가현[2] 오카야마현, 히로시마현, 야마구치현. 야마구치현의 경우 시모노세키역을 넘어서 고쿠라역, 하카타역 등 SUGOCA 지역으로의 이동은 불가능. 시모노세키역에서 반드시 개집표기를 나갔다가 들어와야 한다.[3] 도야마현, 이시카와현, 후쿠이현.[4] 킨테츠의 미에현, 아이치현 구간과 욧카이치 아스나로 철도. 시즈오카 철도와 시즈테츠 저스트라인도 ICOCA와 PiTaPa를 사용하지만, 카드 판매는 하지 않는다.[5] JR 시코쿠의 카가와현 내 극히 일부 구간, 타카마츠코토히라 전기철도, 마츠야마 시내선에서만 사용 가능.[6] 홋카이도 버스, 엘름 관광 버스, 치토세 상호 관광 버스가 홋카이도 삿포로시와 키타히로시마시에서 운행하는 에스콘 필드 홋카이도 방면 버스 노선, 신일본관광자동차, 도쿄 버스 오키나와 영업소의 일부 노선.[7] JR 서일본 버스, 주고쿠 JR 버스, 미야지마 연락선 포함. 단, 히로시마 권역 버스는 PASPY 호환 형식.[8] 난카이, 오사카메트로, 킨테츠, 케이한, 한큐, 한신 등 간사이 지역 사철 및 시즈오카 철도, 오카야마 전기궤도[E] 에스콘 필드 홋카이도 셔틀버스[E] [11] 광고 속 모델은 나카마 유키에로, 현재 17년째 서일본의 모델을 맡고 있다.[12] 스룻토 간사이 협의회(후불교통카드 PiTaPa도 발행 중.), 아이노카제 도야마 철도 등[13] 참고로 이코짱이 2004년도, 페리는 2007년도로 이코짱이 더 먼저나왔다.[14] 오사카 대도시근교구간 내에서 이동하는 경우, 특급열차를 이용하는 경우, 하피라인 후쿠이를 이용하는 경우 예외 규정이 존재한다.[15] 히로시마 지역 교통카드 PASPY를 도입한 곳에서도 전국 상호 호환 교통카드를 쓸 수 있다. JR 서일본 자회사인 주고쿠 JR 버스의 히로시마 권역 노선(야마구치에서는 ICOCA 사용)에서는 ICOCA가 아닌 PASPY를 발행하나, ICOCA를 포함한 10개의 전국호환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16] 코토덴도 이용 가능하다. 이요 철도 및 토사덴 교통은 비표준 규격으로 인해 호환 불가.[17] 이런 기계들은 카드 인식시 투입을 하는게 아닌 리더기에 올려놓는 방식이다.[18] 난카이 전철 발매기와 JR 서일본 인터넷 예매발권기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한국어로도 쉽게 가능하다. 라피트 타기 전에 하나 사놓으면 개꿀[19] 특히 한큐 전철 내부 시설들, 우메다역 주변 시설에서는 PiTaPa가 쓰이는 경우가 훨씬 많다.[20] 코토덴 측에서는 전국 10카드를 받고 있었지만, JR 측에서는 받지 않았다.[21] 의외로 PiTaPa 사용도 가능하지만, 후불 결제는 지원하지 않는다.[22] 한큐 전철, 한신 전기철도, 노세 전철, 키타오사카 급행전철[23] 참고로 통상 요금이면 2015년 10월 기준으로 하루카는 편도 2,850엔이다. 일반 전철을 이용하면 환승도 한 번 끼워야 하는 데다가 30분 가까이 더 걸리고, 결정적으로 이 방법도 편도 1,880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