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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29 12:21:41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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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타 브랜드 Taylor2. 성씨/인명
2.1. 실존인물2.2. 가상인물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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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타 브랜드 Tay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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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씨/인명

Taylor

영미권의 성씨. 재단사라는 의미를 갖는다. 성으로 쓰이기 시작했지만, 남녀의 이름으로 쓰이는 빈도도 늘어났다.[1]

참고로 이 이름과 비슷한 타일러(Tyler)라는 이름은 '타일 시공사'라는 의미를 지닌다.

2.1. 실존인물

2.2. 가상인물

3. 기타



[1] 직업이 이름 또는 성씨가 된 경우는 상당히 흔하다. 영어권을 기준으로 Baker, Cook, Clerk, Miller, Smith, Taylor 등이 있으며, 다른 언어권에서도 유사하게 발견된다.[2] 테일러 본인은 이런 본인의 연구가 나치 실드 친다는 의혹을 굉장히 기분나빠했는데 이 사람은 1920년대부터 친소 성향을 보였던 골수 공산주의자였기 때문이다. 그것도 어디 대전 이후 전세계가 경제성장하던 시절도 아니고 대공황 이전부터 대학생 주제에 자가용을 굴리던 무시무시한 금수저 출신 강남 좌파였다.[3] 2024 한국ㆍ이탈리아 경기차 팀이 대한민국으로 입국을 해서 배구 춤을 만들어서 춘 사람이 이 분이다. 심지어 탕후루 댄스까지 접수했다고. 팀의 주장이자 미들블로커인 토머스 베레타가 이를 보고는 쟤는 미친 것 같다면서도 테일러니까 춤을 추는 거지, 나는 춤을 못 춰서 그냥 멀찌감치 구경만 했다고 언급했다.[4] 참고로 이날 할게 없어서 일찌감치 코트로 나온 허수봉이 춤에는 자신이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PD왈, '''할 거 없으면 그냥 춤이나 추시지... (허수봉 : 절레절레) 저기 테일러는 춤을 엄청 췄거든요. 허수봉도 보여줬어야 하는데...(허수봉 : 절레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