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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판교점

판교 현대백화점에서 넘어옴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현대백화점/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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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현대백화점 흰색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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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8665a><colcolor=#fff> 판교점 (2015)
파일:판교점(현대백화점).jpg
연계역 파일:SinbundangLine_icon.svg 파일:GyeonggangLine_icon.svg 판교역[연결]
개점일 2015년 8월 21일
휴무일 새해 첫날, 추석, 설날 당일
영업 시간 월요일 ~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 오후 8시
금요일 ~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 오후 8시 30분
공휴일 오전 10시 30분 ~ 오후 8시 30분
소유 현대백화점
지점장 차준환 전무
규모 지하 6층, 지상 10층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46번길 20 (백현동)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문화][공연][미술관][U]

1. 개요2. 역사 및 특징3. 층별 안내4. MD 구성
4.1. 본관4.2. 유플렉스
5. 매출6. 여담7. 경쟁 점포

[clearfix]

1. 개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판교신도시 백현동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지점.

2021년 기준 현대백화점 점포들 중에서 매출 1위이다. 모든 현대백화점 점포 중에서 최초로 연 매출 1조를 돌파하고, 동시에 경기도 및 일반시 소재 백화점으로는 최초로 연매출 1조를 기록했다.[6] 뿐만 아니라 오픈 1년차 매출 신기록을 기록하고[7], 5년 4개월만에 연 매출 1조 원 달성이라는 당시 최단 기록을 세웠던 백화점이다.[8][9]

2022년 10월 7일 에르메스의 매장이 오픈하였다.[10] 에르메스 유치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개점 당시의 목표였는데, 이를 오픈 6년 만에 이루어낸 것이다. 이로써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경기도 소재 백화점 최초, 더 나아가 서울, 부산, 대구를 제외한 지역 최초로 에르메스를 입점시킨 백화점이 되었다. 판교점에는 이미 경기 최대의 루이 비통 매장이 입점해 있고, 샤넬 매장은 현재 입점을 두고 협의 단계다.## 샤넬 유치 시에도 역시 에르메스 유치 때와 동일한 기록을 세우고, 더 나아가 서울과 부산, 대구 외 지역에서 3대 명품을 입점시킨 첫 백화점이라는 기록도 세운다.

2. 역사 및 특징

2015년 8월 21일 개점하였다. 현대백화점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몰링 형식의 복합 쇼핑몰 백화점으로, 브랜드 명까지 THE HYUNDAI로 교체하면서 사활을 걸고 추진한 프로젝트다.[11] 기존의 현대백화점은 내실 경영을 강조하며 여러 앵커 테넌트를 유치한 초대형 점포보다는 백화점 본업에 충실한 점포를 운영하는 전략을 세웠으나,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앵커 테넌트를 적극 유치하고 매장을 대형화해 2000년대 유행하기 시작한 복합 쇼핑몰형 점포를 시도했다. 그리고 이러한 경향성은 계속 이어져, 현대백화점은 현재 더현대 서울 같은 신규 점포나 기존 점포 리뉴얼에서 확연히 달라진 매장 구성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판교점 전과 후로 나뉜다 평가될 만큼 의미 있는 점포이다.[12]

2015년 8월 오픈 이후 1년 동안 7,500억 원을 기록하면서 역대 백화점 첫 해 매출 기록을 경신하였다.[13] 이후 매출이 빠르게 신장하며 현대백화점 매출 1위 점포에 올랐고, 2020년에는 연매출 1조 74억 원을 기록, 오픈 5년 4개월 만에 연매출 1조를 돌파하면서 백화점 매출 1조 달성 최단 기록을 경신하였다.[14] 2023년 매출 기준으로 경기도에서는 독보적인 1위, 전국에서도 5위 백화점에 오르고 있다. 또한 연면적 23만 7035㎡, 영업면적 9만 2578㎡으로, 수도권 두 번째 규모[15]이자 전국에서 다섯 번째 규모의 백화점이기도 하다. 매출로 보나 규모로 보나 손꼽히는 대형 백화점이다.

이러한 현대백화점 판교점의 흥행 비결로는 분당판교의 특성을 제대로 분석했던 점이 꼽힌다. 분당은 오래전부터 경기 남부권에서 손꼽히는 부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에 큰 규모의 고급 백화점이 부족했다. 롯데백화점 분당점AK플라자 분당점만이 오랫동안 있어왔는데, 이곳들은 분당 주민들에게 일반적인 생필품과 식료품들을 '장보러' 가는 곳에 가까웠고, 명품 쇼핑 등의 엔터테인먼트 요소는 강남으로 올라갔다 내려오는 것이 일상이었다.[16] 그리고 이후 분당 근처에 판교신도시가 세워지면서 분당의 고소득층 주민들이 판교로 대거 이주하거나,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고소득층들이 밀집하여 기존 분당을 넘어서는 부촌이 형성되었다. 이 시기 판교의 빈 땅에는 새로이 여러 건물들이 들어서기 시작했는데, 복합 오락 시설로의 전환을 시도하던 현대백화점에서 이 판교를 선정하여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 것이다. 경제력으론 강남3구와 비등할 정도의 주거 지역에 새로 들어선 대형 오락 시설이 최고급 명품들을 진열해 놓은 고급 백화점이기까지 하니, 먹고 놀고 즐기면서 둘러보다 지갑도 크게 열게 되는 상업 구조를 형성한 것. 여기에 성남판교대장도시개발사업의 진행 영향으로 인근의 상권은 더욱 더 커지고 있는 추세이다.

판교점은 분당과 판교에서 더 나아가 일종의 빨대효과처럼 경기 남부권의 주요 상권 수요를 끌어오고 있다.[17] 덕분에 AK플라자 분당점죽전역신세계백화점 경기점 등이 주도하던 용인권의 상업 수요를 빨아들이고 있으며, 오픈한 지 몇 년도 안 돼서 주변 상권을 독점하고 있다. 초기에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들어서면서 주변 상업 수요를 대거 흡수해 주변 상권에 타격을 준다는 일부의 우려도 있었다. # 그러나 시간이 지난 지금에서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의 안착으로 오히려 판교역 상권이 활성화되면서 알파돔 시티 등 판교역 인근 개발이 촉진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광역 상권 고객들을 대거 유치하면서 상권 위계도 한 단계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랜드마크가 된 현대백화점을 중심으로 상가 단지에 카페나 라운지, 거리 등이 조성되면서 고급진 번화가로의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후 유통사들이 경기 남부에 갤러리아 광교, 롯데백화점 동탄점[18] 등을 오픈하면서 경기 남부 일대 상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하였듯 루이 비통에르메스가 입점하였고, 샤넬의 입점 가능성까지 있는데다가 까르띠에, 불가리에 이어 반 클리프 앤 아펠이 입점하며 4대 주얼리 라인업까지 갖춘 현대백화점 판교점의 독주 체제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최대 경쟁자로 꼽히는 갤러리아 광교가 2020년에, 롯데백화점 동탄점이 2021년에 각각 오픈했음에도 10~20%의 높은 신장률이 계속되며 성장세가 꺾일 기세를 보이지 않았다.[19] 오히려 두 신규 백화점이 각각 6,000억 원대와 4,000억 원대의 연매출에서 정체 상태에 머물면서 현대 판교점과의 매출 격차가 2~3배에 이르고 있다.

이러한 성공 덕에 판교점에는 샤넬[20], 롤렉스[21][22][23] 등이 추가 입점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러한 명품 브랜드 추가 유치 이외에도 전층에 걸쳐 리뉴얼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24] 또한 주변 상권 개발에 따라 유입될 잠재 고객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우선 2~30대 젊은 VIP 고객들을 위한 전용 CLUB YP 라운지를 개설했다.[25] 그리고 남성 명품관 또한 새로 조성하였다. 또한 지하 1층의 식품관을 리뉴얼하여 유명 F&B 브랜드들을 대거 유치했고[26], 1층의 화장품 매장도 리뉴얼 계획이 잡혀있다. 또한 럭셔리 슈즈 전문관 '슈 라이브러리'를 비롯하여 아동 전문관 등 다양한 전문 매장도 선보일 예정이다.

3. 층별 안내

||<table align=center><tablewidth=700><table bordercolor=#48665a><table bgcolor=#ffffff,#1f2023><colbgcolor=#48665a><colcolor=#fff><width=20%> 10F || 고객서비스라운지·토파즈홀 ||
9F 식당가·문화센터
8F 리빙
7F 골프·레저·남성·리빙
6F 남성패션
5F 아동·패밀리·CGV
4F U-PLEX
3F 여성패션·U-PLEX
2F 럭셔리 패션·워치·주얼리·장신구
1F 해외패션·화장품·잡화
B1 식품
B2 교보문고·주차장
B3~B6 주차장

4. MD 구성

4.1. 본관

4.2. 유플렉스

<colbgcolor=#ed058f><colcolor=#fff> 현대백화점 판교점 U-PLEX (2015)
파일:판교점 U-PLEX(현대백화점).jpg
연계역 파일:SinbundangLine_icon.svg 파일:GyeonggangLine_icon.svg 판교역[연결]
개점일 2015년 8월 21일
휴무일 새해 첫날, 추석, 설날 당일
영업 시간 월요일 ~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 오후 8시
금요일 ~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 오후 8시 30분
공휴일 오전 10시 30분 ~ 오후 8시 30분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46번길 20 (백현동)
[clearfix]

기존 현대백화점의 유플렉스처럼 별도의 건물에 위치하는 것이 아닌, 백화점 본 건물 내의 한 층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입점했다. 백화점 3층에는 마시모두띠, H&M, 에잇세컨즈와 같은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패션 및 SPA 브랜드와 에이샵 등이 입점했다.

백화점 4층 유플렉스는 2022년 대대적 리뉴얼을 거쳤는데, 그 결과 기존 더현대 서울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던 'CREATIVE GROUND'와 유사한 느낌의 공간이 완성됐다. PEER, 나이스웨더 같은 편집샵이나 마뗑킴 같은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LMC 같은 비제도권 브랜드들을 고루 입점시켰다. 또한 더현대 서울에서 성공을 거두었던 '인스타그래머블(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한 인테리어를 만드는 데 신경 썼다.

5. 매출

<colbgcolor=#46665a><colcolor=white><rowcolor=white> 연도 순위 연 매출 신장률
2016년 8위 7,294억 원 -[48]
2017년 8위 7,871억 원 8.7%
2018년 6위 8,870억 원 11.4%
2019년 6위 9,204억 원 5%
2020년 5위 1조 74억 원 9.4%
2021년 5위 1조 2,413억 원 23.2%
2022년 5위 1조 4,532억 원 17.1%
2023년 5위 1조 6,670억 원 14.7%

2015년 8월 오픈 이후 1년 동안 7,500억 원을 기록하면서 역대 백화점 첫 해 매출 기록을 경신하였다.[49] 2016년에는 최종적으로 7,200억 대의 연매출로 2016년 전국 백화점 순위 8위를 기록했다.

이후 매년 매출액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2018년에는 연매출 8,770억 원으로 전국 6위, 2019년에는 연매출 9,204억 원으로 전국 6위를 달성하더니, 2020년에 연매출 1조 74억 원을 기록하며 연매출 1조를 달성했다. 이는 오픈 5년 4개월 만의 일로 역대 최단 1조 달성 기록이며,[50] 이로써 현대백화점은 판교점의 개점 목표였던 매출 1조를 달성하게 되었다.

매출이 1조가 넘은 뒤에도 매우 높은 신장률을 이어가고 있어서, 2021년에는 코로나19 대유행에도 무려 23.2%라는 신장률을 보여주었다.[51] 2022년에는 에르메스 입점으로 인한 브랜드들의 매장 이동과 4층 유플렉스 리뉴얼, 2층 매장 및 6층 남성관 및 5층 아동관 리뉴얼 등으로 매장 곳곳에 공사가 진행되면서 정상적으로 영업한 날이 사실상 없을 정도였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신장률을 이어가며, 3대 명품과 4대 주얼리에 롤렉스까지 갖춘 대구신세계의 추격을 따돌리고 5위 자리를 지켜냈다. 2023년에는 보복 소비의 종료와 해외 여행 재개, 경기 침체에 따른 명품 시장 침체 및 소비 둔화에도 불구하고 신장률 14.7%로 더현대 서울에 이어 전국 2위이면서, 더현대 서울과 유이하게 두 자릿수를 넘는 신장률을 기록하였다. 매출 증가 폭은 2,138억 원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6. 여담

7. 경쟁 점포


[연결] 2019년 4월 26일에 연결통로가 개통되었다. 지하 1층 식품관을 통해 연결된다.[문화] 문화 센터[공연] 문화홀 현대백화점의 문화 공연장[미술관] 현대어린이책미술관[U] 현대 유플렉스 현대백화점의 영패션 특화 점포[6] 현대백화점 판교점 이전에 매출 1조 이상을 기록한 적이 있는 백화점은 서울에 위치한 세 점포(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롯데백화점 본점, 롯데백화점 잠실점)와 부산에 위치한 두 점포(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를 제외하고는 없었다.[7] 7,500억 원으로 종전 신기록이었던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의 5,469억 원을 경신하였다. 현재는 더현대 서울이 1년 매출 8,005억 원을 기록하며 이를 새롭게 경신하였다.[8] 판교점 오픈 전 최단기록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의 7년이었다. 신세계 센텀시티점의 경우 샤넬에르메스가 입점한 상태에서 개점했지만, 판교점은 샤넬과 에르메스 없이도 더 빨리 연매출 1조를 달성했다.[9] 2021년 대구신세계가 4년 11개월만에 연매출 1조를 달성하면서 해당 기록을 경신하였다. 단, 대구신세계는 에루샤를 모두 입점 시킨 상태였다. 이후 더현대 서울이 에루샤가 하나도 입점하지 않은 상태에서 33개월 만에 연매출 1조를 돌파하여 이 기록을 다시 경신하였다.[10] 2021년 7월 입점이 확정되었고, 2022년 2월 공사에 들어가 2022년 10월 7일에 매장 영업을 시작했다. 원래는 2021년 12월에 입점 예정이었으나 요구하는 매장 자리가 불가리, 피아제, 다미아니 등 명품 브랜드들이 있던 자리라 이동에 시간이 걸려 지연되었다.[11] 단 'THE HYUNDAI'는 정식 지점명은 아니고, 브랜드 로고에만 활용하였다. 네이밍에 직접 활용한 것은 후에 오픈한 더현대 서울이 최초다.[12] 현대백화점은 목동점, 대구점, 충청점에서 매장 규모를 키우고 멀티플렉스를 입점시키는 등 전략 변화의 기미를 보였으나, 이것이 본격적으로 드러난 것은 판교점이다.[13] 기존 기록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의 5,469억 원이었다. 이후 더현대 서울이 8,005억 원으로 이를 경신하였다.[14] 이전 기록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었고, 이후 2021년 11월 대구신세계가 4년 11개월만에 1조를 달성하면서 이를 경신하였다. 그리고 2023년에 더현대 서울이 2년 9개월을 기록하며 이를 다시 경신하였다.[15] 오픈 당시에는 수도권 최대 규모였으나 2021년 롯데백화점 동탄점(연면적 24만6000㎡, 영업면적 9만3958㎡, 전국 4위)이 오픈하면서 수도권 2위로 밀려났다. 전국 규모로 따지면 대전신세계 Art & Science(연면적 283,000m², 영업면적 92,876m², 전국 5위)에게도 연면적은 압도적으로 밀리고, 영업면적은 근소하게 밀린다.[16] 참고로 AK플라자 분당점은 한때 부촌 분당의 수요를 독점한 덕분에 상당히 매출이 잘나왔다. 루이비통, 프라다, 구찌, 불가리, 티파니 등 명품 브랜드 라인업도 남부럽지 않았을 정도. 그러나 대부분의 브랜드들은 현대백화점 판교점의 등장과 등시에 이쪽으로 매장을 옮겨왔다.[17] 서울 서남권의 경우 반경 5km 안에 백화점이 무려 8개, 서울 강남권은 7개나 있다는 점에서 현대 판교점의 입점 당시 경기 남부권의 경쟁이 상대적으로 덜 했던 것도 있다.[18] 현재 수도권 최대 백화점이다.[19] 일례로 현대 판교점은 2023년 매출이 전년도에 비해 2,138억 원 증가했는데, 이는 전국 백화점 중 가장 높은 매출 증가 폭이었다.[20] 2023년 오픈 협의 중이다. 21년 5월경 샤넬 본사 중역들이 출점을 논의하기 위해 판교점을 둘러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1층 좋은 자리에 입점 협의 중으로 보인다.#[21] 계속 입점 협의 중이다. 판교점 측에서 오픈 때부터 남겨둔 롤렉스의 자리는 1층 네스프레소 자리로 알려져 있었는데, 그 자리는 불가리가 이전 오픈 준비중이다.[22] 광주신세계백화점의 롤렉스 매장이 2021년 12월 31일까지 영업하고 철수하는 것이 확정되면서 사실상 입점이 기정사실로 알려져 있지만, 위치는 미정이다.[23] 2023년에 디올 입점 매장 옆의 자리에 신규 매장이 준비되면서 롤렉스 입점 설이 돌고 있다[24] 2021년 10월 기준으로 지하 1층의 식품관, 7층의 골프 전문관, 8층 생활 전문관의 리뉴얼 작업을 마쳤다. 2022년 1월에는 4층의 유플렉스 매장 리뉴얼을 마쳤다.[25] 2021년 10월에 개장했으며, 더현대 서울과 함께 판교점에만 있다.[26] 태극당, 카멜 커피, 카페 하이 웨스트, 버터풀 앤 크리멀리스, 노티드 도넛 등이 입점했다.[27] 국내 최대 규모 부티크[28] 피혁 및 잡화 매장. 의류 매장은 2층에 위치[29] 피혁 및 잡화 매장. 의류 매장은 2층에 위치[30] 루이 비통은 경기도 유일의 남녀 RTW 상품도 전개하는 플래그십 매장이다.[31] 구찌, 프라다, 보테가 베네타, 발렌시아가, 생로랑, 미우미우, 페라가모, 캐나다구스, 발렌티노, 버버리 등은 RTW까지 전개한다.[32] 22년 하반기 롯데백화점 본점의 코스메틱 MD 리뉴얼이 끝나면서, 코스매틱 매장의 규모는 롯데백화점 본점-신세계백화점 강남점-현대백화점 판교점 순이 되었다.[33] 월 평균 매출이 약 2억 원으로 국내 최고 매출을 올리는 매장으로, 남녀 매장이 따로 구분되어 있다.[34] 무려 CGV 왕십리와 스크린 크기가 동일하다.[35] 전국적으로 보아도 로로피아나 맨즈가 입점한 백화점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센텀시티점, 롯데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갤러리아 명품관 정도이다.[36] 오픈 당시에는 국내 최대 규모였으나 2021년 2월 더현대 서울이 기록을 경신해 2위로 밀리고, 8월에는 롯데백화점 동탄점이 기록을 또 경신하면서 3위로 밀렸다.[37] 유니클로, H&M, COS, 지오다노, 마시모두띠, 에잇세컨즈[38] 성남 분당권에선 처음으로 IMAX4DX를 들여왔다.[39] 까르띠에는 본래 신세계백화점 인천점(현 롯데백화점 인천점)에 있었으나, 롯데와의 분쟁으로 매출이 하락하면서 티파니, 에르메네질도 제냐 등과 함께 철수했었다.[40] 기존 국내 최대규모는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의 매장이었다.[41] 각각 롯데백화점 잠실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갤러리아 명품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매장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매장을 이전한 것이다.[42] 심지어 강남권 면세점에서는 매출이 1조를 넘는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과 까르띠에 등이 입점한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을 두고 매출이 가장 부진한 신세계면세점 강남점(현재는 폐점)에 입점을 타진하기도 했다.[43] 최상급의 다이아몬드만 취급하기 때문에 가격대가 다른 파인 주얼리 브랜드와 비교하여도 훨씬 높은 편이다. 최대 주얼리 시장인 중국에도 11개의 매장만 운영하고, 본국인 영국에도 4개 매장 밖에 없다. 그나마 영국 명품 브랜드의 인기가 유독 좋은 일본에는 11개 정도로 매장이 많은 편.[44] 최초로 연매출 2조원을 달성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주얼리 라인업이 훌륭하다고 평가받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압구정본점, 잠실 상권을 꽉 잡고 있고 매출이 상승 중인 롯데백화점 잠실점[45] 에트로는 AK플라자 분당점에도 있었지만, 2020년 리모델링을 하면서 퇴점했다. 2021년부터 에트로 코리아 본사가 직진출을 하며, 오프라인 매장을 많이 축소했다.[46] 복층 명품관으로 확장되는 백화점에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현상이다. 비슷하게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 2010년 중후반 2층 명품관과 5층 남성관에 명품 및 해외패션 브랜드를 늘려가는 과정에서 조닝이 어수선해졌다.[연결] 2019년 4월 26일에 연결통로가 개통되었다. 지하 1층 식품관을 통해 연결된다.[48] 2015년 8월 오픈[49] 기존 기록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의 5,469억 원이었다. 이후 더현대 서울이 8,005억 원으로 이를 경신하였다.[50] 이전 기록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었고, 이후 2021년 11월 대구신세계가 4년 11개월만에 1조를 달성하면서 이를 경신하였다. 그리고 2023년에 더현대 서울이 2년 9개월을 기록하며 이를 다시 경신하였다.[51] 기본적으로 매출 볼륨 자체가 매우 크기 때문에 가히 엄청난 신장이라 할 수 있다. 매출 1조 원을 돌파하고도 연 2,000억 원 가까이 신장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52] 실제로 성남시 교통유발부담금 1위의 건축물이다.[53] 티파니와 까르띠에, 불가리, 피아제 등 유명 쥬얼리, 럭셔리 워치 브랜드와 협업하여 꾸미는 것으로 유명하다. 2021년에는 현대백화점 자체 트리로 꾸며졌고, 2022년에는 샤넬 코코크러쉬 팝업 운영으로 트리가 운영되지 않았다.[54] 쟈스민 라운지, 쟈스민블랙 라운지는 전점에 있지만, 쟈스민블루 라운지는 최상급 점포인 본점, 무역센터점, 판교점 세 곳에만 존재한다.[55] 실제로 2010년 이후 현대백화점 판교점 이전까지 경기권 백화점들은 전국 백화점 매출 순위 10위 내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56] 여성, 남성복은 물론 유아동 관련 제품 매출까지 노려볼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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