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폴아웃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대전쟁 이전의 국가들. 다만 시리즈 특성상 미국과 중국, 그나마 언급되는편인 소련을 제외하면 한줄만 언급되는게 끝이다.아래 목록에 있는 건 게임상에서 직접 언급되는 국가들뿐이라 안적혀있지만 로어상 2차 대전까지는 현실과 같은 역사를 지니고 있기에 1945년 시점[1]에 존재했던 국가들은 존재한다고 봐도 된다.
2. 목록
대부분의 언급이 클래식에서만 나오는데 베데스다는 클래식 시리즈의 요소들이 재등장해도 의도적으로 현실과 관련되지않게 언급을 하지않기에[2] 그나마 가끔 나오는 소련을 제외하면 다시 언급되기는 힘들어 보인다.2.1. 유럽
주로 클래식 폴아웃(1,2,택틱스)에서 언급된다.- 스위스: 폴아웃 76에선 파스나흐트 이벤트로 있었다는걸 간접적으로 볼수 있다.
- 오스트리아: 가스통 글록의 인격을 재현한 AI가 설계한 글록 시리즈등으로 간접 언급된다.
- 소련: 1991년에 무너지지 않은대신 비중이 공기다.
2.2. 아시아
- 일본: 지위가 꽤 있는 국가인 데다 중국과 가까이 있어 어떻게든 언급될 법한데 이례적으로 전혀 언급되지 않는다.[3] 아마 실제로 핵을 맞은 경험이 있는 나라다 보니 긁어 부스럼을 만들지 않으려는 제작진의 의도인 듯하다.
- 대만: 중국에게 점령당했는지 확실하지 않지만 민주국가인 데다 역사적인 앙숙관계여서 점령당했을 듯.
- 필리핀: 중국이 점령했으나 미중전쟁으로 인해 미군이 탈환했다.
2.3. 중동
- 중동 연합: 유럽 연방과의 전쟁으로 대전쟁 이전에 공멸했다.
- 이스라엘: 데저트 이글이 등장한다.
2.4. 아메리카
- 멕시코: 대전쟁 전 유정과 석유회사 다수가 있다. 폴아웃 바이블에 따르면 대전쟁 발발 전 석유 자원 확보를 위한 미국에 의하여 침공당했다는 설정이 있으나 이는 공식설정이 아니다.
2.5. 오세아니아
- 호주
3. 기타
UN은 유럽연방-중동연합 전쟁의 평화적 대처의 실패로 줄줄이 국가들이 탈퇴하며 해산되었다.4. 둘러보기
[1] PMV 발데즈라는 전쟁 전 유조선 탱크에 거주하는 떠돌이들. 어느 엔딩에서든 계속 떠돌아다닌다고 나온다.[2] 황무지의 겍코 사냥꾼들[3] 통제용 인공지능에게 전멸[4] 1차 지부는 스코치드로 인해 전멸하였고 2차 지부가 다시 세워졌다.[S] 스코치드로 인해 전멸[6] 컷스로트 레이더로 인해 괴멸[S] 스코치드로 인해 전멸
[1] 폴아웃 세계관은 일부 세세한 부분을 제외하면 2차 대전 종전까지 현실과 역사가 같다.[2] 예를 들면 발터사의 가우스 권총은 재등장했을땐 발터라는 명칭이 아예 빠졌고 마찬가지로 발터사의 권총인 인도자는 전쟁 전의 기술로 만들었다고만 언급한다.[3] 가장 유명한게 약 7세기전 사무라이인 토시로 카고만 봐도 말 다한셈.