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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4-26 13:16:03

전국연합학력평가/연도별 의견/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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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연합학력평가/연도별 의견|전국연합학력평가/연도별 의견]]
전국연합학력평가 의견 문서
2024년 학평 관련 의견 2025년 학평 관련 의견
(2025. 3. 26. ~ 2025.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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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1
1.1. 3월1.2. 6월1.3. 9월1.4. 10월
2. 고2
2.1. 3월2.2. 6월2.3. 9월2.4. 10월
3. 고3
3.1. 3월3.2. 5월3.3. 7월3.4. 10월
구분 학년별 시행일 / 주관 비고
고3(2007년생) 고2(2008년생) 고1(2009년생)
3월 03.26 수요일 / 서울03.26 수요일 / 서울03.26 수요일 / 서울
4월 - - 04.15 화요일 / 2028 수능 예시문항
5월 05.08 목요일 / 경기 - -
6월 06.03 화요일
06.04 수요일 / 2026 수능 6월 모의평가
06.03 화요일
06.04 수요일 / 부산
06.03 화요일
06.04 수요일 / 부산
[1]
7월 07.10 목요일 / 인천 - -
9월 09.03 수요일 / 2026 수능 9월 모의평가09.03 수요일 / 인천09.03 수요일 / 인천
10월 10.14 화요일 / 서울10.14 화요일 / 경기 10.14 화요일 / 경기
11월 11.13 목요일 / 2026 수능 - -

1. 고1

1.1. 3월

서울특별시교육청 주관으로 시행된 2025년 3월 학력평가. 국어는 다소 어려웠고 수학은 매우 어려웠으며 영어는 평이했다. 탐구는 사회탐구는 평이했으나, 과학탐구는 매우 어려웠다.

1.2. 6월

부산광역시교육청 주관으로 시행될 예정인 2025년 6월 학력평가. 2025년 고1부터 통합사회, 통합과학 모두 상대평가로 수능을 보기 때문에 이 시험도 2020년 6월 고1 학평 이후 5년 만에 통합사회, 통합과학이 상대평가로 채점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1.3. 9월

인천광역시교육청 주관으로 시행될 예정인 2025년 9월 학력평가. 추가로 학력평가/수능에서 2009 개정 교육과정 적용 이후 출제하지 않던 행렬 문제[8]가 무려 10년만에 출제될 예정이다.

1.4. 10월

경기도교육청 주관으로 시행될 예정인 2025년 10월 학력평가.

2. 고2

2.1. 3월

서울특별시교육청 주관으로 시행된 2025년 3월 학력평가. 국어는 평이했고 수학은 매우 어려웠으며 영어는 약간 어려웠다.

2.2. 6월

부산광역시교육청 주관으로 시행될 예정인 2025년 6월 학력평가.

2.3. 9월

인천광역시교육청 주관으로 시행될 예정인 2025년 9월 학력평가.

2.4. 10월

경기도교육청 주관으로 시행될 예정인 2025년 10월 학력평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마지막 고2 학력평가이다.[12]

3. 고3

3.1. 3월

서울특별시교육청 주관으로 시행된 2025년 3월 학력평가. 전반적으로는 어려웠다는 평이 많다. 국어는 매우 어려웠고 수학, 영어는 다소 어려웠으며[13] 탐구의 경우 사회탐구, 과학탐구 모두 대체로 평이했으나 일부 과목은 까다롭게 출제되었다.

3.2. 5월

경기도교육청 주관으로 시행될 예정인 2025년 5월 학력평가.

3.3. 7월

인천광역시교육청 주관으로 시행될 예정인 2025년 7월 학력평가.

3.4. 10월

서울특별시교육청 주관으로 시행될 예정인 2025년 10월 학력평가.
[1] 기존 예정일에 제21대 대통령 선거 실시에 따라 모의고사 일정 재조정.[2] 1등급컷이 각각 80점, 76점이었다.[3] 다만 2017년 3월은 다소 까다로웠고, 2021년 3월은 어려웠다.[4] 배점이 3점인 13번 문항도 구의 부피공식을 몰랐다면 풀지 못했을 것이다. 16번은 일차함수의 기울기, 19번은 반비례 함수, 20번과 29번이 이차함수 문제이긴 했지만 모두 도형과 연계되면서, 도형에 대한 감이 없다면 풀 수 없는 문제였다 일단 그림이 더럽다..[5] 원의 성질을 이용해 닮음인 삼각형 2개와 합동인 삼각형 1개를 찾아야하는 수준 높은 문제였다.[6] 주어진 삼각형의 넓이가 8이였고, 이를 바탕으로 다른 삼각형의 넓이를 구해야했는데 답이 8의 8배수인 64였다.[7] 당연히 역대 고1 3월 학력평가 중에서 등급컷이 가장 낮다.[8] 마지막 출제: 2016 수능[9] 객관식 기준 18번, 주관식 기준 26번부터 고난도 문항을 투하하였다.[10] 14~18번을 19~21번보다 어렵게 출제하였다.[11] 2022년 9월의 경우 객관식은 전반적으로 매우 어려웠고 주관식은 29, 30번이 매우 어려웠으나 1등급 컷 84점, 표준점수 최고점 153점으로 난이도에 비해 등급컷이 높았으며, 2024년 9월의 경우 4점 전 구간을 매우 어렵게 출제하고 21번, 29번, 30번을 초고난도로 출제하여 1등급 컷 80점, 표준점수 최고점 160점으로 최근 고2 학력평가 중 압도적으로 어려웠다.[12] 2026년에 고2인 2009년생부터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기 때문이다.[13] 특히 국어와 수학의 공통과목은 2025학년도 수능보다 어려웠다는 평이 많다.[14] 서울특별시교육청의 고3 3월 국어 난이도는 2017년까지는 평이했다가 2018년, 2019년 모두 고난도 비문학 지문이 하나 이상 등장한 데다가(2018년에는 조리개, 2019년에는 천문학 지문이 매우 어려웠다) 문학을 전반적으로 매우 어렵게 출제하였으며, 2020년에는 평이하게 출제되었다가 2021년, 2022년에는 전반적인 난이도는 평이했지만 독서 1지문이 매우 어려웠으며(2021년에는 무선 통신 기술, 2022년에는 정책 지문이 매우 어려웠다), 2023년에는 독서의 난이도가 내려갔지만 문학이 어려워져 다소 어려웠고, 2024년에는 2023년의 평이한 독서, 까다로운 문학 기조가 더욱 강해졌다. 2025년에는 언매 난이도가 급상승한 데다가 기존 기출들의 각각 어려운 영역들을 모두 한 시험지에서 체감할 수 있을 정도였다.[15] 전년도 6월 모평은 에이어 지문이 매우 어렵고 나머지 두 지문은 평이했으나 까다로운 문제가 하나 등장한 것처럼 당해 3월 학평은 쇤베르크 지문이 매우 어렵고 나머지 두 지문은 평이했다.[16] 전년도 6월 모평은 갈래 복합을 제외한 문학이 전반적으로 쉽게 주는 문제 없이 어려웠으며 당해 3월 학평은 아예 모든 문학 지문이 어려운 문제가 포함되어 있었다.[17] 3점 문제가 상당히 어려웠으며 그 외의 문제들도 만만치 않았다는 점이 유사했다.[18] 오답률은 화작 기준 5위, 언매 기준 6위.[19] 그동안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언어와 매체를 전반적으로 평이하게 출제하였으나, 이 시험은 예외적으로 심각하게 어려운 것도 모자라 지문형도 만만치 않았고 깨물다가 합성어인지 파생어인지 묻는 39번 문제는 엄청난 오답률을 기록해 오답 선지에 답한 학생들이 정답 선지보다 더 많았다. 40번 또한 시청자들의 요청이 있었음을 방송 처음부분이 아닌 맨 마지막 부분에 넣는 장난질을 쳐놓아 시간을 끌었다. 시간이 모자라서 언어 파트를 못 푼 학생들이 많았는지 39번과 40번을 제외하면 성적표에 매체 파트의 정답률은 모두 60~80%로 기록되었고 언어 파트의 정답률은 모두 40~60%로 기록되었다.[20] 기출문제만 학습해 갔어도 좋은 점수가 나올 수 있었던 2022-2024 3월 학평과 달리, 신유형 혹은 조금 낮설수도 있는 준킬러들을 투하해 문제 해결 능력이 더욱 중요했던 시험이였다.[21] 객관식 14, 15번과 주관식 20, 21, 22번을 제외한 나머지 문항들이 매우 쉽게 출제되었다.[22] 적분식을 정리하면 f(x)와 f(a)에서의 접선을 비교하는 형태가 된다. 그렇게 사차함수와 접선을 활용하여 차함수로 해결이 가능했다. 다만 두 극소가 같은 꼴이라고 가정하면 극솟점과 공통접선이 같기 때문에 극솟점이라고 오해할 가능성이 컸다.[23] 즉, 정의역과 치역이 모두 실수 전체의 집합이어야 하고, 로그함수의 점근선이 반드시 살아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24] 특히 첫째 항만 자연수 조건이 있다는 것을 제대로 보지 못한 체 모든 항이 자연수일 것이라고 생각하며 습관적으로 접근하면 함정에 빠지기 쉬웠다. 반대로 1,2를 빼먹어서 378을 마킹한 학생들도 속출했다.[25] 5월 학평, 6월 모평에서 확률과 통계가 특히 어려웠으며 7월 학평의 경우 미적분, 기하 선택과목에 비해서는 쉬웠지만 만만치 않았다. 다만, 3월 학평과 9월 모평, 10월 학평은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되었다.[26]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확통 28번 전체 경우의 수가 4^5 = 1,024가지인데 이번 확통 29번은 경우의 수가 1,296가지로 2025학년도 6월 28번보다 경우의 수가 더 많다![27] 16의 배수를 소인수분해로 하면 2^4이 있어야 하고, 소인수분해를 하지 않을 경우 16의 배수를 판정하는 방법은 자연수의 끝 네자리가 0000이거나 16의 배수인 경우이다.[28] 이 경우는 주어진 극한식을 계산했을 때 어떤 항에서도 9,3,1이 나올 수 없어서 불가능한 케이스였다. 또한 47은 같은 2007년생이 응시한 2024년 고2 6월 학평 30번의 정답이기도 했다. 정답인 케이스는 공비가 2/3이고 조건을 만족하는 a,k,의 값들은 9,6,4였다.[29] 특히 짧은 대화 문제인 11번과 12번이 문제가 되었다. 11번은 대충 엘리베이터 공사 얘기겠구나 하는 순간 모든 선지가 엘리베이터 공사 내용이라 당황할 수밖에 없었고, 무엇보다 공사가 '11시'에 끝난다는 부분을 놓치면 엘리베이터가 '오후에' 고쳐진다는 5번을 찍고 틀릴 위험이 높았다. 12번도 마지막 말만으로는 4번과 5번을 구분할 수 없고, 초반에 남자가 '일요일에는 박물관에 사람이 많더라'라고 하는 말을 잘 들었어야 4번이 답이 아님을 알 수 있었다.[30] ㄴ을 몰랐어도 그래프를 통해 울산의 1인당 출하액이 충남보다 높다는 것만 파악했으면 쉽게 풀렸다.[31] 해당 문제가 어려웠던 것은 서울과 장수 중 겨울에 누가 더 추운지를 몰랐으면, 서울이 열섬현상으로 인해 경상도 일부 지역보다도 열대야일수가 많다는 것을 몰랐으면 아예 풀 수가 없는 문제였기 때문이다. 기후를 이렇게까지 지엽적으로 냈던 전례는 거의 없다시피했기에 당시 이기상, 전성오 등 주요 지리강사들도 출제가 너무 과했다며 하나같이 혹평했을 정도였다.[32] 수원시(가)랑 원주시(나)가 같이 주어졌는데, 원주시는 강원도에서 인구가 1위인 도시는 맞다. 그런데 수원시 역시 경기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라서 원주'만' 해당된다는게 아니라 수원, 원주 둘 다 해당된다는 논리로 ㄴ이 틀린 선지가 된 것이다. 이게 교육청 특유의 변별 방식인지는 모르겠지만 2024년 7월 학평에서도 이런 식으로 변별한 적이 있다. 물론 평가원도 벤다이어그램 문제를 자주 내기는 하지만 이런식으로 치사하게 변별하지는 않았다(..)[33] 전남:(석유-울서, 석탄-포당), 경북:(석유-울여서, 석탄-광당). 따라서 석유/석탄이 모두 많은 (나)가 전남이 되고 (가)는 석탄만 많은 경북이 된다.[34] 경부선 고속 철도가 통과함. 이라고 천안시를 제시했는데 천안아산역이 천안이 아니라 아산에 있어서 '정차역이 있음.' 이 아니라 '통과함.' 이라고 선지를 제시했다.[35] 정확히는 마산동의 위성사진을 제시해 놨다. 사진에서 보이는 호수는 한강신도시호수공원.[36] 김포의 경우 서울과 인접한 관계로 신도시로 바뀐 지역은 이전보다 서울로의 통근통학률이 높아져 오히려 주간인구지수가 낮아지게 된다.[37] 대관령울릉도의 기상현상 총발생 일수를 그래프를 보고 비교해야 했다. 다만 대관령의 서리일수가 매우 압도적이라서 대충 봐도 쉽게 구분할 수 있었던 수준이었다.[38] 18번 문항 하나만큼은 어려운 편이었다.[18번] 평소 출제되던 기출의 틀에서 전혀 벗어나지 않았다.[20번] 사인함수의 주기성과 대칭성을 물어보긴 했으나, 중심별이 가까워질 때 시선 속도가 음수라는 것만 알면 주어진 그래프에 대입하여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