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treat[1]
1. 개요
폴아웃 76 - 웨이스트랜더에 등장한 세력들 중 하나로 진창 지역 나무집에 거주하고 있다.2. 설명
원래 해당 지역은 자유주 연합 소유의 거점이었으나 이후 자유주 연합이 멸망하고 오랜세월이 지나 제니 브라운이 이끄는 집단이 해당 지역에 정착했다. 이들의 성향상 크레이터 같은 레이더가 아니라 파운데이션 같은 정착민들에 해당되는데 이 때문에 파운데이션과는 자주 교역하고 있으나 파운데이션과 크레이터의 분쟁에 새우등 터지기는 싫다는 이유로 독립된 세력으로 살아가고 있는 중이다. 데거라는 피독수리 우두머리가 이끄는 조직들에게 시달리고 있어 이를 해결해주는것으로 처음 만나게 된다.3. 인물
제니 브라운 : 패배자들 마을의 지도자며 마을 주민들을 가족이라고 부른다.사라 매튜스 : 할로윈 뱀파이어 의상을 입은 주민으로 나무집에 산다는게 마음에 들어서 정착했다고 말하며 크레이터에 사는 라라와 게일하고 아는 사이로 보인다.
[1] PMV 발데즈라는 전쟁 전 유조선 탱크에 거주하는 떠돌이들. 어느 엔딩에서든 계속 떠돌아다닌다고 나온다.[2] 황무지의 겍코 사냥꾼들[3] 통제용 인공지능에게 전멸[4] 1차 지부는 스코치드로 인해 전멸하였고 2차 지부가 다시 세워졌다.[S] 스코치드로 인해 전멸[6] 컷스로트 레이더로 인해 괴멸[S] 스코치드로 인해 전멸
[1] 도피, 도망, 후퇴를 의미하는 단어로, 엄밀히 따지면 피난처가 조금 더 적절한 번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