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14 17:16:15

지질학과

지질환경과학과에서 넘어옴
고등교육기관의 학과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인문계열
어문 국어국문학과 · 기타어문학과 · 노어노문학과 · 독어독문학과 · 불어불문학과 · 서어서문학과 · 언어학과 · 영어영문학과 · 인도어과 · 일어일문학과 · 중어중문학과(대외한어과) · 한문학과
인문 고고학과 · 문예창작과 · 문화재보존학과 · 문화콘텐츠학과 · 미술사학과 · 사학과 · 신학과(대학원 목회자/성직자양성과정*){개신교(M.Div.*)(선교학과) · 천주교(STL*) · 원불교(M.A.*)} · 음악학과 · 한국학과 · 종교학과(기독교학과 ·불교학과) · 철학과(유학과 · PPE)
사회계열
법학 법학과
사회과학 관광학과 · 광고홍보학과 · 국제개발협력학과 · 국제학부 · 군사학과* · 경제학과(PPE) · 경찰행정학과 · 문화인류학과 · 문헌정보학과* · 북한학과 · 부동산학과 · 부사관과 · 비서학과 · 사회복지학과* · 사회학과 · 심리학과 · 아동가족학과 · 여성학과 · 장례지도과 · 정치외교학과(PPE) · 정책학과 · 지리학과 · 지적학과 · 지역개발학과 · 행정학과 ·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상경 경영학과 · 금융보험학과 · 무역학과 · 세무학과 · 유통물류학과 · 회계학과
이학계열
농림수산 산림과학과 · 수산생명의학과* · 수산자원학과 · 식물자원학과 · 식물의학과 · 원예학과
생물화학 말특수동물학과 · 생명공학과 · 생명과학과 · 수의학과* · 애완동물과 · 축산학과 · 화학과
생활과학 소비자학과 · 식품영양학과* · 의류의상학과 · 조리과학과 · 제과제빵과 · 주거환경학과
수리물리 대기과학과 · 물리학과 · 수학과 · 지구환경과학과(대기과학과/지질학과/해양학과) · 천문학과 · 통계학과
의약계열
의학 의학과* · 치의학과* · 한의학과*
간호 간호학과*
약학 약학과* · 한약학과*
보건 보건행정학과* · 건강관리학과 · 안경광학과* · 방사선학과* · 응급구조학과* · 임상병리학과* · 치위생학과* · 치기공학과* · 의공학과 · 물리치료학과* · 작업치료학과* · 재활학과 · 언어치료학과*
공학계열
기계 기계공학과 · 기전공학과 · 금형공학과 · 드론학과 · 로봇공학과 · 설비공학과 · 원자력공학과 · 자동차공학과 · 조선해양공학과 · 항공우주공학과
전기 광공학과 · 반도체공학과 · 산업공학과 · 정보보안학과 · 정보통신공학과 · 인공지능학과 · 전기전자공학과 · 제어계측공학과 · 컴퓨터공학과
토목 건축공학과 · 건축학과* · 교통공학과 · 도시공학과 · 안전공학과 · 조경학과 · 철도공학과 · 토목공학과 · 환경공학과
화공 고분자공학과 · 나노공학과 · 재료공학과 · 섬유공학과 · 식품공학과 · 에너지공학과 · 화학공학과
학제간연구 국방기술학과 · 기관학과 · 소방학과 · 예술공학과 · 출판인쇄과 · 철도운전관제과 · 특수장비과 · 항공운항과 · 항해학과 · 해양공학과
예체능계열
디자인 산업디자인학과 · 시각디자인학과 · 실내디자인학과 · 패션디자인학과
무용체육 경호학과 · 무용학과 · 스포츠의학과 · 체육학과
미술조형 동양화과 · 보석감정과 · 서양화과 · 조소과 · 종교미술학과 · 판화과
연극영화 공연제작과 · 극작과 · 영화영상학과 · 연극학과
음악 국악과 · 교회음악과 · 기악과 · 성악과 · 실용음악과 · 작곡과 · 음향과
응용예술 게임학과 · 귀금속공예과 · 도예과 · 만화애니메이션학과 · 모델과 · 목형과 · 미용학과 · 사진학과
교육계열
교육일반 교육공학과* · 교육학과* · 유아교육과* · 초등교육과* · 특수교육과*
언어문학 국어교육과* · 영어교육과* · 외국어교육과* (독어교육과/불어교육과/일어교육과/중국어교육과) · 한문교육과*
예술체육 미술교육과* · 음악교육과* · 체육교육과*
인문사회 문헌정보교육과* · 역사교육과* · 윤리교육과* · 일반사회교육과* · 종교교육과* · 지리교육과*
자연공학 과학교육과* (물리교육과/화학교육과/생물교육과/지구과학교육과) · 경영금융교육과* · 기계교육과* · 기술가정교육과* (기술교육과/가정교육과) · 농업교육과* · 수학교육과* · 수해양산업교육과* · 컴퓨터교육과* · 전기전자교육과* · 환경교육과*
비사범계열 평생교육학과* · 한국어교육학과* · TESOL학과*
기타계열
자율 자유전공학부 · 교양학부
특성화 특성화학과 · 계약학과
기타 간판학과 · 면허 부여 학과* · 유일한 학과 · 실존하지 않는 학과
- * 표시가 있는 학과는 특정 직업에 대한 자격을 부여함(해당 학과를 졸업할 경우 임용되는 형태이거나(군사과 등), 전문자격이 부여되거나(교육과 등), 전문자격 시험을 응시할 수 있는(의학과 등) 경우로 한정)
}}}}}}}}} ||

1. 개요2. 진로3. 개설 대학
3.1. 수도권3.2. 관동권3.3. 호서권3.4. 영남권3.5. 호남권
4. 출신 인물
4.1. 실존 인물4.2. 가상 인물

1. 개요

지질학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학과다. 따라서 지질학이란 학문에 대한 내용은 해당 문서를 참조하길 바란다.

지질학과라는 전통적 명칭을 쓰거나 지구시스템과학과 라는 비교적 최근의 명칭을 쓰는 곳도 있지만, 커리큘럼에 환경 관련 과목을 추가 또는 강화하여 지구환경과학과, 지질환경과학과 등의 명칭을 쓰는 곳도 있다.

※ 대기과학, 해양학 전공과 함께 하나의 학과/학부로 묶여진 경우도 있는데, 그에 대해서는 지구환경과학부 문서를 참조.

2. 진로

지질학은 지구과학의 3분야(지질학, 해양학, 대기과학) 중 전공자 수요가 가장 많은 분야다. 물론 지질학 그 자체는 엄연히 순수학문이므로 응용학문에 비해서는 전공자 수요가 작은 편이지만, 그만큼 공급되는 인원도 매우 적기 때문에[1] 취업은 그럭저럭 되는 편이다. 취업이 되기는 되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 지질학이 주가 되는 대기업은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2] 큰 돈을 벌기는 어렵다. 지질학을 전공해서 주가 되려면 대학이나 연구소에서 일하는 학자가 되는 길 밖에는 없다. 아니면 관련 공기업에 진출하면 큰 돈은 못 벌더라도 안정적인 직장을 가질 수 있다. 그 공기업에 들어가기 어려운건 함정

아마 지질학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응용분야는 자원 관련 분야일 것이다. 실제로 자원의 탐사(광업)에는 지질학적인 지식이 필수적이기 때문에[3] 자원관련 회사들에서 지질학과 출신들을 많이 뽑는다. 지하수 탐사 역시 넓은 의미에서 자원 탐사에 속한다. 관련자격증(화약류관리기사, 광산보안기사, 광해방지기사)를 취득하여야 수월하게 들어갈 수 있다. 최근에는 국내 광업이 쇠락하면서 대부분 해외 자원개발 쪽으로 일하는 경우가 많다. 한편 미국, 캐나다, 호주, 브라질, 러시아 등 자원이 풍부한 나라들은 지질학 전공자에 대한 수요가 매우 많다. 해외 자원 기업 쪽으로 취업할 수도 있다. 국가들 간에 희토류 등 주요 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자원전쟁'이 벌어지면서 자원탐사 분야가 지금보다 더욱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자원 관련 공기업·공공기관으로는 한국석유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가스공사, 대한석탄공사 등이 있다. 자원과는 관련 없지만 지질학 전공자를 선발하는 공기업·공공기관으로는 극지연구소,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환경공단,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농어촌공사 등이 있다.

토목회사들도 지질학과 출신을 필요로 한다. 이유는 시공에 들어가기 전에 해당 지역의 지반에 대한 안전성 조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지질학만 전공한 경우에는 뽑는 인원이 적지만 지반을 다룬다는 점에서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토목공학을 복수전공할 경우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토목회사나 토목공무원 쪽으로 가고 싶다면 토목공학을 복수전공하면 유리하다. 관련 자격증으로는 응용지질기사, 지질및지반기술사가 있다.

환경영향평가 또는 전문광해방지, 토양, 물 관련 엔지니어링 회사에도 취업이 가능하다. 다만 여기는 기사자격 이상 소유자를 찾는 경우가 많으며(법적으로 필요함) 중소기업이 대부분이므로 케바케이지만 임금이 불만족스러울 수 있으며 근무여건(잦은 지방출장 및 공사현장 상주 등) 또한 좋다고 보기 어렵다. 향후 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이직하거나 받는 대우를 높여야 그나마 먹고살만하다.

한수원 등 발전 관련 기업도 지질학 전공자를 필요로 하는데, 발전소 부지 선정이나 방사성 폐기물 영구 처분 장소 선정 등에 지질학적 안정성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기상청에서도 지진관측을 수행하는 인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질학과 출신들을 뽑는다. 문화재청에서도 지질학 전공자를 선발한다.

최근 한국에도 지진이 꽤 발생하고 있어, 한국지질자원연구원도 주목 받고 있다. 하지만 박사만 대우받을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자. 학사는 쳐다볼생각도 못하며 석사로 입사한다면...RIP

지구과학 관련 학과 중에서는 기상청이라는 꾸준한 수요가 있는 대기과학과에 선호도가 밀리는 편이다.

3. 개설 대학

3.1. 수도권

3.2. 관동권

3.3. 호서권

3.4. 영남권

3.5. 호남권

4. 출신 인물

4.1. 실존 인물

4.2. 가상 인물



[1] 국내에 지질학과가 설치된 학교의 숫자는 손에 꼽을 만큼 적다.[2] 그나마 자원개발 쪽이 있는데 규모가 크지 않다.[3] 자원공학과에서도 자원탐사에 대해 배우지만 주로 지진파탐사, 전류탐사, 자기탐사 등 물리탐사기법에 대해 배우고, 지질학과에서는 구조지질학, 층서학 등 지질학 이론을 통해 자원탐사에 기여한다는 차이가 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95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95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