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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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년 10월 1일~7일
1.1. 10월 1일
- 전체 - 확진자: 234,662,473명 (전일 대비 +546,886명) / 사망자: 4,799,731명 (전일 대비 +10,808명) / 완치자: 211,448,539명 (전일 대비 +532,578명)[A]
- 한국 내 - 확진자: 313,773명 (전일 대비 +2,486명) / 사망자: 2,497명 (전일 대비 +16명) / 완치자: 275,576명 (전일 대비 +1,371명)[B]
- 0시 기준, 2,486명(임시선별검사 확진 734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6명 늘어난 2,497명이며 완치자는 1,371명 증가한 275,576명이다. 전일 대비 1,099명이 증가한 35,700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3명 감소한 323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916명, 부산 46명, 대구 85명, 인천 159명, 광주 28명, 대전 38명, 울산 24명, 세종 8명, 경기 825명, 강원 52명, 충북 39명, 충남 60명, 전북 32명, 전남 29명, 경북 60명, 경남 69명, 제주 9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7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2,451명, 해외 유입은 35명이다. 완치자는 275,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4,596,224명이 검사를 받았고, 1,169,025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9,367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09,830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73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5,765,826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59,37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76%이다.[D]
- 9월 29일 경기, 30일 경남에서 지자체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2명 감소한 311,287명으로 정정했다.
- 금요일 기준, 9월 24일의 2,434명을 넘으면서 8일 연속 요일별 최다를 기록했다.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6명, 경기도, 울산광역시 각 3명, 강원도, 충청남도, 충청북도, 대전광역시 각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서울 644~649번째 사망자[5]로 3명은 사망 후 확진되었으며, 나머지 3명은 서울의료원,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기도 804~806번째 사망자[6]로 안성의료원, 분당서울대병원,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울산 53~55번째 사망자[7]로 울산대병원, 울산양지요양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충북 78번째 사망자[8]로 오송베스티안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강원도 63번째 사망자[9]로 강릉아산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전 47번째 사망자[10]로 건양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충남 57번째 사망자[11]로 아산충무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 한국 시각으로 20시 경에 전 세계 사망자 수가 4,800,000명을 넘어섰다. 사망자 수가 470만 명을 넘은 시점에서 약 12.37일이 걸렸다. 미국(14.93%), 브라질(12.43%), 인도(9.34%), 멕시코(5.78%), 러시아(4.33%), 페루(4.15%), 인도네시아(2.95%), 영국(2.84%), 이탈리아(2.72%), 콜롬비아(2.63%) 순으로 잠정 치사율은 2.045%이다.
1.2. 10월 2일
- 전체 - 확진자: 235,127,644명 (전일 대비 +465,171명) / 사망자: 4,807,158명 (전일 대비 +7,427명) / 완치자: 211,882,664명 (전일 대비 +434,125명)[A]
- 한국 내 - 확진자: 316,020명 (전일 대비 +2,248명) / 사망자: 2,504명 (전일 대비 +7명) / 완치자: 277,092명 (전일 대비 +1,516명)[B]
- 0시 기준, 2,248명(임시선별검사 확진 641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7명 늘어난 2,504명이며 완치자는 1,516명 증가한 277,092명이다. 전일 대비 725명이 증가한 36,424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3명 증가한 336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793명, 부산 42명, 대구 80명, 인천 116명, 광주 25명, 대전 35명, 울산 19명, 세종 11명, 경기 759명, 강원 33명, 충북 60명, 충남 51명, 전북 23명, 전남 22명, 경북 56명, 경남 108명, 제주 8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7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2,221명, 해외 유입은 27명이다. 사망자는 2,500명, 완치자는 276,000~277,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4,644,697명이 검사를 받았고, 1,179,529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0,504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12,976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64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5,903,004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60,10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77%이다.[D]
- 9월 27일 충북에서 중복 집계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1명 감소한 313,772명으로 정정했다.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4명, 경기도,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각 1명씩 발생하였다. 서울 650~653번째 사망자[16]로 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세브란스병원,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기도 807번째 사망자[17]로 평택성모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전 48번째 사망자[18]로 세종충남대학교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충남 58번째 사망자[19]로 단국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 로이터 통신은 현지 시간 기준으로 자체 집계 분석 결과, 전 세계 사망자 수가 500만 명을 넘었다고 보도했다. 이는 다른 사이트의 통계치보다 약 20만 명 가량 높은 수치로 첫 사망자 발생에서 250만 명에 도달하는 데 1년 넘는 시간이 걸렸지만 다음 250만 명의 사망자는 불과 8개월 만에 발생했다고 전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에서 71만 명이 숨져 가장 많았으며 브라질(59만 명), 인도(44만 명), 러시아(20만 명), 영국(13만 명) 순이었으며 대륙별로는 남미가 전체 사망자의 21%를 차지했으며 북미와 동유럽이 각각 14%를 기록했다. #
1.3. 10월 3일
- 전체 - 확진자: 235,467,789명 (전일 대비 +340,145명) / 사망자: 4,812,836명 (전일 대비 +5,678명) / 완치자: 212,266,494명 (전일 대비 +383,830명)[A]
- 한국 내 - 확진자: 318,105명 (전일 대비 +2,086명) / 사망자: 2,507명 (전일 대비 +3명) / 완치자: 278,847명 (전일 대비 +1,755명)[B]
- 0시 기준, 2,086명(임시선별검사 확진 530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3명 늘어난 2,507명이며 완치자는 1,755명 증가한 278,847명이다. 전일 대비 328명이 증가한 36,751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0명 증가한 346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736명, 부산 33명, 대구 58명, 인천 128명, 광주 22명, 대전 41명, 울산 18명, 세종 7명, 경기 678명, 강원 50명, 충북 44명, 충남 44명, 전북 29명, 전남 25명, 경북 97명, 경남 65명, 제주 5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6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2,058명, 해외 유입은 28명이다. 완치자는 278,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4,675,127명이 검사를 받았고, 1,202,878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23,349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73,466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53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5,976,470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60,65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79%이다.[D]
- 9월 30일 서울에서 지자체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1명 감소한 316,019명으로 정정했다.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2명, 경기도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서울 654~655번째 사망자[24]로 1명은 강동경희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으며, 1명은 사후 확진되었다. 경기도 808번째 사망자[25]로 사망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1.4. 10월 4일
- 전체 - 확진자: 235,765,236명 (전일 대비 +297,447명) / 사망자: 4,817,196명 (전일 대비 +4,360명) / 완치자: 212,636,735명 (전일 대비 +370,241명)[A]
- 한국 내 - 확진자: 319,777명 (전일 대비 +1,673명) / 사망자: 2,513명 (전일 대비 +6명) / 완치자: 282,669명 (전일 대비 +3,822명)[B]
- 0시 기준, 1,673명(임시선별검사 확진 370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6명 늘어난 2,513명이며 완치자는 3,822명 증가한 282,699명이다. 전일 대비 2,155명이 감소한 34,595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2명 증가한 348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574명, 부산 37명, 대구 68명, 인천 120명, 광주 13명, 대전 38명, 울산 5명, 세종 3명, 경기 534명, 강원 37명, 충북 45명, 충남 42명, 전북 21명, 전남 13명, 경북 60명, 경남 47명, 제주 7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9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653명, 해외 유입은 20명이다. 완치자는 279,000~282,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4,701,224명이 검사를 받았고, 1,216,193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3,315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61,192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7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6,041,073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61,02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80%이다.[D]
- 10월 3일 서울에서 지자체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1명 감소한 318,104명으로 정정했다.
- 일일 신규 확진자가 9월 24일 이후 11일 만에 2,000명대 아래로 내려왔다.
- 추가 사망자는 경기도 3명,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 각 1명씩 발생하였다. 경기도 809~811번째 사망자[30]로 박애병원, 오산한국병원, 파주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656번째 사망자[31]로 서울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인천 89번째 사망자[32]로 길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전 49번째 사망자[33]로 충남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1.5. 10월 5일
- 전체 - 확진자: 236,228,503명 (전일 대비 +463,267명) / 사망자: 4,824,520명 (전일 대비 +7,324명) / 완치자: 213,284,363명 (전일 대비 +647,628명)[A]
- 한국 내 - 확진자: 321,352명 (전일 대비 +1,575명) / 사망자: 2,524명 (전일 대비 +11명) / 완치자: 284,197명 (전일 대비 +1,528명)[B]
- 0시 기준, 1,575명(임시선별검사 확진 340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1명 늘어난 2,524명이며 완치자는 1,528명 증가한 284,197명이다. 전일 대비 36명이 증가한 34,631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2명 감소한 346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521명, 부산 47명, 대구 50명, 인천 106명, 광주 15명, 대전 39명, 울산 12명, 세종 10명, 경기 497명, 강원 24명, 충북 44명, 충남 34명, 전북 23명, 전남 13명, 경북 57명, 경남 70명, 제주 5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8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557명, 해외 유입은 18명이다. 완치자는 283,000~284,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4,731,640명이 검사를 받았고, 1,228,509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2,316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81,566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4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6,123,379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61,37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80%이다.[D]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6명, 경기도 4명, 인천광역시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서울 657~662번째 사망자[38]로 서울의료원, 고대안암병원, 서울적십자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대병원, 세브란스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기도 812~815번째 사망자[39]로 고대안산병원, 박애병원, 안성의료원, 수원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인천 90번째 사망자[40]로 인하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1.6. 10월 6일
- 전체 - 확진자: 236,668,135명 (전일 대비 +439,632명) / 사망자: 4,833,157명 (전일 대비 +8,637명) / 완치자: 213,770,203명 (전일 대비 +485,840명)[A]
- 한국 내 - 확진자: 323,379명 (전일 대비 +2,028명) / 사망자: 2,536명 (전일 대비 +12명) / 완치자: 287,040명 (전일 대비 +2,843명)[B]
- 0시 기준, 2,028명(임시선별검사 확진 565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2명 늘어난 2,536명이며 완치자는 2,843명 증가한 287,040명이다. 전일 대비 827명이 감소한 33,803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8명 증가한 354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690명, 부산 38명, 대구 64명, 인천 133명, 광주 16명, 대전 31명, 울산 4명, 세종 5명, 경기 685명, 강원 31명, 충북 38명, 충남 69명, 전북 20명, 전남 13명, 경북 55명, 경남 120명, 제주 5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1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2,002명, 해외 유입은 26명이다. 완치자는 285,000~287,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4,780,951명이 검사를 받았고, 1,219,801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8,708건 감소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09,408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56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6,253,135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62,06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81%이다.[D]
- 10월 4일 충북에서 중복 집계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1명 감소한 321,351명으로 정정했다.
- 추가 사망자는 경기도 6명, 서울특별시 4명, 충청북도, 대구광역시 각 1명씩 발생하였다. 경기도 816~821번째 사망자[45]로 아주대병원, 안성의료원, 평택성모병원, 박애병원, 고대안산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663~666번째 사망자[46]로 국립중앙의료원, 삼성서울병원, 강남성심병원, 서울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구 238번째 사망자[47]로 영남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충북 79번째 사망자[48]로 충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1.7. 10월 7일
- 전체 - 확진자: 237,152,292명 (전일 대비 +484,157명) / 사망자: 4,842,312명 (전일 대비 +9,155명) / 완치자: 214,299,029명 (전일 대비 +528,826명)[A]
- 한국 내 - 확진자: 325,804명 (전일 대비 +2,427명) / 사망자: 2,544명 (전일 대비 +8명) / 완치자: 288,822명 (전일 대비 +1,782명)[B]
- 0시 기준, 2,427명(임시선별검사 확진 773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8명 늘어난 2,544명이며 완치자는 1,782명 증가한 288,822명이다. 전일 대비 637명이 증가한 34,438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21명 증가한 375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837명, 부산 49명, 대구 46명, 인천 200명, 광주 13명, 대전 30명, 울산 14명, 세종 11명, 경기 856명, 강원 29명, 충북 74명, 충남 52명, 전북 24명, 전남 18명, 경북 55명, 경남 96명, 제주 10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3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2,400명, 해외 유입은 27명이다. 완치자는 288,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4,833,978명이 검사를 받았고, 1,239,741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9,940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03,177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77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6,364,688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62,89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84%이다.[D]
- 서울에서 중복 집계(10월 1일), 오신고(10월 2일)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2명 감소한 323,377명으로 정정했다.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3명, 경기도 2명, 인천광역시, 울산광역시, 전라북도 각 1명씩 발생하였다. 서울 667~669번째 사망자[53]로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국군고양병원, 안양샘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인천 91번째 사망자[54]로 평택굿모닝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기도 822~823번째 사망자[55]로 일산백병원, 성빈센트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울산 56번째 사망자[56]로 울산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전북 62번째 사망자[57]로 전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2. 2021년 10월 8일~14일
2.1. 10월 8일
- 전체 - 확진자: 237,624,860명 (전일 대비 +472,568명) / 사망자: 4,851,118명 (전일 대비 +8,806명) / 완치자: 214,706,569명 (전일 대비 +407,540명)[A]
- 한국 내 - 확진자: 327,976명 (전일 대비 +2,176명) / 사망자: 2,554명 (전일 대비 +10명) / 완치자: 292,091명 (전일 대비 +3,269명)[B]
- 0시 기준, 2,176명(임시선별검사 확진 654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0명 늘어난 2,554명이며 완치자는 3,269명 증가한 292,091명이다. 전일 대비 1,103명이 감소한 33,331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2명 증가한 377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776명, 부산 34명, 대구 45명, 인천 128명, 광주 25명, 대전 31명, 울산 16명, 세종 10명, 경기 759명, 강원 33명, 충북 64명, 충남 61명, 전북 22명, 전남 17명, 경북 77명, 경남 55명, 제주 9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4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2,145명, 해외 유입은 31명이다. 완치자는 289,000~292,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4,882,201명이 검사를 받았고, 1,232,857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6,884건 감소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03,113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65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6,466,585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63,57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86%이다.[D]
- 서울과 제주에서 중복 집계 및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4명 감소한 325,800명으로 정정했다.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5명, 경기도 4명, 대전광역시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서울 670~674번째 사망자[62]로 서울의료원, 충주의료원, 천안의료원, 인천의료원, 오송베스티안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기도 824~827번째 사망자[63]로 김포뉴고려병원, 오산한국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전 50번째 사망자[64]로 충남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2.2. 10월 9일
- 전체 - 확진자: 238,065,761명 (전일 대비 +440,901명) / 사망자: 4,858,882명 (전일 대비 +7,764명) / 완치자: 215,200,912명 (전일 대비 +494,343명)[A]
- 한국 내 - 확진자: 329,925명 (전일 대비 +1,953명) / 사망자: 2,560명 (전일 대비 +6명) / 완치자: 294,929명 (전일 대비 +2,838명)[B]
- 0시 기준, 1,953명(임시선별검사 확진 587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6명 늘어난 2,560명이며 완치자는 2,838명 증가한 294,929명이다. 전일 대비 891명이 감소한 32,436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7명 증가한 384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712명, 부산 30명, 대구 50명, 인천 131명, 광주 18명, 대전 30명, 울산 13명, 세종 4명, 경기 638명, 강원 28명, 충북 64명, 충남 58명, 전북 19명, 전남 14명, 경북 39명, 경남 73명, 제주 26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6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924명, 해외 유입은 29명이다. 완치자는 293,000~295,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4,925,875명이 검사를 받았고, 1,247,124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4,267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00,973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58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6,582,776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64,20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87%이다.[D]
- 서울에서 중복 집계, 경기에서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4명 감소한 327,972명으로 정정했다.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4명, 경기도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서울 675~678번째 사망자[69]로 분당제생병원,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강릉아산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기도 828~829번째 사망자[70]로 강원대병원, 일산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2.3. 10월 10일
- 전체 - 확진자: 238,410,450명 (전일 대비 +344,689명) / 사망자: 4,864,157명 (전일 대비 +5,275명) / 완치자: 215,528,436명 (전일 대비 +327,524명)[A]
- 한국 내 - 확진자: 331,519명 (전일 대비 +1,594명) / 사망자: 2,575명 (전일 대비 +15명) / 완치자: 296,708명 (전일 대비 +1,779명)[B]
- 0시 기준, 1,594명(임시선별검사 확진 456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5명 늘어난 2,575명이며 완치자는 1,779명 증가한 296,708명이다. 전일 대비 200명이 감소한 32,236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7명 감소한 377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583명, 부산 31명, 대구 48명, 인천 95명, 광주 23명, 대전 10명, 울산 9명, 세종 4명, 경기 550명, 강원 18명, 충북 75명, 충남 31명, 전북 10명, 전남 5명, 경북 45명, 경남 39명, 제주 7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1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560명, 해외 유입은 34명이다. 완치자는 296,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4,951,658명이 검사를 받았고, 1,261,712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4,588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71,954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45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6,654,727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64,66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88%이다.[D]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경기도 각 5명, 전라북도, 대구광역시 각 2명, 강원도 1명씩 발생하였다. 경기도 830~834번째 사망자[75]로 현대병원, 성남시의료원, 안성의료원, 수원의료원, 박애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679~683번째 사망자[76]로 길병원, 인하대병원, 서울의료원, 삼육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구 239~240번째 사망자[77]로 칠곡경북대병원, 대국가톨릭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전북 63~64번째 사망자[78]로 남원의료원, 군산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강원도 64번째 사망자[79]로 강원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2.4. 10월 11일
- 전체 - 확진자: 238,711,007명 (전일 대비 +300,557명) / 사망자: 4,868,649명 (전일 대비 +4,492명) / 완치자: 215,883,223명 (전일 대비 +354,787명)[A]
- 한국 내 - 확진자: 332,816명 (전일 대비 +1,297명) / 사망자: 2,583명 (전일 대비 +8명) / 완치자: 298,022명 (전일 대비 +1,314명)[B]
- 0시 기준, 1,297명(임시선별검사 확진 309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8명 늘어난 2,583명이며 완치자는 1,314명 증가한 298,022명이다. 전일 대비 25명이 감소한 32,211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6명 감소한 371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511명, 부산 49명, 대구 45명, 인천 72명, 광주 14명, 대전 22명, 울산 11명, 세종 3명, 경기 359명, 강원 17명, 충북 60명, 충남 25명, 전북 20명, 전남 11명, 경북 30명, 경남 34명, 제주 8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6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284명, 해외 유입은 13명이다. 완치자는 297,000~298,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4,977,419명이 검사를 받았고, 1,255,745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5,967건 감소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56,122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0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6,711,348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65,87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94%이다.[D]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5명, 경기도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서울 684~688번째 사망자[84]로 파주의료원, 단국대병원, 서울대병원, 길병원, 서울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기도 835~837번째 사망자[85]로 수원의료원,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 오산한국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2.5. 10월 12일
- 전체 - 확진자: 239,108,950명 (전일 대비 +397,943명) / 사망자: 4,874,689명 (전일 대비 +6,040명) / 완치자: 216,365,393명 (전일 대비 +482,170명)[A]
- 한국 내 - 확진자: 334,163명 (전일 대비 +1,347명) / 사망자: 2,594명 (전일 대비 +11명) / 완치자: 299,260명 (전일 대비 +1,238명)[B]
- 0시 기준, 1,347명(임시선별검사 확진 316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1명 늘어난 2,594명이며 완치자는 1,238명 증가한 299,260명이다. 전일 대비 98명이 증가한 32,309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7명 감소한 364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482명, 부산 25명, 대구 50명, 인천 81명, 광주 7명, 대전 23명, 울산 17명, 세종 6명, 경기 411명, 강원 28명, 충북 69명, 충남 57명, 전북 23명, 전남 17명, 경북 24명, 경남 17명, 제주 7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3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334명, 해외 유입은 13명이다. 완치자는 299,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5,007,584명이 검사를 받았고, 1,276,809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21,064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77,409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1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6,788,757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66,18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94%이다.[D]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6명, 경기도 4명, 인천광역시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서울 689~694번째 사망자[90]로 이천의료원, 부천성모병원, 포천의료원, 서울대병원, 국군수도병원, 보라매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기도 838~841번째 사망자[91]로 고대안산병원, 성남시의료원, 아주대병원, 박애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인천 92번째 사망자[92]로 인천성모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2.6. 10월 13일
- 전체 - 확진자: 239,550,916명 (전일 대비 +441,966명) / 사망자: 4,883,319명 (전일 대비 +8,630명) / 완치자: 216,897,514명 (전일 대비 +532,121명)[A]
- 한국 내 - 확진자: 335,742명 (전일 대비 +1,584명) / 사망자: 2,605명 (전일 대비 +11명) / 완치자: 302,066명 (전일 대비 +2,806명)[B]
- 0시 기준, 1,584명(임시선별검사 확진 507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1명 늘어난 2,605명이며 완치자는 2,806명 증가한 302,066명이다. 전일 대비 1,233명이 감소한 31,071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5명 감소한 359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583명, 부산 40명, 대구 66명, 인천 86명, 광주 14명, 대전 21명, 울산 7명, 세종 3명, 경기 509명, 강원 17명, 충북 88명, 충남 34명, 전북 13명, 전남 16명, 경북 41명, 경남 30명, 제주 11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5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571명, 해외 유입은 13명이다. 사망자는 2,600명, 완치자는 300,000~302,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5,062,420명이 검사를 받았고, 1,285,868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9,059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01,850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50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6,910,824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66,79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94%이다.[D]
- 서울에서 중복 집계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5명 감소한 334,158명으로 정정했다.
- 대한민국의 코로나-19 누적 완치자 수가 300,000명을 넘었다. 2021년 8월 19일, 20만 명을 기록한 이후 56일 만이며 잠정 완치율은 89.969%이다.
- 추가 사망자는 경기도 4명,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각 2명, 경상남도, 충청북도, 대전광역시 각 1명씩 발생하였다. 경기도 842~845번째 사망자[97]로 분당서울대병원, 성남시의료원, 박애병원, 현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695~696번째 사망자[98]로 성심병원, 경희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인천 93~94번째 사망자[99]로 길병원, 인하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남 38번째 사망자[100]로 삼성창원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충북 80번째 사망자[101]로 충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전 51번째 사망자[102]로 충남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2.7. 10월 14일
- 전체 - 확진자: 240,021,144명 (전일 대비 +470,228명) / 사망자: 4,891,281명 (전일 대비 +7,962명) / 완치자: 217,344,890명 (전일 대비 +447,376명)[A]
- 한국 내 - 확진자: 337,679명 (전일 대비 +1,940명) / 사망자: 2,618명 (전일 대비 +13명) / 완치자: 303,719명 (전일 대비 +1,653명)[B]
- 0시 기준, 1,940명(임시선별검사 확진 669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3명 늘어난 2,618명이며 완치자는 1,653명 증가한 303,719명이다. 전일 대비 274명이 증가한 31,342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2명 증가한 371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748명, 부산 47명, 대구 46명, 인천 142명, 광주 10명, 대전 6명, 울산 6명, 세종 3명, 경기 690명, 강원 22명, 충북 48명, 충남 47명, 전북 16명, 전남 19명, 경북 45명, 경남 35명, 제주 9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924명, 해외 유입은 16명이다. 완치자는 303,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5,106,366명이 검사를 받았고, 1,296,534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0,666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83,859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66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6,999,969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67,46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96%이다.[D]
- 서울에서 중복 집계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3명 감소한 335,739명으로 정정했다.
- 추가 사망자는 경기도 6명, 서울특별시 5명, 인천광역시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경기도 846~851번째 사망자[107]로 아주대병원, 박애병원, 안성의료원, 김포뉴고려병원, 오산한국병원, 수원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697~701번째 사망자[108]로 보라매병원, 서울의료원, 성남시의료원, 서울성모병원,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인천 95~96번째 사망자[109]로 길병원, 인하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 한국 시각으로 17시 50분 경에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240,000,000명을 넘어섰다. 확진자가 2억 3,000만 명을 넘어섰을 때로부터 약 22.7일 정도 걸렸다. 비율은 미국(18.97%), 인도(14.17%), 브라질(8.99%), 영국(3.44%), 러시아(3.28%), 터키(3.14%) 순이며 대한민국은 리비아에 이어 76번째에 있다.
3. 2021년 10월 15일~21일
3.1. 10월 15일
- 전체 - 확진자: 240,429,421명 (전일 대비 +408,277명) / 사망자: 4,897,984명 (전일 대비 +6,703명) / 완치자: 217,731,916명 (전일 대비 +387,026명)[A]
- 한국 내 - 확진자: 339,361명 (전일 대비 +1,684명) / 사망자: 2,626명 (전일 대비 +8명) / 완치자: 305,851명 (전일 대비 +2,132명)[B]
- 0시 기준, 1,684명(임시선별검사 확진 579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8명 늘어난 2,626명이며 완치자는 2,132명 증가한 305,851명이다. 전일 대비 456명이 감소한 30,884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전날과 같은 371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681명[112], 부산 32명, 대구 38명, 인천 96명, 광주 6명, 대전 12명, 울산 8명, 세종 3명, 경기 611명, 강원 21명, 충북 48명, 충남 33명, 전북 11명, 전남 24명, 경북 34명, 경남 13명, 제주 10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3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670명, 해외 유입은 14명이다. 완치자는 304,000~305,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5,152,526명이 검사를 받았고, 1,309,168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2,634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83,170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57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7,087,769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68,07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98%이다.[D]
- 10월 8일 충남, 14일 서울에서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2명 감소한 337,677명으로 정정했다.
- 추가 사망자는 경기도 2명, 서울특별시, 대구광역시, 충청북도, 전라북도, 대전광역시, 검역 각 1명씩 발생하였다. 경기도 852~853번째 사망자[115]로 박애병원, 이천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702번째 사망자[116]로 고대안암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구 241번째 사망자[117]로 대구가톨릭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전북 65번째 사망자[118]로 전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전 52번째 사망자[119]로 충남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충북 81번째 사망자[120]로 충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검역 16번째 사망자로 길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 한국 시각으로 22시 경에 전 세계 사망자 수가 4,900,000명을 넘어섰다. 사망자 수가 480만 명을 넘은 시점에서 약 14.08일이 걸렸다. 미국(15.14%), 브라질(12.28%), 인도(9.22%), 멕시코(5.78%), 러시아(4.51%), 페루(4.07%), 인도네시아(2.91%), 영국(2.82%), 이탈리아(2.68%), 콜롬비아(2.58%) 순으로 잠정 치사율은 2.037%이다.
3.2. 10월 16일
- 전체 - 확진자: 240,912,870명 (전일 대비 +483,449명) / 사망자: 4,906,505명 (전일 대비 +8,521명) / 완치자: 218,152,873명 (전일 대비 +420,957명)[A]
- 한국 내 - 확진자: 340,978명 (전일 대비 +1,618명) / 사망자: 2,644명 (전일 대비 +18명) / 완치자: 308,187명 (전일 대비 +2,336명)[B]
- 0시 기준, 1,618명(임시선별검사 확진 526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8명 늘어난 2,644명이며 완치자는 2,336명 증가한 308,187명이다. 전일 대비 736명이 감소한 30,147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0명 감소한 361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586명, 부산 22명, 대구 47명, 인천 103명, 광주 6명, 대전 9명, 울산 7명, 세종 1명, 경기 587명[123], 강원 19명, 충북 69명, 충남 39명, 전북 16명, 전남 24명, 경북 52명, 경남 17명, 제주 7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7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594명, 해외 유입은 24명이다. 완치자는 306,000~308,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5,198,192명이 검사를 받았고, 1,293,233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5,935건 감소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86,429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52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7,177,962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68,6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99%이다.[D]
- 9월 24일 서울에서 중복 집계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1명 감소한 339,360명으로 정정했다.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경기도 각 7명, 인천광역시, 강원도 각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서울 703~709번째 사망자[126]로 서울의료원, 박애병원, 현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 부천성모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기도 854~860번째 사망자[127]로 박애병원, 분당서울대병원, 포천의료원, 순천향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인천 97~98번째 사망자[128]로 길병원, 인하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강원도 65~66번째 사망자[129]로 강원대병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3.3. 10월 17일
- 전체 - 확진자: 241,213,246명 (전일 대비 +300,376명) / 사망자: 4,910,629명 (전일 대비 +4,124명) / 완치자: 218,462,963명 (전일 대비 +310,090명)[A]
- 한국 내 - 확진자: 342,396명 (전일 대비 +1,420명) / 사망자: 2,660명 (전일 대비 +16명) / 완치자: 310,344명 (전일 대비 +2,157명)[B]
- 0시 기준, 1,420명(임시선별검사 확진 399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6명 늘어난 2,660명이며 완치자는 2,157명 증가한 310,344명이다. 전일 대비 753명이 감소한 29,392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3명 감소한 348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506명, 부산 36명, 대구 40명, 인천 109명, 광주 9명, 대전 8명, 울산 4명, 경기 491명, 강원 24명, 충북 41명, 충남 44명, 전북 15명, 전남 22명, 경북 28명, 경남 30명, 제주 5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8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403명, 해외 유입은 17명이다. 사망자는 2,650명 완치자는 309,000~310,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5,220,868명이 검사를 받았고, 1,312,433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9,200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69,141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9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7,248,326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69,02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400%이다.[D]
- 10월 12일 충북에서 오신고 및 10월 16일 서울에서 중복집계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2명 감소한 340,976명으로 정정했다.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8명, 경기도 6명, 인천광역시, 대구광역시 각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서울 710~717번째 사망자[134]로 서북병원, 서남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서울의료원, 세브란스병원, 길병원, 북부병원, 동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기도 861~866번째 사망자[135]로 순천향대병원, 아주대병원, 안성의료원, 이천의료원, 수원의료원, 현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인천 99번째 사망자[136]로 인천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구 242번째 사망자[137]로 사후 확진되었다.
3.4. 10월 18일
- 전체 - 확진자: 241,505,935명 (전일 대비 +292,689명) / 사망자: 4,914,599명 (전일 대비 +3,970명) / 완치자: 218,751,578명 (전일 대비 +288,615명)[A]
- 한국 내 - 확진자: 343,445명 (전일 대비 +1,050명) / 사망자: 2,668명 (전일 대비 +8명) / 완치자: 311,781명 (전일 대비 +1,437명)[B]
- 0시 기준, 1,050명(임시선별검사 확진 278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8명 늘어난 2,668명이며 완치자는 1,437명 증가한 311,781명이다. 전일 대비 395명이 감소한 28,996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3명 감소한 345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355명, 부산 35명, 대구 45명, 인천 85명, 광주 4명, 대전 5명, 울산 3명, 세종 2명, 경기 365명, 강원 8명, 충북 30명, 충남 33명, 전북 18명, 전남 9명, 경북 18명, 경남 29명, 제주 6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030명, 해외 유입은 20명이다. 완치자는 311,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5,246,350명이 검사를 받았고, 1,320,566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8,133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46,402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27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7,295,248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69,30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400%이다.[D]
- 10월 15일 충북에서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1명 감소한 342,395명으로 정정했다.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4명, 경기도 3명, 경상남도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서울 718~721번째 사망자[142]로 2명은 국립중앙의료원, 서울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으며, 2명은 사후 확진되었다. 경기도 867~869번째 사망자[143]로 파주의료원,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 박애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남 39번째 사망자[144]로 경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3.5. 10월 19일
- 전체 - 확진자: 241,969,700명 (전일 대비 +463,765명) / 사망자: 4,922,705명 (전일 대비 +8,106명) / 완치자: 219,294,112명 (전일 대비 +542,534명)[A]
- 한국 내 - 확진자: 344,518명 (전일 대비 +1,073명) / 사망자: 2,689명 (전일 대비 +21명) / 완치자: 313,432명 (전일 대비 +1,651명)[B]
- 0시 기준, 1,073명(임시선별검사 확진 228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21명 늘어난 2,689명이며 완치자는 1,651명 증가한 313,432명이다. 전일 대비 599명이 감소한 28,397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명 감소한 344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298명, 부산 39명, 대구 35명, 인천 93명, 광주 3명, 대전 15명, 경기 401명, 강원 7명, 충북 42명, 충남 40명, 전북 14명, 전남 14명, 경북 42명, 경남 20명, 제주 5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5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048명, 해외 유입은 25명이다. 완치자는 312,000~313,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5,296,834명이 검사를 받았고, 1,323,771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3,205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85,221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22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7,386,861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69,56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400%이다.[D]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11명, 경기도 5명,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각 2명, 대전광역시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서울 722~732번째 사망자[149]로 서울의료원, 박애병원, 오산한국병원, 성남시의료원, 분당서울대병원, 포천의료원, 현대병원, 파주의료원, 부천세종병원, 명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기도 870~874번째 사망자[150]로 박애병원, 김포우리병원,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 안성의료원, 현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구 243~244번째 사망자[151]로 칠곡경북대병원, 가톨릭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북 97~98번째 사망자[152]로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영주적십자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전 53번째 사망자[153]로 충남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3.6. 10월 20일
- 전체 - 확진자: 242,419,271명 (전일 대비 +449,571명) / 사망자: 4,930,707명 (전일 대비 +8,002명) / 완치자: 219,730,083명 (전일 대비 +435,971명)[A]
- 한국 내 - 확진자: 346,088명 (전일 대비 +1,571명) / 사망자: 2,698명 (전일 대비 +9명) / 완치자: 316,607명 (전일 대비 +3,175명)[B]
- 0시 기준, 1,571명(임시선별검사 확진 494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9명 늘어난 2,698명이며 완치자는 3,175명 증가한 316,607명이다. 전일 대비 1,613명이 감소한 26,783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3명 증가한 347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504명, 부산 35명, 대구 36명, 인천 109명, 광주 12명, 대전 9명, 울산 7명, 세종 3명, 경기 588명, 강원 27명, 충북 69명, 충남 43명, 전북 9명, 전남 9명, 경북 75명, 경남 33명, 제주 3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556명, 해외 유입은 15명이다. 완치자는 314,000~316,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5,344,732명이 검사를 받았고, 1,325,132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361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81,035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49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7,472,229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70,06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401%이다.[D]
- 9월 27일 서울에서 중복집계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1명 감소한 344,517명으로 정정했다.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5명, 경기도 3명, 충청남도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서울 733~737번째 사망자[158]로 이대서울병원, 이대목동병원, 경희대병원, 서울아산병원, 고대구로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기도 875~877번째 사망자[159]로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 순천향대병원, 아주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충남 59번째 사망자[160]로 단국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3.7. 10월 21일
- 전체 - 확진자: 242,903,982명 (전일 대비 +484,711명) / 사망자: 4,939,737명 (전일 대비 +9,030명) / 완치자: 220,163,846명 (전일 대비 +433,763명)[A]
- 한국 내 - 확진자: 347,529명 (전일 대비 +1,441명) / 사망자: 2,709명 (전일 대비 +11명) / 완치자: 317,755명 (전일 대비 +1,148명)[B]
- 0시 기준, 1,441명(임시선별검사 확진 468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1명 늘어난 2,709명이며 완치자는 1,148명 증가한 317,755명이다. 전일 대비 282명이 증가한 27,065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2명 증가한 349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506명, 부산 29명, 대구 26명, 인천 105명, 광주 15명, 대전 8명, 울산 1명, 세종 8명, 경기 526명, 강원 31명, 충북 57명, 충남 44명, 전북 10명, 전남 12명, 경북 35명, 경남 20명, 제주 6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2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430명, 해외 유입은 11명이다. 사망자는 2,700명, 완치자는 317,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5,392,007명이 검사를 받았고, 1,334,586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9,454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76,515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46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7,551,598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70,56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402%이다.[D]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경기도 각 4명, 인천광역시, 경상북도, 대전광역시 각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서울 738~741번째 사망자[165]로 서울대병원, 서울의료원, 강남성심병원, 보라매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기도 878~881번째 사망자[166]로 성남시의료원,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 고대안산병원, 포천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인천 100번째 사망자[167]로 사망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북 99번째 사망자[168]로 칠곡경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전 54번째 사망자[169]로 건양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 한국 시각으로 7시 경에 전 세계 총 완치자 수가 220,000,000명을 넘어섰다. 완치자가 2억 1,000만 명을 넘었을 때로부터 약 22.33일이 걸렸으며 이 시점에서 잠정 완치율은 90.640%이다.
4. 2021년 10월 22일~31일
4.1. 10월 22일
- 전체 - 확진자: 243,376,279명 (전일 대비 +472,297명) / 사망자: 4,947,528명 (전일 대비 +7,791명) / 완치자: 220,536,307명 (전일 대비 +372,461명)[A]
- 한국 내 - 확진자: 348,969명 (전일 대비 +1,440명) / 사망자: 2,725명 (전일 대비 +16명) / 완치자: 320,317명 (전일 대비 +2,562명)[B]
- 0시 기준, 1,440명(임시선별검사 확진 478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6명 늘어난 2,725명이며 완치자는 2,562명 증가한 320,317명이다. 전일 대비 1,138명이 감소한 25,927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7명 감소한 342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519명, 부산 44명, 대구 21명, 인천 121명, 광주 3명, 대전 5명, 울산 3명, 세종 1명, 경기 518명, 강원 18명, 충북 42명, 충남 27명, 전북 16명, 전남 15명, 경북 45명, 경남 34명, 제주 6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2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420명, 해외 유입은 20명이다. 완치자는 318,000~320,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5,437,387명이 검사를 받았고, 1,327,170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7,416건 감소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83,871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47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7,640,274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71,05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402%이다.[D]
- 추가 사망자는 경기도 7명, 서울특별시 5명, 인천광역시 2명,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각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경기도 882~888번째 사망자[174]로 박애병원, 부천성모병원, 순천향대병원, 안성의료원, 아주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742~746번째 사망자[175]로 4명은 서울의료원, 국립중앙의료원, 서울백병원, 일산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으며, 1명은 의료기관으로 이송 도중 사망했다. 인천 101~102번째 사망자[176]로 1명은 길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으며, 1명은 사망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북 100번째 사망자[177]로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구 245번째 사망자[178]로 확진 후 당일 사망하였다.
4.2. 10월 23일
- 전체 - 확진자: 243,834,520명 (전일 대비 +458,241명) / 사망자: 4,955,350명 (전일 대비 +7,822명) / 완치자: 220,937,686명 (전일 대비 +401,379명)[A]
- 한국 내 - 확진자: 350,476명 (전일 대비 +1,508명) / 사망자: 2,745명 (전일 대비 +20명) / 완치자: 322,536명 (전일 대비 +2,219명)[B]
- 0시 기준, 1,508명(임시선별검사 확진 432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20명 늘어난 2,745명이며 완치자는 2,219명 증가한 322,536명이다. 전일 대비 731명이 감소한 25,195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5명 감소한 327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551명, 부산 40명, 대구 21명, 인천 106명, 광주 9명, 대전 8명, 울산 6명, 세종 2명, 경기 518명, 강원 20명, 충북 47명, 충남 42명, 전북 19명, 전남 5명, 경북 35명, 경남 72명, 제주 3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4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487명, 해외 유입은 21명이다. 완치자는 321,000~322,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5,481,473명이 검사를 받았고, 1,339,287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2,117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82,397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43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7,724,497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71,48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403%이다.[D]
- 10월 22일 충북에서 중복 집계(단순 재검출)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1명 감소한 348,968명으로 정정했다.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10명, 경기도 5명, 대구광역시 2명, 경상남도, 충청북도, 인천광역시 각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서월 747~756번째 사망자[183]로 서울의료원, 건국대병원, 고대안암병원, 강남성심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기도 889~893번째 사망자[184]로 의정부의료원, 아주대병원, 성남시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인천 103번째 사망자[185]로 길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구 246~247번째 사망자[186]로 대구의료원, 가톨릭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남 40번째 사망자[187]로 사후 확진되었다. 충북 82번째 사망자[188]로 충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4.3. 10월 24일
- 전체 - 확진자: 244,159,184명 (전일 대비 +324,664명) / 사망자: 4,959,987명 (전일 대비 +4,637명) / 완치자: 221,216,627명 (전일 대비 +278,941명)[A]
- 한국 내 - 확진자: 351,899명 (전일 대비 +1,423명) / 사망자: 2,766명 (전일 대비 +21명) / 완치자: 323,393명 (전일 대비 +857명)[B]
- 0시 기준, 1,423명(임시선별검사 확진 410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21명 늘어난 2,766명이며 완치자는 857명 증가한 323,393명이다. 전일 대비 545명이 증가한 25,740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1명 감소한 316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520명, 부산 32명, 대구 31명, 인천 103명, 광주 4명, 대전 8명, 울산 3명, 경기 521명, 강원 13명, 충북 39명, 충남 64명, 전북 10명, 전남 9명, 경북 24명, 경남 27명, 제주 8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7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395명, 해외 유입은 28명이다. 사망자는 2,750명 완치자는 323,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5,504,985명이 검사를 받았고, 1,354,359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5,072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64,605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4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7,795,866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72,5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407%이다.[D]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경기도 각 8명, 부산광역시 2명, 세종특별자치시, 대구광역시, 인천광역시 각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경기도 894~901번째 사망자[193]로 박애병원,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 파주의료원, 이천의료원, 성남시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757~764번째 사망자[194]로 서울의료원, 박애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오산한국병원, 한일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인천 104번째 사망자[195]로 인천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구 248번째 사망자[196]로 대구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부산 156~157번째 사망자[197]로 삼육부산병원, 부산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세종 2번째 사망자[198]로 세종충남대학교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4.4. 10월 25일
- 전체 - 확진자: 244,509,655명 (전일 대비 +350,471명) / 사망자: 4,965,586명 (전일 대비 +5,599명) / 완치자: 221,518,736명 (전일 대비 +302,109명)[A]
- 한국 내 - 확진자: 353,089명 (전일 대비 +1,190명) / 사망자: 2,773명 (전일 대비 +7명) / 완치자: 324,448명 (전일 대비 +1,055명)[B]
- 0시 기준, 1,190명(임시선별검사 확진 343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7명 늘어난 2,773명이며 완치자는 1,055명 증가한 324,448명이다. 전일 대비 128명이 증가한 25,868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6명 증가한 322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455명, 부산 24명, 대구 32명, 인천 96명, 광주 3명, 대전 4명, 울산 4명, 경기 401명, 강원 20명, 충북 42명, 충남 27명, 전북 24명, 전남 5명, 경북 16명, 경남 18명, 제주 11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8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167명, 해외 유입은 23명이다. 완치자는 324,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5,530,478명이 검사를 받았고, 1,368,282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3,923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50,070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4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7,845,936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72,85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408%이다.[D]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5명, 경기도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서울 765~769번째 사망자[203]로 서울의료원, 박애병원, 오송베스티안병원, 오산한국병원, 세브란스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기도 902~903번째 사망자[204]로 의정부성모병원,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4.5. 10월 26일
- 전체 - 확진자: 244,927,546명 (전일 대비 +417,891명) / 사망자: 4,972,628명 (전일 대비 +7,042명) / 완치자: 222,036,012명 (전일 대비 +517,276명)[A]
- 한국 내 - 확진자: 354,355명 (전일 대비 +1,266명) / 사망자: 2,788명 (전일 대비 +15명) / 완치자: 327,592명 (전일 대비 +3,144명)[B]
- 0시 기준, 1,266명(임시선별검사 확진 303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5명 늘어난 2,788명이며 완치자는 3,144명 증가한 327,592명이다. 전일 대비 1,893명이 감소한 23,975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2명 증가한 334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427명, 부산 33명, 대구 61명, 인천 74명, 광주 5명, 대전 13명, 울산 9명, 세종 6명, 경기 431명, 강원 25명, 충북 32명, 충남 40명, 전북 41명, 전남 6명, 경북 20명, 경남 29명, 제주 6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8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246명, 해외 유입은 20명이다. 완치자는 325,000~327,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5,579,430명이 검사를 받았고, 1,366,840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442건 감소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92,947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0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7,942,607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73,20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407%이다.[D]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7명, 경기도 6명, 인천광역시, 대구광역시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서울 770~776번째 사망자[209]로 서울의료원, 상계백병원, 고대구로병원, 중앙대병원, 보라매병원, 서울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기도 904~909번째 사망자[210]로 박애병원, 순천향대병원, 성심병원, 안성의료원, 파주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인천 105번째 사망자[211]로 인하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구 249번째 사망자[212]로 칠곡경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4.6. 10월 27일
- 전체 - 확진자: 245,390,261명 (전일 대비 +462,715명) / 사망자: 4,981,291명 (전일 대비 +8,663명) / 완치자: 222,449,322명 (전일 대비 +413,310명)[A]
- 한국 내 - 확진자: 356,305명 (전일 대비 +1,952명) / 사망자: 2,797명 (전일 대비 +9명) / 완치자: 329,658명 (전일 대비 +2,066명)[B]
- 0시 기준, 1,952명(임시선별검사 확진 637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9명 늘어난 2,797명이며 완치자는 2,066명 증가한 329,658명이다. 전일 대비 123명이 감소한 23,850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7명 증가한 341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729명, 부산 43명, 대구 39명, 인천 125명, 광주 9명, 대전 15명, 울산 8명, 세종 1명, 경기 740명, 강원 19명, 충북 29명, 충남 59명, 전북 30명, 전남 6명, 경북 42명, 경남 45명, 제주 7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6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930명, 해외 유입은 22명이다. 완치자는 328,000~329,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5,628,311명이 검사를 받았고, 1,387,186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20,346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88,335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63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8,034,275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73,85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409%이다.[D]
- 9월 30일 경기, 10월 24일 서울에서 중복 집계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2명 감소한 354,353명으로 정정했다.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3명, 경기도, 대구광역시 각 2명, 인천광역시, 부산광역시 각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서울 777~779번째 사망자[217]로 2명은 사후 확진되었고, 1명은 세브란스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기도 910~911번째 사망자[218]로 박애병원, 부천성모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인천 106번째 사망자[219]로 인천성모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구 250~251번째 사망자[220]로 대구의료원, 가톨릭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부산 158번째 사망자[221]로 고신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4.7. 10월 28일
- 전체 - 확진자: 245,900,667명 (전일 대비 +600,406명) / 사망자: 4,990,023명 (전일 대비 +8,732명) / 완치자: 222,854,548명 (전일 대비 +405,226명)[A]
- 한국 내 - 확진자: 358,412명 (전일 대비 +2,111명) / 사망자: 2,808명 (전일 대비 +11명) / 완치자: 330,853명 (전일 대비 +1,195명)[B]
- 0시 기준, 2,111명(임시선별검사 확진 671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1명 늘어난 2,808명이며 완치자는 1,195명 증가한 330,853명이다. 전일 대비 905명이 증가한 24,751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4명 증가한 345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788명, 부산 52명, 대구 106명, 인천 137명, 광주 7명, 대전 6명, 울산 6명, 세종 2명, 경기 708명, 강원 22명, 충북 54명, 충남 82명, 전북 41명, 전남 12명, 경북 41명, 경남 35명, 제주 4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8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2,095명, 해외 유입은 16명이다. 완치자는 330,000명, 사망자는 2,8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5,678,187명이 검사를 받았고, 1,389,130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944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87,778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4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8,122,362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74,52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411%이다.[D]
- 3건의 중복 집계, 1건의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4명 감소한 356,301명으로 정정했다.
- 추가 사망자는 경기도, 서울특별시 3명, 대구광역시 2명, 인천광역시, 부산광역시, 전라북도 각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서울 780~782번째 사망자[226]로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기도 912~914번째 사망자[227]로 안성의료원, 아주대학교병원,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인천 107번째 사망자[228]로 인천성모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구 252~253번째 사망자[229]로 가톨릭병원, 대구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부산 159번째 사망자[230]로 부산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전북 66번째 사망자[231]로 전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4.8. 10월 29일
- 전체 - 확진자: 246,341,298명 (전일 대비 +480,485명) / 사망자: 4,997,489명 (전일 대비 +8,629명) / 완치자: 223,198,339명 (전일 대비 +374,253명)[A]
- 한국 내 - 확진자: 360,536명 (전일 대비 +2,124명) / 사망자: 2,817명 (전일 대비 +9명) / 완치자: 332,995명 (전일 대비 +2,142명)[B]
- 0시 기준, 2,124명(임시선별검사 확진 655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9명 늘어난 2,817명이며 완치자는 2,142명 증가한 332,995명이다. 전일 대비 27명이 감소한 24,724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4명 감소한 331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770명, 부산 43명, 대구 117명, 인천 132명, 광주 5명, 대전 9명, 울산 4명, 세종 1명, 경기 762명, 강원 21명, 충북 35명, 충남 68명, 전북 56명, 전남 13명, 경북 42명, 경남 34명, 제주 4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8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2,094명, 해외 유입은 30명이다. 완치자는 331,000~332,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5,730,786명이 검사를 받았고, 1,358,692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30,438건 감소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97,689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65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8,226,287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75,19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412%이다.[D]
- 추가 사망자는 경기도 5명, 서울특별시 4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경기도 915~919번째 사망자[236]로 현대병원, 박애병원, 성남시의료원, 분당서울대병원, 순천향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783~786번째 사망자[237]로 국립중앙의료원, 삼육서울병원, 경희대병원, 일산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4.9. 10월 30일
- 전체 - 확진자: 246,829,201명 (전일 대비 +487,903명) / 사망자: 5,005,758명 (전일 대비 +8,269명) / 완치자: 223,592,541명 (전일 대비 +394,202명)[A]
- 한국 내 - 확진자: 362,639명 (전일 대비 +2,104명) / 사망자: 2,830명 (전일 대비 +13명) / 완치자: 334,581명 (전일 대비 +1,586명)[B]
- 0시 기준, 2,104명(임시선별검사 확진 618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3명 늘어난 2,830명이며 완치자는 1,586명 증가한 334,581명이다. 전일 대비 505명이 증가한 25,228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8명 증가한 339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706명, 부산 45명, 대구 90명, 인천 123명, 광주 16명, 대전 7명, 울산 3명, 세종 4명, 경기 719명, 강원 25명, 충북 46명, 충남 56명, 전북 26명, 전남 12명, 경북 40명, 경남 173명, 제주 9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4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2,089명, 해외 유입은 15명이다. 완치자는 333,000~334,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5,775,700명이 검사를 받았고, 1,366,434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7,742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98,193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61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8,326,615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75,8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413%이다.[D]
- 8월 21일 경기에서 중복 집계(단순 재검출)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1명 감소한 360,535명으로 정정했다.
- 추가 사망자는 경기도 8명, 서울특별시 2명, 강원도, 대구광역시, 부산광역시 각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경기도 920~927번째 사망자[242]로 오산한국병원, 박애병원, 현대병원, 수원의료원, 분당서울대병원, 성남시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787~788번째 사망자[243]로 보라매병원, 서울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강원도 67번째 사망자[244]로 삼척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은 다음 강릉아산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부산 160번째 사망자[245]로 부산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구 254번째 사망자[246]로 대구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 한국 시각으로 1시 경에 전 세계 사망자 수가 5,000,000명을 넘어섰다. 이는 사망자 수가 400만 명을 넘은 시점에서 약 115.6일[247]이며 490만 명에서 약 14.12일이 걸렸다. 미국(15.27%), 브라질(12.14%), 인도(9.14%), 멕시코(5.75%), 러시아(4.72%), 페루(4%), 인도네시아(2.86%), 영국(2.8%), 이탈리아(2.64%), 콜롬비아(2.54%) 순으로 잠정 치사율은 2.028%이다.
4.10. 10월 31일
- 전체 - 확진자: 247,209,000명 (전일 대비 +379,799명) / 사망자: 5,012,200명 (전일 대비 +6,442명) / 완치자: 223,923,092명 (전일 대비 +330,551명)[A]
- 한국 내 - 확진자: 364,700명 (전일 대비 +2,061명) / 사망자: 2,849명 (전일 대비 +19명) / 완치자: 336,548명 (전일 대비 +1,967명)[B]
- 0시 기준, 2,061명(임시선별검사 확진 532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9명 늘어난 2,849명이며 완치자는 1,967명 증가한 336,548명이다. 전일 대비 75명이 증가한 25,303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7명 감소한 332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760명, 부산 58명, 대구 57명, 인천 157명, 광주 23명, 대전 11명, 울산 5명, 세종 4명, 경기 701명, 강원 23명, 충북 27명, 충남 62명, 전북 21명, 전남 30명, 경북 56명, 경남 61명, 제주 1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4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2,052명, 해외 유입은 9명이다. 완치자는 335,000~336,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5,804,065명이 검사를 받았고, 1,386,962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20,528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76,447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53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8,403,632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76,35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414%이다.[D]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8명, 경기도 4명, 대구광역시 2명, 경상남도, 전라남도, 충청북도, 인천광역시, 부산광역시 각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서울 789~796번째 사망자[252]로 서울의료원, 박애병원, 오산한국병원, 수원의료원, 포천의료원, 서울아산병원, 경희대병원, 강동경희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기도 928~931번째 사망자[253]로 안성의료원, 아주대병원, 오산한국병원,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인천 108번째 사망자[254]로 인천적십자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남 41번째 사망자[255]로 사후 확진 되었다. 전남 22번째 사망자[256]로 조선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충북 83번째 사망자[257]로 현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부산 161번째 사망자[258]로 동아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구 255~256번째 사망자[259]로 대구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A] 월드오미터 KST 18시 기준[B] 질병관리청 9시 30분 발표 기준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참고)[C] 검사 중 통계는 당일 검사 진행 중인 건수와 입력 지연(결과 음성) 건수를 모두 포함한다(질병관리청).[D] 여기서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검사자수는 통계에 포함하지 않지만 검사에서 확진 시, 확진자 통계에 포함된다.[5] 수도권 1,536~1,541번째 사망자, 성동구 21~22번째 사망자, 종로구 13~14번째 사망자, 중랑구 19번째 사망자, 동대문구 17번째 사망자[6] 수도권 1,542~1,544번째 사망자, 남양주시 44~45번째 사망자, 화성시 21번째 사망자[7] 비수도권 932~934번째 사망자[8] 비수도권 935번째 사망자[9] 비수도권 936번째 사망자[10] 비수도권 937번째 사망자[11] 비수도권 938번째 사망자[A] [B] [C] [D] [16] 수도권 1,545~1,548번째 사망자, 동대문구 18번째 사망자, 중랑구 20번째 사망자, 서대문구 13번째 사망자, 성북구 24번째 사망자[17] 수도권 1,549번째 사망자, 화성시 22번째 사망자[18] 비수도권 939번째 사망자[19] 비수도권 940번째 사망자[A] [B] [C] [D] [24] 수도권 1,550~1,551번째 사망자, 은평구 24번째 사망자, 강동구 28번째 사망자[25] 수도권 1,552번째 사망자, 시흥시 34번째 사망자[A] [B] [C] [D] [30] 수도권 1,553~1,555번째 사망자, 고양시 102번째 사망자, 파주시 23번째 사망자, 평택시 28번째 사망자[31] 수도권 1,556번째 사망자, 관악구 40번째 사망자[32] 수도권 1,557번째 사망자, 서구 19번째 사망자[33] 비수도권 941번째 사망자[A] [B] [C] [D] [38] 수도권 1,558~1,563번째 사망자, 성북구 25번째 사망자, 송파구 25번째 사망자, 도봉구 21번째 사망자, 서대문구 14번째 사망자, 구로구 20번째 사망자, 동대문구 19번째 사망자[39] 수도권 1,564~1,567번째 사망자, 화성시 23~24번째 사망자, 평택시 29번째 사망자, 안산시 29번째 사망자[40] 수도권 1,568번째 사망자, 남동구 24번째 사망자[A] [B] [C] [D] [45] 수도권 1,569~1,574번째 사망자, 광명시 14번째 사망자, 평택시 30~31번째 사망자, 안성시 12번째 사망자, 안산시 30~31번째 사망자[46] 수도권 1,575~1,578번째 사망자, 금천구 11번째 사망자, 구로구 21번째 사망자, 중랑구 21번째 사망자, 영등포구 45번째 사망자[47] 비수도권 942번째 사망자[48] 비수도권 943번째 사망자[A] [B] [C] [D] [53] 수도권 1,579~1,581번째 사망자, 서초구 22번째 사망자, 관악구 41번째 사망자, 노원구 35번째 사망자[54] 수도권 1,582번째 사망자, 남동구 25번째 사망자[55] 수도권 1,583~1,584번째 사망자, 화성시 25번째 사망자, 파주시 24번째 사망자[56] 비수도권 944번째 사망자[57] 비수도권 945번째 사망자[A] [B] [C] [D] [62] 수도권 1,585~1,589번째 사망자, 노원구 36번째 사망자, 구로구 22번째 사망자, 도봉구 22번째 사망자, 성북구 26번째 사망자, 강남구 32번째 사망자[63] 수도권 1,590~1,593번째 사망자, 파주시 25~26번째 사망자, 오산시 11~12번째 사망자[64] 비수도권 946번째 사망자[A] [B] [C] [D] [69] 수도권 1,594~1,597번째 사망자, 노원구 37번째 사망자, 도봉구 23번째 사망자, 강북구 20번째 사망자, 동대문구 20번째 사망자[70] 수도권 1,598~1,599번째 사망자, 고양시 103번째 사망자, 오산시 13번째 사망자[A] [B] [C] [D] [75] 수도권 1,600~1,604번째 사망자, 구리시 21번째 사망자, 군포시 35번째 사망자, 오산시 14~15번째 사망자, 파주시 27번째 사망자[76] 수도권 1,605~1,609번째 사망자, 서대문구 15~16번째 사망자, 동대문구 21번째 사망자, 도봉구 24번째 사망자, 은평구 25번째 사망자[77] 비수도권 947~948번째 사망자[78] 비수도권 949~950번째 사망자[79] 비수도권 951번째 사망자[A] [B] [C] [D] [84] 수도권 1,610~1,614번째 사망자, 강동구 29번째 사망자, 송파구 26~27번째 사망자, 서초구 23번째 사망자, 동대문구 22번째 사망자[85] 수도권 1,615~1,617번째 사망자, 수원시 62번째 사망자, 파주시 28번째 사망자, 오산시 16번째 사망자[A] [B] [C] [D] [90] 수도권 1,618~1,623번째 사망자, 송파구 28번째 사망자, 타지역 122번째 사망자, 중랑구 22번째 사망자, 성북구 27번째 사망자, 양천구 26번째 사망자, 영등포구 46번째 사망자[91] 수도권 1,624~1,627번째 사망자, 수원시 63번째 사망자, 화성시 26번째 사망자, 평택시 32번째 사망자, 안산시 32번째 사망자[92] 수도권 1,628번째 사망자, 부평구 15번째 사망자[A] [B] [C] [D] [97] 수도권 1,629~1,632번째 사망자, 성남시 75번째 사망자, 오산시 17번째 사망자, 평택시 33번째 사망자, 안산시 33번째 사망자[98] 수도권 1,633~1,634번째 사망자, 도봉구 25번째 사망자, 구로구 23번째 사망자[99] 수도권 1,635~1,636번째 사망자, 서구 20번째 사망자, 남동구 26번째 사망자[100] 비수도권 952번째 사망자, 고성군 첫 사망자[101] 비수도권 953번째 사망자[102] 비수도권 954번째 사망자[A] [B] [C] [D] [107] 수도권 1,637~1,642번째 사망자, 안산시 34~35번째 사망자, 광명시 15번째 사망자, 오산시 18번째 사망자, 평택시 34~35번째 사망자[108] 수도권 1,643~1,647번째 사망자, 타지역 123번째 사망자, 강동구 30~31번째 사망자, 은평구 26번째 사망자, 동작구 32번째 사망자[109] 수도권 1,648~1,649번째 사망자, 옹진군 첫 사망자, 연수구 9번째 사망자[A] [B] [112] 서울의 누적 확진자가 110,620명으로 100,000명을 넘긴 지 16일 만에 누적 확진자 110,000명을 넘어섰다.[C] [D] [115] 수도권 1,650~1,651번째 사망자, 광주시 14~15번째 사망자[116] 수도권 1,652번째 사망자, 성북구 28번째 사망자[117] 비수도권 955번째 사망자[118] 비수도권 956번째 사망자[119] 비수도권 957번째 사망자[120] 비수도권 958번째 사망자[A] [B] [123] 경기도의 누적 확진자가 100,076명으로 90,000명을 넘긴 지 17일 만에 누적 확진자 100,000명을 넘어섰다.[C] [D] [126] 수도권 1,653~1,659번째 사망자, 성북구 29~31번째 사망자, 동작구 33~34번째 사망자, 강북구 21번째 사망자, 관악구 40~41번째 사망자[127] 수도권 1,660~1,666번째 사망자, 평택시 36~37번째 사망자, 화성시 27~28번째 사망자, 오산시 19번째 사망자, 파주시 29~30번째 사망자[128] 수도권 1,667~1,668번째 사망자, 서구 21번째 사망자, 미추홀구 15번째 사망자[129] 비수도권 959~960번째 사망자, 정선군 첫 사망자[A] [B] [C] [D] [134] 수도권 1,669~1,676번째 사망자, 강남구 33~35번째 사망자, 강북구 22~23번째 사망자, 영등포구 47번째 사망자, 중랑구 23번째 사망자, 은평구 27번째 사망자[135] 수도권 1,677~1,682번째 사망자, 수원시 64번째 사망자, 용인시 22번째 사망자, 오산시 20~21번째 사망자, 안산시 36번째 사망자, 평택시 38번째 사망자[136] 수도권 1,683번째 사망자, 남동구 27번째 사망자[137] 비수도권 961번째 사망자[A] [B] [C] [D] [142] 수도권 1,684~1,687번째 사망자, 중구 9번째 사망자, 강동구 32번째 사망자, 노원구 38번째 사망자, 서초구 24번째 사망자[143] 수도권 1,688~1,690번째 사망자, 고양시 104번째 사망자, 평택시 39번째 사망자, 파주시 31번째 사망자[144] 비수도권 962번째 사망자, 거창군 첫 사망자[A] [B] [C] [D] [149] 수도권 1,691~1,701번째 사망자, 중구 10번째 사망자, 노원구 39번째 사망자, 강동구 33번째 사망자, 성북구 32~33번째 사망자, 강북구 24번째 사망자, 영등포구 48~49번째 사망자, 용산구 9번째 사망자, 동대문구 23번째 사망자, 금천구 12번째 사망자[150] 수도권 1,702~1,706번째 사망자, 남양주시 46~47번째 사망자, 파주시 32번째 사망자, 평택시 40번째 사망자, 안산시 37번째 사망자[151] 비수도권 963~964번째 사망자[152] 비수도권 965~966번째 사망자[153] 비수도권 967번째 사망자[A] [B] [C] [D] [158] 수도권 1,707~1,711번째 사망자, 강동구 34번째 사망자, 금천구 13번째 사망자, 성북구 34번째 사망자, 송파구 29번째 사망자, 강서구 23번째 사망자[159] 수도권 1,712~1,714번째 사망자, 고양시 105번째 사망자, 부천시 136~137번째 사망자[160] 비수도권 968번째 사망자[A] [B] [C] [D] [165] 수도권 1,715~1,718번째 사망자, 금천구 14번째 사망자, 광진구 20번째 사망자, 강북구 25번째 사망자, 종로구 13번째 사망자[166] 수도권 1,719~1,722번째 사망자, 남양주시 48~49번째 사망자, 김포시 19번째 사망자, 성남시 76번째 사망자[167] 수도권 1,723번째 사망자, 부평구 16번째 사망자[168] 비수도권 969번째 사망자, 울릉군 첫 사망자[169] 비수도권 970번째 사망자[A] [B] [C] [D] [174] 수도권 1,724~1,730번째 사망자, 부천시 138~140번째 사망자, 평택시 41~42번째 사망자, 안산시 38~39번째 사망자[175] 수도권 1,731~1,735번째 사망자, 성동구 23번째 사망자, 서대문구 15번째 사망자, 종로구 14번째 사망자, 강동구 35번째 사망자, 구로구 24번째 사망자[176] 수도권 1,736~1,737번째 사망자, 연수구 10번째 사망자, 계양구 13번째 사망자[177] 비수도권 971번째 사망자[178] 비수도권 972번째 사망자[A] [B] [C] [D] [183] 수도권 1,738~1,747번째 사망자, 서대문구 16번째 사망자, 종로구 15번째 사망자, 강북구 26~29번째 사망자, 성북구 35~36번째 사망자, 노원구 40번째 사망자, 마포구 19번째 사망자[184] 수도권 1,748~1,752번째 사망자, 의정부시 19~21번째 사망자, 수원시 65번째 사망자, 김포시 21번째 사망자[185] 수도권 1,753번째 사망자, 남동구 27번째 사망자[186] 비수도권 973~974번째 사망자[187] 비수도권 975번째 사망자[188] 비수도권 976번째 사망자[A] [B] [C] [D] [193] 수도권 1,754~1,761번째 사망자, 의정부시 22~23번째 사망자, 고양시 106번째 사망자, 남양주시 50~51번째 사망자, 안산시 40~42번째 사망자[194] 수도권 1,762~1,769번째 사망자, 강북구 30~31번째 사망자, 중구 11번째 사망자, 금천구 15번째 사망자, 도봉구 26번째 사망자, 구로구 25번째 사망자, 타지역 124번째 사망자, 용산구 10번째 사망자[195] 수도권 1,770번째 사망자, 남동구 28번째 사망자[196] 비수도권 977번째 사망자[197] 비수도권 978~979번째 사망자[198] 비수도권 980번째 사망자[A] [B] [C] [D] [203] 수도권 1,771~1,775번째 사망자, 은평구 28번째 사망자, 종로구 16번째 사망자, 양천구 27번째 사망자, 도봉구 27번째 사망자, 영등포구 50번째 사망자[204] 수도권 1,776~1,777번째 사망자, 의정부시 24~25번째 사망자[A] [B] [C] [D] [209] 수도권 1,778~1,784번째 사망자, 도봉구 28번째 사망자, 성북구 37~38번째 사망자, 은평구 29번째 사망자, 금천구 16번째 사망자, 구로구 26번째 사망자, 노원구 41번째 사망자[210] 수도권 1,785~1,790번째 사망자, 하남시 8~9번째 사망자, 광주시 16번째 사망자, 의정부시 26~27번째 사망자, 화성시 29번째 사망자[211] 수도권 1,791번째 사망자, 계양구 14번째 사망자[212] 비수도권 981번째 사망자[A] [B] [C] [D] [217] 수도권 1,792~1,794번째 사망자, 마포구 20번째 사망자, 금천구 17번째 사망자, 노원구 42번째 사망자[218] 수도권 1,795~1,796번째 사망자, 부천시 141번째 사망자, 광주시 17번째 사망자[219] 수도권 1,797번째 사망자, 계양구 15번째 사망자[220] 비수도권 982~983번째 사망자[221] 비수도권 984번째 사망자[A] [B] [C] [D] [226] 수도권 1,798~1,800번째 사망자, 용산구 11번째 사망자, 동대문구 24번째 사망자, 동작구 35번째 사망자[227] 수도권 1,801~1,803번째 사망자, 화성시 30번째 사망자, 오산시 22번째 사망자, 안성시 13번째 사망자[228] 수도권 1,804번째 사망자, 부평구 17번째 사망자[229] 비수도권 985~986번째 사망자[230] 비수도권 987번째 사망자[231] 비수도권 988번째 사망자[A] [B] [C] [D] [236] 수도권 1,805~1,809번째 사망자, 성남시 77번째 사망자, 광명시 16번째 사망자, 남양주시 52번째 사망자, 고양시 107번째 사망자, 화성시 31번째 사망자[237] 수도권 1,810~1,813번째 사망자, 중구 12번째 사망자, 동대문구 25번째 사망자, 동작구 36번째 사망자, 타지역 125번째 사망자[A] [B] [C] [D] [242] 수도권 1,814~1,821번째 사망자, 남양주시 53~54번째 사망자, 수원시 66번째 사망자, 하남시 10~11번째 사망자, 화성시 32~33번째 사망자, 오산시 23번째 사망자[243] 수도권 1,822~1,823번째 사망자, 동작구 37번째 사망자, 성북구 39번째 사망자[244] 비수도권 989번째 사망자[245] 비수도권 990번째 사망자[246] 비수도권 991번째 사망자[247] 참고로 첫 사망자 최초 보고로부터 100만 명까진 262일 / 100만 명에서 200만 명까진 109일 / 200만 명에서 300만 명까진 약 90.7일 / 300만 명에서 400만 명까진 약 80.7일이 걸렸다.[A] [B] [C] [D] [252] 수도권 1,824~1,831번째 사망자, 노원구 43~44번째 사망자, 구로구 27번째 사망자, 금천구 18번째 사망자, 성북구 40번째 사망자, 중랑구 24번째 사망자, 은평구 30번째 사망자, 동대문구 26번째 사망자[253] 수도권 1,832~1,835번째 사망자, 수원시 67~68번째 사망자, 남양주시 55번째 사망자, 양평군 9번째 사망자[254] 수도권 1,836번째 사망자, 연수구 11번째 사망자[255] 비수도권 992번째 사망자[256] 비수도권 993번째 사망자[257] 비수도권 994번째 사망자[258] 비수도권 995번째 사망자[259] 비수도권 996~997번째 사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