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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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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점 |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구읍리(적성차고지) | 종점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강선마을) | ||
| 종점행 | 첫차 | 04:25 | 기점행 | 첫차 | 04:50[1] |
| 막차 | 22:20 | 막차 | 22:40[2] | ||
| 평일배차 | 30~35분 | 주말배차 | 35~40분 | ||
| 운수사명 | 신일여객 | 인가대수 | 12대 | ||
| 노선 | 적성차고지 - 마지리 - 식현리 - 삼광중고교 - 금파리 - 장파리 - 금파리 - 파평면사무소 - 두포리 - 율곡리 - 선유3리 - 문산터미널 - 문산역 - 봉암리 - 월롱역 - 영태리 - 파주여고.광일중 - 금촌역 - 금촌택지지구 - 가람마을3.4.6단지 - 운정행복센터 - 새암공원 - 고양종합운동장 - 대화역 - 문촌마을 → 한수초등학교 → 원마운트 → 일산노인종합복지관 → 강선마을16.17단지 → 강선마을 → 주엽역 → 문촌마을 이후 역순 | ||||
| * 밑줄 표시된 구간은 양 방향 모두 정차하므로 행선지 확인 후 탑승해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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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점 |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구읍리(적성차고지) | 종점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강선마을) | ||
| 종점행 | 첫차 | 07:30 | 기점행 | 첫차 | 09:40 |
| 막차 | 07:50 | 막차 | 09:40 | ||
| 배차간격 | 1일 1회 | ||||
| 운수사명 | 신일여객 | 인가대수 | 0대[3] | ||
| 노선 | 적성차고지 - 마지리 - 식현리 → (자장리고개 → 샘말)[A] → 자장리마을회관(회차) → (샘말 → 자장리고개)[A] → 삼광중고교 - 금파리 (← 장파리 ← 금파삼거리)[6] - 두포리 - 율곡리 - 선유3리 - 문산터미널 - 문산역 - 봉암리 - 월롱역 - 영태리 - 파주여고.광일중 - 금촌역 - 금촌택지지구 - 운정신도시 - 고양종합운동장 - 대화역 - 문촌마을 → 한수초등학교 → 원마운트 → 일산노인종합복지관 → 강선마을16.17단지 → 강선마을 → 주엽역 → 문촌마을 이후 역순 | ||||
===# 폐지된 노선 #===
이 노선은 현재 폐선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선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선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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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점 |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문산리(문산읍행정복지센터) | 종점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강선마을) | ||
| 종점행 | 첫차 | 05:40 | 기점행 | 첫차 | 06:55 |
| 막차 | 21:40 | 막차 | 22:55 | ||
| 평일배차 | 50분 | 주말배차 | 60~90분 | ||
| 운수사명 | 신일여객 | 인가대수 | 6대[7] | ||
| 노선 | 문산읍행정복지센터 - 십자약국 - 문산터미널 - 문산역 - 봉암리 - 월롱역 - 영태리 - 파주여고.광일중 - 금촌역 - 금촌택지지구 - 가람마을3.4.6단지 - 운정행복센터 - 새암공원 - 고양종합운동장 - 대화역 - 문촌마을 → 한수초등학교 → 원마운트 → 일산노인종합복지관 → 강선마을16.17단지 → 강선마을 → 주엽역 → 문촌마을 이후 역순 | ||||
2. 개요
신일여객에서 운행하는 시내일반버스 노선이다. 전체 정류장 목록은 옆의 링크 참조. (92번(본선), 92-1번(자장리 지선)[8]3. 역사
- 본래는 문산터미널 - 적성터미널 구간만을 운행했던 노선이었다.
이 노선이 지금의 근성노선이 될지는 아무도 몰랐지
- 2002년 하반기에 문산 - 적성을 잇던 이 노선과 금촌 - 적성을 잇던 92-1번이 통합되어 금촌 - 적성을 잇는 92번으로 운행하며 맥금동 차고지까지 연장되었고, 2007년 1월 금촌차고지[9] 착발로 변경되었다.
- 2013년 10월 12일부터 기점이 금촌차고지에서 적성터미널로 변경되었고, '금촌 - 운정신도시 - 대화역' 구간이 연장되었다.
- 2013년 12월 6일에 일산 강선마을, 원마운트까지 연장되었다.
- 2014년 10월 17일부로 신성여객과 신일여객이 공동배차하게 되었다. 이때 신일여객 16번(월롱역 ~ 대화역)이 BIS에서 92번과 동일하게 변경되었는데, 이 노선 공동배차를 위해 16번 인가를 활용한 것으로 추정된다.[10]
- 2015년 8월 1일부터 신일여객 단독 배차로 바뀌었다. 이후 강선마을 막차가 0시 10분에서 22시 40분으로 크게 단축되었으며, 대신 강선마을 첫차가 4시 35분으로 앞당겨졌다.
- 2016년 8월 1일에 자장리 지선이 공식적으로 92-1번으로 분리되었다. 92번과 환승도 가능하다. 분리 당시 시스템상으로는 장파리/금파리를 양방향 경유하는 걸로 나왔지만, 지금은 제대로 나온다.
- 2017년 1월 1일부터 적성터미널이 폐쇄되면서 '적성터미널 - 적성삼거리' 구간이 연장되었으며, 적성삼거리에 신설된 차고지에서 시종착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옛 적성터미널 자리에서 탑승 시 기존의 터미널 위치가 아닌 25, 25-1번 및 95번이 정차하는 마지1교 위의 정류장에서 탑승하는 것으로 변경된다. 이는 30번도 동일하다.
- 일자미상으로 자장리행 지선(92-1번)이 1일 3회에서 1일 1회 운행으로 감축되었다.
- 2021년 3월 20일에 적성 - 문산 구간이 단축된 922번이 신설되었고 3월 21일부터 운행을 개시하였다. 문산 이남 구간은 92번과 동일하다.
- 2022년 5월 2일부터 첫차와 막차 시각이 조정된다. 적성 출발 첫차, 막차는 20분씩 당겨지고, 강선마을 출발 첫차는 04:35에서 04:50으로 15분 늦춰진다(강선마을 막차시각은 변동없음). 관련 게시물
- 2022년 7월 1일부로 922번이 운행 중단되었다. 말이 운행 중단이지 이후 GBIS에서도 조용히 사라졌으며, 1년이 된 2023년 7월 1일 이후에도 정상 운행을 하지 않는 것을 보아 사실상 폐선이나 다름없다.[11][12]
4. 특징
- 파주시의 상당히 깊숙한 곳에 위치한 적성면을 출발해 일산신도시 강선마을까지 운행하는 노선으로, 운행 거리가 상당히 긴 장거리 노선이다. 배차시간은 평균 30-40분으로 썩 좋지 않지만, 적성면 일대에서는 가장 배차간격이 좋은 노선 중 하나이다.[13] (타 노선의 배차간격은 25-1 30-50분, 30 40-60분, 95 일 10회[14], 61 일 6회, 091 일 14회.)[15]
- 파주에서 일산으로 들어오는 노선들 중 하나이자, 가장 길이가 긴 노선이다. 경기도 전체 시내일반 중 운행구간 6~8위다.[16]
- 다른 '금촌시내 - 대화역' 간 노선들과 다르게 금촌2동 지역만 경유한 뒤 운정신도시로 진입하여 새암공원 이후 미래로 직통으로 대화역까지 간다.[17] 그래서 600, 900번보다 빠르다. 이 쪽은 '운정신도시 - 일산가구공단' 간 경의로가 막히면 답이 없기도 하다.
- 운행 속도가 상당히 빠른데, 왕복 2차선 구간에서도 80km/h 언저리로 주행하는 때가 많다. '문산역 - 금촌역' 구간은 어떤 때는 경의선보다도 빨리 도착한다(...)[18] 그렇게 밟고 또 밟아 대화역에 도착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겨우 1시간 30~40분 남짓. 기사마다 복불복이 있다지만 소요시간은 10분 정도 밖에 차이나지 않는다. 참고로 적성버스터미널에서 대화역까지의 거리는 51.3km다. 자가용도 아니고 시내를 관통하는 버스가 평균 속도를 30km/h 가까이 내는 것은 대단히 빠른 축에 속하는 일이다. 최근에는 속도는 많이 줄었으나 거친 운전 스타일은 어디 안 갔다.
- 22시 40분 이후 강선마을에 도착하는 차량은 운행 종료 후 고양종합운동장 부설주차장에서 주박한다. [19]
- 장파리에서는 양 방향 버스가 같은 위치에 정차하니 차량 앞 행선판을 확인해야 한다. 금촌동이 기점이던 시절에는 금촌역에서 탈 때도 확인해야 했다. 차고지가 금촌역 근처에 있다 보니 일어난 현상.[20] 기점이 적성으로 바뀌고 강선마을까지 연장된 지금은 옛 이야기가 되었다.
- 여담으로, 이 노선에 사용되는 행선판이 신성여객에서 운행하던 다른 노선들과 달리 앞/뒷면 모두 파란색인 것은 이와 같이 적성이 아닌 금촌동이 기점이었던 것에서 기인한다. 신성교통 계열의 노선들은 기점 방향이 빨간색, 종점 방향이 파란색인 행선판을 사용하는데, 92번의 경우 처음에는 정상적으로 금촌 방향일 때 빨간색, 적성 방향일 때 파란색을 사용했으나, 대화역 연장 이후 기종점이 뒤바뀌면서 문제가 생긴다. 행선판의 색깔과 기종점이 일치하지 않게 된 것이다. 그나마 이 때는
어차피 색깔만 다르면 그만이니대화역 행선판을 빨간색으로 만들어 해결했지만, 강선마을 연장 이후에는 뜬금없이 파란색으로 바꾸며(...) 양면이 모두 파란색으로 바뀌게 되었다. 왜 대화역 연장 때처럼 빨간색으로 만들지 않았는지는 의문이다. 전기버스 투입 이후에는 양면 모두 초록색으로 바뀌었다.적성차고지 방면 강선마을 방면 적성방향 주엽역방향
- 922번은 행선판에서 숫자 922 중 92만 강조되어 있었다.[21] 다만 LED는 922 숫자 크기가 모두 같았다.
- 거리비례제 적용노선이므로 현금으로 승차시 목적지를 말해야 한다.
- 37번과 함께 시내버스 여행에서 둘 뿐인 장거리 노선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특히 경기도 순환 시내버스 여행시에는 두 노선 모두 필수로 사용되며, 이외에도 나중에 남북통일시에는 서울-신의주간 시내버스 여행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 BIS 상으로 적성 방면 '문산동초등학교' 정류장은 무정차하는 것으로 나와있지만 실제로는 정차한다.
- 문산-적성 구간의 경우 시골길의 특성상 언덕 및 고개의 경우 폭설이나 땅이 얼어버릴 경우 운행이 아예 중단될 수도 있다. 특히 파평의 박석고개와 적성의 마지고개의 경우 바로바로 제설이 안될 경우 버스 운행이 중단될 수 있으니 실시간 위치를 확인하거나 회사에 연락하여 운행여부를 확인해 봐야 한다.
4.1. 차량관련
- 2015년 신일로 완전히 이관되기 전 까지 04년식 슈퍼에어로시티 가스차량을 운행했다가 면허말소되었다.[22]
- 2016년 하반기 까지 05년식 뉴슈퍼에어로시티 SL차량을 굴리고 좌석형 디젤차로 대량 대차되었다.
- 2017년 4월경 신성출신 구형 뉴슈퍼 대차분으로 92번 소속 마지막 좌석형 디젤차를 뽑았다.
- 2017년 6월 파주시 최후로 2005년식 차량을 굴리고 면허말소되었다.[23] 이로인해 30번, 31번에서 그린시티를 빼왔다.
- 2021년 ~ 2022년에 일렉시티 전기버스가 대량으로 투입되면서 디젤차는 전부 타 노선으로 이동했거나 휴차 및 폐차되었다.
4.2. 지선
- 2023년 현재는 자장리 지선(92-1번)만 운행하며 그 외 모든 지선 노선들은 전부 폐지되었다. 아래 내용은 과거형이며, 기록용으로 삭제하지 않고 남겨두었다.
- 지선이 꽤 많았던 노선으로, 자장리 지선, 삼광중·고등학교 지선, 어유지리 지선 등 세 가지 지선이 운행되고 있었다.[24]
- 자장리 지선은 적성삼거리 기준으로 07시 50분 단 1회만 운행하며[25], 자장리에는 적성삼거리 출발 후 17분 정도 뒤에 도착해 3~5분 정도 정차[26][27]한 뒤 출발한다. 다만 자장리로 들어가는 도로의 사정이 좋지 못한 관계로[28] 폭설이 내리거나 하는 날에는 얄짤없이 그냥 본선대로 운행한다.
- 삼광중·고등학교 지선은 1일 3회 운행했으며(등교/하교/야간), 등교 차량은 일산 방향 차량이, 하교/야간 차량은 적성 방향 차량이 들어갔다 나온다. 등교 차량은 적성삼거리 기준 8시 30분에 출발하며, 하교 차량은 삼광중·고등학교 기준 17시 경에 들어온다. 원래 신성여객 시절에는 1일 1회 운행이었던데다가 적성~삼광중고교 구간만 운행하는 노선이었으나 신일여객 이관 이후 여러 가지 사정이 맞물려 운행 회수도 증가하고 운행 방식도 그냥 본선 운행 도중 들어갔다 나오는 것으로 바뀌었다. 또한 과거에는 따로 행선판을 놓고 운행했으나 운행 방식 변경으로 행선판 없이 그냥 다니고 있다.
- 어유지리 지선은 1일 1회 운행으로, 어유지리삼거리까지 공차회송한 뒤 어유지리부터 적성삼거리까지 운행하며 오전 8시 전후로 운행한다. 사실 신성여객 시절에는 1일 3회 운행이었으나, 95번이 개통하면서 잠시 사라진 적이 있었다. 그러다 신일여객으로 넘어간 이후 소리없이 부활해서 그냥저냥 다니고 있는 중. 이 지선 역시 과거에는 행선판을 사용했지만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다.
- 자장리 지선(92-1번)의 경우 과거에는 행선판을 사용하지 않았다. 행선판은 남색 바탕에 '자장리'라고 써져 있으며, 오른쪽 맨 끝에 92-1이라고 써져 있다.
4.3. 사건 사고
- 2005년 10월 21일 맥금동 차고지를 출발하던 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버스기사와 승객 1명이 사망했다.관련 뉴스
- 2020년 8월 6일 중부권과 북한에 폭우가 내리면서 임진강 유역에서 홍수가 일어났는데, 이 노선의 버스 중 한 대가 임진강이 바로 마을 옆에 붙어있는 파평면 두포리 인근을 지나다가 창문으로 물이 들어올 정도로 깊이 침수되었다. 다행히도 제때 구조가 이루어지면서 참사는 발생하지 않았다. 관련 뉴스
5. 연계 철도역
[1] 버스정보시스템 상에서는 06:35로 되어있다. 상세 정보는 아래 내용 참고.[2] 버스정보시스템 상에서는 00:40으로 되어있다. 상세 정보는 아래 내용 참고.[3] 92번 차량으로 운행하며, 운전석 앞에 '자장리' 팻말을 걸어놓는다. 다만, 자장리를 경유한 이후에는 팻말을 걸어놓지 않는다. 주로 1671호가 운행한다.[A] 정식 정류장으로 인가된 구간은 아니나, 오지로 들어가는 노선 특성상 자장리마을회관이 아니더라도 타겠다는 의사를 표시하면 승차할 수 있다.[A] [6] 상행 한정 편도 운행[7] 운행 중단을 가장한 폐선 직전에는 1대로 운행했다.[8] 자장리 지선 이외의 다른 지선들은 GBIS에 등록되어 있지 않다.[9] 아동동 358-2 일원. 2021년 6월 15일부로 폐쇄되었다.[10] 비슷한 시기에 관산교통에 신성여객 출신 그린시티가 투입되기 시작했는데, 92번 공동배차가 시작되면서 92번 소속 잉여차량을 관산교통으로 넘겼다고 한다.[11] 심지어 1대 운행도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파행 운행을 하기도 했으며, 그만큼 운행 재개할 가능성은 사실상 거의 희박해 폐선으로 봐도 무방하다.[12] 현재 922번 기존 차량 2대는 현대 일렉시티 전기버스로 대차되었고 1대는 면허가 살아있는 상태로 폐차되었다.[13] 최근 25-1번이 증차되어 92번과 비슷한 배차간격으로 다니고 있다.[14] 주말에는 6회[15] 2020년대 이전에는 92번은 15-30분, 30번은 25-45분, 25-1번은 30-60분 그리고 61번/95번/091번은 빨라야 60분이었다. 또한, 예전에도 92번이 배차간격이 가장 좋았다.[16] 왕복 103~105km 가량 되며, 적성 출발 노선들은 하나같이 경기도 시내일반 탑 10에 들어간다. 92-1번은 108km이다. 즉 지선이 더 긴 셈이다.[17] 이 구간 내 정류소는 모두 정차한다. 다만, 일산중심병원을 제외하면 주변에 수요가 될 만한 건물이 없어 사실상 무정차로 봐도 무방하다.[18] 이 구간을 함께 다니는 9710번, 30번, 600번도 마찬가지다. 이 구간에 있는 정류장들이 월롱역이나 파주여고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손님이 없어서 멈출 일이 적은 것도 한 몫 한다.[19] 주로 1355,1671이 강선마을 첫차를 뛰고, 이 두 차량 중 한대는 92-1번을 운행한다.[20] 금촌에서 출발하는 차나 적성에서 오는 차나 모두 금촌(하)/적성(상) - 금촌역 - 금촌택지지구 - 금촌역 - 적성(하)/금촌(상)의 순서로 경유해야 했다.[21] 92-2번을 염두에 두었던 노선 같다.[22] 현재는 2019년식 뉴슈퍼에어로시티 개선형 차량으로 부활하여 예비로 운행 중이다.[23] 같은해에 원강투어 출신 FX116 중고차로 대차되었다가 현재는 유니버스 또는 전기버스로 대차되었다.[24] 예전에는 장파리 구간도 지선이었다고 한다. 장파리 구간은 본선이 양쪽 모두를 경유하다 보니 선형이 기형적인데, 이는 본래 지선으로서 편도로만 경유하던 곳을 본선에 편입시키다 보니 왕복으로 경유하게 되면서 이렇게 된 것이라고 한다.[25] 감축 이전에는 1일 3회 운행으로 적성에서 07:45, 13:45, 17:45에 출발하였다.[26] 워낙 시골인지라 자가용 아니면 나갈 방법이 이거밖에 없기 때문에 한 번 놓치면 그 날 외출은 날아간다고 보면 된다. 거기다가 노년층이 대부분인 동네라 더더욱. 기사들도 이를 아는지 비교적 여유를 두고 출발하는 편. 다행히 2016년 들어 091번 자장리 지선이 생기면서 선택의 폭이 좀 더 넓어졌다만...[27] 2020년 10월 파주시 마을버스 준공영제 개편으로 인해 091번은 다시 자장리에서 철수하였다. 이후 1일 1회로 감축되어 버려 자장리 주민이 버스를 이용하여 외출 후 복귀할 때는 택시 이용이 강제되어 버렸다.[28] 위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왕복 1차선인데다가 거의 90도로 꺾이는 구간도 있고, 구배도 상당해서 평소에도 상당히 조심조심 다닌다.[29] 봉암리.구파주역 정류장 하차 후 도보로 약 5~7분.[30] 우체국 정류장 하차 후 도보로 약 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