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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18:23:48

축구화/메이커 별 선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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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모델이나 사일로 대표 모델의 경우는 강조 표시를 해주셔도 됩니다. 선수 이름이 구단 명단과 스폰서 명단에 중복으로 있는 경우 구단 명단에 각주를 달아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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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수 및 축구화 명단

1.1. 아스날 FC

1.2. FC 바이에른 뮌헨

1.3. FC 바르셀로나

1.4. 맨체스터 시티 FC

1.5. 레알 마드리드 CF


여담으로 레알 마드리드 1군 엔트리 선수들은 모두 아디다스, 나이키 메이커의 축구화만 착용하고 있다.

1.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7. 첼시 FC


1.8. 유벤투스 FC

1.9. 토트넘 홋스퍼 FC


1.1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1.11. 파리 생제르맹 FC

1.12. AFC 아약스

1.1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14. 리버풀 FC

2. 나이키

3. 아디다스

3.1. Backed By MESSI[31]

4. 푸마

5. 뉴발란스[35]

6. 기타 브랜드


[1] 네메시스 단종 후 스피드플로우부터 착용한다.[2] 나이키에서 이적[3] 2021년 3월까지는 머큐리얼을 신었으나 이후 아디다스로 이적하며 경쟁 스피드 사일로인 스피드플로우를 착용한다.[4] 19-20 시즌 이후 프레데터에서 코파로 축구화가 바뀌었다.[5] 2019년 출시된 축구화로 출시된지 어느덧 4년을 넘겼지만 아직도 신고 있다.[6] 머큐리얼로 갈아탄 필리페 쿠티뉴와는 다르게 아직 팬텀 시리즈를 버리지 않았다.[7] 나이키에서 이적[8] 2015년에 단종된 사일로이지만 해당 축구화를 신으면 경기력이 상승하는 일종의 루틴이 생긴 듯 하다. 아디다스 측에서는 토니 크로스를 존중하여 일정 주기 새 상품을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9] MDS시리즈를 착용했을 때는 슈퍼플라이 모델을 착용했다.[10] 네메시스를 단종 모델까지 착용했고, 반년 가까이 네메시스를 버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었는데, 2021년 말 스피드플로우 모델부터 착용한다.[11] 출시 때부터 X를 착용했다. 또한 같은 엠버서더여도 끈이 있는 모델인 .1을 신는 메시, 살라와는 다르게 끈이 없는 모델인 +를 착용한다.[12] 2022년 현재 나이키에서 밀어주는 스타 플레이어로 획기적인 디자인의 시그니처가 다수 출시되었고, 이 흐름이라면 나이키 풋볼 안에서 CR7의 대를 이어갈 확률이 높다.[13] 팬텀 베놈 시리즈를 신었으나 나이키와 계약 종료 후 아디다스와 계약했다.[14] 재밌는 점은 독일 축구국가대표 선수들은 2006년 독일월드컵까지 모든 선수들이 자신의 후원사가 어디든간에 의무적으로 아디다스를 신어야만 했다.(그것도 블랙아웃이나 화이트아웃없이.) 참고로 선수시절의 마테우스는 푸마의 후원을 받았지만 국대한정으로는 코파문디알을 신었다고한다.[15] 코파를 신다가 갈아탔다.[16] 최정상급 선수 사이에서 단종된지 몇년이나 된 축구화를 신는다는 점이 특이한데, 본인이 실전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사일로인 듯. 단종 상품인 만큼 축구화는 주기적으로 아디다스에서 지급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신 사일로를 거부하는 축구선수와 계약을 연장할 필요는 없지만 독일에 본사가 있는 아디다스가 크로스 개인은 물론 킷 스폰서로 있는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멤버이기 때문에 관계가 이어져 왔음을 추측해볼 수 있다. 볼터치가 굉장히 섬세한 크로스가 터치 사일로 후속작으로 이어지는 코파 시리즈 메인모델이지만 훈련장에서 몇번 신어보고 마음에 안들었는지 다시 아디퓨어로 복귀하는 모습을 보였다.[17] 어릴적에 아버지가 항만노동자로 고생하며 번 돈을 모아 아디다스 축구화를 사줄 때 그 감격을 절대로 잊지 못한다고 아디다스만 고집하였다. 그래서인지 아디다스 명예이사이자 평생 아디다스가 꾸준히 축구화를 무상 제공한다고. 지금도 프레데터 후속 모델에 어드바이스 중심이다. 다만 레알 마드리드의 코치 시절에는 나이트로 차지를 신었다. 프레데터의 구형 모델(엑셀레이터)이 출시될 때 본인의 이름(ZZ)이나 베컴의 이름(DB)이 붙는다.[18] 아디다스에서는 나이키의 에어 조던처럼 DB 라인을 따로 만들어 제품을 출시했었다. 나이키의 호나유지뉴 10R 라인과는 달리 제대로 성공했다. 다만 동물보호단체가 베컴 축구화에 캥거루 가죽을 사용한다며 아디다스를 소송하는 일도 있었는데, 호주 정부차원에서 캥거루 수가 많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공식적으로 아디다스 편에 서주어 마무리되었다.[19] 독일 귀화 전 부터 머큐리얼 베이퍼를 신었었고 나이키의 독일 모델이었지만, 계약도 안 끝났는데 아디다스의 프레데터 LZ를 신고 몇 경기를 뛰었다. 때문에 고소미를 먹었다. 2013-14시즌을 기점으로 그의 축구화는 프레데터 시리즈로 확정되었고 대표모델도 했다가 이번에는 새로나온 에이스시리즈의 모델로 나왔다. 2021년부터는 계약이 종료되었는지 다른 회사의 사일로도 신는다.[20] 원래 나이키를 신고있었지만, 2011년도 후반부터 프레데터로 바꾼 듯 하다. 그런데 2015년 미얀마전 대비 훈련때 티엠포 레전드를 신은것이 포착되었다! 하지만 그 이후 서울과의 K리그 경기에서 부터는 쭉 에이스 시리즈를 신고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21] 마지스타를 오래 전부터 신고나왔는데, 2015년 우즈벡과의 평가전을 위해 파주NFC에 입성했을때, 슈퍼스타를 신고나왔다.[38] 어느새 나이트로차지로 갈아타더니, 이번에 나온 평가전대비 전지훈련 연습사진에서는 새로나온 에이스 시리즈를 신고있었다. 골키퍼글러브는 올스포츠와 프레데터 존프로를 쓰고있었다. 그 이후부터는 쭉 에이스 존프로를 끼고있다. 여담으로 이병규랑 연습하기도. 프레데터를 신다가 X 18.1로 갈아탔다.[22] 이번 아디다스가 라인교체를 했을 때, 프레데터 시리즈, 11프로 신은 선수들은 대부분이 에이스 시리즈로, 아디제로 신은 사람들은 엑스시리즈로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23] 사실 연습때 이미 블랙아웃버전을 신고있는게 목격되기도 했다.[24] 아디제로 F50의 한국 모델을 맡으며 인연이 시작되었다. 2015년 실제로 평가전 대비 훈련에서 X 시리즈를 신고있는게 포착되었고 실전에서도 신고나왔다. 러시아 월드컵 기간부터는 아디다스 글로벌과 한국 선수 최초로 계약을 체결하고 그 이후로 X 18+를 신고있으며, 이후 국내 외에서 아디다스 글로벌 엠버서더로 활약 중이다.[25] 에보스피드를 신었다가 2015년 6월에 있었던 평가전부터 에이스 시리즈를 신고있는게 보였다. 골키퍼 장갑은 노이어와 카시야스처럼 에이스존 프로로 바꿨다. 예전엔 나이키 티엠포레전드와 머큐리얼 베이퍼그립을 썼다.[26] 월드컵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과감하게 알리는데 성공했고, 골든 슈 까지 받으면서 아디다스로부터 그 기념으로 골든아디제로F50을 받기까지했다.삐까번쩍하다. 14-15시즌 중후반에 프라임니트 2.0을 잠깐 신었다가 에이스 시리즈로 갈아탔다. 특이하게도 커스텀과정을 거친 에이스 시리즈를 신고있는데 갑피는 그대로이지만, 이 스터드는 16년 초반에 나올 에이스16버전의 스터드이다.[27] 단 마르셀루라인 아디제로는 일반 아디제로와 달리 인조가죽이 아닌 천연가죽을 쓴다.[28] 데뷔 초 부터 아디제로를 신었지만, 2011년 쯤을 해서 머큐리얼로 갈아탔다. 하지만 2015년 2월 중후반에 다시 아디제로로 돌아왔다. 나이키와의 계약만료로 변경한듯.[29] 자세히 보면 그냥 아디제로 천연가죽 버전에 엑스시리즈의 무늬만 집어넣은 것.[30] 세리에 A 시절에는 나이키 마지스타시리즈를 신었다. 때문에 아디다스 광고에 나오는 유벤투스 시절 포그바의 골장면은 상체만 나온다. 드물게나마, 연습 때[39] 또는 경기중[40]에 아디다스를 신고 나오는 경우가 있다. 2015년 12월 경기에서는 아디다스의 에이스시리즈[41] 블랙아웃을 신고있다가, 공식적으로 아디다스로 옮김과 동시에 자신의 시그니처 부츠까지 나왔다!.그리고 현재는 프레데터의 메인모델이다.[31] 2015년 10월부터 메시 자신이 선정한 10명의 유망주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프로젝트 광고이다.[32] 33살, 나머지 선수들나이 평균이 약 22살임을 감안한다면 엄청 최고령인셈[33] 17세 154일에 데뷔한 VfB슈투트가르트 구단 역대 최연소 선수이자 분데스리가 선수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멀티골을 넣은 선수이다. 이 메시 프로젝트에서 가장 성공한 선수이자 어찌보면 유일하게 성공한 선수.[34] 나이키 CF에는 항상 등장했고, 시그니처까지 있었을 정도[35] 워리어 스포츠가 뉴발란스에 인수[36] 미즈노는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시아와 남미에서는 많이 신는다. 2009년 한 축구잡지에서 조사한 결과 K리그에서 선수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로 1위가 나이키였고 2위가 미즈노였을 정도. 아디다스는 3위 푸마는 4위였다.[37] 이탈리아 브랜드이다보니 이탈리아인들이 많이 신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