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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년 4월 1일~7일
1.1. 4월 1일
- 전체 - 확진자: 129,574,017명 (전일 대비 +678,560명) / 사망자: 2,830,220명 (전일 대비 +11,917명) / 완치자: 104,480,926명 (전일 대비 +480,316명)[A]
- 한국 내 - 확진자: 103,639명 (전일 대비 +551명) / 사망자: 1,735명 (전일 대비 +4명) / 완치자: 95,439명 (전일 대비 +409명)[B]
- 0시 기준, 551명(임시선별검사 확진 81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4명 늘어난 1,735명이며 완치자는 409명 증가한 95,439명이다. 전일 대비 138명이 증가한 6,465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명 감소한 107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99명, 부산 54명, 대구 7명, 인천 20명, 광주 3명, 대전 10명, 울산 5명, 세종 13명, 경기 130명, 강원 20명, 충북 20명, 충남 15명, 전북 22명, 전남 1명, 경북 7명, 경남 21명, 제주 2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2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537명, 해외 유입은 14명이다.
- 여기까지 총 7,747,303명이 검사를 받았고, 68,659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2,643건 감소했다.[C] 일일 양성률은 1.394%이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0.253%)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770%이다.
-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31,996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8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99개소에서 총 3,101,169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8,08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60%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24,315명, 화이자(BNT162) 56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876,573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12,973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10,698건(신규 123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06건, 경련 등 중증 의심사례는 15건(신규 2건)이며 28건(신규 2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 신규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대구광역시, 경기도, 경상남도에서 발생했다. 서울 425번째 사망자[5]로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기도 538번째 사망자[6]로 박애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구 213번째 사망자[7]로 자택에서 사망했다. 경남 16번째 사망자[8]로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1.2. 4월 2일
- 전체 - 확진자: 130,268,227명 (전일 대비 +694,210명) / 사망자: 2,842,233명 (전일 대비 +12,013명) / 완치자: 104,972,128명 (전일 대비 +491,202명)[A]
- 한국 내 - 확진자: 104,194명 (전일 대비 +558명) / 사망자: 1,737명 (전일 대비 +2명) / 완치자: 95,861명 (전일 대비 +422명)[B]
- 0시 기준, 558명(임시선별검사 확진 72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2명 늘어난 1,737명이며 완치자는 422명 증가한 95,861명이다. 전일 대비 134명이 증가한 6,596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6명 감소한 101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67명, 부산 38명, 대구 17명, 인천 23명, 광주 1명, 대전 19명, 울산 7명, 세종 8명, 경기 160명, 강원 10명, 충북 19명, 충남 10명, 전북 15명, 전남 1명, 경북 30명, 경남 18명, 제주 4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1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533명, 해외 유입은 25명이다.
- 여기까지 총 7,788,295명이 검사를 받았고, 70,752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2,093건 증가했다.[C] 일일 양성률은 1.361%이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0.214%)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748%이다.
- 대한민국 누적확진자가 인구 대비 0.2%를 넘어섰다.
-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33,588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7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98개소에서 총 3,134,760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8,16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60%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18,457명, 화이자(BNT162) 19,039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914,069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19,855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10,821건(신규 124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07건(신규 1건), 경련 등 중증 의심사례는 16건(신규 2건)이며 30건(신규 1건+중증 의심사례 사망 1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 3월 15일, 서울 지역 확진자가 위양성(가짜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전날 누적 확진자가 3명 감소한 103,636명으로 정정했다.
- 추가 사망자는 경기도, 서울에서 발생했다. 경기도 539번째 사망자[13]로 오산한국병원에서, 서울 426번째 사망자[14]로 강남성심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 한국 시각으로 6시 경에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130,000,000명을 넘어섰다. 확진자가 1억 2,000만 명을 넘어섰을 때로부터 19일 걸렸다. 비율은 미국(24%), 브라질(9.86%), 인도(9.45%), 프랑스(3.6%), 러시아(3.49%), 영국(3.34%) 순이며 대한민국(0.079%)은 에스토니아(0.082%)에 이어 86번째에 있다.
1.3. 4월 3일
- 전체 - 확진자: 130,909,484명 (전일 대비 +641,257명) / 사망자: 2,852,472명 (전일 대비 +10,239명) / 완치자: 105,395,213명 (전일 대비 +423,085명)[A]
- 한국 내 - 확진자: 104,736명 (전일 대비 +543명) / 사망자: 1,740명 (전일 대비 +3명) / 완치자: 96,196명 (전일 대비 +335명)[B]
- 0시 기준, 543명(임시선별검사 확진 69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3명 늘어난 1,740명이며 완치자는 335명 증가한 96,196명이다. 전일 대비 205명이 증가한 6,800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전날과 같은 101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55명, 부산 61명, 대구 10명, 인천 21명, 광주 3명, 대전 19명, 울산 3명, 세종 10명, 경기 147명, 강원 17명, 충북 11명, 충남 10명, 전북 20명, 전남 1명, 경북 17명, 경남 28명, 제주 1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9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521명, 해외 유입은 22명이다. 완치자는 96,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7,829,601명이 검사를 받았고, 75,288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4,536건 증가했다.[C] 일일 양성률은 1.314%이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0.178%)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678%이다.
-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38,686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6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98개소에서 총 3,173,396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8,22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59%이다.[D]
- 4월 2일, 서울에서 지자체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1명 감소한 104,193명으로 정정했다.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19,353명, 화이자(BNT162) 20,134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953,556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26,380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10,968건(신규 147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08건(신규 1건), 경련 등 중증 의심사례는 17건(신규 1건)이며 32건(신규 2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 신규 사망자는 서울, 부산, 경북에서 발생했다. 서울 427번째 사망자[19]로 강남성심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부산 119번째 사망자[20]로 부산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북 81번째 사망자[21]로 경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1.4. 4월 4일
- 전체 - 확진자: 131,441,030명 (전일 대비 +531,546명) / 사망자: 2,860,578명 (전일 대비 +8,106명) / 완치자: 105,854,294명 (전일 대비 +459,081명)[A]
- 한국 내 - 확진자: 105,729명 (전일 대비 +543명) / 사망자: 1,744명 (전일 대비 +4명) / 완치자: 96,589명 (전일 대비 +393명)[B]
- 0시 기준, 543명(임시선별검사 확진 65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4명 늘어난 1,744명이며 완치자는 393명 증가한 96,589명이다. 전일 대비 146명이 증가한 6,946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2명 감소한 99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49명, 부산 61명, 대구 15명, 인천 22명, 광주 4명, 대전 29명, 울산 11명, 세종 3명, 경기 150명, 강원 6명, 충북 14명, 충남 12명, 전북 24명, 전남 1명, 경북 16명, 경남 14명, 제주 2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0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514명, 해외 유입은 29명이다.
- 여기까지 총 7,849,476명이 검사를 받았고, 79,799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4,511건 증가했다.[C] 일일 양성률은 2.732%이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0.281%)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1.264%이다.
-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23,083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6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98개소에서 총 3,196,461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8,29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59%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2,350명, 화이자(BNT162) 6,177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962,083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27,298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11,018건(신규 50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09건(신규 1건), 경련 등 중증 의심사례는 17건이며 32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 추가 사망자는 서울, 경기도 각 2명의 사망자 발생했다. 경기도 540~541번째 사망자[26]로 오산한국병원,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428~429번째 사망자[27]로 서울대병원, 경희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1.5. 4월 5일
- 전체 - 확진자: 131,965,479명 (전일 대비 +524,449명) / 사망자: 2,867,083명 (전일 대비 +6,505명) / 완치자: 106,273,273명 (전일 대비 +418,979명)[A]
- 한국 내 - 확진자: 105,752명 (전일 대비 +473명) / 사망자: 1,748명 (전일 대비 +4명) / 완치자: 96,900명 (전일 대비 +311명)[B]
- 0시 기준, 473명(임시선별검사 확진 49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4명 늘어난 1,748명이며 완치자는 311명 증가한 96,900명이다. 전일 대비 158명이 증가한 7,104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2명 감소한 97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52명, 부산 48명, 대구 22명, 인천 22명, 대전 13명, 울산 1명, 세종 4명, 경기 111명, 강원 14명, 충북 7명, 충남 14명, 전북 16명, 전남 5명, 경북 20명, 경남 12명, 제주 2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0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449명, 해외 유입은 24명이다.
- 여기까지 총 7,868,820명이 검사를 받았고, 80,497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698건 증가했다.[C] 일일 양성률은 2.445%이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0.342%)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1.405%이다.
-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4,307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4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98개소에서 총 3,210,768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8,34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59%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77명, 화이자(BNT162) 570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962,730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27,364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10,997건(신규 7건, 정정 28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09건, 경련 등 중증 의심사례는 17건(신규 1건, 정정 1건)이며 32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 영국발 변이(B.1.1.7) 31명, 남아공발 변이(501.V2) 10명이 추가되며 기타 변이 포함, 총 448명이 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22명은 국내감염으로 영국발 변이 17명, 남아공발 변이 5명이며 기존 집단발병 사례 12명[32], 신규 집단발병 사례 7명[33], 확진자 접촉 1명, 개별 사례 2명이다. 이 중 서울 강서구 직장/가족 관련에서 남아공 변이의 첫 지역사회 전파 사례가 나왔다. #
- 추가 사망자는 경기도, 강원도에서 발생했다. 경기도 542~544번째 사망자[34]로 1명은 아주대병원, 1명은 박애병원, 1명은 의정부병원에서 퇴원후 파주병원으로 제전원후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강원도 48번째 사망자[35]로 속초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1.6. 4월 6일
- 전체 - 확진자: 132,475,786명 (전일 대비 +510,307명) / 사망자: 2,875,503명 (전일 대비 +8,420명) / 완치자: 106,817,441명 (전일 대비 +544,168명)[A]
- 한국 내 - 확진자: 106,230명 (전일 대비 +478명) / 사망자: 1,752명 (전일 대비 +4명) / 완치자: 97,363명 (전일 대비 +463명)[B]
- 0시 기준, 478명(임시선별검사 확진 45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4명 늘어난 1,752명이며 완치자는 463명 증가한 97,363명이다. 전일 대비 11명이 증가한 7,115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5명 증가한 112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47명, 부산 34명, 대구 17명, 인천 27명, 광주 6명, 대전 22명, 울산 4명, 경기 107명, 강원 15명, 충북 12명, 충남 6명, 전북 29명, 전남 15명, 경북 25명, 경남 7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5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460명, 해외 유입은 18명이다. 완치자는 97,000명, 사망자는 1,750명을 넘었다.
- 여기까지 총 7,921,290명이 검사를 받았고, 79,155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342건 감소했다.[C] 일일 양성률은 0.910%이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0.120%)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532%이다.
-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37,261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4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98개소에서 총 3,247,543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8,39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58%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14,718명, 화이자(BNT162) 22,422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999,870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27,691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11,141건(신규 144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09건, 경련 등 중증 의심사례는 20건(신규 3건)이며 36건(신규 4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 추가 사망자는 경기도 3명, 인천광역시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경기도 545~547번째 사망자[40]로 2명은 현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며, 1명은 시화생활치료센터에서 퇴소후 순천향대병원에서 지병 치료를 받아왔다. 인천 58번째 사망자[41]로 검단종합병원에서 사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 4월 7일
- 전체 - 확진자: 133,101,231명 (전일 대비 +625,445명) / 사망자: 2,888,751명 (전일 대비 +13,248명) / 완치자: 107,350,618명 (전일 대비 +533,177명)[A]
- 한국 내 - 확진자: 106,898명 (전일 대비 +668명) / 사망자: 1,756명 (전일 대비 +4명) / 완치자: 97,928명 (전일 대비 +565명)[B]
- 0시 기준, 668명(임시선별검사 확진 90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4명 늘어난 1,756명이며 완치자는 565명 증가한 97,928명이다. 전일 대비 99명이 증가한 7,214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3명 감소한 109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98명, 부산 38명, 대구 16명, 인천 48명, 광주 2명, 대전 61명, 울산 26명, 세종 1명, 경기 175명, 강원 16명, 충북 17명, 충남 12명, 전북 10명, 전남 7명, 경북 9명, 경남 25명, 제주 3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4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653명, 해외 유입은 15명이다.
- 여기까지 총 7,966,167명이 검사를 받았고, 74,642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4,513건 감소했다.[C] 일일 양성률은 1.488%이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0.234%)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801%이다.
-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38,440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9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98개소에서 총 3,285,983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8,48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58%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16,728명, 화이자(BNT162) 22,468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1,039,066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33,414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11,215건(신규 74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10건(신규 1건), 경련 등 중증 의심사례는 20건이며 38건(신규 2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1차 기준, 접종 시작 39일 만에 백신 접종자 100만 명을 넘어섰다.
- 일일 신규 확진자가 2월 18일 이후, 48일 만에 600명대로 증가했으며 3차 대유행이 정점을 지나 진정국면에 접어들기 직전인 1월 8일(674명) 이후 89일 만에 최다 기록이다.
- 사망자는 서울, 경기도에서 발생했다. 서울 430~431번째 사망자[46]로 서울성모병원, 보라매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경기도 548~549번째 사망자[47]로 1명은 집에서 숨졌다. 1명은 순천향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 전 세계 백신 접종 횟수가 7억 회를 넘었다. 6억 회 이후로 7일이 걸렸으며 누적 접종 횟수는 미국(1억 7,148만 회), 중국(1억 4,907만 회), 인도(9,020만 회) 순이다.[E]
2. 2021년 4월 8일~14일
2.1. 4월 8일
- 전체 - 확진자: 133,786,319명 (전일 대비 +685,088명) / 사망자: 2,903,583명 (전일 대비 +14,832명) / 완치자: 107,882,733명 (전일 대비 +532,115명)[A]
- 한국 내 - 확진자: 107,598명 (전일 대비 +700명) / 사망자: 1,758명 (전일 대비 +2명) / 완치자: 98,360명 (전일 대비 +432명)[B]
- 0시 기준, 700명(임시선별검사 확진 114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2명 늘어난 1,758명이며 완치자는 432명 증가한 98,360명이다. 전일 대비 266명이 증가한 7,480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3명 증가한 112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244명, 부산 52명, 대구 10명, 인천 25명, 대전 25명, 울산 13명, 세종 7명, 경기 230명, 강원 7명, 충북 8명, 충남 20명, 전북 24명, 전남 1명, 경북 11명, 경남 11명, 제주 5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7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674명, 해외 유입은 26명이다.
- 여기까지 총 8,012,421명이 검사를 받았고, 77,994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3,352건 증가했다.[C] 일일 양성률은 1.513%이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0.315%)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849%이다.
-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36,114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98개소에서 총 3,322,097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8,59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58%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15,622명, 화이자(BNT162) 20,886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1,075,574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42,647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11,309건(신규 94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11건(신규 1건), 경련 등 중증 의심사례는 21건(신규 1건)이며 40건(신규 2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 일일 신규 확진자가 1월 5일 이후, 93일 만에 700명대로 증가했으며 1월 7일(869명) 이후 91일 만에 최다이다. 완치자는 98,000명을 넘었다.
- 추가 사망자는 경기도, 경상남도에서 발생했다. 경기도 550번째 사망자[53]로 안성의료원에서 치료를 했다. 경남 17번째 사망자[54]로 경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 한국 시각으로 10시 30분 경에 전 세계 사망자 수가 2,900,000명을 넘어섰다. 사망자 수가 280만 명을 넘은 시점에서 약 9.29일이 걸렸다. 미국(19.74%), 브라질(11.75%), 멕시코(7.08%), 인도(5.75%), 영국(4.37%), 이탈리아(3.87%), 러시아(3.49%), 프랑스(3.36%), 독일(2.69%), 스페인(2.62%) 순으로 잠정 치사율은 2.170%이다.
2.2. 4월 9일
- 전체 - 확진자: 134,620,705명 (전일 대비 +834,386명) / 사망자: 2,917,645명 (전일 대비 +14,062명) / 완치자: 108,394,173명 (전일 대비 +511,440명)[A]
- 한국 내 - 확진자: 108,269명 (전일 대비 +671명) / 사망자: 1,764명 (전일 대비 +6명) / 완치자: 98,786명 (전일 대비 +426명)[B]
- 0시 기준, 671명(임시선별검사 확진 118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명 늘어난 1,764명이며 완치자는 426명 증가한 98,786명이다. 전일 대비 239명이 증가한 7,719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명 증가한 113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215명, 부산 53명, 대구 18명, 인천 45명, 광주 5명, 대전 26명, 울산 9명, 세종 5명, 경기 203명, 강원 3명, 충북 7명, 충남 18명, 전북 22명, 전남 11명, 경북 7명, 경남 15명, 제주 2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7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644명, 해외 유입은 27명이다.
- 여기까지 총 8,059,113명이 검사를 받았고, 81,912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3,918건 증가했다.[C] 일일 양성률은 1.437%이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0.315%)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849%이다.
-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39,361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1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98개소에서 총 3,361,458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8,72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59%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8,154명, 화이자(BNT162) 29,938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1,113,666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52,136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11,468건(신규 159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11건, 경련 등 중증 의심사례는 25건(신규 4건)이며 42건(신규 2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 대한민국에서 온라인 개학을 시행한 지 1년째 되는 날이다.
- 사망자는 서울, 경기도 각 3명씩 발생했다. 서울 432~434번째 사망자[59]로 고대구로병원, 고대안암병원, 보라매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경기도 551~553번째 사망자[60]로 1명은 고양생활치료센터 퇴원후 아주대병원에서 지병 치료를 받아왔다. 나머지 2명은 성남시의료원, 강원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2.3. 4월 10일
- 전체 - 확진자: 135,399,434명 (전일 대비 +778,729명) / 사망자: 2,931,073명 (전일 대비 +13,428명) / 완치자: 108,959,307명 (전일 대비 +565,134명)[A]
- 한국 내 - 확진자: 108,945명 (전일 대비 +677명) / 사망자: 1,765명 (전일 대비 +1명) / 완치자: 99,301명 (전일 대비 +515명)[B]
- 0시 기준, 677명(임시선별검사 확진 117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명 늘어난 1,765명이며 완치자는 515명 증가한 99,301명이다. 전일 대비 161명이 증가한 7,879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5명 감소한 108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201명, 부산 56명, 대구 5명, 인천 24명, 광주 1명, 대전 13명, 울산 25명, 세종 4명, 경기 202명[63], 강원 6명, 충북 12명, 충남 15명, 전북 23명, 전남 7명, 경북 26명, 경남 46명, 제주 7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4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662명, 해외 유입은 15명이다. 완치자는 99,000명을 넘었다.
- 여기까지 총 8,106,630명이 검사를 받았고, 90,014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8,102건 증가했다.[C] 일일 양성률은 1.424%이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0.268%)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743%이다.
-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43,580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98개소에서 총 3,405,038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8,83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59%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4,891명, 화이자(BNT162) 88,925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1,148,060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59,422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11,599건(신규 131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15건(신규 4건), 경련 등 중증 의심사례는 27건(신규 2건)이며 44건(신규 2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 4월 6일, 대구 지역 확진자가 위양성(가짜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전날 누적 확진자가 1명 감소한 108,268명으로 정정했다.
- 사망자는 부산에서 나왔으며 120번째 사망자[66]로 동아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2.4. 4월 11일
- 전체 - 확진자: 136,089,330명 (전일 대비 +689,896명) / 사망자: 2,940,679명 (전일 대비 +9,606명) / 완치자: 109,484,710명 (전일 대비 +525,403명)[A]
- 한국 내 - 확진자: 109,559명 (전일 대비 +614명) / 사망자: 1,768명 (전일 대비 +3명) / 완치자: 100,109명 (전일 대비 +808명)[B]
- 0시 기준, 614명(임시선별검사 확진 107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3명 늘어난 1,768명이며 완치자는 808명 증가한 100,109명이다. 전일 대비 197명이 감소한 7,682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3명 감소한 105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214명, 부산 45명, 대구 6명, 인천 17명, 대전 7명, 울산 11명, 세종 1명, 경기 186명, 강원 5명, 충북 10명, 충남 22명, 전북 40명, 전남 6명, 경북 13명, 경남 16명, 제주 7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8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594명, 해외 유입은 20명이다.
- 여기까지 총 8,129,532명이 검사를 받았고, 91,909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895건 증가했다.[C] 일일 양성률은 2.680%이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0.408%)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1.249%이다.
-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26,222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0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98개소에서 총 3,431,260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8,93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60%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661명, 화이자(BNT162) 9,317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1,156,950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60,510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11,617건(신규 18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15건, 경련 등 중증 의심사례는 27건이며 44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 대한민국의 코로나-19 완치자 수가 100,000명을 넘었다. 잠정 완치율은 91.374%이다.
- 추가 사망자는 경기도, 충청남도에서 발생했다. 경기도 554~555번째 사망자[71]로 서울백병원, 고대안산병원에서 치료를 했다. 충남 36번째 사망자[72]로 순천향대병원에서 입원 하였다.
2.5. 4월 12일
- 전체 - 확진자: 136,696,092명 (전일 대비 +606,762명) / 사망자: 2,950,823명 (전일 대비 +10,144명) / 완치자: 109,945,653명 (전일 대비 +460,943명)[A]
- 한국 내 - 확진자: 110,146명 (전일 대비 +587명) / 사망자: 1,770명 (전일 대비 +2명) / 완치자: 100,804명 (전일 대비 +695명)[B]
- 0시 기준, 587명(임시선별검사 확진 70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2명 늘어난 1,770명이며 완치자는 695명 증가한 100,804명이다. 전일 대비 110명이 감소한 7,572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2명 감소한 103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62명, 부산 47명, 대구 16명, 인천 12명, 광주 4명, 대전 17명, 울산 34명, 세종 5명, 경기 176명, 강원 6명, 충북 20명, 충남 18명, 전북 24명, 전남 3명, 경북 15명, 경남 17명, 제주 3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8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560명, 해외 유입은 27명이다.
- 여기까지 총 8,152,783명이 검사를 받았고, 95,248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3,339건 증가했다.[C] 일일 양성률은 2.524%이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0.395%)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1.433%이다.
-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7,701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7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98개소에서 총 3,448,961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9,00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61%이다.[D]
- 화이자(BNT162) 306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1,157,255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60,511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11,626건(신규 9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14건(정정 1건), 경련 등 중증 의심사례는 26건(신규 1건, 정정 1건)이며 47건(중증 의심 1건+경증 2건 변경)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 영국발 변이(B.1.1.7) 44명, 남아공발 변이(501.V2) 4명, 브라질발 변이(B.1.1.248) 1명이 추가되며 기타 변이 포함, 총 497명이 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영국발 변이 20명은 국내감염으로 기존 집단발병 사례 10명[77], 신규 집단발병 사례 5명[78], 개별 사례 5명이다. #
- 늘어난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경기도에서 나왔다. 경기도 556번째 사망자[79]는 명지병원, 서울 435번째 사망자[80]는 강북삼성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 전 세계 백신 접종 횟수가 8억 회를 넘었다. 7억 회 이후로 5일이 걸렸으며 누적 접종 횟수는 미국(1억 8,969만 회), 중국(1억 7,193만 회), 인도(1억 853만 회) 순이다.[E]
2.6. 4월 13일
- 전체 - 확진자: 137,322,930명 (전일 대비 +626,838명) / 사망자: 2,961,025명 (전일 대비 +10,202명) / 완치자: 110,521,058명 (전일 대비 +575,405명)[A]
- 한국 내 - 확진자: 110,688명 (전일 대비 +542명) / 사망자: 1,775명 (전일 대비 +5명) / 완치자: 101,332명 (전일 대비 +528명)[B]
- 0시 기준, 542명(임시선별검사 확진 85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5명 늘어난 1,775명이며 완치자는 528명 증가한 101,332명이다. 전일 대비 9명이 증가한 7,581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2명 감소한 101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58명, 부산 39명, 대구 9명, 인천 16명, 광주 9명, 대전 13명, 울산 32명, 세종 2명, 경기 168명, 강원 13명, 충북 8명, 충남 14명, 전북 25명, 전남 6명, 경북 10명, 경남 15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5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528명, 해외 유입은 14명이다. 완치자는 101,000명을 넘었다.
- 여기까지 총 8,200,519명이 검사를 받았고, 85,584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9,664건 감소했다.[C] 일일 양성률은 1.135%이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0.194%)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592%이다.
-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43,733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8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98개소에서 총 3,492,695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9,09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60%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7,247명, 화이자(BNT162) 30,886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1,195,342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60,557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11,735건(신규 109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14건, 경련 등 중증 의심사례는 27건(신규 1건)이며 48건(신규 1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 신규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경기도 각 2명, 대구광역시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서울 436~437번째 사망자[86]로 서울성모병원, 보라매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기도 557~558번째 사망자[87]로 현대병원, 안성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대구 214번째 사망자[88]로 대구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 한국 시각으로 0시 20분 경에 전 세계 총 완치자 수가 110,000,000명을 넘어섰다. 완치자가 1억 명을 넘었을 때로부터 20.88일이 걸렸으며 이 시점에서 잠정 완치율은 80.421%이다.
2.7. 4월 14일
- 전체 - 확진자: 138,102,069명 (전일 대비 +779,139명) / 사망자: 2,974,494명 (전일 대비 +13,469명) / 완치자: 111,112,075명 (전일 대비 +591,017명)[A]
- 한국 내 - 확진자: 111,419명 (전일 대비 +731명) / 사망자: 1,782명 (전일 대비 +7명) / 완치자: 101,983명 (전일 대비 +651명)[B]
- 0시 기준, 731명(임시선별검사 확진 140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7명 늘어난 1,782명이며 완치자는 651명 증가한 101,983명이다. 전일 대비 73명이 증가한 7,654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명 감소한 100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247명, 부산 49명, 대구 11명, 인천 26명, 광주 5명, 대전 11명, 울산 30명, 세종 2명, 경기 238명, 강원 6명, 충북 29명, 충남 10명, 전북 11명, 전남 1명, 경북 14명, 경남 27명, 제주 2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2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714명, 해외 유입은 17명이다.
- 여기까지 총 8,245,388명이 검사를 받았고, 74,627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0,957건 감소했다.[C] 일일 양성률은 1.629%이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0.334%)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843%이다.
-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41,808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4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98개소에서 총 3,534,507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9,23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61%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12,421명, 화이자(BNT162) 31,312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1,239,065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60,567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11,799건(신규 64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15건(신규 1건), 경련 등 중증 의심사례는 27건이며 49건(신규 1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 일일 신규 확진자가 4월 8일 이후, 6일 만에 다시 700명대로 증가했으며 1월 7일(869명) 이후 97일 만에 최다이다.
- 추가 사망자는 경기도 3명, 전라남도 2명, 서울특별시, 강원도 각 1명씩 발생했다. 경기도 559~561번째 사망자[93]로 2명은 성남시의료원, 1명은 아주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438번째 사망자[94]로 보라매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전남 9~10번째 사망자[95]로 화순전남대병원, 전남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강원도 49번째 사망자[96]로 강릉아산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3. 2021년 4월 15일~21일
3.1. 4월 15일
- 전체 - 확진자: 138,927,001명 (전일 대비 +824,932명) / 사망자: 2,987,914명 (전일 대비 +13,420명) / 완치자: 111,683,051명 (전일 대비 +570,976명)[A]
- 한국 내 - 확진자: 112,117명 (전일 대비 +698명) / 사망자: 1,788명 (전일 대비 +6명) / 완치자: 102,513명 (전일 대비 +530명)[B]
- 0시 기준, 698명(임시선별검사 확진 134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6명 늘어난 1,788명이며 완치자는 530명 증가한 102,513명이다. 전일 대비 162명이 증가한 7,816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명 감소한 99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217명, 부산 54명, 대구 18명, 인천 17명, 광주 4명, 대전 10명, 울산 21명, 세종 3명, 경기 224명, 강원 18명, 충북 20명, 충남 4명, 전북 16명, 전남 11명, 경북 19명, 경남 24명, 제주 3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5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670명, 해외 유입은 28명이다. 완치자는 102,000명을 넘었다.
- 여기까지 총 8,291,126명이 검사를 받았고, 70,221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4,406건 감소했다.[C] 일일 양성률은 1.526%이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0.333%)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812%이다.
-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40,192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3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98개소에서 총 3,574,600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9,37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62%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15,264명, 화이자(BNT162) 31,582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1,285,909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60,569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11,927건(신규 128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16건(신규 1건), 경련 등 중증 의심사례는 28건(신규 1건)이며 51건(신규 2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 신규 사망자는 경기도, 서울 각 2명, 강원도, 경상북도 각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경기도 562~563번째 사망자[101]로 오산한국병원, 고대안산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439~440번째 사망자[102]로 국립중앙의료원, 건국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강원도 50번째 사망자[103]로 강릉아산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상북도 82번째 사망자[104]로 자택에서 사망하였다.
3.2. 4월 16일
- 전체 - 확진자: 139,768,352명 (전일 대비 +841,351명) / 사망자: 3,001,658명 (전일 대비 +13,744명) / 완치자: 118,806,620명 (전일 대비 +7,123,569명)[A]
- 한국 내 - 확진자: 112,789명 (전일 대비 +673명) / 사망자: 1,790명 (전일 대비 +2명) / 완치자: 103,062명 (전일 대비 +549명)[B]
- 0시 기준, 673명(임시선별검사 확진 120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2명 늘어난 1,790명이며 완치자는 549명 증가한 103,062명이다. 전일 대비 122명이 증가한 7,937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2명 증가한 111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216명, 부산 44명, 대구 4명, 인천 12명, 광주 11명, 대전 6명, 울산 24명, 세종 3명, 경기 221명, 강원 7명, 충북 9명, 충남 13명, 전북 15명, 전남 6명, 경북 24명, 경남 44명, 제주 3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1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652명, 해외 유입은 21명이다. 완치자는 103,000명을 넘었다.
- 여기까지 총 8,333,332명이 검사를 받았고, 70,883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662건 증가했다.[C] 일일 양성률은 1.594%이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0.310%)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832%이다.
-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38,656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98개소에서 총 3,613,256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9,49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62%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20,272명, 화이자(BNT162) 73,474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1,379,653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60,571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12,013건(신규 86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19건(신규 3건), 경련 등 중증 의심사례는 29건(신규 1건)이며 52건(신규 1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 4월 15일, 서울 지역에서 중복 집계로 전날 누적 확진자가 1명 감소한 112,116명으로 정정했다.
- 신규 사망자는 서울특별시에서 발생했다. 441~442번째 사망자[109]로 2명 모두 순천향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 한국 시각으로 15시 30분 경에 전 세계 사망자 수가 3,000,000명을 넘어섰다. 이는 200만 명을 넘은 시점에서 약 90.7일[110]이며 290만 명을 넘은 시점에서 약 7.7일이 걸렸다. 미국(19.28%), 브라질(12.19%), 멕시코(7.03%), 인도(5.8%), 영국(4.23%), 이탈리아(3.86%), 러시아(3.49%), 프랑스(3.33%), 독일(2.66%), 스페인(2.56%) 순으로 잠정 치사율은 2.147%이다.
3.3. 4월 17일
- 전체 - 확진자: 140,598,841명 (전일 대비 +830,489명) / 사망자: 3,014,240명 (전일 대비 +12,582명) / 완치자: 119,432,897명 (전일 대비 +626,277명)[A]
- 한국 내 - 확진자: 113,444명 (전일 대비 +658명) / 사망자: 1,794명 (전일 대비 +4명) / 완치자: 103,594명 (전일 대비 +532명)[B]
- 0시 기준, 658명(임시선별검사 확진 116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4명 늘어난 1,794명이며 완치자는 532명 증가한 103,594명이다. 전일 대비 122명이 증가한 8,056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3명 감소한 108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217명, 부산 35명, 대구 12명, 인천 23명, 광주 4명, 대전 4명, 울산 26명, 경기 209명, 강원 12명, 충북 12명, 충남 7명, 전북 16명, 전남 6명, 경북 29명, 경남 38명, 제주 1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7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630명, 해외 유입은 28명이다.
- 여기까지 총 8,377,779명이 검사를 받았고, 71,039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56건 증가했다.[C] 일일 양성률은 1.480%이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0.290%)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779%이다.
-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39,923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1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98개소에서 총 3,653,020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9,60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62%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26,752명, 화이자(BNT162) 76,570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1,482,969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60,577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12,119건(신규 106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22건(신규 3건), 경련 등 중증 의심사례는 31건(신규 2건)이며 56건(신규 4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 2월 6일, 경기 지역 확진자가 위양성(가짜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전날 누적 확진자가 3명 감소한 112,786명으로 정정했다.
- 신규 사망자는 경기도,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에서 발생했다. 경기도 564~565번째 사망자[115]로 성남시의료원, 현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443번째 사망자[116]로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사망했다. 부산 121번째 사망자[117]로 고신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 한국 시각으로 0시 20분 경에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140,000,000명을 넘어섰다. 확진자가 1억 3,000만 명을 넘어섰을 때로부터 약 14.76일 정도 걸렸다. 비율은 미국(23.01%), 인도(10.32%), 브라질(9.82%), 프랑스(3.7%), 러시아(3.34%), 영국(3.12%) 순이며 대한민국(0.080%)은 에스토니아(0.083%)에 이어 86번째에 있다.
3.4. 4월 18일
- 전체 - 확진자: 141,364,940명 (전일 대비 +766,099명) / 사망자: 3,025,447명 (전일 대비 +11,207명) / 완치자: 120,062,476명 (전일 대비 +629,579명)[A]
- 한국 내 - 확진자: 114,115명 (전일 대비 +672명) / 사망자: 1,797명 (전일 대비 +3명) / 완치자: 104,006명 (전일 대비 +412명)[B]
- 0시 기준, 672명(임시선별검사 확진 87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3명 늘어난 1,797명이며 완치자는 412명 증가한 104,006명이다. 전일 대비 257명이 증가한 8,312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6명 감소한 102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205명, 부산 31명, 대구 13명, 인천 19명, 광주 13명, 대전 5명, 울산 21명, 세종 2명, 경기 184명, 강원 19명, 충북 10명, 충남 22명, 전북 21명, 전남 2명, 경북 28명, 경남 67명, 제주 1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9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649명, 해외 유입은 23명이다. 완치자는 104,000명을 넘었다.
- 여기까지 총 8,396,067명이 검사를 받았고, 72,191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152건 증가했다.[C] 일일 양성률은 3.674%[121]이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0.371%)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1.610%이다.
-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23,436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8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98개소에서 총 3,676,456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9,69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63%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1,507명, 화이자(BNT162) 28,035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1,512,503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60,585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12,197건(신규 78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23건(신규 1건), 경련 등 중증 의심사례는 32건(신규 1건)이며 56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 2020년 12월 8일, 부산에서 지자체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1명 감소한 113,443명으로 정정했다.
- 인도발 이중 변이(B.1.617)의 국내 유입이 첫 확인되었다. 올해 1월 이후 인도에서 입국한 확진자 총 94명 중 9건이 인도 변이로 확인됐으며 전파력이나 치명률에 대한 정보가 확실하지 않은 관계로, WHO에서도 아직은 주요 또는 기타 변이로 분류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다만, 남아공 및 브라질 변이에 존재하는 백신탈출 관련 부위와 유사한 것이 존재해 백신이나 치료제의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
- 추가 사망자는 경기도 2명, 충청북도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경기도 566~567번째 사망자[123]로 현대병원, 길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았다. 충북 62번째 사망자[124]로 오송베스티안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 전 세계 백신 접종 횟수가 9억 회를 넘었다. 8억 회 이후로 6일이 걸렸으며 누적 접종 횟수는 미국(2억 941만 회), 중국(1억 9,213만 회), 인도(1억 2,385만 회) 순이다.[E]
- 한국 시각으로 17시 20분 경에 전 세계 총 완치자 수가 120,000,000명을 넘어섰다. 완치자가 1억 1,000만 명을 넘었을 때로부터 5.7일이 걸렸으며 이 시점에서 잠정 완치율은 84.930%이다.
3.5. 4월 19일
- 전체 - 확진자: 142,059,494명 (전일 대비 +694,554명) / 사망자: 3,034,222명 (전일 대비 +8,775명) / 완치자: 120,623,683명 (전일 대비 +561,207명)[A]
- 한국 내 - 확진자: 114,646명 (전일 대비 +532명) / 사망자: 1,801명 (전일 대비 +4명) / 완치자: 104,474명 (전일 대비 +468명)[B]
- 0시 기준, 532명(임시선별검사 확진 71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4명 늘어난 1,801명이며 완치자는 468명 증가한 104,474명이다. 전일 대비 60명이 증가한 8,371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3명 감소한 99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37명, 부산 26명, 대구 24명, 인천 11명, 광주 11명, 대전 21명, 울산 28명, 세종 1명, 경기 146명, 강원 21명, 충북 10명, 충남 13명, 전북 16명, 전남 3명, 경북 19명, 경남 35명, 제주 2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8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512명, 해외 유입은 20명이다. 사망자는 1,800명을 넘었다.
- 여기까지 총 8,414,821명이 검사를 받았고, 70,763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428건 감소했다.[C] 일일 양성률은 2.836%이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0.441%)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1.527%이다.
-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6,069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7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98개소에서 총 3,692,525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9,76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64%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23명, 화이자(BNT162) 4,864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1,517,390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60,585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12,229건(신규 38건, 정정 6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22건(정정 1건), 경련 등 중증 의심사례는 26건(신규 2건, 정정 8건)이며 46건(신규 2건, 정정 12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 4월 18일, 서울 지역에서 중복 집계로 전날 누적 확진자가 1명 감소한 114,114명으로 정정했다.
- 영국발 변이(B.1.1.7) 64명, 남아공발 변이(501.V2) 5명, 브라질발 변이(B.1.1.248) 1명이 추가되며 기타 및 인도 이중 변이 포함, 총 576명이 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영국발 변이 35명은 국내감염으로 기존 집단발병 사례 9명[130], 신규 집단발병 사례 18명[131], 개별 사례 8명이다. #
- 신규 사망자는 경기도, 충청북도에서 발생했다. 경기도 568~570번째 사망자[132]로 일산병원, 한림대성심병원, 박애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충북 63번째 사망자[133]로 오송베스타인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3.6. 4월 20일
- 전체 - 확진자: 142,752,087명 (전일 대비 +692,593명) / 사망자: 3,044,553명 (전일 대비 +10,331명) / 완치자: 121,306,610명 (전일 대비 +682,927명)[A]
- 한국 내 - 확진자: 115,195명 (전일 대비 +549명) / 사망자: 1,802명 (전일 대비 +1명) / 완치자: 105,227명 (전일 대비 +753명)[B]
- 0시 기준, 549명(임시선별검사 확진 81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명 늘어난 1,802명이며 완치자는 753명 증가한 105,227명이다. 전일 대비 205명이 감소한 8,166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0명 증가한 109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48명, 부산 29명, 대구 15명, 인천 18명, 광주 4명, 대전 8명, 울산 21명, 세종 1명, 경기 189명, 강원 18명, 충북 14명, 충남 16명, 전북 3명, 전남 4명, 경북 21명, 경남 29명, 제주 1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0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529명, 해외 유입은 20명이다. 완치자는 105,000명을 넘었다.
- 여기까지 총 8,458,592명이 검사를 받았고, 66,590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4,173건 감소했다.[C] 일일 양성률은 1.254%이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0.193%)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641%이다.
-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41,766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8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97개소에서 총 3,734,481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9,85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63%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43,199명, 화이자(BNT162) 78,902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1,639,490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60,586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12,395건(신규 166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24건(신규 2건), 경련 등 중증 의심사례는 31건(신규 5건)이며 49건(신규 3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 기타 변이 194명이 추가 확인되어 주요 변이 포함, 총 770명이 변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형별로 미국 캘리포니아발(452R.V1) 186명, 미국 뉴욕발(B.1.526) 3명, 필리핀발(B.1.1.28.3) 5명이다. #
- 추가 사망자는 경기도에서 발생 하였고 571번째 사망자[138]로 성남시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3.7. 4월 21일
- 전체 - 확진자: 143,625,972명 (전일 대비 +873,885명) / 사망자: 3,059,930명 (전일 대비 +15,377명) / 완치자: 122,008,337명 (전일 대비 +701,727명)[A]
- 한국 내 - 확진자: 115,926명 (전일 대비 +731명) / 사망자: 1,806명 (전일 대비 +4명) / 완치자: 105,877명 (전일 대비 +650명)[B]
- 0시 기준, 731명(임시선별검사 확진 131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4명 늘어난 1,806명이며 완치자는 650명 증가한 105,877명이다. 전일 대비 77명이 증가한 8,243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7명 증가한 116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218명, 부산 33명, 대구 25명, 인천 15명, 광주 17명, 대전 17명, 울산 39명, 세종 1명, 경기 234명, 강원 15명, 충북 20명, 충남 8명, 전북 8명, 전남 4명, 경북 16명, 경남 41명, 제주 7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3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692명, 해외 유입은 39명이다.
- 여기까지 총 8,497,594명이 검사를 받았고, 67,211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621건 증가했다.[C] 일일 양성률은 1.874%이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0.352%)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959%이다.
-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37,165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3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97개소에서 총 3,771,437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9,98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64%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49,717명, 화이자(BNT162) 82,211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1,771,407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60,597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12,533건(신규 138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28건(신규 4건), 경련 등 중증 의심사례는 34건(신규 3건)이며 51건(신규 2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 사망자는 경기도, 충청북도, 전라북도에서 발생했다. 경기도 572~573번째 사망자[143]로 현대병원, 안성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충북 64번째 사망자[144]로 충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전북 58번째 사망자[145]로 의료기관 이송 도중 사망했다.
4. 2021년 4월 22일~30일
4.1. 4월 22일
- 전체 - 확진자: 144,517,535명 (전일 대비 +891,563명) / 사망자: 3,073,912명 (전일 대비 +13,982명) / 완치자: 122,713,843명 (전일 대비 +705,506명)[A]
- 한국 내 - 확진자: 116,661명 (전일 대비 +735명) / 사망자: 1,808명 (전일 대비 +2명) / 완치자: 106,459명 (전일 대비 +582명)[B]
- 0시 기준, 735명(임시선별검사 확진 133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2명 늘어난 1,808명이며 완치자는 582명 증가한 106,459명이다. 전일 대비 151명이 증가한 8,394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9명 증가한 125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230명, 부산 37명, 대구 24명, 인천 14명, 광주 9명, 대전 13명, 울산 32명, 세종 1명, 경기 222명, 강원 24명, 충북 19명, 충남 6명, 전북 6명, 전남 8명, 경북 23명, 경남 58명, 제주 4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5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715명, 해외 유입은 20명이다. 완치자는 106,000명을 넘었다.
- 여기까지 총 8,537,505명이 검사를 받았고, 67,139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72건 감소했다.[C] 일일 양성률은 1.841%이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0.376%)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976%이다.
-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35,371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3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97개소에서 총 3,806,438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0,11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65%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47,980명, 화이자(BNT162) 84,405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1,903,767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60,622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12,732건(신규 199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31건(신규 3건), 경련 등 중증 의심사례는 37건(신규 3건)이며 52건(신규 1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 추가 사망자는 인천, 경기도에서 발생했다. 경기도 574번째 사망자[150]로 안성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인천 59번째 사망자[151]로 인하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4.2. 4월 23일
- 전체 - 확진자: 145,398,793명 (전일 대비 +881,258명) / 사망자: 3,087,230명 (전일 대비 +13,318명) / 완치자: 123,413,163명 (전일 대비 +699,320명)[A]
- 한국 내 - 확진자: 117,458명 (전일 대비 +797명) / 사망자: 1,811명 (전일 대비 +3명) / 완치자: 107,071명 (전일 대비 +612명)[B]
- 0시 기준, 797명(임시선별검사 확진 137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3명 늘어난 1,811명이며 완치자는 612명 증가한 107,071명이다. 전일 대비 182명이 증가한 8,576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2명 증가한 127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204명, 부산 33명, 대구 12명, 인천 10명, 광주 16명, 대전 2명, 울산 38명, 세종 3명, 경기 298명, 강원 15명, 충북 30명, 충남 10명, 전북 9명, 전남 6명, 경북 22명, 경남 63명, 제주 3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23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758명, 해외 유입은 39명이다. 완치자는 107,000명을 넘었다.
- 여기까지 총 8,583,530명이 검사를 받았고, 69,939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2,800건 증가했다.[C] 일일 양성률은 1.731%이며 임시선별검사소(0.325%)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904%이다. 완치자는 107,000명을 넘었다.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42,081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3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수도권 97개소 + 비수도권 19개소에서 총 4,338,066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1,12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56%이다.[D] 이 날부터 비수도권의 임시선별검사소가 통계에 산입되었다.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53,564명, 화이자(BNT162) 96,747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2,035,549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79,151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13,011건(신규 279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32건(신규 1건), 경련 등 중증 의심사례는 39건(신규 2건)이며 53건(신규 1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1차 기준, 100만 명을 넘긴지 16일 만에 백신 접종자 200만 명을 넘어섰다.
-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대전광역시, 경기도에서 발생했다. 경기도 575번째 사망자[156]로 성남시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444번째 사망자[157]로 보라매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전 17번째 사망자[158]로 대전을지대학교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 전 세계 백신 접종 횟수가 10억 회를 넘었다. 첫 백신 접종(2020년 12월 8일) 이후로 136일이 걸렸으며 9억 회 이후로 5일이 걸렸다. 누적 접종 횟수는 미국(2억 2,232만 회), 중국(2억 1,608만 회), 인도(1억 3,838만 회) 순으로 해당 3국이 전체의 57.6%를 차지하고 있다. 인구 대비 1회 이상 접종 비율은 이스라엘(62.12%), 아랍에미리트(51.38%), 영국(49.36%), 칠레(41.57%), 미국(41.03%) 순이다.[E]
4.3. 4월 24일
- 전체 - 확진자: 146,298,390명 (전일 대비 +899,597명) / 사망자: 3,101,080명 (전일 대비 +13,850명) / 완치자: 124,122,418명 (전일 대비 +709,255명)[A]
- 한국 내 - 확진자: 118,243명 (전일 대비 +785명) / 사망자: 1,812명 (전일 대비 +1명) / 완치자: 107,781명 (전일 대비 +710명)[B]
- 0시 기준, 785명(임시선별검사 확진 132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명 늘어난 1,812명이며 완치자는 710명 증가한 107,781명이다. 전일 대비 74명이 증가한 8,650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9명 증가한 136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253명, 부산 44명, 대구 4명, 인천 18명, 광주 15명, 대전 10명, 울산 50명, 세종 1명, 경기 244명, 강원 9명, 충북 15명, 충남 14명, 전북 9명, 전남 1명, 경북 32명, 경남 52명, 제주 3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1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760명, 해외 유입은 25명이다.
- 여기까지 총 8,632,923명이 검사를 받았고, 78,269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8,330건 증가했다.[C] 일일 양성률은 1.589%이며 임시선별검사소(0.278%)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810%이다.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47,412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3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수도권 97개소 + 비수도권 19개소에서 총 4,375,092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1,25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57%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83,059명, 화이자(BNT162) 96,500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2,195,492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98,767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13,332건(신규 321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38건(신규 6건), 경련 등 중증 의심사례는 43건(신규 4건)이며 56건(신규 3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 신규 사망자는 울산광역시에서 발생하였고 38번째 사망자[164]로 자택에서 사망했다.
- 한국 시각으로 16시 경에 전 세계 사망자 수가 3,100,000명을 넘어섰다. 사망자 수가 300만 명을 넘은 시점에서 약 8.02일이 걸렸다. 미국(18.87%), 브라질(12.46%), 멕시코(6.91%), 인도(6.11%), 영국(4.1%), 이탈리아(3.82%), 러시아(3.46%), 프랑스(3.3%), 독일(2.64%), 스페인(2.5%) 순으로 잠정 치사율은 2.119%이다.
4.4. 4월 25일
- 전체 - 확진자: 147,127,157명 (전일 대비 +828,767명) / 사망자: 3,114,272명 (전일 대비 +13,192명) / 완치자: 124,787,542명 (전일 대비 +665,124명)[A]
- 한국 내 - 확진자: 118,887명 (전일 대비 +644명) / 사망자: 1,813명 (전일 대비 +1명) / 완치자: 108,475명 (전일 대비 +694명)[B]
- 0시 기준, 644명(임시선별검사 확진 103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명 늘어난 1,813명이며 완치자는 694명 증가한 108,475명이다. 전일 대비 51명이 감소한 8,599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전날과 같은 136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75명, 부산 43명, 대구 14명, 인천 15명, 광주 8명, 대전 6명, 울산 43명, 경기 191명, 강원 10명, 충북 15명, 충남 6명, 전북 7명, 전남 9명, 경북 24명, 경남 45명, 제주 3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30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603명, 해외 유입은 41명이다. 완치자는 108,000명을 넘었다.
- 여기까지 총 8,654,791명이 검사를 받았고, 77,560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709건 감소했다.[C] 일일 양성률은 2.944%이며 임시선별검사소(0.393%)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1.341%이다.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26,153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0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수도권 97개소 + 비수도권 19개소에서 총 4,401,134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1,35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58%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34,219명, 화이자(BNT162) 36,699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2,260,639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104,538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13,529건(신규 197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43건(신규 5건), 경련 등 중증 의심사례는 43건이며 58건(신규 2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 추가 사망자는 경상북도에서 발생하였고 83번째 사망자[169]로 동산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4.5. 4월 26일
- 전체 - 확진자: 147,835,168명 (전일 대비 +708,011명) / 사망자: 3,123,681명 (전일 대비 +9,409명) / 완치자: 125,413,794명 (전일 대비 +626,252명)[A]
- 한국 내 - 확진자: 119,387명 (전일 대비 +500명) / 사망자: 1,817명 (전일 대비 +4명) / 완치자: 108,850명 (전일 대비 +375명)[B]
- 0시 기준, 500명(임시선별검사 확진 88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4명 늘어난 1,817명이며 완치자는 375명 증가한 108,850명이다. 전일 대비 121명이 증가한 8,720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4명 감소한 132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54명, 부산 25명, 대구 7명, 인천 14명, 광주 15명, 대전 4명, 울산 13명, 세종 1명, 경기 150명, 강원 12명, 충북 16명, 충남 7명, 전북 6명, 경북 25명, 경남 29명, 제주 1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21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469명, 해외 유입은 31명이다.
- 여기까지 총 8,672,979명이 검사를 받았고, 78,084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524건 증가했다.[C] 일일 양성률은 2.749%이며 임시선별검사소(0.490%)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1.384%이다.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7,928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8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수도권 97개소 + 비수도권 19개소에서 총 4,420,395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1,44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59%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1,127명, 화이자(BNT162) 5,489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2,266,888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104,905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13,609건(신규 203건, 정정 123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52건(신규 9건), 경련 등 중증 의심사례는 43건이며 60건(신규 2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 추가 사망자는 경기도 2명, 서울특별시, 대구광역시 1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경기도 576~577번째 사망자[174]로 박애병원, 현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445번째 사망자[175]로 서울아산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대구 215번째 사망자[176]로 영남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4.6. 4월 27일
- 전체 - 확진자: 148,537,414명 (전일 대비 +702,246명) / 사망자: 3,135,602명 (전일 대비 +11,921명) / 완치자: 126,233,793명 (전일 대비 +819,999명)[A]
- 한국 내 - 확진자: 119,898명 (전일 대비 +512명) / 사망자: 1,820명 (전일 대비 +3명) / 완치자: 109,695명 (전일 대비 +845명)[B]
- 0시 기준, 512명(임시선별검사 확진 64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3명 늘어난 1,820명이며 완치자는 845명 증가한 109,695명이다. 전일 대비 336명이 감소한 8,383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24명 증가한 156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16명, 부산 30명, 대구 12명, 인천 14명, 광주 6명, 대전 8명, 울산 18명, 세종 2명, 경기 195명, 강원 2명, 충북 10명, 충남 14명, 전북 5명, 전남 2명, 경북 22명, 경남 28명, 제주 5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23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477명, 해외 유입은 35명이다. 완치자는 109,000명을 넘었다.
- 여기까지 총 8,721,609명이 검사를 받았고, 76,508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576건 감소했다.[C] 일일 양성률은 1.052%이며 임시선별검사소(0.137%)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538%이다.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46,532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6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수도권 97개소 + 비수도권 21개소에서 총 4,467,455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1,5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57%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57,718명, 화이자(BNT162) 106,967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2,409,975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126,503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14,155건(신규 546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47건(신규 4건, 정정 9건), 경련 등 중증 의심사례는 45건(신규 2건)이며 62건(신규 2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 4월 26일, 국내 미입국자가 통계에 포함되어 전날 누적 확진자가 1명 감소한 119,386명으로 정정했다.
- 주요 변이 86명, 기타 변이 42명이 추가되며 총 898명이 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형별로 주요 변이는 영국발(B.1.1.7) 76명, 남아공발(501.V2) 10명이며 기타 변이는 미국 캘리포니아발(452R.V1) 40명, 미국 뉴욕발(B.1.526)과 영국·나이지리아발(484K.V3) 각 1명이다. 이 중 영국발 변이 52명은 국내감염으로 기존 집단발병 사례 25명[181], 신규 집단발병 사례 16명[182], 개별 사례 11명이다. #
- 사망자는 경기도, 부산광역시, 광주광역시에서 발생했다. 경기도 578번째 사망자[183]로 고대안산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부산 122번째 사망자[184]로 부산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광주 22번째 사망자[185]로 조선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4.7. 4월 28일
- 전체 - 확진자: 149,388,450명 (전일 대비 +851,036명) / 사망자: 3,150,786명 (전일 대비 +15,184명) / 완치자: 127,068,342명 (전일 대비 +834,549명)[A]
- 한국 내 - 확진자: 120,673명 (전일 대비 +775명) / 사망자: 1,821명 (전일 대비 +1명) / 완치자: 110,248명 (전일 대비 +553명)[B]
- 0시 기준, 775명(임시선별검사 확진 146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명 늘어난 1,821명이며 완치자는 553명 증가한 110,248명이다. 전일 대비 221명이 증가한 8,604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4명 증가한 160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259명, 부산 33명, 대구 29명, 인천 20명, 광주 12명, 대전 10명, 울산 33명, 세종 2명, 경기 194명, 강원 11명, 충북 22명, 충남 38명, 전북 13명, 전남 5명, 경북 29명, 경남 55명, 제주 3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7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754명, 해외 유입은 21명이다. 완치자는 110,000명을 넘었다.
- 여기까지 총 8,766,498명이 검사를 받았고, 77,166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658건 증가했다.[C] 일일 양성률은 1.726%이며 임시선별검사소(0.360%)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908%이다.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40,444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4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수도권 97개소 + 비수도권 21개소에서 총 4,511,785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1,68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58%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73,173명, 화이자(BNT162) 125,400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2,586,769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148,282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14,567건(신규 412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57건(신규 10건), 경련 등 중증 의심사례는 49건(신규 4건)이며 68건(신규 6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 신규 사망자는 경기도에서 발생하였고 579번째 사망자[190]로 이천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4.8. 4월 29일
- 전체 - 확진자: 150,292,993명 (전일 대비 +904,543명) / 사망자: 3,165,952명 (전일 대비 +15,166명) / 완치자: 127,837,883명 (전일 대비 +769,541명)[A]
- 한국 내 - 확진자: 121,351명 (전일 대비 +680명) / 사망자: 1,825명 (전일 대비 +4명) / 완치자: 110,787명 (전일 대비 +539명)[B]
- 0시 기준, 680명(임시선별검사 확진 100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4명 늘어난 1,825명이며 완치자는 539명 증가한 110,787명이다. 전일 대비 137명이 증가한 8,739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3명 감소한 157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227명, 부산 40명, 대구 19명, 인천 25명, 광주 8명, 대전 4명, 울산 46명, 경기 182명, 강원 13명, 충북 10명, 충남 16명, 전북 9명, 전남 2명, 경북 29명, 경남 38명, 제주 1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1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650명, 해외 유입은 30명이다.
- 여기까지 총 8,805,779명이 검사를 받았고, 80,392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3,226건 증가했다.[C] 일일 양성률은 1.731%이며 임시선별검사소(0.274%)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897%이다.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36,469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0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수도권 97개소 + 비수도권 21개소에서 총 4,554,146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1,78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58%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90,403명, 화이자(BNT162) 152,061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2,808,794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168,721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15,000건(신규 433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62건(신규 5건), 경련 등 중증 의심사례는 53건(신규 4건)이며 73건(신규 5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 4월 28일, 서울에서 지자체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2명 감소한 120,671명으로 정정했다.
- 사망자는 서울, 경기도에서 발생했다. 경기도 580~581번째 사망자[195]로 순천향대병원, 현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446~447번째 사망자[196]로 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 한국 시각으로 4시 30분 경에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150,000,000명을 넘어섰다. 확진자가 1억 4,000만 명을 넘어섰을 때로부터 약 12.17일 정도 걸렸다. 비율은 미국(21.96%), 인도(12.24%), 브라질(9.62%), 프랑스(3.7%), 러시아(3.19%), 터키(3.16%) 순이며 대한민국(0.0804%)은 에스토니아(0.0808%)에 이어 86번째에 있다.
4.9. 4월 30일
- 전체 - 확진자: 151,186,229명 (전일 대비 +893,236명) / 사망자: 3,181,059명 (전일 대비 +15,107명) / 완치자: 128,606,255명 (전일 대비 +768,372명)[A]
- 한국 내 - 확진자: 122,007명 (전일 대비 +661명) / 사망자: 1,828명 (전일 대비 +3명) / 완치자: 111,422명 (전일 대비 +635명)[B]
- 0시 기준, 661명(임시선별검사 확진 121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3명 늘어난 1,828명이며 완치자는 635명 증가한 111,422명이다. 전일 대비 23명이 증가한 8,757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7명 증가한 164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227명, 부산 32명, 대구 14명, 인천 14명, 광주 4명, 대전 31명, 울산 61명, 세종 1명, 경기 151명, 강원 4명, 충북 12명, 충남 12명, 전북 21명, 전남 5명, 경북 29명, 경남 37명, 제주 1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5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642명, 해외 유입은 19명이다. 완치자는 111,000명을 넘었다.
- 여기까지 총 8,848,292명이 검사를 받았고, 82,511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2,119건 증가했다.[C] 일일 양성률은 1.554%이며 임시선별검사소(0.315%)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817%이다.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38,314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2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수도권 97개소 + 비수도권 23개소에서 총 4,637,435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1,99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58%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106,194명, 화이자(BNT162) 171,029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3,056,004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198,734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15,499건(신규 499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67건(신규 5건), 경련 등 중증 의심사례는 56건(신규 3건)이며 73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1차 기준, 200만 명을 넘긴지 7일 만에 백신 접종자 300만 명을 넘어섰다.
- 4월 28일과 29일, 경북 지역 확진자가 위양성(가짜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전날 누적 확진자가 5명 감소한 121,346명으로 정정했다.
-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대구광역시, 경기도에서 발생했다. 경기도 582번째 사망자[201]로 박애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448번째 사망자[202]로 박애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대구 216번째 사망자[203]로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A] 월드오미터 KST 18시 기준[B] 질병관리청 9시 30분 발표 기준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참고)[C] 검사 중 통계는 당일 검사 진행 중인 건수와 입력 지연(결과 음성) 건수를 모두 포함한다(질병관리청).[D] 여기서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검사자수는 통계에 포함하지 않지만 검사에서 확진 시, 확진자 통계에 포함된다.[5] 수도권 1,022번째 사망자, 타지역 88번째 사망자[6] 수도권 1,023번째 사망자, 용인시 14번째 사망자[7] 비수도권 709번째 사망자[8] 비수도권 710번째 사망자, 진주시 첫 사망자[A] [B] [C] [D] [13] 수도권 1,024번째 사망자, 군포시 30번째 사망자[14] 수도권 1,025번째 사망자, 광진구 12번째 사망자[A] [B] [C] [D] [19] 수도권 1,026번째 사망자, 관악구 22번째 사망자[20] 비수도권 711번째 사망자, 해운대구 첫 사망자[21] 비수도권 712번째 사망자[A] [B] [C] [D] [26] 수도권 1,027~1,028번째 사망자, 성남시 51번째 사망자, 이천시 6번째 사망자[27] 수도권 1,029~1,030번째 사망자, 노원구 16번째 사망자, 광진구 13번째 사망자[A] [B] [C] [D] [32] 경북 포항시 교회(2명), 울산 북구 목욕탕(2명), 경기 성남시 외국인 모임(8명)[33] 서울 강서구 직장/가족(5명), 서울 송파구 물류센터2(1명), 경기 남양주 택배회사(1명)[34] 수도권 1,031~1,033번째 사망자, 남양주시 29번째 사망자, 이천시 7번째 사망자, 부천시 97번째 사망자[35] 비수도권 713번째 사망자[A] [B] [C] [D] [40] 수도권 1,034~1,036번째 사망자, 포천시 13번째 사망자, 평택시 7번째 사망자, 부천시 98번째 사망자[41] 수도권 1,037번째 사망자, 연수구 5번째 사망자[A] [B] [C] [D] [46] 수도권 1,038~1,039번째 사망자, 종로구 10번째 사망자, 타지역 94번째 사망자[47] 수도권 1,040~1,041번째 사망자, 부천시 98번째 사망자, 용인시 12번째 사망자[E] 통계 사이트 Our World in Data 참조.[A] [B] [C] [D] [53] 수도권 1,042번째 사망자, 안양시 17번째 사망자[54] 비수도권 714번째 사망자[A] [B] [C] [D] [59] 수도권 1,043~1,045번째 사망자, 관악구 23번째 사망자, 광진구 12번째 사망자, 구로구 11번째 사망자[60] 수도권 1,046~1,048번째 사망자, 고양시 94번째 사망자, 성남시 53번째 사망자, 광주시 8번째 사망자[A] [B] [63] 경기도의 누적 확진자가 30,197명으로 20,000명을 넘긴 지 67일 만에 누적 확진자 30,000명을 넘어섰다.[C] [D] [66] 비수도권 715번째 사망자[A] [B] [C] [D] [71] 수도권 1,049~1,050번째 사망자, 안산시 10번째 사망자, 고양시 95번째 사망자[72] 비수도권 716번째 사망자[A] [B] [C] [D] [77] 울산 북구 목욕탕(4명), 경기 성남시 외국인 모임(6명)[78] 경기 광주시 석제품 제조업(1명), 울산 북구 회사/목욕탕2(3명), 경기 성남시 중학교 및 체육도장(1명)[79] 수도권 1,051번째 사망자, 의정부시 11번째 사망자[80] 수도권 1,052번째 사망자, 노원구 17번째 사망자[E] [A] [B] [C] [D] [86] 수도권 1,053~1,054번째 사망자, 강동구 18번째 사망자, 타지역 97번째 사망자[87] 수도권 1,055~1,056번째 사망자, 안성시, 가평군 2번째 사망자[88] 비수도권 716번째 사망자[A] [B] [C] [D] [93] 수도권 1,057~1,059번째 사망자, 수원시 36번째 사망자, 양평군 6번째 사망자, 성남시 52번째 사망자[94] 수도권 1,060번째 사망자, 용산구 4번째 사망자[95] 비수도권 717~718번째 사망자[96] 비수도권 719번째 사망자[A] [B] [C] [D] [101] 수도권 1,061~1,062번째 사망자, 수원시 37~38번째 사망자[102] 수도권 1,063~1,064번째 사망자, 노원구 18번째 사망자, 타지역 98번째 사망자[103] 비수도권 720번째 사망자[104] 비수도권 721번째 사망자[A] [B] [C] [D] [109] 수도권 1,065~1,066번째 사망자, 강남구 11번째 사망자, 타지역 99번째 사망자[110] 참고로 첫 사망자 최초 보고로부터 100만 명까진 262일, 100만 명에서 200만 명까진 109일이 걸렸다.[A] [B] [C] [D] [115] 수도권 1,067~1,068번째 사망자, 성남시 53번째 사망자, 구리시 17번째 사망자[116] 수도권 1,069번째 사망자, 타지역 100번째 사망자[117] 비수도권 722번째 사망자[A] [B] [C] [121]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를 제외한 일일 양성률이 3%대를 보인 건 3차 대유행 정점기였던 2020년 12월 26일(3.766%) 이후 113일 만이다.[D] [123] 수도권 1,070~1,071번째 사망자, 부천시 100번째 사망자, 안양시 18번째 사망자[124] 비수도권 723번째 사망자[E] [A] [B] [C] [D] [130] 경기 성남시 외국인 모임(5명), 경기 광주시 석제품 제조업(2명), 경기 성남시 중학교 및 체육도장(2명)[131] 경기 안산시 대학교(3명), 울산 동구 대학병원(1명), 경기 안산 시흥 약국(1명), 충북 증평군 외국인 유학생(4명), 충북 청주시 석제품 제조업(2명), 경기 화성시 운동시설(1명), 경기 광주시 지인 및 음식점(1명), 경기 광주시 초등학교 및 태권도학원(1명), 전북 완주군 대학교(4명)[132] 수도권 1,072~1,074번째 사망자, 성남시 54~55번째 사망자, 용인시 13번째 사망자[133] 비수도권 724번째 사망자[A] [B] [C] [D] [138] 수도권 1,075번째 사망자, 수원시 39번째 사망자[A] [B] [C] [D] [143] 수도권 1,076~1,077번째 사망자, 광명시 4번째 사망자, 의정부시 12번째 사망자[144] 비수도권 725번째 사망자[145] 비수도권 726번째 사망자[A] [B] [C] [D] [150] 수도권 1,078번째 사망자, 이천시 8번째 사망자[151] 수도권 1,079번째 사망자, 미추홀구 9번째 사망자[A] [B] [C] [D] [156] 수도권 1,080번째 사망자, 남양주시 30번째 사망자[157] 수도권 1,081번째 사망자, 동작구 12번째 사망자[158] 비수도권 727번째 사망자[E] [A] [B] [C] [D] [164] 비수도권 728번째 사망자[A] [B] [C] [D] [169] 비수도권 729번째 사망자[A] [B] [C] [D] [174] 수도권 1,082~1,083번째 사망자, 평택시 9번째 사망자, 남양주시 31번째 사망자[175] 수도권 1,084번째 사망자, 타지역 101번째 사망자[176] 비수도권 730번째 사망자[A] [B] [C] [D] [181] 울산 북구 회사/목욕탕2(1명), 울산 동구 대학병원(3명), 경기 화성시 운동시설(5명), 경기 안산시 상록구 대학교(2명), 충북 청주시 석제품 제조업(1명), 전북 완주군 대학교(3명), 경기 성남시 중학교 및 체육도장(3명), 경기 성남시 외국인 모임(3명), 경기 광주시 초등학교 및 태권도학원(3명), 경기 광주시 지인 및 음식점(1명)[182] 울산 중구 콜센터(5명), 영남권 지인 및 강의(3명), 충북 음성군 제과회사(2명), 울산 중구 주간보호센터(2명), 경기 광주시 재활용의류선별업2(3명), 경기 성남시 제빵공장(1명)[183] 수도권 1,085번째 사망자, 안산시 11번째 사망자[184] 비수도권 731번째 사망자[185] 비수도권 732번째 사망자[A] [B] [C] [D] [190] 수도권 1,086번째 사망자, 성남시 56번째 사망자[A] [B] [C] [D] [195] 수도권 1,087~1,089번째 사망자, 부천시 101번째 사망자, 의왕시 2번째 사망자[196] 수도권 1,090~1,091번째 사망자, 동작구 13번째 사망자, 강서구 18번째 사망자[A] [B] [C] [D] [201] 수도권 1,092번째 사망자, 하남시 3번째 사망자[202] 수도권 1,093번째 사망자, 타지역 102번째 사망자[203] 비수도권 733번째 사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