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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25 21:09:57

인천광역시와 요코하마시 비교

1. 설명2. 공통점3. 차이점4. 관련 문서

파일:인천광역시 시기.svg
파일:요코하마시 문장.svg
인천광역시
대한민국
요코하마시
일본

1. 설명

한국인천광역시일본요코하마시, 두 지역은 흡사한 점이 많다. 실제로 이 두 도시는 자매결연 도시로서도 유명하다.

2. 공통점

3. 차이점

4. 관련 문서


[1] 이전 서술에서는 인천과 대구의 인구 차이가 '조금' 난다고 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현재 대구의 인구는 대략 240만명인데 반해, 인천의 경우 주민등록상 인구만 따져도 295만명이고 실질 거주인구만 쳐도 300만명에 달한다. 대전과 광주처럼 수천명 내지 수만명의 차이라면 서로 비등하게 여길지 몰라도 무려 60만명 수준의 인구 격차가 난다면 더 이상 도시 스케일에 있어선 비교대상이라고 보기 힘들다. 참고로 전라북도 최대 도시인 전주시가 65만명이다. 쉽게 말해서 인천은 대구에 전주를 합해야 규모가 비슷한 수준이란 것이다. 당장 한국 제2의 도시로 취급되는 부산과 인천의 인구차이(40만명 차이)가 인천과 대구 사이의 인구차이보다 훨씬 더 적은게 사실이다.[2] 원래 있었으나 폐지되었다...가 정차역이 다시 생길 예정이다.[3] 대신 엉뚱하게 도쿄도가 가지고 있는 형태(이즈 제도, 오가사와라 제도)이다.[4] 과거에는 영사관이 존재하였지만 지금은 아니다. 수소문에 따르면 인천에 중국 영사관을 나중에 만들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